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부종 환자, 여성호르몬제(야스민) 복용 가능여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천성 림프부종 자체는 야스민(복합 경구피임약) 복용의 절대적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주의점은 있습니다.야스민은 에스트로겐을 포함하고 있어 체액 저류를 유발할 수 있고, 일부 환자에서는 림프부종이 일시적으로 더 붓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림프부종을 악화시킨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혈전 위험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림프부종 자체가 혈전 위험을 크게 올리지는 않지만, 과거 혈전 병력, 흡연, 비만, 장시간 부동 등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실제 진료에서는복용 후 팔 부종이 악화되는지 관찰악화 시 산부인과와 상의하여 에스트로겐 용량이 낮은 제제 또는 프로게스틴 단독 제제로 변경 고려현재 상황만으로는 복용을 금해야 할 근거는 크지 않으며, 증상 변화 여부를 보면서 조절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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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풀고 봉합선이 너무 선명한데 알아서 사라지나요?
설명만 기준으로 보면, 현재 단계에서 크게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실밥 제거 직후에는절개선이 선명하게 보이거나실이 눌렸던 자국이 가로로 남아 있거나약간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모두 비교적 흔합니다. 피부 장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스테리스트립을 5일 정도 더 유지하는 이유도 이 시기에 상처 벌어짐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입니다. 분비물, 점점 심해지는 통증, 뚜렷한 붉은기 확산, 열감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흉터는 보통2-3개월: 점차 옅어짐6개월 이상: 최종 모양에 가까워짐이 과정을 거칩니다.당분간은 당김이 생기는 동작을 피하고, 스테리스트립 유지 후 상처가 안정되면 실리콘 겔/시트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벌어짐이 점점 커지거나 진물이 생기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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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성피부염 베이드크림 연두색 하루몇번 며칠까지 발라도 되는지요?
베이드크림(연두색)은 중등도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입니다.일반적인 사용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루 1~2회, 얇게 도포보통 5~7일 사용증상이 남아 있어도 연속 1~2주를 넘기지는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발목 안쪽은 피부가 아주 얇은 부위는 아니므로 단기간 사용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다만 긁거나 마찰이 반복되면 호전되다가 다시 붉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약이 실패했다기보다는 자극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사용 중 주의할 점은긁지 않기, 타이트한 양말·신발 피하기진물, 심한 통증, 범위 확대 시 중단 후 진료호전되면 하루 1회로 줄이거나 중단현재처럼 3일째 하루 2회 사용은 과하지 않으며, 5~7일까지 경과를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 이후에도 반복되면 접촉 원인 제거 여부와 진균 감염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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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고로 왼쪽 손 안대가 파멸에다 손등에 흉터가 있는데요 성형외과가서 흉터수술 받을예정 인데요 대구 성형외과는 기본 얼마나오나요?
대구에서 흉터 수술(흉터 개선/제거/재수술) 비용과 추천 병원 정리입니다.예상 비용 (대구 일반 기준)– 간단한 레이저/시술 기반 흉터 치료: 보통 레이저 1회 수십만 원대 ~ 수회 치료 필요. – 직접 절제·재수술(외과적 흉터 제거): 흉터 크기·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50만 원대~400만 원대 이상이 흔한 범위입니다. ※ 정확 비용은 상담 후 결정되며 병원마다 차이가 큽니다.상담 전 확인할 것1. 흉터 위치·길이·깊이 사진 준비2. 수술 vs 레이저·재생 치료 구분 상담3. 마취, 회복 기간, 예상 결과 설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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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고혈압 진단은 대학병원이나 큰병원 가야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의고혈압 진단을 위해 반드시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1. 진단 방법백의고혈압·긴장성 고혈압의 표준 진단은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또는 가정혈압 측정입니다. 이는 동네 내과, 심장내과에서도 충분히 시행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가 진단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2. 현재 상황 해석내과에서 약 복용 후 혈압이 안정적이라면, 지속적 고혈압보다는 상황·환경(현장, 긴장, 업무 스트레스)에 따른 혈압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건설현장 측정치가 반복적으로 150–160mmHg라면 단순 백의고혈압으로만 단정하기는 어렵고, 조절 불충분 또는 가면고혈압 가능성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3. 소견서·진단서 문제소견서 발급 여부는 병원 규모보다 해당 의료진의 판단과 병원 내부 기준에 좌우됩니다. ABPM 결과에서 평균 혈압이 기준 이하로 확인되면, 동네 내과에서도 의학적 근거를 갖춘 소견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대학병원이라고 해서 발급 기준이 느슨해지는 것은 아닙니다.4. 현실적인 권장 경로가까운 내과 또는 심장내과에서24시간 활동혈압측정 시행결과지 출력‘외래 혈압은 안정, 특정 상황에서 일시적 상승’이라는 의학적 소견 명시이 순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필요하다면 “업무 환경 관련 혈압 변동 평가 목적”으로 검사를 요청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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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 확인부탁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경계가 비교적 둥글고 약간 융기된 홍반성 병변으로 보입니다. 다리와 팔에 동시에 나타났고 가려움과 약한 통증이 동반된 점을 고려하면, 다음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의심되는 원인급성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으로 갑자기 둥글게 부풀어 오르며 가려움이 흔합니다.벌레 물림에 대한 과민 반응: 중심부가 약간 단단하고 통증·가려움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의 대응긁지 말고 냉찜질로 증상 완화필요 시 약국에서 항히스타민제 복용 고려스테로이드 연고는 단기간, 국소적으로만 사용병원 진료를 권하는 경우하루 이틀 내 가라앉지 않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호흡곤란, 입술·눈 주위 부종, 전신 증상이 동반될 경우통증이 심해지거나 열감, 진물 등이 생길 경우전반적으로 응급 소견은 없어 보이나, 경과 관찰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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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대변색때문에 궁금합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일시적으로 연해진 변(밝은 황색~회백색 계열)로 보입니다.설명드리면가장 흔한 원인: 일시적 소화불량, 장운동 증가, 음식 영향(기름진 음식, 유제품, 음주), 가벼운 장염 초기동반 증상인 복부 꾸르륵거림·가스 증가도 장 자극 시 흔히 나타납니다.1회성이고 이후 변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대부분 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다만 아래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밝은 변이 2–3일 이상 지속소변 색이 콜라색처럼 진해짐눈·피부가 노래짐(황달)우상복부 통증, 발열, 체중 감소 동반→ 담즙 분비 이상(담도·간·췌장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수분 섭취·자극적인 음식 피하면서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 방문해 혈액검사(간수치, 빌리루빈)와 복부 초음파 정도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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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갈색 반점이 퍼져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어루러기보다는 흑색가시세포증(acanthosis nigricans) 또는 홍색음(erythrasma)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정리하면어루러기: 대개 몸통 위주, 미세한 인설이 있고 색이 들쭉날쭉합니다. 겨드랑이만 국한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흑색가시세포증: 겨드랑이·목·사타구니에 갈색~회갈색으로 퍼지며 피부가 약간 두꺼워 보입니다. 가려움은 경미하거나 없습니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홍색음선: 겨드랑이에 잘 생기고 땀·마찰 후 가려울 수 있습니다. 갈색 반점처럼 보이며 항진균제에 잘 안 낫는 경우가 있습니다.단순 어루러기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특히 양측성으로 퍼진다면 어루러기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정확한 감별은 피부과에서 직접 보고, 필요 시 우드램프 검사나 도말 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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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혹이 났는데 이거 뭘까요 큰일난거 아니겠조?
사진에 표시한 부위는 피부 이상이나 종양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색 변화·경계 불명확한 음영은 피부 결, 조명, 자세에 따른 정상적인 음영 차이로 판단됩니다.중요한 점은 피부색 변화, 궤양, 함몰 없음, 만약 손으로 만졌을 때 유두 바로 아래에서 동그랗고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 사춘기성 유선 비대 가능성이 높음피부 바로 밑 말랑한 덩어리라면 → 지방/피부 구조일 가능성이 큼 (표피 낭종이나 지방종 등)현재 사진만 기준으로는 위험한 병으로 보이지 않고, 급히 병원 갈 상황도 아닙니다. 크기 변화 없이 지켜보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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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서 실같은게 나왔는대 항문에 연결되었어요
겉모양만 보면 말씀하신 대로 음식 섬유질이나 변에 섞인 섬유 찌꺼기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다만 핵심은 항문에 붙어 있고 당기면 통증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단순 섬유질이 아니라 항문 점막, 치핵 줄기, 점막 탈출부에 변이 길게 붙은 상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육안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고령·와상 상태에서는 작은 손상도 출혈이나 괴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의 원칙은절대 잡아당기지 말 것물로 씻어보거나 제거 시도하지 말 것거즈로 가볍게 덮은 상태로 병원 진료응급실 내원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특히 통증이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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