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이부톡 크림5% 내성이 생길 수 있나요?
지엘이부톡 크림 5프로가 이부프로펜 피코놀(ibuprofen piconol, IPPN) 성분이라면 결론부터 내성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이 약은 항생제·스테로이드가 아니라 항염제이기 때문에 세균처럼 내성을 형성하는 구조가 아닙니다.이부프로펜 피코놀은 국소 NSAID(항염 성분)으로,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기전상 “박테리아를 죽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내성 우려는 매우 낮습니다.장기간 사용해도 효능이 떨어지거나 내성이 생겼다는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주의할 점장기 사용 시 우려되는 건 피부 자극·건조·홍조·가려움 같은 국소 부작용 정도입니다.보습제를 병행하면 대체로 무난합니다.요약하면, 이부프로펜 피코놀은 내성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항염 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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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잠깐 누웠다가 일어났는데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갑자기 일어날 때만 어지럽고, 다시 안정되면 괜찮아지는 패턴이면 기립성(자세 변화) 어지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대에게 흔하고 대부분은 큰 병이 아닙니다. 다만 반복되면 체크가 필요합니다.가능한 원인수분 부족수면 부족급격한 자세 변화최근 체중 감소, 과로생리 직전/직후문제 되는 징후는 아래와 같습니다.어지럼이 오래 지속됨두통, 시야흐림, 귀울림, 가슴 두근거림 동반실신 또는 실신 직전 느낌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집에서 우선 할 수 있는 것물 자주 마시기일어날 때 천천히규칙적 식사최근 하루종일 어지러웠던 날처럼 증상이 길면 혈압·혈액검사로 빈혈 여부 확인 필요.현재는 응급으로 보이진 않지만, 하루종일 어지러운 날이 있었다는 점은 빈혈·저혈압 가능성을 확인해볼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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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있는 비주기 라는 게 본인에게도 느껴지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주기(비강 주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정상적으로 일어나고, 본인도 ‘한쪽이 약간 더 막힌 느낌’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느껴지는 것이 비정상은 아닙니다.설명드리면:1. 비주기는 정상 생리현상코 점막이 교대로 부풀었다 가라앉으면서 한쪽은 상대적으로 덜 통하고 다른 쪽은 더 잘 통하는 상태가 자동으로 반복됩니다. 2~6시간 주기로 흔합니다.2. 당사자도 느낄 수 있음숨 자체는 잘 쉬어지지만 “한쪽이 약간 더 꽉 찬 느낌”, “끝이 조금 막힌 느낌”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는 감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후 코 상태에 신경 쓰고 있으면 더 잘 느껴집니다.3. 이게 비염·축농증 재발과는 다름축농증 재발이면 보통 다음 특징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누렇게 진하거나 악취 나는 콧물한쪽 코 지속적 폐색(교대하는 느낌이 아님)압통, 얼굴 묵직함후비루 심해짐이런 게 없고 CT도 깨끗했다면 비주기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4. 지금 말씀하신 양상은 ‘정상 비주기’에 더 가깝습니다하루에 몇 번 교대로숨은 잘 쉬어짐노란 콧물 없음→ 축농증보다는 정상적인 코 생리 변화에 해당하는 모습입니다.5. 경미한 막힘이 반복되면?감기 후 회복기, 날씨 건조, 알레르기성 비염 성향이 있을 때 비주기가 더 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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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탈모 맞는건가요.... (사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 정수리 중심으로 퍼지듯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줄어드는 형태라서, 1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초기 남성형 탈모(안드로겐 탈모) 패턴과 상당히 유사합니다.정확한 진단은 두피 확대검사(더모스코피)를 봐야 하지만, “탈모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 보다 현실적인 판단입니다.왜 탈모로 의심되는지정수리가 동그랗게 밀집도가 떨어져 있음주변 모발에 비해 중앙부 모발이 더 얇아 보임동그란 땜빵처럼 떨어진 원형탈모 형태는 아님지금 할 수 있는 조치1) 병원 진료 권장고등학생이라도 피부과에서 진단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초기면 관리 방향이 훨씬 보수적으로 잡힙니다.2) 생활 습관 점검(기본이지만 중요)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10대 탈모 원인에서 비중 큼고탄수·패스트푸드 과다 섭취 줄이기단백질 충분히 섭취3) 샴푸·영양제는 ‘보조’ 수준화장품류로 진행된 탈모를 되돌리기는 어렵고, 상태 유지 정도만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약은 어떻게 되나?미성년자는 미녹시딜 외 경구치료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무조건 약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두피 검사 후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만 진행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사진만으로는 확정 진단은 어렵지만, 초기 탈모 의심은 충분히 가능한 모습입니다.지금 단계에서 피부과 한 번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권장되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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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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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이물감 심함(트림이 막혀있고 안나오는 느낌)
말씀하신 양상은 역류성 식도염보다는 기능성 위식도관계 문제(공기 삼킴, 식도-위 접합부 이완 장애), 또는 역류 없이 이물감만 나타나는 ‘인두 이물감(Globus)’ 쪽과 더 가깝습니다.주요 근거트림이 잘 안 나온다 → 위-식도 접합부의 일시적 이완이 잘 안 되는 경우 흔합니다.위산이 올라오는 통증·쓰림이 없다 → 전형적 식도염과는 다름.목에 걸린 듯한 압박감 → 스트레스·목 주변 근육 긴장, 상부식도 기능 문제에서 자주 보입니다.가능한 원인1. 인두 이물감(Globus)스트레스, 불안, 경부 근육 긴장, 역류가 약하게 동반될 때 흔합니다.2. 공기삼킴(항공연) + 트림 장애무의식적으로 공기를 많이 삼키면 트림이 막히고 목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3. 비전형적 역류(위산 역류는 거의 없지만 공기·가스만 위로 올라오려는 형태)4. 상부식도 괄약근 기능 이상드물지만 2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음.우선 해볼 수 있는 조치 :식사 시 빨리 먹지 않기, 탄산음료·과식 피하기.하루 1~2주 정도 알긴산 제제 또는 순한 제산제 시도는 비교적 안전한 선택.트림 억지로 하려고 힘주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목 주변 근육 긴장 줄이기(턱·목 스트레칭, 과도한 인터넷 검색 자제).병원 방문 기준 :3개월 지속 → 이비인후과 또는 위장내과에서 후두 내시경/상부 내시경 중 하나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통증, 체중 감소, 삼킴 곤란, 피 토함 같은 증상이 없으면 급한 병은 아닙니다.결론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전형적 식도염 가능성은 낮고, 기능성 문제나 인두 이물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꾸준히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나 소화기내과에서 간단한 검사로 감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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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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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병변 증상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형태만 보면 피부가 마르고 거칠어지는 배경에서, 국소적으로 긁힌 자리에 생긴 ‘이차성 습진 + 경계가 생긴 미세한 딱지(크러스트)’ 양상이 가장 유력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흔히 보이는 패턴이라 피부과에서 그렇게 설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반복적으로 같은 형태가 생기고, 원형에 가까운 병변이라는 점 때문에 아래 두 가지도 감별합니다.가능성이 높은 범위 내 감별 : 1. 만성 단순태선(습관적 긁음으로 생기는 국소 피부 두꺼워짐)– 아토피 피부가 마르고 가려울 때 손등을 긁어 생기는 경우 많습니다.– 딱지나 경계가 도넛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경계가 있는 자극성 습진(자극·마찰 후 생김)– 손등은 비누, 세정제, 추위 등 자극에 민감합니다.– 주기적으로 생겼다가 사라지는 패턴과 잘 맞습니다.3. 드물게: 동전습진(소위 nummular eczema)– 작고 동그란 습진 형태.– 아토피 피부에서 자주 동반됩니다.※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것– 곰팡이(무좀) 류: 중심부가 더 가렵고 활발한 홍반 경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약함.– 벌레 물림: 반복, 동일 부위 재발 양상은 잘 안 맞음.– 바이러스성(사마귀 등): 융기된 표면이 뚜렷해야 하는데 현재 사진과는 차이 있음.※ 관리 방향1. 보습 강화– 손등·손가락 관리는 아토피 환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샤워 후 3분 이내 보습제 도포, 손 씻은 후마다 반복 필요.2. 저자극 스테로이드 크림 단기 사용– 2~3일만 발라도 병변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반복 재발 시 주치의에게 ‘약한 스테로이드 + 보습 루틴 최적화’ 상담 추천.3. 자극 줄이기– 세정제 줄이고, 손등을 비비거나 긁는 습관 최소화.4. 재발 원인 판단 포인트– 같은 계절·스트레스 상황·피부 건조할 때 반복되면 아토피 패턴일 가능성 가장 높습니다.진료가 필요한 경우– 병변이 점점 커짐– 물집·고름이 생김– 지속적으로 같은 자리만 반복– 항진균제(무좀약)를 써도 개선이 없는 경우지금 사진 범위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의 국소 습진 변화가 가장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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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트라우마 때문에 수면유도제 먹고 시술받아도 될까요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집에서 복용한 수면유도제를 임의로 먹고 피부과 시술을 받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약물-시술 상호작용 위험일부 항불안제·수면유도제는 호흡 억제, 혈압 변동, 의식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레이저·주사 시술은 국소마취나 진정이 병행되는 경우가 있어, 복용 사실을 모르면 의료진도 대응하기 어렵습니다.2. 진정(수면) 상태에서의 반응 모니터링 필요병원에서 사용하는 ‘진정요법(의식하 진정)’은 산소포화도, 혈압 등을 모니터링하며 전문의가 투여량을 조절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먹는 수면유도제는 이런 모니터링 없이 진행되어 위험도가 높습니다.3. 미성년자·청소년은 더 보수적으로 접근약물 반응이 개인차가 크고, 체중·대사 차이도 있어 의료진 감독 없이 진정제 복용 후 시술하는 것은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현실적인 대안피부과에서 ‘진정요법’ 가능한지 문의최근에는 압출·레이저가 두려운 환자를 위해 라이트한 진정요법(의식하 진정) 을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경우 약물 투여·모니터링을 병원이 책임지므로 안전합니다.국소마취 크림·진통제·냉각 기기 최대 활용 요청 가능압출 없이 치료 가능한 옵션(레이저, 스케일링 조정 등) 을 의사와 상의해 부담을 줄일 수도 있음.내과·정신건강의학과 처방의 가벼운 항불안제(의사 감독) 를 시술 직전에 병원 측과 협의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정리스스로 수면유도제를 먹고 시술받는 것은 안전성 문제로 피하는 것이 맞고, 대신 “병원에서 관리되는 진정요법이 가능한지” 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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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를 했는데, 포도당 (GLU) 2000mg가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소변에서 포도당(GLU) 2000 mg/dL이 나온 것은 ‘소변검사 시점의 혈당이 일시적으로 매우 높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다만 반복되면 당뇨 초기나 혈당 조절 이상을 배제해야 하므로 내과에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1. 소변에 포도당이 나온 이유소변에서 당이 나오려면 일반적으로 혈당이 180 mg/dL 이상으로 순간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검사 직전 식사: 피자 + 콜라 + 과자매우 높은 단순당 섭취 → 급격한 혈당 상승 → 소변으로 당 배출이는 정상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현상입니다.또한 당화혈색소(HbA1c 5.3%)는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이 매우 정상이라는 뜻입니다.따라서 만성 당뇨는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습니다.2. 그래도 확인이 필요한 이유드물게 신세뇨관 문제(신성 포도당뇨)가 있어 혈당이 정상이어도 소변에 당이 나올 수 있습니다.또는 식후 고혈당(식후 180~200 mg/dL 이상)이 반복되는 경우 당뇨 전단계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특히 ;천식 약(루키오, 알레그라 등)고혈압약(텔미트렌)이런 약들은 직접 혈당을 올리지는 않지만, 수면 부족·스트레스·진통 등이 있으면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3. 지금 필요한 조치현재 계획대로 월요일에 내과 방문 → 공복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소변검사 재검이 가장 합리적입니다.특히 다음을 확인하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1. 8시간 공복 혈당2. 식후 2시간 혈당3. 소변 포도당 재검사4. 필요 시 신장 기능 / 전해질 검사이 정도면일시적 고혈당, 신장 원인, 초기 혈당장애 중 무엇인지 명확히 판단됩니다.다른 병원으로 갈 필요는 없고, 회사 근처 내과에서 기본 검사만 다시 하면 충분합니다.4. 옆구리 통증·사정통과 연관성?이 증상들은전립선염골반근 긴장방광·요관 자극과 관련된 경우가 많으며, 소변 당 검사 결과와는 거의 무관합니다.정리하면, 당 문제와 옆구리/사정통 증상은 별개의 이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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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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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꽃게 파편이 걸렸는데 통증이 있습니다
꽃게 껍데기처럼 단단하고 뾰족한 파편은 삼킨 직후 물·밥으로 넘겨도 일부가 점막에 긁히거나 얕게 박힌 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가만히 있을 때만 특정 부위가 욱신하고, 삼킬 때 통증이 거의 없거나 약하면 실제 파편이 남아있기보다는 점막이 긁혀 생긴 국소 염증·미세한 상처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이면 잔여 파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통증이 한쪽으로 정확히 국한됨침 삼킬 때 날카롭게 찌르는 느낌따끔·찔림이 식사 후 몇 시간 지나도 변화 없음기침 시 같은 부위 자극 느낌현재 증상만 보면 실제 파편이 그대로 박혀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꽃게 파편은 단단해서 점막에 남아있는 경우가 간혹 있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집에서 지켜볼 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6~12시간 안에 통증이 점차 완화 → 대부분 단순 점막 손상통증이 심해지거나, 삼킬 때 찌르는 느낌 증가, 피 섞인 침, 목소리 변성 → 즉시 진료 권장이물감이 24시간 이상 지속 → 남은 파편 가능성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내시경 권장현 단계에서는 급하게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아니지만, 2시간이 지났는데 특정 부위 이물감이 지속되면 정밀 확인을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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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분야에서 소시오패스는 정확히 무엇이며 전체 인구 분포상 어느정도 되나?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정신의학에서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정식 진단명이 아닙니다.임상적으로는 DSM-5의 ‘반사회성 성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ASPD)’에 가장 근접한 개념으로 다룹니다. 일반 언론이나 대중문화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조금 혼재되어 있어 혼동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1. 소시오패스는 정확히 무엇인가전문가 영역에서 “소시오패스”라고 말할 때는 보통 다음 특성을 가진 반사회적 성향의 사람을 지칭합니다.타인의 권리·감정을 지속적으로 무시충동적이고 공격적죄책감·양심·공감 능력이 약함책임 회피, 거짓말, 조종적 행동반복적인 법·사회규범 위반정식 진단은 아니지만, 임상에서는 “환경적 영향(양육·학대·사회적 경험)에 의해 형성된 반사회적 성향”을 가리킬 때 소시오패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2. 사이코패스와의 차이의학적으로 완전히 구분되지는 않지만, 대중적·학술적 논의에서는 다음처럼 설명합니다.사이코패스비교적 선천적 기질 비중이 크고, 감정·공감 관련 뇌 기능 차이가 강조됨.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차분하나 감정 공감이 매우 낮음.소시오패스후천적 환경(양육 환경, 학대, 사회적 배경) 영향을 더 많이 받은 반사회적 성향. 감정 조절이 불안정하고 충동적일 수 있음.※ 다시 강조하지만, 이 구분은 공식 진단상의 구분이 아니라 “설명상의 구분”입니다.3. 원인: 유전적 vs 환경적반사회성 성격장애·소시오패스 성향은 보통 유전 + 환경이 함께 작용합니다.유전적 요인: 충동성, 낮은 공감 능력, 정서적 둔감성 등과 관련된 기질뇌 생물학적 요인: 편도체(감정 반응), 전전두엽(충동 억제) 기능 차이가 연구에서 보고됨환경 요인 : 유년기 학대, 방임일관성 없는 양육폭력 노출반사회적 모델 학습사회적 스트레스·빈곤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 = 선천적 기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소시오패스 = 후천적 환경 요인이 더 큰 패턴으로 설명되는 편입니다.4. 인구 분포는 어느 정도인가공식 진단인 반사회성 성격장애(ASPD)는 전체 인구의 약 1~3%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일반인: 약 1~3%교정시설(수감자 집단): 30% 내외“사이코패스 수준” (PCL-R 고득점자): 전체 인구의 약 0.5~1% 정도로 추정“소시오패스”라는 용어의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반사회성 성향이 일부 나타나는 ‘부분적’ 형태까지 포함하면 더 광범위하게 존재합니다. 다만 어느 정도를 기준으로 소시오패스로 볼 것인지가 모호하기 때문에 공식 수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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