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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하나도 안익은 달 낡개 살을 먹었는데 지금이라도 토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립니다. 지금 억지로 토하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도 손상·흡인 위험이 있어 이득보다 위험이 큽니다.조금 더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날것 수준의 닭고기 섭취 → 위험 가능성은 분명 있음살모넬라, 캄필로박터가 대표적입니다. 기생충은 닭에서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실제 감염 여부는 섭취 후 증상으로 판단합니다.2) 지금 할 일토하지 않기. 이미 먹은 건 토해도 대부분 의미 없습니다.손 씻기·구강 세척만 간단히.물 충분히 섭취.3) 앞으로 6~72시간 안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복통·설사·구토·발열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증상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4) 병원을 가야 하는 경우(중요)38도 이상 열계속되는 구토피 섞인 설사탈수 증상(어지러움, 소변 감소)위 상황 아니면 우선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걱정되실 수 있는데, 지금 단계에서 특별히 할 수 있는 조치는 경과 관찰뿐이며 토하는 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이 정도로 정리해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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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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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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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지능검사결과의 신뢰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나온 웩슬러 결과를 ‘아이 전체 지능의 최종 판단’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소검사 간 편차가 매우 큰 경우, 언어지연이 있는 경우, 반응속도가 느린 것으로 평가된 경우, 그리고 6세 전후 아이의 검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신뢰도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일반적입니다.이건 아이 문제라기보다 검사 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아래는 최대한 간결하고 전문적으로, 그리고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소검사 간 편차가 큰 경우, 전체지능지수(FSIQ)는 해석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지금 결과는 언어이해(VC), 시공간(VS), 작업기억(WM), 처리속도(PS) 간 점수 차이가 매우 큽니다.이 경우 심리평가 지침에서도 전체지능지수는 안정적 지표가 아니라고 명시합니다.즉, “아이의 실제 능력이 이 점수 그대로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편차가 이렇게 크면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언어이해·시공간 점수 = 언어발달 지연 + 검사 상황에서 영향 받기 쉬운 하위검사작업기억·처리속도 점수 =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아 실제 능력에 더 가깝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지금 아이는 작업기억이 평균(98)이고 처리속도도 평균 이하(8세)지만 크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님.이 두 영역이 6세 아이의 실제 학습기반 능력과 더 연관이 크기 때문에 ‘지적 기능 전반이 낮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2) 언어지연이 있는 아이는 웩슬러 ‘언어이해 지표’가 실제 능력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흔합니다언어이해(VC)는말 이해어휘폭언어로 문제 해결이런 요소들을 보기 때문에, 언어지연이 있는 아이에게 불리합니다.지금은 언어 발달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고 하셨고,선생님이 “학습은 잘 한다”고 말하는 상황이면, 현재 언어능력의 회복 과정 때문에 일시적으로 낮게 나왔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3) CAT에서 “반응속도 저하”가 잡힌 경우, 웩슬러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CAT 결과상 대부분 “정상 범위”인데, 단지 반응속도만 느린 것으로 보임.반응속도가 느리면 웩슬러의 다음 영역에 불리합니다:시공간(VS) → 제한된 시간 내 작업언어이해(VC) → 지시 따르고 답변하는 데 시간 압박처리속도(PS) → 시간제한 검사라 직접 타격일부 작업기억(WM) → 검사자가 빠르게 진행하면 손해즉, 인지능력 자체가 낮아서가 아니라 느린 반응성 때문에 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어린아이들은 검사 상황의 낯섦, 긴장, 지루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4) 바인랜드 결과는 ‘삶에서의 실제 적응능력’을 반영하는데, 이 점은 비교적 양호해 보입니다바인랜드는 지능검사보다 일상생활 능력을 보는 검사입니다.즉, 집·유치원에서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보는 겁니다.지금 자료상 적응행동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 패턴으로 보입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보호 요인입니다.실제 기능이 괜찮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5) 유치원 교사의 의견(“문제없고 학습 잘함”)은 신뢰도 높은 독립 관찰 자료입니다심리검사에서,다중 정보원이 일치하지 않을 때(검사 vs 실제 생활),교사 관찰일상 기능(바인랜드)임상 면담은 검사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로 해석합니다.교사가 “학습 잘하고 문제없다”고 하면, 지능지수가 매우 낮다는 평가와는 임상적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즉, 검사 점수가 실제 아이 모습과 맞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6) 6세 전후의 웩슬러는 변동 폭이 큽니다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언어 발달의 급성장 시기작업기억·집중력 변동 심함검사 상황 적응도 높지 않음그래서 동일 아이도 6개월 ∼ 1년 간격으로 검사하면 10∼20점 이상 차이가 흔합니다.따라서 지금 나온 FSIQ 66만으로 지능을 규정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7) 현재 자료만 보면 가능성이 높은 해석제가 방어적으로 판단할 때, 해석은 다음과 같이 보는 게 더 적절합니다:1. 언어지연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언어이해 점수가 과도하게 낮게 잡힘2. 반응속도가 느려 검사 상황에서 시간압박을 받음3. 소항목 간 편차가 커서 전체지능지수는 해석 불가에 가까움4. 작업기억·처리속도는 평균권 → 인지기능 기반은 충분히 있음5. 유치원 실제 기능은 정상 → 생활 기능은 문제 없음6. 바인랜드도 일상 적응은 크게 떨어지지 않음7. 자폐 스펙트럼은 아니라고 진단받음 → 사회성 문제는 주 원인 아님이 전체를 종합하면, 지능 문제라기보다 ‘언어·주의·반응속도’가 복합적으로 발달 과정 중에 있는 상태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8) 부모님이 지금 느끼시는 충격은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하지만 아이의 실제 발달 경로와 현재 생활 기능, 그리고 검사 특성상 신뢰도 제한 요소를 봤을 때, 정말로 지금 결과 때문에 아이 전체 발달을 비관할 상황은 아닙니다.지금까지 보여준 발달 속도, 학습태도, 교사 의견 등을 보면 향후 발달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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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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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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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왜 이럴까요 피부탈피? 탈각?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각질층이 두껍게 일어나며 벗겨지는 ‘탈각성 습진(각화성 습진)’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말씀하신 검지·엄지 반복, 3개월 주기, 햇빛 노출 시 악화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다음 원인들이 의심됩니다.@ 가능성이 높은 쪽(방어적으로 판단):1. 만성 접촉피부염(알레르기·자극성)네일 제품, 세정제, 젤 제거제, 접착제 등 비노출 피부(손등)보다 손가락 끝이 반복적으로 먼저 손상됩니다.특정 성분에 민감한 경우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패턴이 흔합니다.2. 광접촉피부염(햇빛+화학물질)손가락은 자외선 노출에 직접 맞닿기 쉬워, 햇빛 볼 때 악화되는 설명과 맞습니다.하지만 “햇빛 안 볼 때도 발생”한다면 광(光) 요인은 보조적일 가능성이 큽니다.3. 한포진 비전형형물집 없이 각질만 벗겨지는 형태도 있어서 한포진이 완전히 배제되진 않습니다.다만 사진상 물집보단 ‘건조→균열→각질탈락’ 경과가 더 비중 있어 보입니다.4. 만성 피부장벽 손상잦은 손씻기·젤네일 반복·제거 과정에서 아세톤 접촉 등이 있으면 검지·엄지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특징감염성(곰팡이·세균) 패턴보다는 비감염성 염증 쪽으로 보입니다.갈라짐+각질층 두꺼움 형태라 급한 응급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조심스럽게 권할 수 있는 점일단 네일 연장·젤 사용 중단이 가장 객관적이며, 원인 규명에 필수적입니다.손가락 끝에만 반복되는 경우 네일 재료 알레르기 테스트(패치테스트)가 진단에 가장 정확합니다.재발 주기가 일정한 경우 습관적 노출 물질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손세정제, 알코올, 젤 리무버 등).@병원 진료가 필요한 이유:)육안만으로는 한포진·광접촉피부염·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피부과에서 패치테스트를 해야 원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보습제만으로는 잘 안 가라앉고, 보통 약한~중등도 스테로이드 연고가 필요합니다.사진 정도의 탈각이면 악성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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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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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계속 씹게되면 관자놀이가 부어오르나요?
관자놀이가 ‘붓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는 근육(측두근) 수축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핵심 설명>>관자놀이 부위에는 측두근(temporal muscle) 이 있습니다.씹을 때 가장 많이 쓰는 근육 중 하나라서, 질기거나 오래 씹으면 근육이 단단해지고 볼록하게 튀어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이건 부종이나 염증이 아니라 근육 수축으로 인한 일시적 돌출입니다.주의해야 할 상황(진짜 ‘붓기’ 가능성)>>다음에 해당하면 근육이 아닌 문제일 수 있어 병원 확인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씹지 않을 때도 관자놀이 통증 지속누르면 욱신거리거나 열감편두통, 턱관절 ‘딱’ 소리, 입벌림 제한한쪽만 두드러진 변화현재 상황 판단>>빵을 씹는 중 거울을 봤을 때만 불룩했다면 매우 전형적인 정상 반응에 가까운 모습입니다.필요 이상으로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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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여드름 안짰더니 뭔가 노래지면서 딱지처럼 됐는데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금 단계에서 억지로 짜는 건 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이유노래지고 딱지처럼 보인다는 건 피지·고름이 어느 정도 말라가며 치유로 넘어가는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이 시점에 짜면 색소침착·흉터·염증 재확산 위험이 커집니다.이미 염증이 빠지는 중이면 자연 치유 쪽이 더 안전합니다.관리 방식(보수적으로 권장)에크논 크림(벤조일·아답alen류 추정) 계속 얇게 사용.뜯거나 문지르지 말기.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딱지 부분은 자연 탈락을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주의 신호(그러면 진료 고려)주변이 다시 붉고 뜨겁게 변함통증 증가노란 고름이 반복적으로 차오르는 느낌현재 설명만으로는 그냥 두는 쪽이 더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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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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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패턴은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있는 분들에서 비교적 자주 보이는 비정상적이지만 ‘위험 신호는 아닌’ 형태의 생리 양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밤에 거의 안 나오는 이유생리혈 배출은 자궁수축 + 중력(자세) 영향이 큽니다.누워있을 때 배출이 줄거나 거의 안 보이는 건 흔한 현상입니다.자궁 안에 머물러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하면 몰아서 나오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특히 PCOS처럼 내막 두께가 일정하지 않거나 자궁수축 리듬이 불규칙한 경우 이런 차이가 더 분명해집니다.이 자체만으로 질환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2) 덩어리(혈괴)가 나온다는 점혈괴가 보인다는 건 이번 출혈이 부정출혈보다는 ‘생리’에 가깝다는 근거입니다.부정출혈은양이 적고혈괴 거의 없음느낌도 생리와 다름이런 특징이 많습니다.현재 양상은 생리로 보는 쪽이 합리적입니다.3) PCOS + 생활패턴 변화가 영향을 줄 가능성수험생활 종료 → 수면 패턴 변화스트레스 감소/증가식사·활동량 변화체중 변동이런 요인들은 PCOS 환자에서 생리 양상 시간대·양 변화를 일시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내막이 한동안 두꺼웠다가 한 번에 배출되는 과정에서도 시간대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4) 병원 검사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아래는 가능성이 낮지만, 있으면 산부인과 확인 필요합니다.생리가 7일 이상 너무 길게 지속되거나, 양이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많아질 때생리와 생리 사이에 지속적인 갈색·연핑크 출혈이 붙어 나올 때극심한 복통 동반생리 주기가 지속적으로 불규칙해지는 경우현재 설명만으로는 응급성이나 위험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5) 결론밤에 거의 안 나오고 낮에 몰아서 나오는 생리 패턴 자체는 비정상은 아니고, PCOS 환자에서는 흔합니다.이번 출혈은 부정출혈보다는 생리로 보는 게 더 타당합니다.불편함은 있지만 질환 신호로 볼 이유는 낮습니다.증상이 계속 반복되거나 다음 주기에서도 양상이 더 어긋난다면 그때는 자궁내막 상태 확인 차 초음파를 받아보는 걸 고려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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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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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찜질이 다크서클에 안좋은지 궁금합니다
온찜질이 직접적으로 눈물고랑을 파이고 다크서클을 만든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요소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1) 온찜질과도하면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돼 눈 밑이 더 그늘져 보일 수 있습니다. 구조적 함몰(눈물고랑) 자체를 만들진 않습니다.2) 저녁 소식·다이어트체중 감소로 지방이 빠지면 눈밑지방·광대지방이 줄며 눈물고랑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생겼다면 이 영향이 더 현실적입니다.3) 선크림 생략자외선을 눈가에 집중적으로 받으면 색소침착형 다크서클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4) 건조감건조 → 잦은 비비기 → 피부 자극 → 색소침착 가능성은 있습니다.정리눈물고랑이 갑자기 깊어 보이는 원인으로는 체중감소, 피부 수분 부족, 색소침착, 혈관이 비쳐 보이는 형태 정도가 현실적입니다.온찜질 자체가 구조 변형을 만드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관리자외선 차단: 눈가용 저자극(무기자차) 제품 사용.보습: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기초 제품.레티놀·카페인·펩타이드 크림은 색·혈관·탄력 개선에 일부 도움. 단, 피부 자극 위험 있어 천천히 도입해야 합니다.온찜질은 하루 5~10분 정도, 과도하게 뜨겁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구조적 눈물고랑은 크림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일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레이저·필러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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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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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시간 늦었을때 피임효과 관련
일반적인 복합경구피임약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1. 18시→다음날 새벽 4시 복용은 ‘8시간 지연’ 정도라서24시간 이내 지연 범위입니다.이 범위에서는 피임효과가 의미 있게 떨어졌다는 근거가 없습니다.2. 문제 되는 경우는– 24시간 이상 건너뛴 경우– 2정 이상 연속 누락한 경우입니다.3. 지금처럼 다음날 새벽에라도 즉시 복용했고,이후 꾸준히 제시간에 복용한다면 통상 피임효과는 유지됩니다.다만 10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의학적 설명에서는 항상 이 부분이 존재합니다).4. 이미 배란억제 상태에서 1정 지연은 큰 영향을 잘 주지 않습니다.특히 이후 12월 8일까지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피임력은 안정적인 범주로 봅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추가 피임(응급피임약 등)을 반드시 권고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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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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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소독약이 들어갔는데 괜찮을까요?
과산화수소가 눈에 들어가면 강한 자극은 올 수 있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즉시 물로 씻어냈다면 큰 손상까지는 잘 안 생기는 편입니다. 그래도 눈은 예민한 조직이라 과도한 낙관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지금 상황을 정리하면즉시 씻음1~2분 내로 뻑뻑함만 있었고 곧 정상화현재 통증·눈물·시력 흐림·충혈 거의 없음→ 이런 패턴이면 각막 손상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절대 단정할 수는 없어서 아래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1) 당분간 주의할 점오늘 하루는 렌즈 착용 금지눈 비비지 말기수영 물(염소·세균) 들어가지 않게 최대한 조심이미 수영장에 계시다면, 2~3시간 정도는 물속 얼굴 넣는 건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햇빛을 특별히 피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눈이 약간이라도 시리거나 빛 번짐이 느껴지면 선글라스 정도는 괜찮습니다.2) 병원 방문 기준지금처럼 통증 없음 + 시력 문제 없음 + 지속적인 이물감 없음이면 보통은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몇 시간 후라도 생기면 바로 안과 가는 게 좋습니다.지속적 따가움 또는 통증눈물이 계속 남시력 흐려짐강한 이물감충혈이 계속 진해짐3) 지금 조치인공눈물(보존제 없는 1회용) 1~2번 정도 넣으면 자극 가라앉는 데 도움이 됩니다.더 이상의 추가 세척은 필요 없습니다.지금 설명하신 상태만 보면 큰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래도 눈은 변화가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오늘 하루는 경과를 조금 보수적으로 관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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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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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 중 야즈정 복용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통 야즈(저용량 복합 피임약)을 주기적으로 쓰면서 질초음파를 따라보는 경우는① 기능성 난소낭종(배란 과정에서 생겼다 사라지는 물집)② 작은 자궁내막증성 낭종③ 작은 자궁근종같은 비교적 흔하고 양성인 소견 때문입니다.설명드린 상황을 보면 위험한 병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변화 양상을 계속 확인하려는 보수적 관리에 가깝습니다.1. “작은 무언가”가 사라졌다는 점기능성 난소낭종이면 야즈 복용 후 자연히 줄거나 없어질 수 있음이 매우 흔합니다.하나가 이미 없어졌다는 것은 대체로 양성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2. “자궁내막이 두꺼우면 큰 병원”이라는 이야기피임약을 복용하면 보통 자궁내막은 얇아지는 경향이 있어요.그런데 초음파에서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껍게 보이거나, 그 안에 용종·작은 결절 등이 의심되면정확한 장비(대학병원 등)에서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는 악성 의심 때문이라기보다는, 작은 용종이나 구조적 문제를 더 명확히 보려는 절차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3. “근종일 수도 있고 ~일 수도 있다”는 모호한 설명작은 크기의 근종, 용종, 기능성 낭종은 초음파에서 모양이 정확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흔해서 전체 정황을 보고 경과 관찰을 먼저 하는 방식입니다.지금처럼 크지 않고, 증상도 컨트롤된다면 위험한 신호는 아님에 가깝습니다.핵심 정리현재로서는 중대한 질환을 강하게 의심하는 상황은 아님“큰 병원” 권유는 정밀 초음파 장비로 구조를 더 정확히 보려는 보수적 조치이미 하나가 사라진 점, 크지 않다는 설명은 양성 가능성 쪽야즈는 기능성 낭종 조절 목적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지금 단계에서 겁먹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다만, 초음파에서 뭘 봤는지 정확한 명칭(낭종인지, 근종인지, 용종인지)을 다음 진료 때는 정확히 요청해서 듣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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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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