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때메 얼굴에 색소침착 없애는 크림과 아니면 없애는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먼저 14살부터 꾸준히 관리해서 이 정도까지 좋아진 것,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색소침착 질문 전에 한 가지 꼭 짚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엘리델(피메크로리무스)과 토피솔(스테로이드 성분)을 3년째 꾸준히 사용 중이고, 약을 끊으면 1~2주 내에 급격히 악화되는 패턴은 의학적으로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장기간 얼굴에 사용하면 피부가 약에 의존하게 되는 상태가 생길 수 있고, 중단 시 반동성 악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패턴이 이와 유사합니다. 지금 처방해주시는 피부과 선생님께 장기 사용에 대한 계획과 약물 의존 가능성을 한 번 여쭤보시길 강하게 권합니다. 이것이 색소침착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입니다.색소침착에 대해서는, 아토피로 인한 염증 후 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은 긁거나 비비는 자극이 반복될수록 짙어지기 때문에 근본적으로는 가려움과 염증을 잘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색소침착을 옅게 하는 성분으로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자극이 적고 아토피 피부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첫 번째로 권합니다. 세타필이나 아벤느, 라로슈포제 등의 기초 라인 중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포함된 제품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비타민 C 계열이나 알부틴도 효과적이지만 아토피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어 피부 상태가 안정된 시기에만 소량 테스트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레티놀이나 각질 제거 성분(AHA, BHA)은 10대 아토피 피부에는 권하지 않습니다.무엇보다 피부가 안정된 상태일 때만 미백 관리를 시도하고, 염증이 있을 때는 보습에만 집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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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주사 민간 의료보험 청구 가능한지
DNA 주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주사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연어 등에서 추출한 DNA 성분을 이용해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를 유도하는 주사입니다.민간 의료보험 청구 가능 여부부터 말씀드리면, 결론은 가입한 보험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PDRN 주사는 건강보험(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에서 임의로 책정한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민간 실손보험의 경우 2021년 7월 이후 가입한 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주사제 항목이 별도 특약으로 분리되어 있어 해당 특약에 가입되어 있어야 청구가 가능합니다. 그 이전에 가입한 1세대에서 3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주사제도 대부분 보장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확인은 보험증권의 비급여 주사료 특약 포함 여부를 직접 보험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반복 투여 여부에 대해서는, PDRN 주사는 통상적으로 주 1회에서 2회, 총 4회에서 8회 정도를 한 치료 사이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 재생 효과가 누적되는 원리라 1회보다 반복 투여 시 효과가 더 좋다는 임상 보고들이 있습니다. 다만 혈압약을 복용 중이시므로 담당 의사 선생님께 전신 상태를 고려한 투여 횟수와 간격을 정확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부작용은 드문 편이나 주사 부위 통증이나 일시적인 발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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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효과 있다는 쏙빼스톤 정말 효과가 있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쏙빼스톤은 냉동 보관한 스테인리스 스톤을 눈가에 굴리는 제품으로, 본질적으로 냉찜질 도구입니다. 냉찜질이 눈가 붓기를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입니다. 혈관이 수축되면서 부종이 줄어드는 원리인데, 이 부분만큼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눈두덩이가 평소에 잘 붓는 편이라면 붓기를 빼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여기서부터입니다. 무쌍이 쌍꺼풀이 된다거나, 눈 자체가 커진다는 효과는 의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냉각으로 일시적으로 조직이 수축되어 눈두덩이가 덜 부어 보이는 것이지, 눈의 구조나 피부 자체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사용을 멈추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쌍꺼풀 라인이 생긴다는 후기들은 대부분 붓기가 빠지면서 원래 있던 속쌍 라인이 드러난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눈살이 눈두덩이 부기 때문에 두꺼워 보이는 거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얼음이나 냉찜질팩으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눈 주변 피부는 얇고 예민하니 너무 오래, 세게 누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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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 결막염증상인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증상, 즉 눈곱, 눈물, 눈꺼풀 부종감은 결막염의 전형적인 증상과 일치합니다. 다만 결막염에도 종류가 있어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눈곱의 양상이 중요한데, 끈적하고 노란색이나 초록색이라면 세균성 결막염 가능성이 높고, 맑고 묽은 눈물처럼 흐른다면 바이러스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항생제 안약이 효과가 없고 자연 회복이 원칙이며, 전염성이 강해 수건과 세면도구를 따로 써야 합니다.약국 일반 안약만으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세균성이라면 항생제 안약이 필요한데 이는 처방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 안약은 충혈 완화나 인공눈물 정도라 근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난주 금요일부터라면 이미 일주일 가까이 된 것이므로, 자연 호전이 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안과 방문을 권합니다. 결막염이 맞더라도 각막을 침범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그냥 두면 각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 빛 번짐, 시야 흐림이 동반된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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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영양제 복용하면 좀 나을까요?
이석증(양성돌발체위현훈, BPPV)이 반복된다면 영양제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이석증이 자주 재발하는 원인으로 가장 근거가 있는 것은 비타민 D 결핍입니다. 실제로 비타민 D가 낮은 환자에서 이석증 재발률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들이 있고, 비타민 D 보충 후 재발 빈도가 줄었다는 임상 결과도 있습니다.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한 번 확인해보시고, 부족하다면 보충하는 것이 현재까지 가장 근거 있는 영양제 접근입니다. 칼슘도 이석(탄산칼슘 결정) 구성 성분이라 함께 언급되지만, 칼슘 보충 단독으로 재발을 줄인다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이석증 전용 영양제들은 대부분 비타민 D, 칼슘, 마그네슘 복합 구성인데, 과학적 근거보다 마케팅이 앞선 제품들이 많아 과신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매번 병원 가기 번거로우신 부분은 이해하지만, 이석증은 이석정복술(Epley maneuver)이라는 특정 자세 교정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고 약이나 영양제로 급성 증상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동작은 유튜브 등에서 정확한 방법을 익히면 집에서도 어느 정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서 증상이 생기신다고 하셨으니 어느 반고리관이 문제인지 이미 진단받으셨다면, 담당 선생님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이석정복법을 여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재발이 잦다면 갑상선 기능, 빈혈, 비타민 D 수치 정도는 한 번 검사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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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산후우울증 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먼저 아내분을 위해 이렇게 고민하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출산 후 3개월 시점에 말씀하신 증상들, 즉 이유 없는 눈물, 자책감, 수면 문제, 예민함은 산후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출산 후 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면 부족과 역할 변화가 겹치면서 뇌의 감정 조절 회로 자체가 영향을 받는 것이라,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힘내", "다 잘될 거야" 같은 말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이유는, 지금 아내분의 감정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규정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많이 힘들었겠다", "네가 못하는 게 아니야, 원래 이게 이렇게 힘든 거야"처럼 감정 자체를 먼저 받아주는 말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조언보다 공감이 먼저입니다.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입니다. 산후우울증 회복에서 수면은 약만큼 중요합니다. 하루 중 단 한 타임이라도 아내가 아기 걱정 없이 2에서 3시간 연속으로 잘 수 있도록 남편분이 전담해 주시는 것이 체감 효과가 가장 큽니다.그리고 산후우울증은 3개월이 지나도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산부인과 상담을 권유해 드리는데, 이때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태야"라고 프레이밍해서 말씀해 주시면 아내분이 병원 문턱을 낮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항우울제 치료도 수유 중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들이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옆에서 관심 갖고 함께하는 것,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치료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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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환자이고, 목피부가 간지러워요
강직성척추염 자체가 관절 이외의 부위에도 염증을 일으키는 전신 자가면역질환이기 때문에, 눈과 피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눈의 가려움과 충혈은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25에서 40%에서 발생하는 포도막염(uveitis)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은 가려움보다는 통증·충혈·빛 눈부심이 전형적이지만, 초기에는 가려운 느낌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목 피부의 건선은 강직성척추염과 같은 척추관절염(spondyloarthropathy) 스펙트럼에 속하는 질환이라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지금 복용 중인 약물이 무엇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강직성척추염에 흔히 쓰이는 TNF 억제제(종양괴사인자 억제제) 계열 생물학적 제제는 역설적 건선(paradoxical psoriasis)을 유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즉 척추염을 치료하는 약이 오히려 피부 건선을 새로 만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IL-17 억제제 계열(세쿠키누맙, 익세키주맙 등)은 강직성척추염과 건선 모두에 효과가 있어, 약제 전환이 두 증상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처방받고 있는 류마티스내과 선생님께 눈과 피부 증상을 정확히 보고하는 것입니다. 약제 조정 없이 피부과에서만 건선을 따로 치료하면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내과와 피부과 협진 체계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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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흑색종인가요 연하긴 한데 자꾸 증식해요 한번 봐주세요ㅜㅠ
사진상으로 보면 손톱에 세로 방향으로 연한 갈색 줄이 여러 손가락에 걸쳐 나타나 있는데, 이를 의학적으로 조갑흑색선증(longitudinal melanonychia)이라고 부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사진만으로 흑색종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10대에서 발생하는 손톱 세로 줄은 압도적으로 양성 원인이 많고, 특히 손톱 기질(nail matrix)에 생긴 양성 색소성 모반이나 단순 멜라닌 색소 활성화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흑색종이라면 줄의 색이 불균일하고 매우 짙으며, 손톱 주변 피부(큐티클)까지 색소가 번져나오는 소견이 보이는 경우가 전형적인데, 사진에서 그런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여러 손가락에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은 전신적인 원인을 한 번쯤 생각해볼 이유가 됩니다. 영양 불균형, 특히 비타민 B12 결핍은 손톱에 세로 색소 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BMI 16.9에 채소 섭취가 부족하다고 하신 부분은 실제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단, AI가 말한 "영양 불균형"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설명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추정일 뿐입니다.피부과에 한 번 가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더모스코피(dermoscopy)라는 확대 장비로 보면 양성과 악성을 훨씬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고, 혈액 검사로 영양 결핍 여부도 같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BMI 16.9는 저체중 범위로, 이 부분도 내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함께 평가받아보시길 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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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오른쪽 겨드랑이쪽이 아프고 쓰라려요
두 친구 분 모두 가능성 있는 이야기를 하신 거긴 한데, 어느 쪽이 맞는지는 몇 가지 동반 증상을 같이 봐야 구분이 됩니다.겨드랑이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처럼 피부·피하 조직의 문제입니다. 겨드랑이는 땀이 많이 차고 마찰이 잦아서 털 주변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예요. 이 경우 만지면 아프고 쓰라린 느낌, 간지러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림프절이 붓는 경우는 보통 겨드랑이 안쪽 깊은 곳에서 동그란 덩어리가 만져지고, 최근에 팔·손·가슴 쪽에 상처가 났거나 감기 몸살 등 감염이 있었을 때 따라옵니다. 근육 문제라면 주로 팔을 특정 방향으로 들 때만 아프고, 가만히 있거나 가볍게 스칠 때는 덜 아픈 경향이 있어요.말씀하신 증상 중 "살짝 스쳐도 아프고 간지러운 느낌"이 있다는 점은 피부나 피하 조직 쪽 염증 가능성을 조금 더 시사합니다. 겨드랑이 안을 직접 보거나 만졌을 때 붉게 부어오른 부위가 있는지, 작은 뾰루지나 멍울이 만져지는지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피부과나 외과에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겉으로 염증이 보이면 피부과, 만져지는 덩어리나 멍울이 있으면 외과 또는 유방외과 진료를 권드립니다. 20대 여성의 경우 겨드랑이 림프절은 유방 쪽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멍울이 있다면 한 번쯤은 확인해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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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변 피멍이 생겼는데..어디로?
사진을 보면 눈 주변(안와 주위)에 피멍과 작은 찰과상이 확인됩니다. 사고 발생 후 며칠이 지난 상황임을 고려해서 말씀드릴게요.안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눈동자가 겉으로 보기에 이상 없어 보여도, 눈 주변 충격은 안구 내부 구조물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특히 41개월 아이는 본인이 시야 이상이나 불편함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 눈에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안심하기가 어렵습니다. 안와(눈 주변 뼈) 골절 여부, 망막이나 수정체 손상 등은 세극등 검사 같은 전문 장비 없이는 확인이 안 됩니다.소아과 선생님이 이미 안과 의뢰를 권유하셨고, 사고 후 3일이 넘었으니 이제는 더 지켜보실 게 아니라 안과에 가시는 것이 적절한 시점입니다. 연고는 피부 상처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만 눈 내부 평가와는 별개예요.오늘 중으로 소아 진료가 가능한 안과, 또는 대학병원 안과 외래로 방문하시길 권드립니다. 만약 아이가 눈을 자꾸 비비거나, 빛을 유독 싫어하거나, 한쪽 눈을 잘 안 뜨거나, 사시처럼 눈이 돌아가 보인다면 그날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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