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눈이 되게 뻑뻑한거는 어떻게 좀 완화할수 있을까요?
눈이 간헐적으로 뻑뻑하고 안구 뒤쪽이 뻐근하면서 두통까지 동반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안구건조증과 눈 피로(디지털 눈피로, 조절근 긴장)입니다. 수면 후 호전되는 양상도 기능적 피로에 부합합니다.완화 방법은 다음이 핵심입니다. 첫째,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을 하루 3죄에서 4회 규칙적으로 사용하십시오. 증상 있을 때만이 아니라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온찜질을 하루 1회에서 2회, 5에서 10분 시행하면 마이봄샘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셋째,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많다면 20분 사용 후 20초 이상 먼 곳을 보는 방식으로 조절근을 이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넷째,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을 유지하십시오.진통제는 일시적 두통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근본 해결은 아닙니다. 점안 소염제나 스테로이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통증이 한쪽으로 심하거나, 시야 흐림·빛 번짐·구역감이 동반되면 편두통이나 안압 상승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므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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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안바르는 남성 이중세안 매일해도 되나요?
선크림이나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면, 매일 이중세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이중세안은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피지와 미세먼지처럼 지용성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클렌징 밀크 등 1차 세안제는 기름 성분을 녹이고, 클렌징 폼은 수용성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문제는 불필요한 이중세안을 매일 시행할 경우, 각질층의 지질 장벽이 손상되어 피부 건조, 당김, 민감도 증가, 피지 과다분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20대 남성에서 특별한 피부질환이 없고 외부 제품 사용이 거의 없다면, 저녁에 순한 약산성 클렌저로 1회 세안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중세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야외 활동이 많고 미세먼지 노출이 심한 날, 피지 분비가 매우 많은 지성 피부,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한 경우. (특별한 경우)현재처럼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면 매일 클렌징 밀크 + 폼 세안을 지속하는 것은 과세안 입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세안 후 당김이 있다면 단일 세안으로 줄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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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검지만 아픈대요 쭉 뻗거나 할때
오른손 검지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었고, 손가락을 펴거나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힘줄염(건염)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터치 동작처럼 반복적인 굴곡·신전이 원인이 되는 과사용 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기, 열감, 관절이 붓는 느낌이 뚜렷하다면 관절염이나 방아쇠수지(손가락이 걸리는 느낌)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우선 2에서 3일 정도는 사용을 줄이고, 냉찜질을 하루 2에서 3회, 10에서 15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불편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예: 이부프로펜) 단기 복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위장질환, 신장질환, 고혈압이 있다면 소염진통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손가락이 붓고 붉어지거나, 굽혔다 펼 때 걸리는 느낌이 생기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손가락을 누를 때 특정 부위에 심한 압통이 있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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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계속 눈꼽이 나오면 눈병인가요?
눈곱이 계속 생긴다고 해서 모두 감염성 눈병은 아닙니다. 아침에만 약간 끼는 정도는 정상 범위일 수 있으나, 낮에도 반복적으로 생기면 결막염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특히 누런색이나 초록색의 끈적한 눈곱, 충혈, 눈부심, 통증, 시력저하가 동반되면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결막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맑거나 흰 점액성 분비물이고 가려움이 주 증상이라면 알레르기성 결막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령에서는 눈물 분비 감소로 인한 안구건조증도 흔한 원인이며, 이 경우 이물감과 함께 끈적한 분비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단순 피로만으로 낮 동안 지속적으로 눈곱이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분비물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충혈, 통증, 시력 변화가 동반되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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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하루 빼먹었는데 임신 가능성이 높을까요?
야즈를 14일차에 하루 빼먹었지만, 그 전까지 13일 연속 복용했고 이후 다시 계속 제대로 복용했다면 피임 효과는 대부분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알만 빠뜨린 경우 임신 위험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습니다.문제는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입니다. 이 약은 위 배출을 느리게 해서 피임약 흡수를 조금 떨어뜨릴 수 있고, 특히 용량을 올린 뒤 4주 이내에는 피임 효과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이 증량 3주차라면 이론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임신 가능성은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완전히 0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월경이 예정일보다 늦어지면 임신 테스트를 하면 됩니다. 크게 불안해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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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면 시력 저하에 예방이 되나요?
안경 착용이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는 없습니다. 난시는 각막 또는 수정체의 비대칭 굴절로 인해 발생하며, 안경은 이를 광학적으로 교정해 망막에 또렷한 상을 맺게 할 뿐 구조적 변화를 교정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안경을 쓴다고 난시 도수가 감소하거나 진행이 멈추지는 않습니다.다만 교정하지 않고 장기간 지내면 눈의 피로, 두통, 초점 맞추기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다면 교정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기능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성인에서 난시가 최근 뚜렷하게 증가했다면 각막질환, 특히 원추각막 가능성은 배제할 필요가 있으므로 시력 변화가 빠르거나 왜곡이 심하다면 안과에서 세극등 검사와 각막지형도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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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리통증때문에 mri를 해소니 디스크가
“관을 넣는 시술”(신경차단술 또는 신경성형술(경막외 유착박리술))은 대부분 수술이 아니라 주사 치료에 가깝습니다. 허리 신경 주변에 가느다란 관을 넣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직접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심하게 누르는 상황이 아니라, 염증 때문에 통증이 심할 때 통증을 줄이기 위해 시행합니다.시술은 국소마취 후 진행하고,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느낌은 뻐근하거나 압박되는 정도가 보통이며, 매우 심한 통증은 드뭅니다. 비교적 흔히 하는 시술입니다.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합니다. 시술 부위 통증, 일시적인 저림, 드물게 감염이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심각한 합병증은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시술이 그렇듯 위험이 완전히 0은 아닙니다.통증이 참을 만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먼저 해보고 결정해도 됩니다. 반대로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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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밥은 파지 않고 놔둬도 괜찮다던데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귓밥(이구, earwax)은 외이도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어 먼지·세균을 포집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 물질입니다. 대부분은 턱을 움직이거나 씹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됩니다. 면봉이나 기구로 자주 파면 오히려 이구를 안쪽으로 밀어 넣어 이구전색(earwax impaction)을 유발하거나, 외이도 피부 손상 및 외이도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간지러움이 반복되면 과도한 세정, 건조, 초기 외이도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면봉 사용은 피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현미경 하 제거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청력저하, 분비물 동반 시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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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고 마사지를 너무 세게해도 안좋은가요?
네, 지나치게 강한 마사지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강한 압박은 근육 섬유와 근막에 미세손상을 유발해 염증과 지연성 근육통을 악화시킬 수 있고, 특히 목 부위는 경추 주변 신경과 혈관이 밀집되어 있어 과도한 압박 시 신경 자극, 두통, 어지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 후 다음날 통증이 심하다면 이는 이완이 아니라 조직 손상에 가까운 반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적절한 강도는 ‘통증이 강하게 남지 않는 범위’이며, 시원함과 치료 효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통증이 심해진다면 강도를 낮추고, 온열치료나 스트레칭 중심으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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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질문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발톱 가장자리가 피부 안으로 파고들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고름이 나오고 누르면 아픈 경우는 이미 국소 감염이 동반된 상태로, 단순 압박 단계는 아닙니다. 피부과와 정형외과 모두 진료 및 처치가 가능하며, 경미하면 소독과 항생제 치료로 조절하지만 반복되거나 고름이 지속되면 부분 발톱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붓기, 통증, 발적이 증가하면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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