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병변에 항진균 크림을 바르는 중인데 다른 제품을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기 질문에 대해서 간결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1. 아졸계 항진균제끼리는 기전이 비슷해 다른 제품(클로트리마졸, 에코나졸 등)로 바꾸셔도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2. 이소코나졸·스테로이드 복합제는 초기에 염증 억제용으로 잠깐 쓰는 약이라 병변이 가라앉으면 스테로이드가 없는 단독 항진균제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다만 두 가지는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겉으로 좋아져 보여도 최소 1~2주 정도는 항진균 단독제를 유지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얼굴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잘 생기는 부위라 전환 시 더 보수적으로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스테로이드 없는 아졸계 항진균제로 변경하셔도 괜찮습니다. 필요한 기간만 충분히 유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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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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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phocyte 수치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나온 Lymphocyte(림프구) 46.9% 단독 상승은 대부분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전체 백혈구(WBC) 수치가 정상 범위인지가 더 중요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림프구 비율만 높고 전체 백혈구는 정상인 경우 바이러스 감기,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생리 주기 변화 등에서도 흔히 이렇게 나옵니다.2. 단독 림프구 상승이 의미 있는 경우 전체 WBC가 높거나,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가 반복될 때입니다. 현재 제공된 표에는 비율만 있어서, 실제 총 백혈구 수(WBC)가 정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3. 멍과 림프구 상승의 관계 림프구 상승이 멍을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멍과 관련된 것은 주로 혈소판 수치(platelet)·응고 수치입니다. 해당 수치가 정상이라면 큰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4. 관리라고 할 만한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림프구 비율은 생활습관으로 조절하는 개념이 아니며, 원인이 되는 가벼운 바이러스 감염·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자연스럽게 정상화됩니다.5. 병원 재확인 필요한 상황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재검 권합니다. – 전체 백혈구(WBC)가 높거나 낮은 경우– 혈소판 수치가 낮은 경우– 멍이 계속 늘어나는 경우– 2~3주 후 재검에서 림프구 상승이 그대로 반복될 때현재 결과만 보면 염려해야 할 소견은 아닌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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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 아래쪽에 붉은 끼가 생겼습니다.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특징만 보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입니다. 특정 질환을 단정하긴 어렵지만, 범위를 좁혀 설명드립니다.•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음면도, 손으로 문지름, 마찰, 갑작스러운 건조 등으로 국소 홍반·각질 형태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 가능성도 있음눈가·코 주변에 잘 생기고 붉은 기와 미세 각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경계가 더 흐리고 넓게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기 여드름성 염증·모낭염 가능성작은 붉은 반점 형태로 시작하고, 압통 없이 그냥 붉게만 보일 때도 있습니다.• 단순 접촉성 피부염수분크림, 클렌저, 새 화장품 등 최근 바뀐 제품이 있다면 자극성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단정될 만큼 전형적이진 않고, 국소 자극성 피부염이 더 흔한 패턴으로 보입니다.# 관리 방법(권장되는 기본치료)– 2~3일은 자극 최소화: 세안제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간단 세안– 보습 위주: 무향·저자극 크림– 간헐적 붉음이 심하면 12일 정도 약국 저농도 히드로코르티손 0.5~1% 소량 사용 가능(눈가라 매우 얇아 남용 금지)– 악화 요인(문지르기·각질 제거·스크럽·열감) 피하기병원 진료 권할 상황– 3~4일 이상 더 붉어지거나 퍼질 때– 가려움·따가움이 계속될 때–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생길 때지금 양상은 비교적 가벼운 염증으로 보이며, 위 관리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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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파킨슨병 약먹으면 걸음걸이가 개선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30대 발병 파킨슨병은 고령 발병보다 약 반응이 더 좋은 편입니다. 명도파(레보도파)는 운동 증상 개선 효과가 가장 확실한 약에 속합니다.1. 복용 초반에도 걸음걸이 호전이 나타날 수 있다. 수일~수주 동안 점진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오전만 좋아지는 패턴도 초기에는 자주 보입니다.2. 오후 악화는 약효 지속 시간 문제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용량·간격 조절로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초기 수년간 약 반응이 매우 좋은 시기(허니문기)가 존재하며, 젊은 발병군은 이 기간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4. 복용 5일차는 너무 이른 단계라 반응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보통 2~4주 관찰 후 조정합니다.5. 후기 글은 고령 환자 사례가 대부분이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현재 오전에 개선이 보인다는 점은 약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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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는데, 어떻게 처치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물집·진물은 없고 표피만 붉게 손상된 경미한 1도~얕은 2도 화상 범위로 보입니다. 초기에 통증과 열감이 강한 건 흔한 경과입니다.현재 단계에서의 처치는 아래 정도면 충분합니다.1. 냉각은 이미 잘 하셨고, 이후에는 얼음 직접 접촉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2. 보습·화상 연고(쿼드케어 등) 하루 1~2회 얇게.3. 거즈 사용 가능.손바닥은 마찰이 많아서 연고만 바르면 더 아플 수 있어,거즈를 작게 잘라 환부에 덮고, 테이프로 가볍게 고정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붕대처럼 꽉 감는 건 불필요합니다.일반 밴드도 가능하지만 환부가 넓어서 잘 떨어질 수 있습니다.4. 뜨거운 물·세제·마찰 최소화. 일할 때 장갑 착용 권장.5. 진물·물집이 생기면 손대지 말고 그대로 보호하는 게 원칙입니다.# 아래 상황이면 병원 진료를 고려하십시오.통증이 점점 심해짐물집이 크게 생김노란 진물, 악취, 열감 증가 같은 감염 의심손바닥이라 작업 중 계속 쓸려 회복이 더딤지금 상태만으로는 급하게 보진 않아도 되지만, 아픔이 내일까지도 강하거나 작업 때문에 반복 자극이 예상되면 외과·피부과에서 소독과 드레싱을 받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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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빼는 법 아픈가요? 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편도결석 제거는 보통 간단한 처치에 속합니다.이비인후과에서 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1. 면봉·흡입기(가벼운 음압기)로 결석을 눌러 빼는 방식2. 필요 시 작은 큐렛(긁어내는 기구)을 쓰는 방식대부분 1번으로 끝나며 10~20초 정도면 끝납니다.통증은 “찌릿함·불편감” 정도이지 강한 통증은 드문 편이고, 눈물 살짝 날 정도의 압박감이 오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마취는 보통 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출혈은 거의 없지만 아주 소량 점상출혈이 날 수 있고, 보통 양치나 가글하면 금방 멎습니다.전반적으로 큰 통증을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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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통증_이유를 모르는 골반통증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골반통증이 2년 이상 지속되고, 정형외과·산부인과에서 뚜렷한 원인이 없었다면 몇 가지 범주를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다음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1. 근막·근육성 통증엉덩이·허리·고관절 주변 근육(장요근, 둔근, 이상근 등)이 만성적으로 긴장되면 골반 앞·옆·사타구니·무릎까지 연관통이 갈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안 나오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2. 고관절 구조 문제X-ray에서는 정상처럼 보이나, 고관절 충돌증후군(FAI), 관절순 미세손상 같은 경우 MRI를 해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골반과 무릎 통증이 함께 오는 일이 많습니다.3. 신경 문제요추 3~5번, 천골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될 때 골반에서 무릎까지 방사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가능합니다.4. 골반저근 기능 이상과긴장형 골반저근은 산부인과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 있지만, 골반 안쪽 통증·찌릿함을 만성적으로 유발합니다. 스트레스, 자세, 과도한 긴장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5. 내장기 연관통난소·장·방광이 직접 문제는 아니어도, 기능성 장증후군(IBS), 방광 과민, 생리통 양상의 변화 등에서 골반통이 연관통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6. 전신적 통증 감작섬유근육통 스펙트럼처럼 특정 부위 검사에서는 이상이 안 보이지만, 통증 신호가 과민해진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다음 단계로는 MRI(요추/고관절 중 증상 방향에 따라 선택), 골반저근 평가(물리치료), 근막·신경성 통증 평가가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단순 검사로는 잘 안 잡히는 영역이라 접근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증상이 어느 쪽 골반인지, 특정 자세나 생리주기와 관계가 있는지에 따라 추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다만 상기 감별 진단은 일반 외래 베이스에서 진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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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픈 편두통도 유전과 관계가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편두통은 유전적 영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유전이면 반드시 생긴다”는 의미는 아니고,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1. 가족력 영향부모 중 한 명이 편두통이면 자녀가 편두통을 겪을 확률이 일반인 대비 뚜렷하게 올라갑니다.양쪽 부모 모두 편두통이면 위험도가 더 높아집니다.2. 실제 연구 결과편두통 환자의 약 60~70%에서 가족력이 확인됩니다.특히 ‘전조(조짐)가 있는 편두통’은 유전 경향이 더 강합니다.3. 유전되는 것은 “뇌가 민감해지는 체질”통증 자체가 유전되는 게 아니라 뇌가 빛, 스트레스, 수면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경학적 특성이 유전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4. 후천적 요인도 크게 작용수면 패턴, 스트레스, 카페인, 날씨 변화 등이 유전 못지않게 중요한 촉발 요인입니다.정리하면, 편두통은 유전적 성향 + 생활환경 요인이 함께 만들어내는 질환으로 보는 게 가장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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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고 심하게 멍해집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재 증상은 아래 두 가지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1. 위장 운동 저하트림·더부룩함·변비가 함께 나타나면 장운동이 느려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가스가 차면 앉아 있을 때 복압이 올라가 머리가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고, 몸을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가스가 이동해 호전되는 양상이 흔합니다.2. 자세·순환 문제오래 앉아 있을 때 경추·승모근 긴장이나 하체 정맥순환 저하가 생기면 머리가 멍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화불량과 별개로 동시에 발생하기도 합니다.두 가지가 겹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내용만으로는 급성 위험 신호는 없어 보입니다. 생활 관리로는 식사 조절, 천천히 먹기, 하루 20~30분 걷기, 장시간 앉아있지 않기, 수분 섭취와 변비 조절 등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위장내과·내과에서 위장 기능과 순환 이상을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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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검사 자율신경계검사(혈압)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드립니다.1경동맥초음파에서 말한 찌꺼기(plaque)는 ‘동맥경화로 인한 벽 두꺼워짐 또는 작은 침착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전처럼 당장 막히는 덩어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의사가 “막힘 없다, 큰 문제 아니다”라고 말한 경우는 보통 협착이 거의 없거나 초기 변화라는 뜻입니다.다만 당뇨·고지혈증·고혈압이 있으면 향후 위험도는 올라가므로 전문의가 약 조정 여부를 판단합니다.2동맥경화검사는 동맥벽 두께(IMT), 플라크 여부, 혈류 속도 등을 평가해 향후 뇌졸중·심혈관질환 위험도를 가늠하는 검사입니다.과거 혈압이 200까지 올라간 것과 직접적인 인과를 보는 검사는 아니고, 전반적인 혈관 상태 평가 목적이 더 가깝습니다.3자율신경계검사는 자세 변화(누움→섬), 호흡, 스트레스 상황에서 심박·혈압이 제대로 조절되는지 보는 검사입니다.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 혈압 변동성이 큰 경우, 당뇨성 자율신경장애 의심 등에 사용됩니다.사지에 커프를 여러 번 띠우는 이유가 상황별 혈압·맥박 조절 능력(교감/부교감 기능)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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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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