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칩 하나에 여러 기능을 통합하면 왜 성능과 효율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예전에 개별 부품들을 기판에 따로 늘어 놓았을 때는 부품 간의 거리가 길어서 신호가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거를 IC칩 하나로 싹 직접 하면 내부 배송 거리가 미세한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거리가 대폭 짧아지니까 신호 지연이 사라져서 전반적인 처리 성능이 확 올라가는 것이죠. 그리고 기다란 회로선을 구동하는데 들던 신호 손실과 저항도 함께 감소합니다. 덕분에 불필요한 전력 소모가 확 줄어들면서 전력 효율도 엄청 향상됩니다. 게다가 외부 신호 노이즈의 영향도 훨씬 적게 받다 보니까 요즘은 거의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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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은 무지개처럼 여러 가지 색으로 보이는데, 비눗물 자체에 색이 들어 있지 않은데도 다양한 색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비누방울이 투명한데도 알록달록한 무지갯빛을 내는 것은 빛의 간섭 현상 때문입니다. 비누방울 막은 아주 얇은 수분과 비누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빛의 막의 겉표면에서 반사되는 빛과 안쪽 표면을 맞고 반사되는 빛 두 갈래로 나뉘게 됩니다. 이 두 개의 빛이 서로 겹쳐서 만나게 되면 어떤 색은 더 밝아지고 어떤 색은 힘을 잃고 사라지게 됩니다. 게다가 공기나 중력 때문에 막의 두께가 계속 달라지니까 눈에 보이는 색도 알록달록 바뀌는 겁니다. 알고 보면 색소가 아니라 단순히 빛이 겹쳐지면서 만들어 내는 자연의 착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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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센서는 온도를 어떻게 전기신호로 바꿔서 측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온도 센서는 금속이나 반도체가 온도 변화에 따라서 전기적인 성질이 바뀌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온도가 변하면은 센서 내부에 전기 저항이 달라지거나 미세한 전압 차이가 발생하죠. 센서 회로가 이 변화를 감지해서 전기 신호로 바꾼 뒤에 내부 칩이 이걸 계산해서 우리가 보는 숫자로 나타내는 구조입니다. 결국에는 물리적인 열 에너지가 전류나 전압의 크기라는 전기적인 데이터로 번역이 되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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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과 LED조명은 누가 언제 발명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백열등은 에디슨이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형광등은 에드몬트 게르머가 저압 수은 증기의 형광 물질을 입혀서 발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인물이죠. LED는 1927년에 글로세프가 발광 현상을 발견한 뒤에 1962년 닉 호로냐크가 최초의 가시광선 LED를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형광등에서 하얀 빛을 백색 대신 주광색이라고 적는 건 한 자 뜻 그대로 낮에 햇빛 색상과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적었죠. 조명 규격상 백색은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빛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쨍하고 환한 하얀 빛은 한 낮에 태양빛과 비슷하다고 해서 주광색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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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어댑터는 왜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콘센트의 교류 전기는 멀리 보내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안에 정밀한 반도체는 전압이 계속 바뀌며 순식간에 망가질 수가 있죠. 그래서 항상 일정하게 전압이 유지되는 직류전원이 필수적입니다. 노트북 어댑터 내부를 보면은 먼저 트랜스포머로 높은 교류 전압을 낮게 낮춰줍니다. 그다음에 다이오드로 만든 정류 회로가 전기를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해 주죠. 콘덴서 기반의 평활 회로가 출렁거리는 전기를 매끄럽게 다듬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정전압 회로가 일정하고 깨끗한 직류로 최종 변환해서 노트북의 전원을 넣어주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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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성한 예술작품은 창작성의 기준이 무엇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AI가 생성한 예술 작품의 창작성을 판단할 때는 인간의 독창적인 기여도랑 의도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AI에게 짧은 명령어를 입력해서 얻어낸 결과물은 창작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롬프트의 설계 그리고 수정과 편집 과정 최종 선택 등은 인간의 개입이 깊어질수록 저작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결국에는 AI는 공동화된 도구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아이디어와 제어 능력이 핵심적인 창작성의 주체가 될 겁니다. 최근 판례나 법적 논의도 단순히 AI가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인간이 그 과정에서 얼마나 주도적인 역할을 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앞으로는 예술 작품을 만드는 기술적인 완성도보다는 주제를 기획하고 구성 하는 인간의 독창적인 시간이 더욱 평가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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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엘리베이터라는 기계역 역사는 이미 기원전 3세기경에 아르키메데스가 도르래 원리로 인력식 수동식 승강기가 시작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현대적인 안전장치가 있는 엘리베이터는 1853년에 엘리샤 G 오티스가 밧줄이 끊어져도 추락하지 않는 안전장치를 개발하면서 시작됬습니다. 보통 우리는 이걸 세이프트 기어라고 부르기도하고, 현장에서는 웨지라고도 부릅니다. 고유 엘리베이터의 속도 이상으로 움직이면 전기적으로 브레이크를 차단하는데, 이를 무시하고도 떨어지면 웨지가 기계적으로 잡아주는 원리이죠. 초기에는 엘리베이터는 증기기관이나 수압을 이용해서 단조로운 형태였습니다. 오픈된 목재 상자에 밧줄을 매달았죠. 그렇게 거칠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직관적인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EN81-20 Code라는 법규도 생겨서, 안전항목들이 많이 추가가 됬죠. 전기적인 부분과 기계적인 부분 모두 더하면 15개는 넘는 안전라인들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심하고 고층빌등 같은 곳에서도 마음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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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초전도체 만들어졌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과학적으로 초전도체 지금 만들어져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초전도체는 실제로 수십년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MRI나 리니어 모터카같은 첨단 기술에 이미 널리 쓰이고 있었죠. 하지만 말씀하신 고대 연구진이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던것은 LK-99이고 극저온이 아닌 상온,상압에서 작동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후에 국내외에 많은 검증기관에서 추적시험을 했는데, 결과는 아쉽게도 초전도 특성을 증명하지는 못했죠. 그래서 학계에서는 상온 초전도체로 인정받지는 못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초전도체 기술자체는 지금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 기대했던 상온 초전도체는 아직 완성되지는 않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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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과 AI의 결합이 산업구조를 바꿀 때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양자 AI기술이 산업을 바꾸면, 일단 기존에 보안 암호체계가 다 뚫려서 혼란이 올것은 기정 사실일것 같습니다. 특히 양자 컴퓨터를 쥐고 있는 거대한 기업이나 강대국이 시장을 쓸어담으면서 기술격차도 커질수밖에 없을 겁니다. 일자리 변화속도도 기존 AI와는 차원이 달라서 적응할 틈도 없이 고용 시장이 흔들릴겁니다. 게다가 고성능 임프라 구축과 전력문제, 오남용 위험도 심각한 부작용으로 다가올겁니다. 그리고 국가간의 기술 주권싸움도 훨씬 과열이 될 위험이 큽니다. 결국에는 기술적 대도약 뒤에 극심한 양극화와 보안 위기가 터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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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의실 몇몇 컴퓨터가 인터넷이 느리거나 끊깁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우선은 허브 리셋도 좋은방법이지만, 특정한 컴퓨터 몇대만 그렇다면 허브의 특정 포트 불량이거나, 그 자리의 랜선의 접촉불량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다른 컴퓨터는 괜찮고 특정자리만 문제라면 메인 공유기나 L2 스위치 설정보다는 랜선 교체나 포트 위치 변경을 먼져 테스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학원망 전체가 순간적으로 과부하가 걸리는건 아닌지 메인 공유기의 트래픽 모니터링도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랜선 끝부분 가닥이 살짝 풀렸거나 노후화되어서 속도 저하가 생길수도 있으니깐, 해당 자리의 랜선 커넥터 리핑을 다시 해보시면, 생각보다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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