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3일 전인데 자꾸 자궁이 쿡쿡 쑤셔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양상은 생리 직전 흔히 보이는 자궁·난소(골반) 통증 패턴과 더 가깝습니다. 임신 초기 통증 양상과도 크게 멀어 보입니다.가능성은 다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1. 생리 전 자궁수축호르몬 변화로 자궁이 예민해지면서 묵직함·찌릿함·콕콕한 통증이 흔합니다. 보통 생리 시작 전 3~5일에 가장 뚜렷합니다.2. 난소 쪽 통증(좌측)배란 후 황체기에는 한쪽 난소가 더 당기거나 찌르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상 없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자궁근종 영향2cm 크기는 작은 편이라 보통 강한 통증을 유발하진 않지만, 생리 직전에는 통증 민감도가 올라가 통증이 더 잘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4. 임신 가능성엊그제 검사에서 한 줄이었고, 생리 예정일까지는 아직 며칠 남아 있어 임신 통증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통증만 보면 임신보다는 생리 전 증상 쪽이 훨씬 흔합니다. 예정일 지나 3일 이후 다시 검사하면 정확도가 높습니다.아래와 같은 경우는 산부인과 확인을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강해짐• 출혈 동반• 한쪽 골반 통증이 지속적으로 날카롭고 편측으로만 심함• 발열·오한 동반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상황은 아니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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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간지러운데 두드러기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형태와 경과를 보면 전형적인 두드러기보다는 아래 쪽 가능성이 더 가깝습니다.1. 만성 습진(접촉피부염·아토피성 습진 포함)긁어서 생긴 미세한 딱지, 붉은 기, 경계가 불규칙한 형태가 습진에 더 가깝습니다.두드러기는 보통 수시간~1일 내 팽진이 생겼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한 달 이상 같은 자리에 지속되는 모습과는 맞지 않습니다.2. 건조 피부염팔꿈치는 마찰·건조가 심한 부위라 장기간 가려움 → 긁힘 → 2차 염증 형태로 흔히 나타납니다.3. 드물게 진균(무좀균) 감염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가 뚜렷한 경우가 많지만, 긁힌 뒤에는 모양이 흐려져서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 권할 수 있는 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긁지 않는 것(가장 중요).· 샤워 시 자극 강한 바디워시‧스크럽 중단.· 보습제 충분히 사용.·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약국 구입 가능)를 단기간 사용해볼 수 있음.· 2차 감염(노란 딱지, 악취, 통증)이 느껴지면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 권합니다.한 달 지속된 병변은 두드러기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만성 습진 쪽이 더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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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뭐가 난 것 같아요. 아프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부위는 눈 안쪽(내측 결막·눈두덩 경계) 쪽이 약간 붉고, 작게 부풀어 있는 결막염성 혹(염증성 융기)처럼 보입니다.다음과 같은 감별 진단이 있습니다.가능성 1. 결막 국소염증(결막염성 구진)• 가장 흔한 형태• 작고 둥글고, 붉게 부어 보임• 일주일 이내 갑자기 생길 수 있음• 건조·자극·눈 비비기·피로 후 흔하게 발생• 통증·고름 거의 없음가능성 2. 결막 부종(결막부종, chemosis)• 결막이 국소적으로 물집처럼 살짝 올라오는 형태• 알레르기나 과로 후 잘 나타남• 모양이 매끈하고 단기간 발생 가능가능성 3. 익상편 초기 병변•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음• 초기에는 결막 쪽에 약간 붉은 조직과 혈관 증식이 보일 수 있음• 다만 보통 수주~수개월 걸쳐 서서히 진행• 각막 쪽으로 삼각형처럼 자라 들어가는 패턴이 특징• 지금 사진처럼 둥글고 작고, 일주일 이내 생긴 형태는 전형적이지 않음@ 관리• 눈 비비지 않기• 인공눈물로 건조 완화• 크기 증가, 통증, 충혈 확산, 흰 조직이 생기면 안과 재진 권장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현 양상은 염증성 변화가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혹여나 수술 전이라면 수술 예정인 안과에서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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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워시로 세수를해도 상관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말씀드립니다.핸드워시는 얼굴용으로 설계된 제품이 아니라서 장기간 세안제로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pH·계면활성제 구성 때문에 얼굴 피부엔 상대적으로 자극이 더 큽니다.가끔 급할 때 한두 번 사용하는 건 큰 문제는 아닙니다.다만 반복 사용하면 건조·당김·각질 증가·붉어짐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평소 세안은 얼굴용 클렌저로, 손은 핸드워시로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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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 고양이 알레르기 면역주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1. 제1형 당뇨와 알레르기 면역주사: 일반적으로 제1형 당뇨는 면역주사(면역요법·알레르겐 주사)의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과 직접 충돌하지도 않습니다.다만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 면역반응이 예측보다 민감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초반 용량 조절 단계에서 의료진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조절합니다.주의할 점은 다음 수준입니다.저혈당 상태에서 맞지 않기당 조절이 매우 불안정한 시기(감염, 고혈당 케톤 문제 등)에는 일시 연기접종 후 30분 대기 관찰은 반드시 지키기이 정도면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됩니다.2. 항히스타민 장기복용 부작용1세대(졸림 심한)라면 장기복용 시 졸림·인지저하 등이 문제 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2세대(세티리진, 펙소페나딘, 로라타딘 등)는 장기복용해도 임상적으로 큰 장기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간혹 졸림, 입마름, 드물게 간 수치 상승 정도가 있을 뿐, 전반적으로 안전한 약으로 분류됩니다.결론제1형 당뇨는 고양이 알레르기 면역주사 진행 자체는 가능한 편이며, 당 조절 상태만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2세대 약제를 선택하면 장기복용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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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이 많이 빠지는 거 같아요 눈썹 탈모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눈썹 자체의 탈모라기보다, 눈 주변 염증·자극 때문에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주신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하면 다음 범주 중 하나에 가깝습니다.1. 눈꺼풀염(안검염) 눈곱·각질이 끼고, 만질 때 눈썹이 함께 뽑혀 나오는 패턴이 전형적입니다. 염증으로 모근이 약해져 쉽게 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지루 피부염의 눈썹 침범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다면 눈썹에도 흔히 생깁니다. 비듬 같은 각질, 붉음,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3. 습관적 문지름·자극 비염 있는 분들이 눈 주변을 자주 비벼서 눈썹 모근이 약해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실제 눈썹 탈모(원형탈모 등)는 보통 동그랗게 비는 부위가 생기거나 깨끗한 빈 공간이 보입니다. 본인이 설명한 “눈곱 떼다가 같이 빠지는” 형태는 이에 맞지 않습니다.# 관리법은 다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1. 눈꺼풀·눈썹 위생관리 따뜻한 물에 적신 거즈나 면봉으로 하루 1~2회, 눈꺼풀 가장자리와 눈썹을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과하게 문지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2. 과도한 떼어내기 금지 각질을 억지로 떼어낼수록 모근이 더 약해집니다. 자연스럽게 불려서 부드럽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바꿉니다.3. 지루 피부염 치료 눈썹에 홍조·각질이 있으면 약한 강도의 저자극 스테로이드나 항진균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 부위는 약 선택이 까다로우니 피부과 진료가 안전합니다.4. 비염·눈 비비기 조절 항히스타민제 사용 등 비염 관리가 눈 주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5. 빠지는 양이 많거나 빈 곳이 보이면 진료 필요 눈썹에서 둥근 탈모반이 보이거나 갑자기 확 빠지는 양이 늘면 원형탈모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론 진성 탈모보다는 염증성 원인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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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낭종 ct필요한가요? 초음파로 단순물혹인거 알수없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초음파 소견과 상황만 놓고 보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핵심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낭종의 모양이 ‘단순 낭종’에 부합하는가, 그리고 크기·변화 양상이 의심스러운가 입니다.1. CT가 필요한 상황인지20대에서 직경 1 cm 정도의 신장 낭종이 새로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닙니다. 초음파에서 전형적인 단순 낭종이면 별도 CT는 하지 않습니다.CT가 필요한 경우는 낭종 내부가 ‘혼탁, 격막, 두꺼운 벽, 고형 성분’처럼 비전형적일 때입니다. 초음파 판독지에 그런 언급이 없고, 진료의가 추가 영상검사 얘기를 하지 않았다면 전형적인 단순 낭종에 가까웠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2. ‘simple’이라는 단어가 빠진 이유초음파 판독은 기관·의사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전형적 단순 낭종이어도 단순히 renal cyst라고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simple renal cyst라고 명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표준은 아닙니다. 따라서 ‘simple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단순 낭종이 아니다’라는 해석은 성급한 결론입니다.3. 1년 사이에 생긴 낭종이라서 암 가능성?신장암은 대부분 고형 종양이고, 초음파상 낭종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또 1 cm 크기의 낭종 형태로 갑자기 나타나 암을 시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상적으로 우연히 새로 발견되는 단순 낭종은 흔하며,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정리하면, CT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불안하다면 6~12개월 후 초음파 재검 정도가 일반적이고, 그것으로 낭종 크기·형태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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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 저하, 동맥혈검사 수치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맥혈가스검사(ABGA)가 정상이라면 실제 저산소혈증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 검사가 가장 신뢰도가 높은 검사이기 때문에, 가정용 산소포화도 수치와 충돌할 경우 보통 가정용 기기 오류·측정 조건 오류를 먼저 고려합니다.다만, 질문 내용상 몇 가지 추가 평가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1. ABGA가 정상이라면 실제 산소 부족은 거의 가능성이 낮음.ABGA는 혈액 속 산소분압(PaO2)와 산소포화도(SaO2)를 직접 측정합니다. 이 수치가 정상이라면 폐에서의 산소교환은 보존된 상태라고 판단합니다.가정용 산소포화도는 혈류량·손가락 온도·손톱·운동 직후·측정 자세 등에 따라 흔히 80~90대로 오류가 납니다.2. “운동 시만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도 ABGA가 정상이라면 실제 산소 저하는 아닐 가능성이 큼.진짜 산소포화도가 84~88까지 떨어지는 사람이 ABGA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3. 하지만 증상(가슴 압박감, 빈맥, 멍함)이 있으므로 다른 원인 검사는 필요.ABGA는 산소문제는 가려내지만, 심장·폐순환·자율신경 문제는 따로 봐야 합니다.# 가능한 원인∙ 부정맥·빈맥 지속(심장 구조는 정상이라도 전기 신호 문제는 초음파에서 안 보입니다)∙ 자율신경 이상(맥박 상승, 호흡곤란 느낌)∙ 불안·과호흡 증후군∙ 폐색전증 같은 응급 질환은 ABGA·X-ray에서 정상이면 가능성 낮아 보임∙ 크론병 관련 빈혈·영양 문제도 피로감·두근거림 유발 가능# 추가로 권할 수 있는 검사∙ 24시간 홀터(부정맥 여부)∙ 폐기능검사(spirometry)∙ 기기 정확도 확인을 위한 병원용 산소포화도 측정(산소포화도 모니터링)∙ 기본 혈액검사(CBC, 갑상선 기능 포함)정리하면, 동맥혈 결과가 정상이면 실제 산소포화도 저하는 거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빈맥·흉부압박·멍한 느낌은 설명되지 않으므로 심장 리듬 검사와 폐기능검사 정도는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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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당하는 기분..정신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불안반응으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손 떨림, 심장 뛰는 느낌, 압도되는 느낌은 스트레스·과부하 상황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반복될 수 있습니다.다만 아래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증상이 반복적이거나 1주일에 1회 이상 지속2.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거나 피로·무기력이 동반3.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훅” 불안이 치솟는 경험4. 불면, 집중 저하, 식욕 변화가 동반지금 설명하신 정도면 충분히 진료를 고려할 만합니다. 정신과 진료는 “심한 병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조기에 조절하면 악화 가능성을 낮춘다는 점에서 안정적으로 권합니다.일단 가까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갑작스러운 불안이 오면 1~2분간 복식호흡카페인·에너지음료 줄이기수면·식사 리듬 일정하게 유지증상 발생 시간을 기록해 패턴 파악불안이 간헐적이라도, 학업 스트레스가 컸던 연령대에서는 비교적 흔하며 치료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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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기둥부분 여드름같은게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대략 아래 가능성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1. 피지낭종(피지 덩어리)모낭이 막혀 생기는 좁쌀 크기 돌기입니다. 통증 없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작아지거나 딱지처럼 마르며 떨어질 수 있습니다.2. 단순한 모낭염의 잔여 병변초기엔 좁쌀이나 작은 돌기처럼 보였다가 며칠 지나면 건조해지면서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쥐젓(연성섬유종) 가능성성기 주변에도 드물게 생기지만, 보통은 점점 커지거나 목 같은 부위처럼 늘어지는 형태가 많아 지금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현재 모습은 크기가 줄고, 통증·분비물·번짐이 없다는 점에서 위험한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선은 경과 관찰해도 무방해 보입니다.주의해야 할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갑자기 커짐• 여러 개로 늘어남• 통증, 고름, 피가 남• 회색/핑크 컬러 돌기 형태로 지속됨(이 경우는 비뇨기과 진료 권장)지금처럼 크기 줄고 딱지 느낌이면 며칠 더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향후 변화가 있는 경우 비뇨의학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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