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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도서관 등에서 기침으로도 바이러스 감염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기침 시 바이러스는 비말과 미세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흡입하거나, 비말이 눈·코·입 점막에 닿으면 감염이 가능합니다. 특히 환기가 부족한 지하철, 밀집된 도서관에서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감염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거리와 노출 시간환기 상태마스크 착용 여부기침하는 사람의 감염 단계일반적인 감기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도 같은 방식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은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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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얼굴 붉어지면서 간지러움 오늘 한쪽팔 작은 붉은점
설명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 알레르기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가능성 정리:1. 약물 반응구충제 복용 후 시작, 항생제(바난), 캐롤에프 병용 중이라 약물 발진 가능성은 있습니다.얼굴 가려움은 약물 알레르기에서 흔합니다.2. 점상출혈(petechiae) 가능성팔의 “작은 붉은 점”이 가렵지 않다면 알레르기보다는 점상출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와파린 복용 + 항생제 병용 시 INR 상승으로 미세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항인지질항체증후군 기저질환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3. 단순 피부염/접촉성 피부염얼굴만 가려운 경우 화장품, 세안제, 마스크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권장 사항:팔의 붉은 점이 눌러도 색이 사라지지 않으면 점상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최근 INR 검사 여부가 중요하며, 검사 안 했다면 조속히 확인이 필요합니다.증상 지속 시 피부과보다는 내과(또는 처방한 병원)에서 약물 검토 및 혈액검사를 권장합니다.호흡곤란, 입술·눈 주위 붓기, 전신 발진이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경과 관찰만 해도 되는 가벼운 알레르기”로 보수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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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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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중간에 팔이 저려서 깨면 항상 오른팔에 쥐가나요
설명으로 보면 큰 병 가능성은 낮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1. 수면 중 오른팔이 몸통·베개에 눌리면서 신경이나 혈관이 일시적으로 압박되는 경우2. 목–어깨 긴장이나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신경 압박3. 손목·팔꿈치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초기 신경 압박)한쪽 팔만 반복적으로 저리는 점, 깨면 쥐가 난 것처럼 느껴졌다가 풀리는 양상은 일시적 신경 압박과 잘 맞습니다.보통은 베개 높이 조절, 팔을 몸 아래 깔지 않도록 자세 교정, 목·어깨 스트레칭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가 있으면 진료 권장입니다.낮에도 지속적인 저림이나 감각 저하팔 힘이 약해짐, 물건을 자주 떨어뜨림통증이 심해지거나 범위가 점점 넓어짐목 통증을 동반한 팔 저림현재 설명만으로는 방치해도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목·어깨·신경 상태 한 번 확인하는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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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폐나 흉수 ards xray상에서 구분
단순 흉부 X-ray에서 완벽한 감별은 한계가 있고, 몇 가지 핵심 소견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특히 한쪽 폐 침범 시 아래 포인트를 봅니다.1. 무기폐 (atelectasis)용적 감소 소견이 핵심종격동, 기관, 심장 음영이 병변 쪽으로 당겨짐횡격막 상승, 늑간 간격 감소병변이 비교적 날카롭게 경계됨엽/분절 단위로 일정한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2. 흉수 (pleural effusion)용적 증가 또는 유지종격동이 반대쪽으로 밀리거나 중앙 유지costophrenic angle bluntingmeniscus sign하부부터 균질한 음영, 상부는 비교적 보존누운 상태에서는 diffuse하게 퍼져 보일 수 있음3. ARDS / 폐실질 침윤용적 변화 없음경계 불명확한 patchy 또는 diffuse opacity공기관지 음영(air bronchogram) 흔함종격동 이동 없음보통 양측성이지만 초기에는 한쪽처럼 보일 수 있음정리하면, 하얀 쪽으로 구조물이 끌려가면 무기폐, 하얀 것이 아래부터 차오르고 밀면 흉수, 용적 변화 없이 뿌옇게 퍼지면 실질 병변을 우선 의심합니다.애매하면 decubitus view, bedside US, CT가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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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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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비판텐 쓰다가 눈가에 묻었어요
비판텐(덱스판테놀 연고)은 눈가에 소량 묻는 정도로는 대개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미 닦아냈고 눈에 직접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병원 방문까지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눈을 계속 비비거나 심하게 보채는 경우눈이 충혈되거나 눈곱, 눈물 증가눈을 잘 못 뜨는 모습이 지속될 때추가로 할 수 있는 조치는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에 적신 거즈로 눈 주변만 부드럽게 한 번 더 닦아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이후에는 눈가에는 연고를 아주 얇게, 가능하면 피해서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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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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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 혈액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부모가 A형, B형일 경우 아이의 혈액형은A형, B형, AB형, O형 모두 가능합니다.이유는 A형은 유전자형이 AA 또는 AO,B형은 BB 또는 BO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부모 각각이 O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O형도 나올 수 있습니다. (AO, BO인 경우)확률은 부모의 정확한 유전자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네 가지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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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발가락이 아무 이유 없이 아픈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부위와 양상을 보면 외상이 없어도 다음 원인들이 흔합니다.1. 엄지발가락 중족지관절(MTP) 과사용걷기·서 있기 많거나, 딱딱한 신발·굽 있는 신발 착용 시 미세염좌나 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붓기 없이 통증만 지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2. 족저판(발바닥 인대) 또는 힘줄 염증엄지 아래 발바닥을 지지하는 구조물에 염증이 생기면 특정 동작에서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납니다.3. 초기 통풍은 가능성 낮지만 배제는 필요붓기·열감·극심한 통증이 없으면 전형적 통풍 가능성은 낮습니다.4. 발 구조 문제요족/평발, 체중 부하 불균형으로 한쪽만 아플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며칠간 장시간 보행, 운동 피하기쿠션 좋은 신발 착용, 맨발·딱딱한 신발 피하기필요 시 소염진통제 단기간 사용1~2주 지속되면 정형외과 방문하여 X-ray 또는 초음파로 확인 권장특히 걷기 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특정 각도로 움직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으면 조기 진료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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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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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 새벽 2시, 5시정도에 소변을 봅니다. 그래서 수면에 방해되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는데 야간뇨의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야간뇨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호르몬 변화(갱년기 전후)40대 이후에는 항이뇨호르몬(ADH)의 야간 분비가 감소해 밤에 소변 생성량이 늘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낮에는 괜찮고, 수면 중에만 반복적으로 깹니다.2. 방광 기능 변화과거 자궁근종으로 방광이 오래 눌렸던 경우, 근종이 줄었어도 방광 과민 상태가 남아 야간에 소변 신호가 과도하게 올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소변량보다 ‘참기 어려움’이 주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3. 비만·경계성 당뇨야간 다뇨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혈당이 경계 수준이라도 밤에 소변량이 증가하거나, 수면 중 방광 자극이 커질 수 있습니다.4. 수면의 질 문제우울증 자체, 항우울제, 멜라토닌 모두 수면 구조를 얕게 만들 수 있습니다. 깊은 잠이 유지되지 않으면 실제 소변이 많지 않아도 각성되며 소변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5. 약물 영향일부 항우울제는 항콜린성 효과 또는 방광 자극으로 야간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갱년기 영향 + 방광 과민 + 대사 문제 + 수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남편과의 차이는 병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며, 여성·연령·호르몬 상태 차이로 충분히 설명됩니다.다음 단계로는 2–3일 배뇨일지(시간·양·야간 횟수) - 비뇨의학과에서 실시, 공복 혈당/HbA1c 재확인, 비뇨의학과에서 잔뇨·방광 기능 평가,복용 중인 약물 조정 가능성 검토가 도움이 됩니다.야간 수분 제한을 이미 하고 계신 점은 적절하며, 원인에 따라 생활조절·약물치료로 호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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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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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콘딜로마일까요?(콘딜로마라면 치료법도 알려주세요)
사진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콘딜로마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이 병변의 특징 단일 병변, 표면이 매끈하고 돔 형태, 중앙에 짜지거나 벗겨진 흔적처럼 보이는 미란, 주변에 수염 자국이 뚜렷함이 소견은 콘딜로마보다는 모낭염 또는 염증성 여드름, 인그로운 헤어, 작은 농양 초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콘딜로마와의 차이점콘딜로마는 표면이 거칠고 사마귀처럼 융기됨대개 시간이 지나며 개수가 늘거나 군집을 이룸중앙이 헐어 보이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묾현재 병변에 대한 판단사진상 단독 병변 + 염증 소견 → HPV 사마귀 가능성은 낮음다만 반복 발생하거나, 모양이 사마귀처럼 변하면 재평가 필요지금 단계에서 권장 사항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말 것면도 중단1–2주 관찰크기 증가, 개수 증가, 표면이 거칠어지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 권장만약 콘딜로마였다면치료: 냉동, 레이저, 전기소작, 국소약병변 제거는 가능바이러스는 면역으로 억제되며 대부분 장기적으로 소실치료 후 성생활 자체에 큰 제한은 없음현재 사진만으로는 콘딜로마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염증성 병변 쪽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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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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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사마귀 치료할때 굳은살 제거를 안할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굳은살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식도 실제로 사용됩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굳은살이 자연 탈락되지 않는 경우족저사마귀는 각질층이 두꺼워 냉동치료 후에도 딱지나 굳은살이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3–4차 치료 후에도 피부에 단단히 붙어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2. 굳은살 제거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님굳은살을 제거하면 냉동치료 효과가 더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장점은 있으나, 통증 증가, 출혈, 상처 후 회복 지연, 바이러스 확산 위험 때문에 일부 의료진은 의도적으로 제거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부위를 동시에 치료 중이거나 통증 민감도가 높을 때는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3. 현재처럼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면 문제는 크지 않음치료 횟수가 누적되면서 통증 반응이 줄고, 중심부가 점차 말랑해지거나 크기가 줄어드는 변화가 있다면 효과는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굳은살이 붙어 있다고 해서 치료가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4. 다만 고려해볼 상황4차 이후에도 크기 변화가 전혀 없고, 중심부 압통이 그대로이며, 검은 점(혈관)이 유지된다면 일부 각질 제거 후 치료 방식이나 다른 치료법(레이저, 면역치료 등)을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굳은살을 제거하지 않는 것도 충분히 표준적인 치료 선택지 중 하나이며, 현재 경과 자체가 비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치료 반응이 정체된 느낌이라면 다음 진료 시 제거 여부나 치료 전략 변경에 대해 의견을 한 번 더 요청하는 정도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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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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