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처음 켤 때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에어컨은 처음 작동할 때 설정 온도까지 낮추려고 실외기가 최대 출력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출력 소모가 상당히 크지만 인버터형 에어컨이라면 온도가 낮아진 뒤에 최소한의 전력만 씁니다. 그래서 계속 켜두는 게 유리하죠. 한두 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끄지 않고 온도를 살짝 높여서 유지하는 게 전기료를 아끼는 현명한 방법이죠. 매번 껐다 켰다 하는 건 오히려 전력 낭비가 심합니다. 그러니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네요.
평가
응원하기
비 오는 날 전기 사고가 더 잘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비가 오는 날에는 공기 중에 습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전기가 물을 타고 흐르는 누전 현상이 생기기 쉽죠. 특히 낡은 전선이나 콘센트 틈새로 습기가 스며들면서 감전이나 화재 사고 위험이 급격히 커집니다. 평소 멀쩡하던 기기도 습기 때문에 절연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가 오는 날에는 젖은 손으로 전기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가급적으로 전기 제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게 안전에 유의하는 방법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침수된 곳은 절대로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래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이용 시 종종 탄 냄새가 나고 층표시가 깜빡이는 등 전기적 오작동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탄 냄새가 층 표시 깜빡임은 재어반 내부에서 노후된 부품이나 느슨해진 배선 접속부에서 발생하는 과열 신호입니다. 관리 사무소에 단순히 점검을 요구하기보다는 한국 승강기 안전공단의 정밀 안전 검사 외에도 제어반 내부의 단자 조임 상태랑 과부하 보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요청을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노후화된 승강기는 제어반 교체가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책입니다. 그러니 안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말씀하시는 게 좋겠네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태양광 인버터를 설계하는데 효율성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스위칭 주파수를 높이면 효율은 좋아지지만 EMI 문제가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이럴때는 게이트 저항을 조절해서 스위칭 속도를 늦추거나 SIC 소자를 활용해서 발열을 잡는 게 효율적입니다. 실무에서는 주로 RC 넘버 회로에 저항감을 튜닝하셔서 진동을 억제합니다. 필터를 설계할 때는 공통모드 초크를 다단으로 배치하셔서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거래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PCB 패턴을 최적화하여서 루프 면적을 최소화하는 것만으로도 EMI 정확에 효과가 존중 고민하시는 만큼 인버터가 부족해 완성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선형 시불변 시스템에서의 라플라스 변환을 이용한 해석은 이해했는데 다이오드와 같은 비선형 소자가 포함된 회로의 과도 응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막힙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비선형 회로를 푸실 때는 바로 직전의 계산 결과값을 시작점으로 잡으면은 컴퓨터가 훨씬 빨리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줄이려면 소자가 열에 받았을 때 변하는 특성까지 꼼꼼하게 모델링에 반영하는 게 중요하죠. 시뮬레이션할 때 계산 단위를 너무 크게 잡으시면 오차가 커지니 상황에 맞게 잘게 나누는 게 좋습니다. 실제 만들 때는 신호가 깨끗하게 전달되도록 노이즈를 잘 걸러내는 설계가 필수적이죠. 마지막으로 데이터 시트값만 믿지 마시고 직접 소자의 특성을 측정한 뒤에 시뮬레이션을 입력하면 오차를 확실히 줄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기실 차단기는 왜 한번에 다 안올리고 순서대로 올리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정전후의 전력을 한꺼번에 복구하면은 갑자기 큰 전류가 몰리는 돌입 전류 때문입니다. 그래서 변압기가 과부하로 터지거나 차단기가 다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올리는 게 안전하죠. 그래서 부하가 큰 기기부터 차례대로 연결해서 전력 계통에 무리가 가지 않게 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기실에 계신 분들도 다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작업을 수행하시는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하철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다주이용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열차 내 전기 설비 사고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지하철 차량의 전기는 보통 2년에서 4년 주기로 정밀 점검을 실시합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승객이 객실 내부에서 차단기 같은 안전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죠.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타는 냄새가 나거나 조명이 비정상적으로 깜박이면 이상징후가 나오는 겁니다. 그때는 비상 인터폰으로 승무원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일 겁니다. 평소에 지하철에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저도 이런 안전 관련 점검이 더 철저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왜 모터는 돌고 있는데 전류가 생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모터는 부하가 걸린 만큼의 힘을 쓰기 때문에 짐이 없으면 전기를 적게 먹는 게 당연한겁니다. 회전자가 관성으로 도는 상태에서는 에너지가 덜 필요해서 전류가 낮게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기계적 부하가 거의 없으며 무부하 전류만 흐르게 돼서 그렇죠. 사실 모터가 돌고 있어도 실제로 하는 일이 없으면 전기를 많이 소비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도는 것 자체는 생각보다 전류가 많이 소모하지 않다는 걸 생각해 주시면 현장에서는 그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테브난 등가회로에서 부하에 전달되는 전력을 계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테브난 등가 회로로 바꾸면은 복잡한 회로가 하나의 전압원이랑 저항으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이때 부하 저항까지 합친 전체 저항으로 전압을 나눠서 흐르는 전류를 구할 수 있죠. 그렇게 구한 전류를 제곱한 뒤에 부하 저항값을 곱해 주면 소비하는 전력이 됩니다. 즉 회로 전체를 볼 필요 없이 이 세 개만 따지면 되니까 간편하죠. 또 저항을 너무 크게 하거나 작게 하면은 전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니까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데이트시트를 참고하여 고른 MOSFET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회로를 구동해 보면 발열이 예상보다 너무 심하게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FET 발열이 심하셔서 속상하실것 같습니다. 일단 제안하신 게이트 드라이버에 다이오드를 추가해서 턴오프 속도를 높이는건 스위칭 손실을 줄이는 좋은 방법일겁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게이트 저항겂을 최적화 하거나 스너버 회로를 추가해서 서지 전압을 억제해 보시구, 혹시 회로 레이아웃에서 기생성분이 발생하지 않는지 점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생하셔서 만드시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