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자꾸 등이 가려울때 어떻게 할까요???
등이 가려운 증상은 겨울철 건조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 난방과 차가운 공기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선택할 때는 향이 없는, 피부 장벽 강화 성분(세라마이드, 우레아, 오트 성분 등)이 포함된 제품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크림은 로션보다 보습력이 높아 건조 완화에 유리합니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듬뿍 바르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피부가 붉게 변하고 갈라지는 경우 피부과 진료를 고려해 보십시오.
의료상담 /
피부과
20시간 전
0
0
사진만 찍으면 짝눈이 부각돼요 (전후면 카메라 무방하게요)
이 현상은 매우 흔하며, 대부분 병적인 짝눈이 아니라 인지와 촬영 방식의 차이로 설명됩니다.첫째, 거울과 사진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거울은 좌우가 반전된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보게 되고, 우리는 그 반전된 얼굴에 이미 익숙해져 있습니다. 반면 사진은 타인이 보는 실제 좌우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미세한 비대칭이 훨씬 도드라져 보입니다. 평소 대칭으로 인식하던 얼굴이라도 사진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둘째, 카메라 렌즈 왜곡과 촬영 조건입니다. 스마트폰 전·후면 카메라는 광각 렌즈 특성상 얼굴 중심과 가장자리의 비율이 다르게 표현됩니다. 얼굴이 카메라 중심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눈꼬리 높이, 눈 크기 차이가 과장됩니다. 고개 각도, 턱의 미세한 회전, 눈에 힘이 들어간 쪽 차이도 사진에서는 크게 증폭됩니다.셋째, 인간 얼굴의 구조적 특성입니다. 실제로 완전한 좌우 대칭 얼굴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거울을 볼 때는 시선을 분산해 전체를 인지하지만, 사진은 한 프레임 안에서 정지된 상태로 눈만 집중 비교하게 되어 차이가 더 크게 인식됩니다.정리하면, 사진에서만 짝눈이 심해 보이고 거울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면, 대개는 카메라 왜곡과 인지 차이의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일상 대면 상황에서 타인이 짝눈을 지적하지 않는다면 의학적 교정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특정 각도, 특정 표정에서만 반복적으로 심해 보인다면 근육 사용 습관 차이 정도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0시간 전
5.0
1명 평가
1
0
지식 레벨업
200
피부 체질 개선 약 복용- 몇 달까지 봐야할까요?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체질 개선’이라는 표현으로 설명되는 경우는 보통 반복성 습진·건조 피부·민감성 피부를 염증 반응 자체를 낮춰 안정화시키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치료 목표는 완치라기보다 재발 간격을 늘리고 증상의 강도를 낮추는 데 있습니다.면역 조절 계열 약물(싸이클론 계열 포함)을 사용하는 경우, 임상적으로는 최소 2-3개월은 꾸준히 복용하셔야 의미있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4-8주 이내에는 “확실히 좋아졌다/의미 없다”를 판단하기 어렵고, 보통 3개월 전후에 재발 빈도 감소, 가려움 지속 시간 감소, 연고 사용 빈도 감소 여부를 기준으로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증상이 경미한 편이라면 3개월을 하나의 현실적인 기준선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가려움이 줄고, 이전처럼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다면 약효 자체는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3개월 이상 복용했음에도 재발 양상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비용과 부담을 감안해 유지 치료(보습 위주, 필요 시 단기 약물)로 전환하는 선택도 합리적입니다.정리하면, 이 정도 중등도 이하·반복형 피부 상태에서 “근본 치료”를 목표로 약을 복용한다면 최소 2-6개월 이상을 무조건 이어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3개월 시점에서 효과 대비 비용·부담을 함께 재평가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0시간 전
5.0
1명 평가
1
0
지식 레벨업
100
음경에 뭐가 났어요 뭘까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인그로운 헤어 또는 경미한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트리머 제모를 주기적으로 하는 경우 모공이 막히면서 통증 없이 오돌토돌한 구진 형태로 나타나는 일이 흔합니다. 현재 통증, 가려움, 수포, 진물 없이 국소적으로 몇 개만 있는 점도 이에 부합합니다. 에스로반 도포는 합리적인 조치이며 보통 3~5일 정도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병변이 점점 늘어나거나, 표면이 거칠게 커지거나, 사마귀처럼 뿌리째 붙어 있는 형태로 변하면 곤지름 등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 물집이 생기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동반되면 헤르페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면도·제모를 잠시 중단하고, 압출이나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연고 사용 후 5~7일이 지나도 변화가 없거나 악화되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내원이 권장됩니다. 사진상으로는 응급 상황이나 고위험 성병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시간 전
0
0
피부과에서 편평 사마귀를 제거했습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표시하신 하얀 부위는 편평 사마귀로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돌출이 없고 표면이 매끈하며 피부결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사마귀보다는 밴드로 인한 습윤, 압박 후 일시적인 피부 탈색, 혹은 시술 후 재생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변화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밴드를 오래 붙였을 때 각질층이 수분을 먹으면 하얗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편평 사마귀는 보통 표면이 미세하게 거칠고 피부결이 흐트러지며, 경계가 애매하게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단순히 색만 옅고 촉감 변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며칠에서 1~2주 내에 색이 자연스럽게 돌아오면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도 하얀 부위가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주변에 비슷한 병변이 늘어나면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 피부과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추가 치료나 자가 처치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시간 전
5.0
1명 평가
0
0
남자 성기 헤르페스 증상일까요???
사진과 설명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통증·화끈거림·수포가 없고, 제모를 주기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낭염이나 마찰·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공용 수건으로 헤르페스가 전파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1. 모낭염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트리머 사용 후, 땀·마찰이 반복되면 오돌토돌한 구진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에스로반(무피로신) 연고는 국소 모낭염 의심 시 단기간 하루 2회 정도는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문지르지 말고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3. 통증이나 수포가 새로 생기거나, 병변이 빠르게 늘어나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그대로이거나 애매하면 내일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현재로서는 급한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성기 병변은 사진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시간 전
0
0
휴약기 3일짜 출혈없음 임신확률 있을까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마이보라는 복합경구피임약으로, 생리 4일차에 시작하셨고 이후 21일간 복용을 빠짐없이 동일한 시간에 하셨다면 피임 효과는 충분히 확보된 상태입니다. 12/17, 12/22 질내사정 역시 약 복용 기간 내에 포함되어 있어 피임 실패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휴약기 3일차에 출혈이 없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특히 첫 복용 사이클이거나 호르몬 반응이 강한 경우 휴약기 출혈이 늦어지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임신보다는 약물에 의한 자궁내막 억제 때문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12/30~31의 유방 멍울감, 메스꺼움, 복부 통증 역시 임신 초기 증상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피임약 초기 부작용으로 훨씬 흔합니다. 1/8 백색 냉은 배란과 직접 연결된 소견은 아니며, 휴약기 전후 호르몬 변화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휴약기 5~7일차까지 출혈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말씀하신 대로 7일까지 기다리는 판단은 합리적입니다. 만약 휴약기 종료 시점까지도 출혈이 전혀 없으면, 다음 팩 시작 전 임신 테스트기로 한 번 확인하면 심리적으로도 정리가 됩니다. 다만 현재 정보만으로는 임신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1시간 전
0
0
재발성 류마티즘의 발병부위와 관련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재발성 류마티즘(재발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흔히 말하는 재발성 류마티즘은 팔린드롬 류마티즘에 해당)은 기본적으로 관절을 중심으로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이지만, 염증의 표적이 반드시 관절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이 질환은 면역 반응이 일시적으로 과활성화되면서 관절 주위 연부조직, 힘줄, 인대, 피하조직까지 함께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절 자체가 아닌 피부나 맨살 부위가 국소적으로 붉어지고 붓고 통증이 생기는 양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절막 주변의 연부조직 염증이 겉으로 드러나면 피부 병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처방받은 약과 일반 소염진통제의 효과가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재발성 류마티즘의 급성 발작 자체가 비교적 짧고 자연 호전되는 경향이 있으며, 초기에는 염증을 억제하는 소염 효과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질환 조절 목적의 약물은 단기 증상 완화보다는 발작 빈도 감소와 향후 류마티스관절염으로의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요약하면, 관절 외 증상은 질환 특성상 드물지 않으며, 약효 차이가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나 장기적인 질환 관리 측면에서는 처방약의 역할이 다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시간 전
5.0
1명 평가
0
0
눈에 초점이 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눈의 초점이 순간적으로 풀리는 현상은 대부분 조절 기능의 일시적 이상으로 설명됩니다. 눈은 수정체 두께를 조절해 초점을 맞추는데, 이 과정은 자율신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피로, 긴장, 수면 부족, 스트레스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조절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때 초점을 다시 맞추려 해도 잠시 잘 안 맞고,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러운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난시가 심한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납니다. 난시는 원래 상이 한 점에 또렷하게 맺히지 않기 때문에, 눈이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과도한 조절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조절 피로가 누적되면 순간적으로 초점이 붕 뜨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조절 기능이 예민해 이런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위험한 신호는 아니지만, 증상이 잦아지거나 한쪽 눈에서만 반복되거나, 시야가 흔들리거나 검게 가려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난시나 피로 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정확한 난시 교정 여부와 조절 기능 검사는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시간 전
0
0
신생아 눈썹 부위에 뭔가 난거 같은데 왜 그러는걸까요?
사진과 월령을 고려하면 가장 흔한 원인은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입니다. 눈썹·미간·두피에 잘 생기며, 피부가 살짝 두꺼워 보이거나 각질이 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은 거의 없고, 위생 문제나 알레르기와는 무관합니다. 대부분 생후 수개월 내 자연 호전됩니다.덜 흔하게는 밀리아(피지 낭종)나 일시적인 피부 각질 증가일 수 있으나, 양측 대칭이고 눈썹 부위에 국한된 점에서 지루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집에서는 문지르지 말고, 목욕 시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기며 보습만 충분히 해주시면 됩니다. 기름이나 연고를 임의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붉어짐이 심해지거나 진물, 악취, 급격한 범위 확산이 있으면 소아과 또는 소아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시간 전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