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주거비 줄이는 현실적 방법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금 대출이 어렵다면 중기청/청년 월세 지원이 아닌 관리비가 저렴하고 임대료 인상이 제한적인 사회주택이나 협동조합 주택을 대안으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오피스텔의 높은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전용률이 높은 구축 빌라의 반전세로 옮겨서 고정지출을 물리적으로 낮추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또한 월세 세액공제는 소득 700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므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미리 계산해서 실제 체감하는 월 주거비를 낮추는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집주인의 매년 인상 요구가 부담스럽다면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5% 인상 제한과 계약갱신청구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거주 기간을 강제로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오피스텔 일년 거주 후 계약 연장이 3개월씩 밖에 안된다는데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상 오피스텔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제 거주중이라면 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2년 미만으로 정한 계약도 법적으로 2년으로 간주됩니다. 1년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시면 임대인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로 2년의 거주 기간을 더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임이 법인이라 하더라도 법 위에 있을 수는 없으며 세입자에게불리한 3개월 단위 계약 같은 특약은 법적 효력이 없는 무효입니다. 현재 계약 종료까지 한 달 이상 남은 시점이므로 즉시 임대인에게 법령에 따라서 3개월 연장은 수용이 불가하며 갱신권을 사용해서 더 거주하겠다고 명확하게 통보하세요. 임대인이 건물을 매각하려 하거나 사업 계획상 3개월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불안하시다면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도움을 받겠다고 언급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장기 저리 상환 주택 구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장 먼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을 확인하시고 만기 10~50년의 장기 저리 상품이며 퇴직자는 연금소득자로서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이나 연금 수령액으로 소득 증빙이 가능합니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공무원 주택대출을 퇴직자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현재 남아있는 부채 규모와 대조해서 공단 대출의 한도 금리를 시중은행과 반드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채가 있는 상태이므로 DSR 규제를 주의해야 하며 기존 빚이 너무 많으면 신규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니 대출 전 기존 고금리 부채를 먼저 정리하거나 대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구입하시려는 물건이 빌라라면 아파트에 비해 대출 한도가 적게 나올 수 있으므로 계약 전 해당 매물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은행에서 정확한 한도를 먼저 조회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신분증과 연금수급증명서를 지참해서 가까운 시중은행이나 공무원연금공단 상담 창구를 방문해서 본인의 정확한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월세 묵시적계약 갱신 이후 이사가고싶을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묵시적 갱신중에는 세입자가 언제든지 해지 통보를 할 수 있으며 통보한 날로부터 3개월 뒤에 법적 해지 효력이 발생합니다. 해지 효력이 발생하는 3개월 뒤부터는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줄 의무가 생기며 이때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 위한 복비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통보 후 3개월이 지나기 전까지는 월세를 계속 납부해야 하므로 이사날짜를 정할 때 3개월의 시간적 여유를 미리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임대인이 복비를 요구하며 보증금을 주지 않는다면 법적 근거인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제시하여 당당히 거절하시고 반드시 문자나 녹취로 해지 통보 증거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세입자 있는 아파트 매매 은행 대출 여부확인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도 잔금일에 세입자가 퇴거한다는 전제하에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을 문제없이 실행 가능합니다. 대출 심사 시 은행에서 세입자에게 퇴거 의사를 지접 확인할 수 있으므로 미리 퇴거 확약서를 받아두면 심사가 훨씬 매끄럽고 확실해집니다. 계약서에 퇴거 특약이 없더라도 매도인 및 중개사의 협의하여 잔금 시 임차인 퇴거 및 무부담 인도를 명시한 확인서를 보완하면 대출에 지장이 없습니다. 잔금일 당일 대출실행, 잔금 지급, 전세금 반환, 세입자 퇴거는 실시간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이니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9월 잔금인 만큼 7월 초에는 미리 은행에 방문해서 정확한 대출 한도와 필요 서류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출 신청 시기를 확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들은 2번째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요식업 창업은 지역과 규모에 따라서 다르지만 소규모 배달 전문점은 최소 3천만원, 홀 매장은 7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의 여유 자금이 필요합니다. 초기 비용에는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첫 6개월을 버틸 수 있는 운영 예비비를 반드시 포함해야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자금 마련이 막막하다면 정부의 청년창업지원금이나 저리로 운영되는 소상공인 대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본격적인 창업 전에는 공유 주방이나 팝업 스토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요리가 시장에서 통하는지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첫 걸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취생 필독!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준 나만의 꿀템이나 팁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자취생의 삶은 규조토 발매트와 롱핸들 돌돌이만 갖춰도 꿉꿉한 머리카락 지옥에서 해방되어 훨씬 쾌적해집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배수구 거름망을 사용해서 즉시 처리하고 남은 식재료는 사자마자 소분해서 냉동하는 습관이 식비 절약의 핵심입니다. 청소가 귀찮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주 1회 배수구 관리만 해줘도 악취와 초파리 없는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쓰레기 봉투는 가장 작은 용량을 사서 자주 비우는 것이 좁은 자취방의 공기 질을 수직 상승시키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국 무료집에 대한 것이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완전한 무료집은 사실상 사라졌으나 지자체가 빈집을 수리해 제공하는 월 1만 주택이나 귀농인을 위한 임시 거주 시설을 통해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농어촌 알리미나 그린대로 사이트에서 강원, 포항 등지의 빈집 및 귀농 체험 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 같은 대도시는 청년 취약계층 대상의 매입임대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입주 조건은 다르지만 대개 해당 지역으로의 전입신고, 무주택 여부, 특정 연련층 등의 요건ㅇ르 갖추어야 하며 지자체 사업의 경우 사전 예약 후 임장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집만 빌려주는 형태보다는 지역 사회 정착을 조건으로 내거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이 이주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지자체의 주거 지원 정책을 먼저 검색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곧 독립하는데 월세 보증금 보호할수있는 제도가 얼마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이사 당일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보증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계약 전후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여 소유자 일치 여부와 근저당권 규모를 확인하고 가압류나 신탁 등 위험 문구가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소액일 경우 최우선변제권 대상인지 확인하고 만약 불안하다면 소액의 보증료를 내고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하는 독립인 만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2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을 활용해서 전문가와 함께 등기부와 집 상태를 점검하신 후 계약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익사업 시설 설치에 따른 토지보상 여부 질의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상하수도 시설의 매설 및 점유는 법적으로 토지의 사용에 해당하며 소유자의 승낙 없는 설치는 적법한 보상 절차를 거치지 않은 무단 점유로서 손실보상 또는 부당이득반환 청구의 대상이 됩니다. 도로 개설 여부와 상관없이 공익사업을 위한 시설물이 사유지를 점유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보상 대상이 되며 사업시행자는 과거 사용료에 대한 배상과 함께 향후 사용을 위한 구분지상권 설정 등 적절한 보상 절차를 이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지자체나 수도사업소에 시설물 설치 경위를 확인하신 후 정식 보상 절차 이행을 요구하거나 법원을 통해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권리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