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질문들이 유사한 것 같은데, 답변을 드려보면 조건을 조명, 거리, 실물 얼굴로만 통제한다면 5년 뒤 AI가 잘생긴 편인지 보통인지의 집단 평가를 꽤 예측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눈크기나 눈매, 코 높이, 얼굴형, 비율 등과 같은 요소들은 영상이나 3D 분석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정밀하게 측정될 수 있겠지요. 한국의 20~30대 여성의 대표성 있는 대규모 평가자료만 충분하다면, 해당 얼굴을 좋게 볼 비율을 확률처럼 예측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잘생김이라는 것이 객관적인 물리량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정확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5년 뒤에는 잘생긴 편일 가능성이 높다거나 또는 보통으로 볼 사람이 많다는 수준의 예측은 가능할지는 몰라도 전수조사하는 것처럼 정확하긴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AI가 얼굴 구조의 평균 호감도는 잘 예측할 수도 있겠지만, 미남 여부를 절대적으로 판정하는 기준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