양자역학의 원리가 우리의 일상적인 거시 세계에도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의 반도체나 OLED 디스플레이만 해도 미시 세계의 양자터널링과 전자의 에너지 준위 이동 원리가 없으면 아예 작동도 안합니다. 그리고 게다가 식물들이 태양빛을 받아서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 과정에서도 양자 중첩을 통해 최적의 경로를 찾아냅니다. 또 새들이 방향을 잡고 날아가는 것도 양자 얽힘 현상을 이용한다는 연구가 나오고있는 상황입니다. 또, 해가 반짝이며 빛을 내는 핵융합 반응도 있고,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단단한 물체의 촉감까지도 알고 보면 전부 파울리 배타 원리라는 양자역학적 기본 규칙이 얽혀있죠. 결국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거시 세계의 수많은 비주얼과 생명 현상들은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실제로는 양자역학의 원리 기초 위에 새워진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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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만 두고 휴대폰은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가 계속 소비된다고 하는데, 그럼 충전이 다되어서 제한을 걸어 놓은 스마트폰의 경우 전기 소비가 안꼽아 둔때하고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충전이 다 되서, 제한이 걸린 상태는 휴대폰을 연결하지 않고 충전기만 꽂아두었을 때랑 전력 소비가 같다고 보실수 있어요. 두 경우 모두 폰으로 흘러가는 전력이 차단되고 충전기 자체의 미세한 대기 전력만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충전기는 대기 전력이 0.01~0.05W 정도로 아주 작죠. 그래서 일년내내 꽂아둬도 전기요금은 몇십 원에 불과할겁니다. 하지만 완충된 상태로 콘센트에 계속 꽂아두면 미세한 발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배터리 수명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를 아끼는 목적보다는 배터리 건강을 위해서 충전이 끝나면 선을 뽑아두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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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모델인 '아스트라'의 출시를 예고했는지 이건 이전 CHAT GPT와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설멍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이번에 오픈AI가 발표한 모델 아스트라는 기존 챗GPT랑 차원이 다르게 진보를 보여줬습니다. 기존에 챗 GPT가 입력한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보조방식이었다면, 아스트라는 여러 AI 비서들이 서로 자율 협업하는 에이전트 방식을 활용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동안 난제에 매달려서 스스로 새로운 답을 찾아냅니다. 실제로 최신 모델 기준으로 무려 10년 이상 아무도 못풀던 수학이랑 컴퓨터 과학분야의 10가지 난제를 증명하기도하고, 반례가지도 제시하면서 해결해 버렸죠. 예전에는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학습해서 정리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지식을 스스로 발명하는 수준입니다. 단순히 대화나 텍스트 작성을 넘어서 복잡한 공학 연구나 정밀한 추론이 필요한 업무에서 비교할수 없을만큼 활용도롤 보여줄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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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집단 외모평가 대체 가능성..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AI가 다각도 입체 촬영과 20대에서 30대 여성 표본 데이터를 제대로 학습한다면 집단 외모 평가 설문 조사 정도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겁니다. 시선이나 표준 같은 비언어적인 요소까지 복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이 시선이 이 집단의 호감을 줄 확률을 수치로 정확하게 추정할 수도 있죠. 다만 미의 기준이라는 게 시대나 유행에 따라서 빠르게 변하다 보니까 끊임없이 최신 데이터로 재학습시키는 게 제일 큰 관건일 겁니다. 그래도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해 보면 조만간 실제 사람 대상 설문 조사보다 AI 모델을 활용하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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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얼굴평가 예측 가능성에대한문의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동일한 조명과 거리에서 얼굴만 평가한다면은 5년 뒤에는 AI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의 20대와 30대 여성 모집단의 상위 비율이나 다수 의견을 80% 정도 이상은 높게 정확도를 예측할 것 같습니다. 얼굴의 대칭성이나 비율 같은 시각적인 요소는 통계적으로 패턴하기 쉬운 영역이죠.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전수 조사에 가까울 정도로 모집단의 비율 예측 정확도가 90% 이상을 높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 차이까지 맞추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잘생김과 보통을 가르는 기준은 통계적으로 충분히 구분이 가능한 영역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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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ai의 분석에대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5년 정도 뒤면 3D 센싱이랑 실시간 컴퓨터 비전 기술이 정교해져서 다각도로 실물 분석도 가능할 거라고 예측이 됩니다. 지금도 카메라가 표정이나 입체감을 빠르게 파악하죠. 하지만 앞으로 조명이나 각도 왜곡까지 실시간으로 보정하면서 눈매나 콧대나 얼굴형 같은 이목구비 비율을 선명하게 뽑아낼 것 같습니다. 물론 미의 기준이라는 게 주관적이라서 완벽한 정답은 없겠지만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황금 비율이나 미남형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신뢰도가 높은 판점은 충분히 현실화 될 수 있죠. 결국에는 단순한 사진 보정을 넘어서서 실물을 실시간 평가 모델이 다양한 산업에서 상용화될 거라고 예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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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배치를 다르게 할 때 노이즈가 줄어드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회로도가 같아도 실제 기판 위에 부품을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서 전류가 흐르는 고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고리 면적이 크면 그 자체로 안테나 역할을 해서 주변의 전자파나 노이즈를 뿜어내거나 반대로 외부 노이즈를 쉽게 타게 되죠. 특히 바이패스 콘덴서를 IC 전원 핀 바로 옆에 붙여서 배치하시면 고주파 노이즈 전류의 경로가 짧아집니다. 그러면 전원선 전체로 진동이 퍼지는 걸 막아주죠. 또한 스위칭 신호처럼 급격하게 변하는 선과 민감한 신호선을 멀리 뛰어놓아야 둘 사이에 간섭이 사라집니다. 결국 접지 경로를 짧고 굵게 확보하시면서 신호 루프를 최소화하는 배치가 노이즈를 잡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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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 밝기는 어떻게 자동으로 조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상단에 내장된 조도 센서가 주변에 빛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그래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게 기본 원리이죠. 하지만 단순히 빛만 측정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이 설치된 주변 빛의 색온도나 환경까지 다각도로 분석을 합니다. 그래서 최적의 밝기를 계산합니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평소에 어떤 장소에서 밝기를 어느 정도로 수동으로 조절했는지 그 패턴을 머신 러닝으로 학습합니다. 그래서 실내나 야외 혹은 어두운 방안처럼 상황이 바뀔 때마다 내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밝기를 알아서 맞춰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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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물건이죠?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반도체는 모래에서 추출한 실리콘 원료를 얇고 둥근 원판 모양의 웨이퍼로 만듭니다. 그 위에 매우 미세한 회로 패턴을 수백 번씩 쌓고 깎아내는 정밀한 복합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죠. 여기에 전자 흐름을 제어하는 트랜지스터와 전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와 전류 조절용 저항 등 수억 개 이상의 미세 소자가 결합해서 완성됩니다. 완성된 반도체는 컴퓨터에 머리 역할을 하는 CPU나 데이터 저장용 메모리로 쓰이고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그리고 가전제품까지 제어 장치가 들어가는 모든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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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을 삭제했을 시 포렌식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Google 계정을 삭제하시면 일정 유예 기간이 지난 뒤에 서버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됩니다. 그래서 Google 본사를 통한 기록 확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수사 기간이 미리 개정 보존 요청을 해 뒀거나 삭제 직후라면은 서버에 기록이 잠시 남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또한 서버 쪽에 데이터가 다 지워졌더라도 기존에 사용하시던 스마트폰이나 PC 저장 장치를 직접 디지털 포렌식하시면 캐시나 데이터베이스 잔지가 나와서 기록이 복구되기도 하죠. 결국에는 Google 서버보다는 기기 내부의 메모리를 분석해서 흔적을 찾아내시는 게 훨씬 자주 쓰인다고 이해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계정을 지우더라도 기기 자체의 잔여 데이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벽하게 기록을 지우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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