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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과 과도한보습으로 인한 홍조
말씀하신 양상은 과도한 마스크팩 사용과 잦은 보습제 덧바름으로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손상되면서 생기는 자극성 피부염 또는 혈관 반응성 홍조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팩의 밀폐 효과와 반복적인 수분·유분 공급이 각질층 균형을 무너뜨려, 온도 변화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홍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끈거림이나 진물이 없더라도 초기 단계의 장벽 이상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 최소화입니다. 마스크팩은 중단하고,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루 1–2회로 제한하며, 향료·알코올·각질 제거 성분이 없는 단순한 보습제 한 가지를 소량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덧바르는 횟수를 줄이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은 필요하되 저자극 제품을 얇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은 자극을 줄이면 1–2주 내 서서히 회복됩니다. 다만 홍조가 더 심해지거나 따가움, 가려움이 새로 생기면 단순한 자극성 반응을 넘어 접촉성 피부염이나 주사(rosacea) 초기일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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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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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수 뒷트임 관련 질문 성형외과 상담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광주에서 들으신 보수적인 설명은 상당 부분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뒷트임은 모든 눈에서 효과가 나는 수술이 아닙니다. 눈꼬리 바깥쪽 뼈 구조(외안각–관자뼈 간 거리), 결막 여유, 외안각 인대 위치가 제한적인 경우 실제로 늘릴 수 있는 길이는 1–2mm 내외에 그치며, 이마저도 흉터, ㄷ자 모양 변형, 재유착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눈이 짧아 보이는 원인이 ‘눈 길이’가 아니라 ‘눈 뜨는 힘 부족, 쌍꺼풀 라인 문제, 앞쪽 몽고주름’인 경우에는 뒷트임을 해도 체감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 때문에 경험 있는 병원일수록 적응증이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부작용은 크고 효과는 제한적인데 비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점이 뒷트임을 꺼리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돈이 안 돼서라기보다는, 환자 불만·재수술 가능성이 높은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병원이라고 해서 이 구조적 한계를 바꾸지는 못하며, 실제로 서울에서도 뼈 구조상 불리하면 뒷트임을 거절하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시행합니다. 다만 서울은 케이스 수가 많아 ‘아주 보수적인 범위 내 뒷트임’을 병행하는 곳이 더 있는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비용 측면에서 광주에서 제시된 190~230만 원(쌍수 재수술 ± 눈매교정 기준)은 과도하게 비싸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지방제거를 단독으로 강조하거나, 비절개/절개를 비용 논리로만 설명하는 곳은 판단을 더 신중히 하시는 게 맞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들으신 설명들이 일관되게 “뒷트임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한다면 실제로 구조적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쌍수 재수술, 눈매교정, 앞트임 조정으로 ‘눈이 길어 보이게’ 만드는 전략이 결과 예측성과 안정성 면에서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서울 상담은 가능하나, 결정적인 답이 달라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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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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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종아리 발바닥이 불편 합니다..
자세히 병력을 작성재주셔서 저도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발바닥 아치 통증이 아침에 심하고 보행 시 악화되는 점은 족저근막염 양상과 유사하나, 붓기가 동반되고 양측으로 지속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왼쪽 종아리 통증, 쥐, 두근거림, 저림이 추가된 점은 다른 원인이 함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당뇨를 앓고 계신 경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나 미세혈관 순환 장애로 인해 발바닥 통증, 저림, 둔한 감각, 쥐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로 시 악화되고 점차 진행하는 양상은 신경·혈관성 원인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마사지나 찜질로 일시적 완화가 되는 것도 이런 경우 흔합니다.다만 한쪽 종아리만 지속적으로 붓고 아프며 두근거리는 느낌이 있는 경우, 드물지만 심부정맥혈전증 같은 혈관 문제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종아리가 단단해지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지체 없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정형외과 또는 내과 진료를 통해 발·종아리 초음파, 혈관 평가, 신경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당 조절 상태(HbA1c), 전해질 이상, 약물 부작용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을 참고 지내기보다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정확한 원인 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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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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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단순낭종이 폐수처리장 악취맡는것과관계있나요
신장 단순낭종과 폐수처리장 악취 노출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현재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 단순낭종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퇴행성 변화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악취 자체나 냄새를 맡는 행위가 낭종의 발생이나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폐수처리장에서 취급되는 일부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에 대한 만성·고농도 노출은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는 있으나, 이것이 기존의 단순낭종을 커지게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순낭종의 크기 변화는 주로 시간 경과, 개인 체질, 연령과 관련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크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신장 단순낭종과 대장암 사이에도 명확한 관련성은 없습니다. 특정 유전 질환(예: 다낭신, 일부 유전성 종양 증후군)을 제외하면, 단순낭종 자체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으며 일반 인구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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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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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속건조 잡는 방법이 있을가요??
겨울철 속건조는 단순 보습 부족보다 피부 장벽 기능 저하가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각질층 지질(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줄어들면 크림을 많이 발라도 수분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피지 분비와 수분 유지 능력이 함께 감소해 증상이 심해집니다.관리의 핵심은 “수분 공급 → 장벽 보강 → 증발 차단” 순서입니다. 세안 후 물기 남긴 상태에서 히알루론산·글리세린 위주의 가벼운 수분 제품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세라마이드·스쿠알란·판테놀 성분의 크림으로 덮어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팩은 일시적 효과에 그치기 쉬워, 매일보다는 기본 루틴을 안정화하는 쪽이 중요합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하루 2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생활 환경도 중요합니다. 실내 난방은 피부 수분을 급격히 빼앗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하고, 하루 수분 섭취를 의식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갈라질 듯한 건조감, 화끈거림, 잔각질이 지속된다면 단순 건조가 아니라 건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도 고려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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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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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 감전됐어요 아직 찌릿찌릿 한데 거ㅐㄴ찮은건가요
말씀하신 상황은 경미한 감전으로 보이지만, 아직 저림이 지속되고 팔까지 퍼진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정용 콘센트(220V)는 순간 접촉만으로도 신경 자극이나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움찔하며 못 움직인 느낌”이 있었던 점은 흔히 보고됩니다.다만 감전 후 수분 이상 저림이 지속되거나, 팔로 퍼지는 통증·저림, 힘 빠짐,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 호흡 불편, 피부 화상 자국이 있으면 단순한 자극을 넘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이나 가까운 병원에서 심전도와 신경·근육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물에 젖은 손, 금속 접촉, 맨발 상태였다면 위험도가 올라갑니다.지금은 손과 팔을 따뜻하게 하고, 무리한 사용은 피하세요. 증상이 점점 줄어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나, 저림이 30–60분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전 자체로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안전하게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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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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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뿌리가 눌려서 자라요 왜이러나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손톱 뿌리(조갑기질)가 일시적으로 약해지면서 성장 방향이나 표면이 변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눈에 띄는 외상이 없어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급성 컨디션 저하, 호르몬 변화 등으로 손톱 생성이 잠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 가로줄이 생겼던 점을 보면 보우선과 같은 일시적 성장 저하와 연관 가능성도 있습니다.뿌리 쪽이 눌린 듯 보이거나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은 조갑기질 주변의 미세한 염증이나 부종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잦은 큐티클 제거, 젤네일·네일 오프 과정, 반복적인 손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통증이 없고 색 변화가 없다면 급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손톱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 회복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당분간 네일 시술은 중단하고 큐티클 자극을 피하며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변형이 점점 심해지거나 색이 어두워지거나, 특정 손톱만 지속적으로 변하면 피부과에서 조갑기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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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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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할때 어떻게 하는게 피부에 제일 좋은가요?
샤워기로 얼굴에 직접 물을 뿌리는 방식은 수압이 강해 각질층과 피부 장벽을 반복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건조감, 따가움, 홍조, 트러블이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여드름이 있는 경우 염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물이 아니라 물줄기 강도와 자극입니다.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자체는 세안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뜨거운 물은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가장 안전합니다. 손으로 물을 떠서 얼굴을 적시고, 약산성 클렌저를 소량 사용해 20~30초 이내로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적신 휴지나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방식은 마찰로 미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빠르고 편하게 하려면 미지근한 물로 손 세안 후 수건으로 톡톡 눌러 물기만 제거하는 방법이 피부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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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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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손톱에 가로로 움푹 파인 자국이 났는데
손톱에 가로로 움푹 파인 자국은 흔히 손톱 성장 과정이 일시적으로 방해를 받았을 때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보우선(Beau’s line)이라고 하며, 눈에 띄는 외상이 없어도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고열성 질환, 체중 급변, 일시적인 영양 불균형 등 비교적 흔한 전신 요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톱이 자라면서 점차 위로 이동해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뒤쪽이 볼록해 보이는 것은 파인 부위 이후 정상적으로 자라난 손톱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 보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통증, 색 변화(검붉은색·검은색), 여러 손톱에 동시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양상, 점점 깊어지는 변형이 없다면 대개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심한 컨디션 저하나 전신 증상이 있었다면 연관 가능성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하다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필요 시 손톱 자체 문제인지, 전신 상태와 연관된 변화인지 감별해주며 추가 검사 여부를 판단합니다. 당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손톱이 자라는 경과를 1–2개월 정도 관찰하는 것도 보수적인 접근으로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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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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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으로 인한 색소침착 없애는 연고 있나요
대상포진 후 색소침착(PIH)은 흔한 현상이고 대부분 수개월 내 자연히 옅어지지만, 3개월 경과에도 남아 있으면 보조적인 국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직애씨드(azelaic acid), 니아신아마이드(niacinamide), 비타민 C 유도체(ascorbyl glucoside, magnesium ascorbyl phosphate), 트레티노인 또는 레티노이드(피부과 처방) 성분을 포함한 연고/크림이 색소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색소침착 악화를 방지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단순히 두고도 점차 옅어질 수 있지만, 색이 뚜렷하거나 개선 속도가 더디면 피부과에서 피부 톤 개선용 처방제(예: 트레티노인 + 하이드로퀴논, 저농도 레티노이드 복합제)나 케미컬 필/레이저 시술 상담을 추가로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 선택 전 현재 사용 중인 제품, 민감도 여부, 임신/수유 여부 등을 피부과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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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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