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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용비어천가는 문학적으로 어떤 문학이라고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용비어천가는 조선 왕조를 예찬하고 있는 장대한 서사시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악장이라는 형식을 빌어 노래를 띄운 축사에 가까운데요. 이렇게 축사라던지 음악적인 특징 찬사를 늘어놓는 것들을 종합해볼때, 현재로 따지면 문학적인 시집이나 시가로 볼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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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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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이후 북한은 남침땅굴을 계속 파고 있는데요 현재도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북한이 간첩용 땅굴을 팠다는 얘기는 예전에 들어왔습니다. 한때 실제로 땅굴이 발견됬고 현재는 아이러니 하게도 관광명소가 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땅굴중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땅굴은 4개입니다. 1998년 2000년대쯤 제보를 통해 대대적으로 발견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발견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더 존재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갯수와 수색실패로 볼때 현대에 들어서는 거의불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군시설에 여러 첨단 장비들까지 동원되고 국력차이가 심한 상태니 땅굴도 없겠지만 땅굴로 할수있는것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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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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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임금의 어머니는 무수리 출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들이 왕이 되고 나서 어떠한 대우를 받았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는 무수리 출신이었는데 관련 기록이 많지 않아 ㅅ아들이 왕이 된 후 생전에 대우를 잘 받았는지 까지는 확실치 않지만 사후 확실히 대우를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는 영조가 당시 생모 출신에 대한 사대부들의 은근한 멸시에 컴플렉스가 강했었고 이것이 정치적으로 핸디캡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결국 영조는 이를 단순히 자신만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무덤의 격을 높히고 제사도 높여 국가 제사로 올리는등 공식적으로 생모의 컴플렉스를 벗어나기위해 후궁 대우 개선책이라는 것을 법제화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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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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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임금이 임진왜란 때 서울을 버리고 피난한 것이 무조건 잘못한 결정일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렇게 볼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무조건 옳고 그름으로만 판단하면 무조건 빌런이 정해지는것 같지만 실제 역사는 여러가지 상황이 존재하고 공과 과가 함께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순신을 저버린 왕이 선조이기에 욕을 많이 먹는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능력을 봤을때 선조임금은 무능력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임진왜란을 막았던 이순신은 당시 엘리트 코스 장군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하급무관에 불과했던 이순신을 임명한것 역시 선조였으니 적재적소에 인사를 잘 행한 셈입니다. 한양을 버린것은 심정적으로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것이니 비난을 피할수 없습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볼때 한양을 지키는건 지리학적으로 쉽지 않은 장소였습니다. 방어엔 성문 방어가 핵심이지만 한양은 그러기에 적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를 볼때 끝까지 백성과 함께 싸우기로 결정한 지도자가 있을때 백성들이 뭉치고 큰 힘을 발휘하는것을 보면 선조가 이성적으로는 이유있는 판단을 했을지 몰라도 나라를 책임지는 대표자로서 옳은 선택을 햇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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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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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블루투스는 왜 양아버지인 시져를 암살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부르투스는 카이사르의 사랑하는 양아들이었고 부르투스 역시 카이사르 시저를 사랑했지만 시저가 왕이 되길 바란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루트스는 당시 젊고 변덕스러워 공화당의원들이 자존심을 이용해 쉽게 조종할수 있었다고 봅니다.당시 로마 공화국 내에는 왕의 존재를 병적으로 두려워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카이사르가 왕이 되는것은 독재의 길이라는것을 부르트스에게 열심히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공화국사람들은 부르투스가 카이사르를 암살한다면 전통적인 공화국이 회복되고 본인은 로마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그를 설득했습니다. 브루투스의 어머니 세르빌리아도(그녀는 카이사르의 정부였으나 시저가 그녀를 버린 것에 대해 결코 용서하지 않고 있었음) 아들이 카이사르를 배신하도록 설득하는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이런 설득에 부르투스가 넘어가게 되어 암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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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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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를 넘겨준 선왕들의 일상은 어땠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왕이 죽고나서 태자가 책봉되어 왕이 되는 경우가 많아쓰나 살아 있는 왕이 왕위를 물려주고 나서 물러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볼때 왕이 되면 죽을때까지 왕으로 지내는게 원칙이었다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 왕이 물러나는 경우가 있었더너 겁니다. 이런 경우 물러난 왕을 상왕(上王)이라고 불렀습니다.
학문 /
역사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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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은 총 몇편의 소설을 썼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코난 도일은 스코틀랜드 작가이자 의사로 셜록홈즈를 쓴 소설가로 유명한데요. 탐정물 외에도 허구와 논픽션이 가미된 단편 소설도 썼었고 시와 무대작품도 썼던 다작 작가입니다. 소설의 갯수는 22개 정도로 알고 있고 책은 10권 이야기는 200가지가 넘게 썼다고 하네요.
학문 /
역사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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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보면 사람의 눈동자가 없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딜리아니 그림은 눈동자가 없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이유에 대해서 몇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먼저 모딜리아니의 그림을 보면 특유의 부드러움과 우울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고개와 어찌보면 복종하는 듯한 시선, 그리고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눈이 특징이지요. 눈은 텅 비어 있지만 많은 것을 전달하는 거서 같기도 한데요. 이런 모딜리아니 눈동자의 특징은 아마도 모딜리아니의 삶이 평생 아팠던 것과 관련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흉막염 장티푸스에 시달리다 커서 결핵등에 고통받다 사망했기에 오랜 건강문제로 인한 우울함이 눈동자를 텅 비게 그리는것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혹은 당시 모딜리아니가 아프리카 조각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는 현실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모딜리아니의 그림이 아프리카 조각과 유사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문 /
미술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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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사람을 분석하는 기술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들의 문화 또는 인간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연구하고, 인간의 정신에 대한 독특한 능력에을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탐구 방법으로 파고드는 지식 분야이기도 합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실용적인 학문쪽을 더 많이 찾고 있으나 인간에게 인문학은 매우 중요한 근본적인 가치라고 생각해요. 인문학은 서로 다른 인간들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재와 역사적으로 유사한 방식과 다른 방식을 이해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더 넓은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통해 실용적인 학문으로의 저변을 넓혀주는것이지요. 게다가 인문학은 현대와 같이 사회나 인간들이 불안한 세상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학문은 개인과 사회 정의에 대한 진실하고 깊은 이해, 차이에 대한 진정한 감사와 감탄,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언뜻보면 철학이나 심리학쪽이 더 실용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일 수 있지만 인문학은 이러한 학문이 연구하려는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학문들간에 더 명확하고 설득력있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도록 돕는 학문입니다.
학문 /
철학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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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날씨 예보역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기상캐스터는 김동완으로 당시 기상청의 예보관이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기술적으로 발달된 씨쥐나 그래픽효과를 낼수 없었기 때문에 전문 기상청예보관인 사람이 나와 직접 지도에 기상상황을 그려가면서 설명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일기예보 역사는 1905년에 시작됩니다. 아픈역사이지만 일본이 러일전쟁중 근처 한국의 날씨를 파악해야할 필요성을 느껴 한국에 날씨를 측정하는 측후소를 설치한 후 기상을 관측했다고 합니다. 이후 서구식 기후예측이 가능하게 된것은 1883년으로 고종이 독일 전문가에게 지시해 관측소를 설치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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