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쌍수 후 세수/기초케어 귱금해요
절개 쌍꺼풀 수술 후 실밥 제거 다음 날이라면, 상처가 잘 아물고 염증 소견이 없다면 세안은 가능합니다. 다만 세안 시에는 미온수로 가볍게 하고,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기초 화장품(토너, 앰플, 크림)은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절개선 부위에는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는 직접적으로 문질러 바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주변 피부에 바르고, 상처 부위는 자극이 적은 보습제 정도만 소량 사용하는 것이 보수적 접근입니다. 각질 제거제, 미백·주름 기능성 제품, 비타민C, 레티노이드 성분은 최소 2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붓기약에 대해서는, 수술 후 초기 3일에서 7일 사이에는 항염제나 소염효소제 등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실밥 제거 시점 이후에는 자연 경과에 따른 림프 순환 회복이 주요 변수입니다. 이 시기 이후 추가 약물 복용이 붓기 감소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든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대부분의 부종은 수주에 걸쳐 자연히 감소하며, 개인차가 큽니다. 냉찜질은 수술 후 3일 이내, 이후에는 가벼운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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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절수술이후 누워서 못자요 ㅠ 머리가 아파요
코골절 수술 3개월 경과 후, 누우면 미간–비근부–이마로 압박성 두통이 유발되고 CT상 구조적 이상은 없으며 점막 부종이 심하다는 점을 종합하면, 급성 합병증보다는 기능적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첫째, 비강 점막의 만성 부종과 하비갑개 울혈로 인한 정맥성 울혈이 가장 흔합니다. 누우면 두경부 정맥압이 상승하면서 비점막이 더 팽창하고, 이로 인해 전두부 압박감과 비근부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CT에서 점막 비후만 보이고 명확한 부비동 폐색이 없을 때 흔한 양상입니다.둘째, 접촉점 두통(contact point headache) 가능성입니다. 수술 후 비중격–하비갑개–중비갑개 사이에 미세한 접촉이 생기면, 누운 자세에서 점막이 더 부어 접촉이 심해지고 전두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T에서 명확히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내시경 검사가 더 중요합니다.셋째, 수술 후 자율신경 불균형 또는 혈관성 두통 유발입니다. 특히 쇼그렌 증후군이 있다면 점막 건조와 염증이 동반되어 혈관 반응성이 과민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배제진단에 가깝습니다.현재 양상은 두개강 내 압력 상승보다는 비강–부비동 정맥 울혈성 통증에 더 부합합니다. CT 정상 소견은 위험 신호가 아니라는 점에서 다행입니다.권장되는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내시경으로 접촉점 여부 확인, 필요 시 점막 수축제 국소 도포 후 통증 변화 평가(진단적 가치 있음). 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제 최소 4주 이상 규칙적 사용. 식염수 세척. 취침 전 단기간의 비충혈 제거제는 일시적 도움은 되나 3일 이상 연속 사용은 금합니다. 필요 시 하비갑개 고주파 축소술 등도 고려 대상입니다.3개월 지속되었다면 단순 수술 후 부종만으로 보기에는 경과가 길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 중심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누우면 반드시 악화되고 상체를 올리면 호전되는지”가 중요한 단서입니다. 이 양상이 일관되면 정맥 울혈성 기전 가능성이 높습니다.시야 이상, 지속적 구토, 신경학적 결손이 동반된다면 즉시 신경과 평가가 필요하지만 현재 기술상 그런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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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됩니다.
기술하신 위치는 해부학적으로 좌상복부와 제대 좌측 경계 부위로, 해당 부위에는 소장, 하행결장, 비장, 췌장 체부 일부, 복벽 근육 등이 위치합니다. 통증 양상이 “쿡쿡 찌르는 듯”하고 체위에 따라 변하며, 눕거나 복부에 압박이 가해질 때 악화되고 좌측으로 돌아누우면 감소한다는 점은 복강 내 장기 염증보다는 복벽 근육 또는 복벽 신경(예: anterior cutaneous nerve entrapment syndrome) 관련 통증 가능성을 먼저 시사합니다. 복벽 통증은 특정 한 점을 손가락으로 짚을 수 있고, 기침·복부 긴장 시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현재 발열, 지속적 구토, 혈변, 흑색변, 심해지는 복통, 전신 쇠약감 등이 없고 식사가 가능하며 통증 강도가 경미하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단순 장 가스에 의한 통증도 체위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이나 비장 문제라면 통증이 점차 심해지고 등으로 방사되거나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 시점에서는 수분 섭취 유지, 과식 및 자극적 음식 회피, 복부 온찜질, 심한 복부 긴장 동작 회피 후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강도가 증가하는 경우, 압통 범위가 넓어지거나 발열·구토·설사·혈변 중 하나라도 동반되면 연휴와 관계없이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합니다.현재 기술된 정보만으로는 응급실 방문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통증이 일정 부위를 지속적으로 국소화해 재현 가능하다면 연휴 이후 내과 외래에서 기본 혈액검사 및 필요 시 복부 초음파 정도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 부위를 손가락 한 점으로 정확히 짚을 수 있는지, 복부에 힘을 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지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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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변은 성기 헤르페스 2형인가요??
사진상 병변은 귀두에 단일 또는 소수의 작은 수포 형태로 보이며, 전형적인 성기 헤르페스 2형의 임상 양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성기 헤르페스는 일반적으로 홍반 위에 여러 개의 군집성 수포가 발생하고, 초기부터 통증이나 작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수포가 파열되면서 통증성 얕은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이 흔합니다. 특히 초발 감염에서는 통증이 비교적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병변은 통증이 전혀 없고, 과도한 자위 후 마찰 및 세정 없이 수면을 취한 뒤 발생했다는 점에서 물리적 마찰에 의한 표재성 수포 또는 자극성 귀두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단일 병변이고 군집성 양상이 아니라는 점도 헤르페스 전형 소견과는 다릅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진은 불가능합니다. 향후 2일에서 3일 사이에 병변이 다발성으로 늘어나거나, 수포가 터지면서 통증성 궤양으로 진행하거나, 서혜부 림프절 압통이 동반된다면 헤르페스 가능성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변화가 없다면 자극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로서는 추가 자극을 피하고, 청결 유지와 건조 관리, 성관계는 일시 중단을 권합니다. 병변이 악화되거나 통증이 발생하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HSV PCR)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 최근 2주 이내 새로운 성접촉 여부도 판단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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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이런게 생겼능데 머 인지 아시는분 어느순간 보니까 생김
사진상 새끼손가락 관절 부위에 국소적으로 갈색의 약간 융기된 병변이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최근 손세정제를 자주 사용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자극성 접촉피부염 이후 색소침착. 알코올 손세정제의 반복 노출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경미한 염증이 생기고, 이후 갈색으로 착색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둘째, 마찰에 의한 국소 과각화 또는 굳은살. 반지나 반복적 접촉, 마찰이 있으면 관절 부위에 두꺼워지고 색이 진해질 수 있습니다.셋째, 비교적 드물지만 편평사마귀. 표면이 약간 거칠거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악성 병변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거나, 경계가 흐려지거나, 출혈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우선은 손세정제 사용 후 보습제(세라마이드 계열 등) 충분히 도포하고, 2주에서 4주 경과를 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 크기 변화가 있었는지, 표면이 거칠게 만져지는지도 알려주시면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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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 복용중 마지막날 생리가 시작됐어요.
머시론은 21일 복용 후 7일 휴약 동안 소퇴성 출혈이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마지막 정 복용 후 수 시간 내 출혈이 시작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으며, 대부분은 정상적인 소퇴성 출혈입니다. 특히 생리통이 동반된다면 부정출혈보다는 예정된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부정출혈은 보통 복용 중간에 소량으로 비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의미하며, 2팩째이고 복용 누락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예정대로 7일 휴약 후 8일째 다음 팩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출혈 양이 과도하거나 7일 이상 지속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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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안에서 야스민으로 피임약 변경하는 법
멜리안(ethinyl estradiol 0.02 mg + gestodene)과 야스민(ethinyl estradiol 0.03 mg + drospirenone)은 모두 복합 경구피임약(combined oral contraceptive)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 월경 주기 조절과 안드로겐 억제를 위해 사용합니다.변경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멜리안 활성정 21정을 모두 복용한 다음 휴약기 없이 다음 날 바로 야스민 1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피임 효과가 유지되고, 중간 배란 위험이 최소화됩니다. 둘째, 멜리안 한 팩을 끝내고 통상적인 7일 휴약기를 가진 뒤 야스민을 시작하는 방법도 가능하나, 휴약기 후 첫 7일간은 추가 피임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휴약기 없이 바로 이어 먹으면 출혈 없이 몇 달간 월경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궁내막이 얇게 유지되기 때문이며, 의학적으로 대부분 안전합니다. 실제로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는 내막 보호를 위해 지속 복용 또는 장기 주기 요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초기 몇 달간은 소량의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야스민은 drospirenone 성분으로 항안드로겐 효과가 있어 여드름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고, 효과 평가는 최소 3개월 이상 복용 후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허나, 혈전 위험 인자(흡연, 비만, 가족력 등)가 있다면 복용 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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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날? 부분에 쥐난듯 감각이 없어요.
발바닥 또는 발날(발의 외측 가장자리) 부위의 감각 저하는 크게 일시적인 신경 압박과 말초신경 이상으로 나눠 생각합니다.우선 오래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있었던 경우, 꽉 끼는 신발을 신은 경우, 발목을 접질린 이후라면 일시적인 신경 압박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수분에서 수시간 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반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신경 문제를 의심합니다. 감각 저하가 1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저림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 발가락 힘이 약해지는 경우,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있는 경우입니다. 발 외측이라면 비골신경(peroneal nerve) 또는 족저신경(plantar nerve) 분지 문제, 드물게는 요추 5번에서 천추 1번 신경근(radiculopathy) 연관 가능성도 고려합니다.당뇨병, 음주, 최근 허리 통증 병력이 있다면 말초신경병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습니다.현재 증상이 갑자기 발생했고 점점 심해지거나, 발에 힘이 빠지거나, 배뇨·배변 이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경미하며 점차 회복되는 양상이라면 며칠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 후 신경학적 진찰 및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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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생식기 궤양 헤르페스2 인가요?
여성 외음부 궤양의 원인은 다양하며, 단순히 육안 소견과 통증 정도만으로 Genital herpes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헤르페스 2형의 전형적 병태생리는 Herpes simplex virus type 2 감염 후 수포가 먼저 형성되고, 이후 수포가 터지면서 얕은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입니다. 초발 감염(primary infection)에서는 통증이 비교적 심하고, 국소 림프절 종창이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재발 감염(recurrent infection)의 경우 병변 수가 적고 통증도 상대적으로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궤양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바닥이 회백색 또는 황백색으로 보일 수 있으며, 면봉 접촉 시 쉽게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감별이 필요합니다. 외상성 궤양(면도, 왁싱, 마찰), 아프타성 궤양(Behçet disease 포함), 세균성 감염, 매독 1기 병변(통증이 거의 없는 단일 경성 궤양), 고정약진 등도 유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매독 1기 병변은 단단하고 통증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최근 성접촉 병력이 있다면 혈청검사가 필요합니다.진단은 육안 소견만으로 하지 않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병변에서 채취한 검체로 Herpes simplex virus polymerase chain reaction 검사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필요 시 매독 혈청검사(VDRL, TPHA 등)도 병행합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및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성매개감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임상 추정보다 바이러스 확인 검사를 권고합니다.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병변이 1개 이상이고 수일 내 악화되거나 수포 병력이 있었다면 조기에 산부인과 또는 피부과 방문 후 검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acyclovir, valacyclovir 등)를 시작하면 병변 지속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최근 2주에서 4주 이내 새로운 성접촉이 있었는지, 과거 같은 위치에 반복된 병변이 있었는지 여부가 감별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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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 첫째날에 체중이 1kg가까이 늘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배란 전후, 즉 가임기 초반에도 0.5에서 1kg 정도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드문 현상이 아닙니다.배란 시기에는 에스트로겐(estrogen)이 정점에 도달했다가 변동하고, 이후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 활성 증가로 체내 수분 저류가 생길 수 있고, 장운동 변화로 복부 팽만감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방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수분 저류에 의한 체중 변동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생리 직전에 1kg 이상 증가하는 분이라면, 호르몬에 민감한 체질일 가능성이 있어 배란기에도 0.5에서 1kg 변동은 충분히 관찰될 수 있습니다. 하루 사이 0.5에서 1kg이 증가했다면 지방 축적보다는 체액 변화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참고로 체지방 1kg이 증가하려면 약 7,000kcal 이상의 에너지 과잉이 필요합니다.평가할 때는 하루 수치보다 주간 평균 체중 추이를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염분 섭취, 수면, 변비 여부도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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