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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는 종류가 많은데, 종류를 나누게 된 계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취향이 다양해지는 이유가 크지만 우리의 글씨체도 각자 다양하듯이 표현영역인 회화에서는 더욱더 화풍이라는게 같은 장르에서도 일어납니다. 그중에서도 시대를 이끄는 장르가 있고 시대에 억눌린 징르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장르중에서 기존의미술을 타파하고 새로운 개척을 시도하는 방식을 아방가르드라고 부릅니다. 아방가르드는 아반트(선두)가드(이끌다). 라는 뜻으로 군사용어입니다. 1분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돌격분대처럼 선두로 치고 나가는것이죠. 이러한 문화와 붐이 회화영역에 일어나면서 미술을 꿈꾸고 전공하는 미술인들은 더욱 더 자신들이 아방가르드 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다 보니 쓰레기도많이 나오고 난해한작품도 많이 나왔겠습니다. 이런 시절을 전반적으로 모더니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보적이고 위대함을 추구하는 시절에서 현대에 와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다문화적인 다양성 속에서 차용이나 가벼움등 소재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반짝스타가 되었다가 사라지기도하고 필요에 의해 쓰여지고 버려지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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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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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세잔의 미술기법과 미술사의 영향력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당시 인상파활동이 활발하던 프랑스 파리를 기점으로 당시 예술과 문학 철학이 활발하던 것 중애서도 대체적으로 미술전공자가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혁명적이고 출신위주가 아닌 누구나 예술에 대해 대화하고 목소리를 높혔으며 지적수준이 높았을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폴 세잔은 서양미술사의 정말 중요한 인물입니다. 미술은 세잔 이전과 세잔 이후가 있다고 말 할수 있을 정도니까요. 당시 인상파들은 서로가 하나씩 패턴이 있습니다. 필터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빗금을 이용한 필터링. 점을 찍는 필터링. 곡선연장의필터링. 수직. 수평. 등. 병치혼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찌보면 사진기의 출연이 회화의 변형을 준 시기였던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 후기 인상파에 속하는 세잔은 조형성에 관심을 둡니다. 모든 대상이 구. 원뿔. 육면체. 원기둥. 이런것으로 되어있다는 논리를 가지고 그 논리를 화면에 대입하여 그 생각이 화면에 그대로 논리적으로 구현하며 그안에서 자연스럽게 병치혼합이 생겨나게 된 것이죠~ 세잔은 그림을 그려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와닿기가 힘든 작품입니다. 그리고 주입식사고로 딱 떨어지는 작품이 아닌 추상화에 가까워집니다. 세잔이 죽은 후 거대한 회고전이 열리는데 이 때 전시가 기존의 전시처럼 화려한 액자에 걸어논 작품전이라기 보다는 편지와 글 낙서 연구 아들과의 작품연구분석 미완성 실패작 등 사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의 생각이 반영된 형태에서 관람객들은 극찬을 하게되며 화가에서 작가라는 형태로 변경되게 됩니다. 당시 화가를 꿈꾸는 어린 관람객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진실성. 업적. 한가지를 몰두하는 세잔은 정말 최고의 현대작가가 됩니다. 모딜리아니 피카소 등 대부분 그시절 세잔을 롤모델로 화가를 꿈꾸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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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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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마네는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그렸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에두아르 마네는 공식적으로 인상파라고 부르지만 인상파가 생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 화가입니다. 사진기가 등장한 이 시기에 마네는 고전그림체에서 살짝 벗어나 화면을 밝게 표현하는데 첫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작품 또한 현대인들의 삶으로 초점을 바꾸고 사회풍자 및 고위층의 부조리등을 담아 살롱전에서 매번 낙선을 했습니다. 이런 그의 패기가 어린 화가들에게 롤모델이 되었고 피사로 모네 루느아르 등 그의 밝은화면 기법과 더불어 더욱 더 밝고 화사한 작품들이 나오게 됩니다. 마네의 가장 큰 기법으로는 단순한 터치와 색분할 등으로 약간은 만화틱할 정도로 단순해졌는데 이 역시 일본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기존의 프로방스틱한 유럽의 고푼스럽고 빈티지한 화면이 좀 더 일본의 선정적인 판화나 마크등의 선명함으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대표작으로는 올랭피아가 있으며 마네의 작품중 가장 마네의 테크닉을 잘 보여주는 작품은 개인적으로 베르트 모리조의 초상입니다. 절제된 터치와 색감 단조로우면서 군더더기없는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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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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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예술작품은 항상 쉽지 않은 기준이 있습니다. 작품이 되게 하려는 목적보다 우선 감정 중에서도 몰두하여 집중하고 관찰해보는 시간을 보내고 그에 대한 여러경로의 글을 작성해봅니다. 그에 대한 생각을 토대로 구상을 해봅니다. 그렇게 구상한것들을 다시 생각으로 바꿔봅니다. 스케치를 하여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그 스케치(생각과 구상한것들)를 토대로 어떤 표현을 하는게 적합할지 반영해봅니다. 결정된것을 실행하기위해 오브제를 마련하여 표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예술까지는 몰라도 사고방식이 월등히 높아지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아나가시면 더욱 발전이 되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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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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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작품을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각이 처음이시라면 우선 조소를 먼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점토나 찰흙을 이용하여 만들어보세요~만드려고하는 대상을 집중해서 관찰해주시고 대상을 입체적으로 생각해볼수있도록 많이 만져보세요. 그리고 박스로 쌓아 보시는 생각도 좋습니다. 조형성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상이 만들어지기전단계를 단순하게 역추적하면서 만들어낼 대상을 몇단계로 설계해 보시면서 설명서를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런 과정이 지속되다보면 점점 입체감이 좋아지고 설계가 빨라지게됩니다. 마지막에 디테일하게 조각하는것까지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단순한 설계를 통해 진입해보시는것이 도움이 많이 되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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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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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내용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니체의 짜라투스투라는 서문에서부터 말해주듯이 푸어알렌, 푸어카이넨이라는 글로 시작합니다. 모두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도 위하지 않는 책. 이 글이 이 책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철학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특히 니체의 망치철학은 논리적인 이해로 다가가기에 더욱 어렵습니다. 이 책은 니체가 본인이 짜라투스트라라고 할 정도로 성격책같은 형식을 보여줍니다. 짧게 설명드리면 짜라투스트라가 산에들어가 내공쌓아서 마을로 내려와 말씀을 전달하는 내용입니다. 위버멘쉬. 힘의 의지. 디오니소스긍정. 아모르파티 등 많은 사상을 보여주는 니체의 핵심 책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니체는 당시 유럽의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관습을 타파하고 싶어했고 그 방법으로는 이렇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 인용을 짜라투스트라로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오래된 종교로 조로아스터 교의 인물이름입니다. 조로아스터 독일발음이 짜라투르스라 인 것입니다. 내가 말하노니 너희 인간들 너희 스스로를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지금까지도 왜 못깨우치느냐. 니체의 망치철학은 깨부스는 폭력적인 망치가 아닙니다. 스스로가 자의롭게 욕망하는 자신들을 조각하고 개작하여 창작하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욕망없는척 하지말고 그욕망을 더욱 드러내라는 말입니다. 니체철학을 잘 이해하시려는 것이나 요약 또는 줄거리로 이해하시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이라는 인간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이 니체가 더욱 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주로 이 책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빡침 화 부조리 자아실현 자아반성 등 무언가 가슴이 뜨거울때 읽혀지기 좋습니다.그러나 부족할것없고 편하고 크게 생각하기싫고 그럴때는 이책은 무용지물입니다. 첫 서문에 글과 같습니다. 여러 사상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책중 큰 한가지를 꼽자면 위버멘쉬입니다. 영어 오버맨의 독일어로 위버맨쉬입니다. 니체가 말하는 슈퍼맨에 대해 이해해보는게 쉽게 다가가실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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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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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곧 우리의 미래라고 하는데 무슨뜻 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는 정지되어있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습니다. 지금이라는 개념은 순간적이면서 바로 과거가 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과거 현재 미래가 생겨나네요^^ 쉽게 말해 지금이나 미래는 어떠한 시초에 의해 나타난 현상이라는 점입니다. 오래 지난 과거라고 한다면 빅뱅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기술이 아무리 발전을 했다고 해도 그 발전은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나오기 마련이고 지금도 엄청난 기술들이 나오고 있지만 언젠가 미래에서는 지금이 너무 낡은 시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전반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지금이 있어서 향후의 발전이 있다는 점처럼 역사는 말그대로 지금이 존재하는 데이터가 되어주기 때문에 역사는 곧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학문 /
역사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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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학문은 무엇을 말하는 학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철학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으로부터 그 근본에 대한 호기심, 그 대상에 대한 탐구가 주가 되는 학문입니다. 그러한 주제로는 존재에 대한 물음. 정신이란 무엇인가. 지식이 왜 필요한가. 무엇이 가치 있는 것인지 그 가치가 올바른 것인지 등등 철학하는 사람은 질문, 논증, 문답법, 변증법, 과학적 방법 등 여러형태를 사용하여 철학이라는 학문 안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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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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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보면 사람의 눈동자가 없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딜리아니가 눈동자를 안그린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근거나 내용이 전해져있지 않습니다. 다만 추론해보자면 당시 모딜리아니 피카소등 이 시대 어린 화가들은 인상파 또는 후기인상파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모딜리아니는 세잔을 좋아했는데 세잔의 조형성에 대해 접근하다 보니 모딜리아니의 작품 또한 조각이나 조형원리에 대한 접근이 되었던것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물의 실제화보다는 왜곡된 모형조각처럼 형태를 만들어 그렸는데 그러한 조각들의 눈동자가 없었던것도 더 어울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랑했던 아내 잔에게 당신의 영혼을 알 수 있을때 눈동자를 그리겠다고 했던 기록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모딜리아니가 추구했던 조각의 형태의 디자인인것으로 파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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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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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사람을 분석하는 기술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간의 사상이나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의 대립적인 학문입니다.
학문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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