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제거 직후인데 상태가 이상한거 같아요
두 사진 확인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상적인 시술 직후 소견으로 보입니다.검게 보이는 부분은 피부가 파인 것이 아니라 시술 부위에 형성된 가피(딱지)입니다. 레이저 점 제거 후에는 시술 부위가 탄화되면서 처음에는 오히려 더 검게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른 시술 사진에서 분홍색이나 파인 것처럼 보이는 건 가피가 떨어진 이후 단계의 사진이고, 직후에는 대부분 이렇게 검게 보입니다.앞으로 경과는 1주에서 2주 사이에 가피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그 아래 새살이 올라옵니다. 억지로 떼면 흉터나 색소침착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건드리지 마시고, 세안 시 해당 부위는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도 지금부터 중요합니다.재발 가능성은 점의 깊이와 제거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표피층만 제거된 경우 일부 재발할 수 있고, 그런 경우 시술받은 피부과에서 추가 시술을 받으면 됩니다. 가피가 떨어진 후 4주에서 6주 뒤에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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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뒤 염증성 뾰루지 살 패임 원상복구 될까요?
두 사진 모두 확인했습니다.1번 사진은 딱지가 떨어진 직후로 중앙에 흰색 삼출물과 주변 발적이 보이고, 2번 사진은 황갈색 딱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현재 처치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닥터로반(mupirocin)은 세균 감염 억제 목적이므로 삼출물이나 진물이 있는 동안은 계속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딱지가 완전히 떨어지고 깨끗한 새살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재생 목적 제품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마데카솔(centella asiatica 성분)이나 시카플라스트밤은 재생 단계에서 유용하고, 지금 단계에서는 닥터로반이 우선입니다. 딱지는 억지로 제거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흉터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주변이 빨간 것은 염증 반응의 잔여 흔적으로, 감염이 완전히 해소되면서 서서히 옅어집니다.살이 차오를지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드리면, 사진상 패임의 깊이가 얕아 보이는 편이라 상당 부분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손톱으로 짜고 반복적으로 자극한 경우 진피층까지 손상되었을 수 있어 완전한 원상복구를 100%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흉터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완전히 아문 뒤에도 6개월에서 1년간 흉터 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처치 방향은 맞게 하고 계시고, 2주 내로 호전이 없거나 진물이 지속되면 피부과 직접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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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고지혈증있는 사람 마사지기 사용가능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사용 가능하지만, 몇 가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당뇨와 고지혈증 자체가 마사지기 사용의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당뇨 환자는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이 동반된 경우 압력이나 열 자극에 대한 감각이 둔해져 있어 피부 손상이나 화상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목 부위는 상대적으로 이 위험이 낮은 편이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혈압이 있다고 하셨는데, 조절이 잘 되고 있는 경우라면 일반적인 목 마사지기 사용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경동맥(carotid artery) 부위, 즉 목 옆쪽에 직접적이고 강한 진동이나 압력이 가해지는 것은 혈압이 불안정하거나 경동맥 협착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선물하시려는 분이 혈압 조절이 잘 되고 있고 당뇨 합병증이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목 마사지기 사용 자체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강도를 낮게 시작하고, 열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면 처음에는 열 기능 없이 사용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선물받을 분이 다음 진료 때 담당 의사에게 간단히 여쭤보시도록 안내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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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뭔가있어요,,곤지름일까요
두 장 모두 확인했습니다.1번 사진에서는 항문 주위 피부가 전반적으로 보이고, 2번 사진에서는 항문 주변에 약간 돌출된 부위와 작은 흰색 구조물이 보입니다.말씀하신 증상, 즉 힘주면 나왔다가 힘을 빼면 들어가는 것은 곤지름보다는 내치핵(internal hemorrhoid)의 탈출 소견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곤지름은 힘주고 안 주고와 관계없이 항상 외부에 고정되어 있고, 표면이 오돌토돌하거나 사마귀 모양입니다.2번 사진의 작은 흰 돌출물은 피부 꼬리(skin tag)이거나 외치핵의 잔여 조직일 가능성이 있고, 항문성교 경험이 없다고 하시니 곤지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만 곤지름은 성접촉 외에도 드물게 전파될 수 있어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직접 진찰이 필요합니다. 외과 또는 항문외과에서 간단한 시진으로 확인 가능하고, 치핵이라면 생활습관 교정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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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뻐군해서 사진찍어봤는데 이거 뭔가요?
사진에서 하안검 결막 쪽에 흰색 작은 돌출물이 보입니다. 이 위치와 생김새로 보면 결막 낭종(conjunctival cyst)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결막 아래 점액이나 액체가 고여 생기는 양성 병변으로, 이물감과 뻐근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다래끼(맥립종) 초기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데, 다래끼는 통증과 발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결막 낭종은 비교적 투명하거나 흰색에 가깝습니다.병원을 가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물어보셨는데, 결막 낭종은 자연 소실되는 경우도 있지만 손이나 손가락으로 건드리거나 짜려 하면 감염 위험이 있어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찜질을 하루 2에서 3회, 1회에 10분 정도 해보는 정도는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3일째 지속되고 이물감이 있다면 안과 진료를 받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결막 낭종은 필요 시 주사기로 간단히 흡인하거나 절제하는 외래 시술로 해결되고, 다래끼라면 항생제 안약이나 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눈은 자가 판단보다 전문의 확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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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 한관종 아크네스, CO2레이저 효과
한관종은 치료가 꽤 까다로운 편이라 1회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아크네스(고주파 치료)와 CO2 레이저 모두 한관종 치료에 쓰이는 방법이지만, 한관종은 진피 깊숙이 위치한 땀샘 유래 종양이라 표면만 건드려서는 재발이 잦고 완전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건 3회에서 5회 전후이고, 병변 크기와 깊이에 따라 더 많은 횟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시술 간격은 보통 4주에서 6주 정도 두어야 피부가 회복되면서 결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한 가지 주의할 점은 눈 밑 피부는 얇고 민감한 부위라 과도한 시술이 오히려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욕심내서 횟수를 빠르게 늘리기보다는 담당 피부과 선생님과 상태를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회 시술 후 지금 당장 효과가 없는 건 정상적인 경과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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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곤지름일까요?아님 원래 저런모양인가요?
사진이 흐릿해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보이는 범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항문 주위에 작은 돌출부가 있는 경우 가능성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곤지름(첨규콘딜로마, condyloma acuminatum)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생기며, 표면이 오돌토돌하거나 닭볏 모양이고 단발 또는 다발로 나타납니다. 피부 꼬리(skin tag)는 항문 주위에 흔하게 생기는 양성 돌출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색이며 통증이 없습니다. 치핵(hemorrhoid)의 외치핵(external hemorrhoid)도 항문 외부로 돌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곤지름이 의심되는 특징적인 소견은 표면이 사마귀처럼 거칠거나 꽃양배추 모양, 오돌토돌한 질감, 단발 또는 군집 형태입니다.사진만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하고 직접 시진과 촉진이 필요합니다. 비뇨의학과 또는 외과, 항문외과에 내원하셔서 확인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곤지름이라면 치료가 가능하고 파트너 감염 예방도 중요하므로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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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센 2mg 로나센 4mg 차이점 좀 알려주세요
로나센(blonanserin, 블로난세린)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입니다. 주로 조현병 치료에 사용되며,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하여 환청, 망상, 사고 장애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렉사프로, 졸로푸트와 함께 복용하고 계신 것을 보면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에 보조적으로 소량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2mg과 4mg의 차이는 단순히 용량 차이입니다. 성분과 효과는 동일하고 양이 다른 것입니다. 로나센은 보통 치료 초기에 낮은 용량인 2mg부터 시작하여 증상과 반응에 따라 4mg, 8mg으로 증량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현재 2mg을 복용 중이시라면 초기 용량이거나 소량 유지 중인 상태입니다.복용 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불안 완화, 수면 개선, 기분 안정화 등입니다. 다만 졸음, 어지럼증, 체중 증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정확한 처방 목적과 용량 조절 계획은 처방하신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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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에서 왜 약을 처방 안해주나요?
당연히 드실 수 있는 의문입니다.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뇌출혈 후유증으로 생긴 근육 경직은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닌 중추신경계 손상에 의한 경직(spasticity)입니다. 이 경우 말씀하신 근육이완제들이 실제로 사용되는데, 특히 바클로펜(baclofen)은 뇌졸중이나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경직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입니다.신경과에서 처방을 안 해주는 이유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서 경직의 원인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거나, 경직 정도가 약물 치료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뇌전증 약인 케프라를 복용 중이시라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진료 시 경직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불편함을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걷기 어렵다, 손을 쥐기 힘들다, 옷 입기가 어렵다 같은 구체적인 기능 장애를 설명하시면 담당 선생님이 약물 치료 필요성을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실 것입니다.재활의학과 진료도 병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뇌출혈 후유증 경직 관리는 재활의학과에서 더 전문적으로 다루며, 보툴리눔 독소 주사나 물리치료와 약물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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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년도생인데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라고 합니다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선정 기준이 몇 가지 있어서 예상과 다르게 안내가 올 수 있습니다.가능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가입자나 피부양자로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짝수년도생과 홀수년도생 구분 없이 2년에 한 번 검진 대상이 되는데, 작년에 받으셨어도 보험 자격 변동이 있었다면 올해 다시 대상자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암검진(자궁경부암, 유방암 등)은 일반건강검진과 별도 주기로 안내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정확한 이유 확인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에 전화하시거나,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본인 자격과 검진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공단에서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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