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장 신협 등급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공시 기준 1~2등급으로 우수, 양호 수준으로 자본 적정성과 건전성이 부산 지역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순자본비율이 규제 기준을 상회하고 있어 자산 규모 대비 손실 흡수 능력이 양호한 편입니다. 26년 무배당 가능성은 낮습니다. 무배당은 당기순손실이 발생할 때 결정이 되는데 온천장 신협은 꾸준하게 흑자 경영을 유지해 왔으므로 배당이 아예 없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최근 금리 하락 기조와 적립금 강화 추세를 고려할때 예년과 유사하거나 소폭 조정된 3~4% 내외의 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자면 온천장 신협은 내실이 탄탄한 조합에 속하므로 경영 지표상 무배당을 걱정하실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올해도 적정 수준의 배당 수익을 기대하셔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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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매각하기전까지는 날아오르지 못하겠죠?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HMM이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정체된 이유는 크게 세가지인데 산업은행고 해진공이 보유한 막대한 영구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때마다 주식 가치가 희석됩니다. 주가가 오르려 하면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는 공포가 상단을 강하게 누립니다. 또한 인수 부담으로 주가가 너무 오르면 인수 후보자인 현대글로비스, 포스코 등의 비용 부담이 커져 재막 자체가 무산될 수 있으며 매각 주체 입장에서도 원활한 매각을 위해 주가가 과도한 급등이 반갑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동 분쟁으로 운임이 올랐지만 시장은 이를 일시적 보너스로 봅니다. 전쟁 종료 후 운임이 정상화되면 실적이 꺾일 것이라는 우려가 선방여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막대한 영구채 물량과 매각 불확실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운임 상승만으로 주가가 직전 고점을 뚫고 날아오르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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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식은 왜이렇게 상승세가 더딜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미국,이란 분쟁 심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며 오늘 하루에만 주가가 급락하는 등 타격이 큽니다. 항송사는 유가가 오르면 수익성이 바로 악화됩니다. 중동 노선 차질 및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항공주 전체의 매수세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2026년 12월 최종 합병을 앞두고 마일리지 통합, 조직 개편 등 막대한 일회성 비용이 주가에 하중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인수와 기업 문화 통합 등 화학적 결합 과정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주가를 기업 가치 매우 낮은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목표 주가는 여전히 34000원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7년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무인기, 드론 등 방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면 장기적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은 아직 충분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전쟁 공포가 모든 호재를 누르고 있는 국면입니다. 중동 정세가 안정되고 합병 로드맵이 명확해지는 시점이 반등의 열쇠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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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지상군 투입에 울렁증이 없다며 필요시 파병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현재는 해 공군 위주의 정밀 타격(핵 시설, 군 지휘부 등 1000개 이상 목표물) 단계지만 이란 지도부 제거와 정권 교체를 위해 지상군 카드까지 꺼내 들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실제 대규모 지상전은 인명 피해와 장기전 부담이 커서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지나 트럼프의 예칙 불허한 스타일과 강경한 발언이 시장의 공포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 가치가 치솟고 있습니다. 개전 초기 코스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폭락했으나 현재는 트럼프의 단기전 종료 주장과 실제 전황을 주시하며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상군이 투입되어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인해 주식 시장에 심각한 하락 압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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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첫주택자금 대출 문의합니다 세대주 변경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만 60세 이상 부모님이 집을 소유한 경우 자녀가 청약할 때 부모님을 무주택자로 간주해 주는 규정이 있습니다. 생애최초 대출이나 디딤돌 대출 등 기금대출에서는 기준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세대주를 변경하더라도 어머니와 같은 세대에 있다면 어머니가 소유한 주택이 세대의 주택으로 간주되어 무주택 세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가장 안전한 해결책은 어머니와 주민등록상 완전히 분리된 별도의 세대를 구성해야 질문자님이 생애최초 무주택 세대주로서 완벽하게 인정받습니다. 내년 4월 입주전까지 다른 주소지로 전입신고 하며 단독 세대주가 되시고 대출 심사는 보통 입주 1~3개월 전부터 진행되므로 늦어도 올해 말이나 내녀 초에는 세대분리를 완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대주 변경만 했을 때의 리스크는 어머니를 세대원으로 두고 질문자님이 세대주가 된다 하더라도 금융기관은 세대원 전원의 무주택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때 어머니의 주택 소유 사실이 밝혀지면 생애최초 혜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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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매도어느것이 더 나을까요? 질문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자녀 3인이 공동으로 매매 대금 인당 2.3억을 지급할 능력이 있다면 매매를 추천드립니다. 2026년 5월 9일 이전에 잔금을 치르면 다주택자라도 기본세율만 적용받아 세부담이 대폴 줄어듭니다. 감정가 6.9억 대비 5% 또는 3억원 이상 낮게 팔면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으로 세금이 재산정되니 주의하시고 자녀들의 소득 증빙이나 기존 자산으로 대금을 치뤘다는 통장 기록이 완벽해야 합니다. 만약 자녀들의 소득이 적어 매매 대금을 마련하기 어려우면 증여를 선택하면 됩니다. 6.9억을 3명에게 나누어 인당 증여가액은 2.3억입니다. 성인 자녀 공제 후 1.8억에 대해서만 과세되므로 20% 세율 구간을 적용받아 비교적 저렴합니다. 다만 해당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다면 다주택자 증여시 증여취득세 중과가 적용될 수 있으니 지자체에서 따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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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입지 잘 아시는 분 제발 도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실거주와 자산 가치를 모두 고려하신다면 계림동 대단지 준식축을 추천합니다. 입지는 계림동>월산동으로 계림동은 2000세대급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어 있어서 인프라와 학원가가 탄탄하며 나중에 팔 때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좋습니다. 월산동은 신축의 장점은 있으나 주변 정비가 덜 되어 낙후된 이미지가 강하며 단독 신축은 상승기에 소외될 위험이 있습니다. 미래가치를 보고 10년 후를 보면 인프라를 갖춘 15년차 대단지 인프라 없는 10년 차 소단지 보다 가격 방어에 유리합니다. 아이 교육과 생활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계림 그랜드센트럴이나 두산위브더파크의 로열동 매물을 공략하는 것이 자산 관리 측면에서 더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축의 새 집 느낌보다 계림동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현망한 결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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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납입초과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도약계좌는 연간 납입 한도가 840만원 (월 최대 70만원 X 12개월)으로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작년 3월 31일 70만원 직접 이체 1회차, 작년 4월1일~올해 2월1일 자동이체 11회 (총 11차) 이미 총 12회 840만원을 납입하셨기 때문에 가입일로부터 1년이 지나기 전인 오늘 자동이체 시도는 연간 한도로 초과된 것입니다. 정부기여금 손해는 없습니다. 이미 1년치 최대 납입액을 채우셨으므로 그에 맞는 기여금은 모두 산저이 됩니다. 이번 달은 건너뛰시고 가입 1년이 경과한 4월 1일부터 자동이체를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한도 초과로 자동이체가 해지되지 않았는지 이용하시는 은행 앱에서 자동이체 설정 상태만 한 번 더 체크하시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4월부터는 정상 납입하시면 만기 혜택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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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위기 가능성은 어떻게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한국 경제는 급격한 붕괴보다 저성장 장기화 위험이 큽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되면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고 소비가 위축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영끌족과 자영업자의 부채 상환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 둔화로 인한 PF 대출 부실이 중소 금융권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비할 전략으로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가계뿌채의 연착류 유도, 미래 산업 AI 등 투자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무리한 대출을 피하는 부채 다이어트와 현금 흐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달러나 금 같은 안전 자산을 일부 보유하며 환율 변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한국 경제는 당장의 파국 가능성은 낮으나 부채 문제와 성장 동력 저하라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는 금융 시스템 방어에, 개인은 과도한 빚을 피하고 현금 동원 능력을 키우는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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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국민임대 거주 중에 은퇴하신 어머니를 세대원 추가하여 모시려는데 전년도 소득이 초과할 경우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어머니의 퇴직사실을 증빙하면 현재의 무소득 상태를 받아 세대원 추가가 가능합니다. LH의 소득 판정은 원칙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공적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소득이 끊겼다면 이를 소명하여 정정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 직장을 그만두셨으므로 과거의 소득 자료가 아닌 현재 소득이 없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LH 주거복지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퇴직증명서(이적 직장 발금),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나 피부양자로 변경된 내용 확인용), 소득정정사실확인서 (건강보험공단 또는 세무서 서류 등으로 현재 무직임을 입증) 세대원 추가 절차 시 유의사항은 어머니를 세대원으로 추가할 때 합산소득이 2인가구(2026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80% 등 해당 공고 기준)을 초과하면 안되고 관리사무소 방문> 세대원 추가 신청서 작성> 소명서류 제출> LH 자사 승인>주민센터 전입신고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소명 절차만 거치면 어머니와 함께 국민임대주택에서 정식으로 거주할 수 있는 담당관리사무소에 먼저 전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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