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만 두고 휴대폰은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가 계속 소비된다고 하는데, 그럼 충전이 다되어서 제한을 걸어 놓은 스마트폰의 경우 전기 소비가 안꼽아 둔때하고 똑같나요?

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만 두고 휴대폰은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가 계속 소비된다고 하는데, 그럼 충전이 다되어서 제한을 걸어 놓은 스마트폰의 경우 전기 소비가 안꼽아 둔때하고 똑같나요? 아니면 꼽았을때하고 똑같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80%충전 제한 걸어 두면 80%까지만 충전된 후에는 전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거의 대기 전력에 더해서 스마트폰 유지 전력 정도만 추가로 들어가서 거의 전력 사용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충전이 5~25W정도의 전력이 사용되면 이경우 0.5W정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100%충전보다 배터리에 스트레스는 줄어들면서 에너지도 아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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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충전 완료 후 충전 제한 상태가 되면 내부 회로의 전류 차단으로 전력 소비가 충전기를 꽂아 두고 휴대폰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와 거의 동일하게 매우 낮아집니다. 스마트폰이 완충 시 스스로 전원 공급을 차단하더라도 충전기 내부 변압기 등에서는 극미량의 미세 전류가 계속 흐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완충 후 충전기를 스마트폰에 계속 꽂아 두는 것은 스마트폰을 뺀 채 충전기만 콘센트에 꽂아 놓은 상태와 전기 소비량이 사실상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충전이 다 되서, 제한이 걸린 상태는 휴대폰을 연결하지 않고 충전기만 꽂아두었을 때랑 전력 소비가 같다고 보실수 있어요. 두 경우 모두 폰으로 흘러가는 전력이 차단되고 충전기 자체의 미세한 대기 전력만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충전기는 대기 전력이 0.01~0.05W 정도로 아주 작죠. 그래서 일년내내 꽂아둬도 전기요금은 몇십 원에 불과할겁니다. 하지만 완충된 상태로 콘센트에 계속 꽂아두면 미세한 발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배터리 수명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를 아끼는 목적보다는 배터리 건강을 위해서 충전이 끝나면 선을 뽑아두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만 두어도 내부 회로가 대기 상태로 살아있기 때문에 아주 적은 전기는 소비될 수 밖에 없습니다.

    휴대폰을 연결하지 않았을 때는 이 대기전력만 쓰이기 때문에 소비량은 매우 작습니다. 반대로 충전이 다 되었거나 충전 제한이 걸린 스마트폰을 꽂아 둔다면, 완전히 안 꽂은 상태와 같지는 않구요.

    이때는 충전 전류는 크게 줄어들지만, 충전기와 스마트폰이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배터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또 스마트폰이 켜져 있다면 화면이 꺼져 있어도 통신과 알림, 백그라운드 동작에 필요한 전력을 일부 충전기에서 받을 수 있게 되는데, 그래서 충전 중일 때보다는 훨씬 적게 먹지만, 충전기만 꽂아 둔 상태보다는 보통 더 소비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근데 아주 작은 수준이라 큰 차이 체감은 안 날꺼에요. 배터리 보호를 위해 충전 제한을 쓰시는 것이 좋긴 한데, 완전히 전기 소비가 0이 되는 기능은 아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