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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생기는 티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각질 연화제등의 반복 도포로 병변이 얇아지거나 할 수 있으며, 단순 절제술로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크거나 핵이 제거가 되지 않는 경우 재발이 빈번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티눈과 다른 질환을 티눈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치료 후에도 마찰과 압력이 있는 조직에 잘 발생하므로 재발방지에 신경써야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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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시 식전과 식후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약이 반드시 하루 세 번이 아닌 하루 한 번이나 일주일에 한 번 복용해야하는 약도 있습니다만 하루에 여러차례 먹어야하는 경우 복약순응도(약을 충실히 잘 먹을 수 있도록 돕기위해)를 높이기 위해 식사 전후로 약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질문대로 식 전과 식 후 약의 차이가 있는 것은 대개 약의 효과를 높이거나 효과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혹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그렇습니다. 약 복용 후 발생하는 속쓰림, 소화불량등을 줄이거나 예방하기 위해서 식 후로 먹습니다.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진해 거담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식전 약중에는 식후 혈당이 오르기 전에 미리 복용하여 식후 혈당 증가를 제한 및 혈당 강하를 돕도록 먹는 당뇨약중에 일부 약(글리메피리드, 미티글리니드 같은.)은 식전에 먹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 당뇨약도 식후에 먹어야 위의 속쓰림, 소화불량감등 불편을 줄이는 약도 있습니다. )위산 분비 억제를 목적으로 먹는 약도 식전에 먹어야 위산이 과도하게 나와 발생하는 문제를 막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음식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약의 효과가 감소하거나 흡수 장애가 있을 경우에도 식전에 미리 먹거나 식간(식사와 식사 사이에)복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같은 질환, 같은 증상 약이라도 약의 기전이나 흡수나 효과 발현 시간, 음식물과의 상호작용등을 고려하여 약물 시간을 권고하오니대개의 경우는 권고대로 약물을 복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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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려고 했을때 눈감고있으면 갑작스럽게 어지럽고 토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잠을 잘려고 했을 때' 란 말씀에 주목해봅니다. 혹시 자세를 바꾸거나 특정자세에서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는 듯한 증상은 없으십니까. 낮에는 괜찮다가 잠을 잘려고 했을 때 주로 나타난다면 자세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신경계 문제였다면 자세와 상관없이 어지러움이 발생하셨을테지만 이런 현상이 꼭 잠을 자려고만 하면 가끔 나타난다고 하시니..눕는 자세와 연관이 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증상 발생하기 전 교통사고와 같이 크게 물리적인 충격을 받은 일이 있거나 그런 직업군은 아니십니까. 일단 신경과 혹은 이비인 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말씀만 들어서는 이석증, 달팽이관의 이석이 제 위치를 벗어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 의심됩니다. 이석증이 맞다면 이석 정복술과 약물의 도움으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으나 상태에 따라서 정확한 술기의 실행과 지속적인 치료를 요할 수 있으며 반드시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혹여 다른 약물을 복용하시거나 기저 질환, 정신과적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진료 시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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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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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 무릎을 세게 쳤는데 멍이 났는데 멍 색깔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피멍이라는 단어는 의학용어가 아니며 일반인들이 보기에 푸르스름해 보이는 멍과 달리 붉게 보이는 멍이라 하여 피색깔을 뜻하는 피멍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는 겁니다. 의학적으로는 피멍이든 멍이든 같습니다. 부딪혀서 조직 손상 및 모세혈관의 피의 누출로 색이 변한 것으로 단순 타박상의 경우, 혈액응고와 관련된 기저 질환이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낫게 되지만 혈액 누출이 많아져 피가 특정 부위에 국소적으로 고여서 출렁거리는 공간을 형성한 것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만약 피가 고여있는 양이 적을 때는 저절로 주변 조직으로 흡수가 되기도 하지만 피하층 이하 양이 많을 시엔 피떡이 되거나 액화되어 공간안에 남기 때문에 흡인 또는 배액제거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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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과 만성비염은 같은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완전히 다른 병명이지만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농증은 말그대로 농(고름)이 축적(쌓여있는) 질환으로 코뼈 주위의 뼈 공간(부비동)에 화농성 분비물(고름)이 고여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감염이나 알러지 환경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런 경우 대개 비염이 동반해 있거나 비염과 유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비염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비염의 증상은 코막힘, 콧물, 기침, 재채기, 후각 소실, 후비루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질환은 다른 질환이지만 축농증이 있는 경우 비염도 동반해있는 경우가 많아서 축농증 치료후 비염이 해결되거나 비염일 때 나타나는 증상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코막힘, 콧물, 기침, 재채기등 해당증세가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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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보다 저혈압이 위험한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혈액순환이 되어야 각 장기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고 제 기능을 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혈압이 된다는 뜻은 혈류의 충분한 순환이 되지 않는 다는 뜻이고 심한 경우에는 허혈(ischemic)상태가 되어 지속시 각 장기의 허혈성 손상등이 야기 되거나 혹은 기능정지를 유발 할 수 있고 저혈압을 일으키는 상당수의 질병이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교정하지 않을 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그렇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모든 경우에 그렇단 말은 아니며 나이드신 분들이 보통 겪고 계시는 일반적인 본태성 고혈압의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꾸준히 항고혈압 약물을 드셔야하나 당장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아니기에 급성으로 나타난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고 강조한 것이므로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시고 환자분의 정확한 상태 파악에 의미를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보통 과제중분들이 고혈압이 많고 저체중이신 분이 저혈압이 많은데 연구 결과 저체중의 사망률, 수명등이 과체중에 비해 좋지 않다는 결과 들이 있어 해당 경우를 간접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고혈압도 경우에 따라서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상태도 있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는 개념보다는 현재 어떤 질환이고 때문에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개별적으로 파악하시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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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아프고 설사를 계속 합니다. 장염일까요?
안녕하세요.우리가 보통 말하는 장염은 정확히는 급성위장염이라고 부릅니다.위부터 대장까지 단순화 시켰을 때 하나의 튜브로 이어진 기관이기에 특정 부위 국한시키지 않고 급성 위장염(acute gastroenteritis)라고 부릅니다.대부분 급성 위장염은 여름철에 흔하나 요즘은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등에 의해서도 많이 발생합니다.로타 바이러스 백신에 의해 점차 로타는 줄고 상대적으로 노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단, 급성위장염의 경우 상하거나 독성있는 음식이 확인된 경우는 식중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급성 위장염의 경우는 요즘 stomach flu로 부를 만큼 일반 감기와 같이 면역이 중요하다는 것이 점차 더 밝혀지고 있습니다.대부분의 치료는 금식과 탈수 교정인데요.다만 복통이 우하복부로 국한되는 변화나 발열등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의 방법(수술)이 달라져야하는 급성 충수염을 반드시 의심하에영상검사가 필요하고또 충수염이 아닐지라도 발열이 동반될 시 감염성 대장염을 감별해야합니다.현재는 식사를 해도 소화흡수를 하지 못하고 설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금식과 수분보충이 필요합니다.입이 마르고 소변양이 줄고 기운 없음, 자꾸 자려고 하는 증상이 있는 건 탈수에 의한 증상이므로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감별진단 포함) 후 수액치료 및 약물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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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 키트의 정확성은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진단검사 경우 정확도란 말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민감도: (질병이 있는 환자중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날 확률) 90% 이상특이도: (질병이 없는 환자중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날 확률)99% 이상양성 예측도 :실제 현장에서 감염 여부를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가 검사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진단된 사람 중에서 PCR 검사로 진짜 감염자로 확진된 비율.(이 때 양성 예측도는 실제 감염자 비율에 따라 양성 예측도는 가변성이 매우 높음. )<붙임> 식약처 블로그 전문https://www.mfds.go.kr/brd/m_99/view.do?seq=46123민감,특이도와 양성 예측도가 각기 다른 개념이므로 두 수치가 다르다고 해서 정확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며그 각 수치보다도 그 의미가 중요합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양성으로 나왔을 시 확진하기 위해 PCR을 한다거나.음성으로 나왔을 때는 비교적 아닐 확률이 높다거나 판단할 수 있지만임상증상과의 연관성을 따져야하고(실제 진료 현장에서)또 증상이 없지만 확진 여부가 더 중요할 때는 검사키드 결과에 상관없이 PCR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대체적으로 양성일 때는 양성으로 음성일 때는 음성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검사 시행 방식으로 인한 오류가 훨씬 많아서 자가 검사시 고통이나 두려움 때문에 충분한 깊이에서 10차례 문지르지 못하고 코와 목을 동시에 검사해야 제대로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데 일반인들이 검사 시행의 두려움이나 기타 문제들로 인해 수차례 음성이 나왔으나 진료 과정에서 양성으로 진단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정확도를 따지기보다는 정확한 검사 방식과 실행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의심 증상 발생시 하루 이내 시행 후 진료를 적극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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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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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동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우리가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죠. 음압병동. 모든 유체는 높은 압력에서 낮은 압력이 있는 쪽으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병실의 공기 압력. 기압을 낮추게 되면(공기를 배관장치를 통해서 빼내게 되면 압력이 낮아지겠지요. )높은 기압의 바깥과 복도에서 기압이 낮은 병실로 공기가 들어오게 되지요. 따라서 병실안에 있는 유해한 바이러스 등이 복도나 건물다른 공간으로 빠져 나가지 않고 배관을 따라서 나가도록 설치된겁니다. 반대로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안되는 무균적 수술실이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의 무균실의 경우에는 양압실로 만들거나 폐쇄시켜 자체적으로 무균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깨끗한 수술실로 외부의 나쁜 균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수술하는 환자분들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으므로 양압을 만듭니다. 양, 음의 기준은 외부 대기압에 비해 상대적인 값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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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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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효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소금의 가장 많은 성분은 염화 나트륨으로 비교적 염장 식품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은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입니다. 오히려 나트륨을 제한해야 하는 경우가 더 흔하지요. 특별한 효능을 위해 소금물을 마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장건강을 위해서는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제재를 섭취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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