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혹시 곤지름이나 다른 성병인가요?
일부 병변이 조금 돌출되고 돌기처럼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피부색~연분홍색의 균일한 작은 구진들이 관상구 주변에 배열된 모습이라 PPP(진주양 음경구진) 가능성이 더 우세해 보입니다.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더 거칠고 불규칙하며, 서로 융합되거나 꽃양배추처럼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현재는 비교적 매끈하고 일정한 크기의 돌기들이 줄지어 있는 양상에 가깝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완전 확진은 어렵고, 일부 병변은 확대 관찰이 필요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개수가 늘거나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있다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숙련된 의사는 확대경만으로도 PPP와 곤지름을 어느 정도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양상만으로는 즉시 전염성 성병처럼 보이는 인상은 상대적으로 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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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금방 올라가는데, 금방 식어요.
운동하거나 활동할 때는 체온이 잘 올라가고 땀도 잘 나는데, 활동이 끝나면 금방 식고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는 실제로 꽤 흔합니다.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특정 질환을 바로 의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체온 조절과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주는 몇 가지 요소는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우선 체지방률이 낮거나 마른 체형일수록 열 보존 능력이 떨어져 쉽게 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매우 낮은 편이고 식단도 상당히 “클린”한 형태라면 전체 열량이나 탄수화물 섭취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는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운동량이 있는데 에너지 공급이 부족하면 몸은 열 생산보다 보존 모드로 가면서 추위를 더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운동 후 땀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도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은 활동 직후 체감 온도 저하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다만 최근 수년간 추위를 점점 많이 탄다면 다음 같은 부분은 한 번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빈혈, 철분 부족, 과도한 체중 감소, 수면 부족·만성 스트레스, 자율신경 불균형 등입니다.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추위를 유난히 탐”, “쉽게 피곤함”, “부종”, “무기력”, “피부 건조” 같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어 기본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합니다.식단 자체는 항산화·지방산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장기간 지나치게 저지방·저열량 형태가 되면 일부에서는 추위 민감도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실제로 운동량 대비 탄수화물과 총칼로리가 부족하면 말초 혈관 수축 경향이 생기기도 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 정도는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빈혈 여부, 혈당 정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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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모낭염 약 다른 병원에서 처방 받아도 될까요?
전혀 무례한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거주지 근처 피부과에서 진료 보시면서 “기존에 두피 모낭염으로 어떤 약을 먹었고 호전됐는데 아직 남아 있다”라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처방전 사진이나 약 이름을 가져가면 더 도움이 됩니다.피부과에서는 이런 경우를 매우 흔하게 봅니다. 꼭 처음 진료받았던 병원으로만 재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증상 경과와 기존 치료 반응을 설명하면 현재 상태에 맞춰 약을 조절하거나 연장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의사가 직접 두피 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해서, “무조건 같은 약을 그대로 다시 처방”하는 것은 병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이미 많이 좋아진 단계라면 먹는 약 대신 바르는 약만 유지하기도 하고, 반대로 염증이 남아 있으면 치료 기간을 조금 더 연장하기도 합니다.또 두피 모낭염은 완전히 좋아진 것 같다가 재발하는 경우도 흔해서, 샴푸·땀·수면·두피 자극 관리도 같이 중요합니다. 특히 손으로 만지거나 뜯는 습관, 모자 장시간 착용, 기름진 헤어제품 사용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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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쬘때마다 선크림을 바르는지요.
햇빛 자체가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햇빛 노출은 비타민 D 합성과 생체리듬 유지, 수면-각성 주기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누적된 과도한 자외선 노출”입니다. 특히 장기간 반복되는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위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그래서 실제 피부과 권고도 “햇빛을 완전히 피하라”기보다는, 강한 자외선 노출을 줄이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하루 2시간 정도 햇빛을 쬔다고 해서 무조건 선크림을 계속 덧바르며 생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대와 노출 강도입니다.예를 들어, 오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에 가벼운 산책 정도라면 상대적으로 자외선 부담이 낮습니다. 반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강한 직사광선을 장시간 받는 경우에는 피부 손상 위험이 더 커집니다.또 피부암 위험은 피부 타입, 직업적 야외노출, 과거 화상 경험, 가족력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큽니다. 실제로 농업·어업·건설업처럼 평생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은 피부암 발생률이 더 높게 보고됩니다.선크림은 “햇빛 공포” 때문에 쓰는 개념보다는, 과도한 자외선 손상을 줄이는 보호수단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특히 얼굴, 목, 손등처럼 누적 노출이 많은 부위는 보호가 도움이 됩니다.현실적으로는, 짧은 일상 햇빛 노출까지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고, 장시간 야외활동·등산·낚시·운전·골프 같은 상황에서는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권고됩니다.참고로 비타민 D는 아주 강한 일광욕을 해야만 생성되는 것은 아니며, 음식·보충제로도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피부 보호를 우선하면서 필요한 경우 비타민 D를 따로 보충하는 접근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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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여드름 심하지 않을 경우 이소티논효과 있나요?
염증성 여드름이 심하지 않더라도 이소티논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오고 피지 분비가 많은 타입에서는 저용량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 분비 자체를 줄이고 염증 환경을 개선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완벽히 치료된다”기보다는 재발 빈도를 낮추고 피부 상태를 안정시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말씀하신 정도처럼 가끔 염증성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에는 레이저 없이 약물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수개월 이상 복용하며 반응을 봅니다. 저용량 유지요법 형태로 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개인별 피지량과 재발 성향 차이가 커서 정확한 기간은 피부 상태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모낭염도 여드름과 비슷하게 피지, 땀, 마찰, 피부 장벽 손상, 면도 자극 등이 영향을 줍니다. 특히 여름에는 습도와 땀 때문에 더 잘 생깁니다. 관리를 잘해도 반복되는 분들이 실제로 많습니다.모낭염 예방에는 다음이 중요합니다. 과세안 피하기, 강한 스크럽·필링 줄이기, 땀난 뒤 오래 방치하지 않기, 베개·마스크 청결 유지, 면도 자극 최소화, 유분감 과한 제품 줄이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또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오히려 염증과 모낭염이 더 잘 반복됩니다. 그래서 장벽 보습은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세콜지 계열 성분(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조합 의미로 보입니다)이 포함된 장벽 크림은 피부가 답답해하지 않고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여름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로 여드름 피부도 “적절한 보습”은 필요합니다.다만 너무 무겁고 occlusive한 제형은 여름철 일부에서 모낭염·면포를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끈적임이 심하면 젤·로션형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복적으로 자국이 남는다면 초기 염증 조절이 중요해서 피부과에서 국소 레티노이드, 벤조일퍼옥사이드, 항생제 병합 치료 등을 같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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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닫혀도 키크는 방법? 12세 남자아이, 골연령 13.5세
12세 남아에서 골연령이 13.5세라면 실제 나이보다 골성숙이 다소 빠른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골연령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바로 성장판이 닫힌 것은 아닙니다. 남아는 일반적으로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까지 아직 수년 정도 성장 여지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키 155cm는 또래 평균에서 크게 낮은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는지는 부모 키, 사춘기 진행 속도, 성장 속도, 성장판 상태를 같이 봐야 합니다. 아버님 키가 168cm라면 유전적 목표키 범위는 아주 큰 편은 아닐 수 있으나, 실제 최종 키는 개인차가 있습니다.운동과 생활습관은 “잠재 성장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정해진 유전적 한계를 크게 뛰어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성장기에는 충분한 수면, 규칙적 운동, 영양 상태가 중요합니다.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밤 수면 확보, 과도한 비만 예방, 규칙적 유산소 및 점프 운동, 충분한 단백질·칼슘·비타민D 섭취, 지나친 야식·수면 부족·과도한 스트레스 피하기 등입니다.반면 시중의 키 성장 보조제, 스트레칭 기구, 자세 교정만으로 큰 키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근거는 제한적입니다.중요한 것은 “현재 성장 속도”입니다. 1년에 몇 cm 크고 있는지가 실제로 더 중요합니다. 성장 속도가 감소하거나 사춘기 진행이 매우 빠르면 소아내분비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성장판 X-ray와 예측 성인키 계산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성장호르몬 치료는 키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성장호르몬 결핍 여부·예측키·성장속도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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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의 피부감각이상? 신경이상?
말씀하신 증상은 피부 자체 질환보다는 감각신경 과민 상태나 신경계의 감각 처리 이상 형태로 설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통증은 아닌데 옷이 스치기만 해도 따갑거나, 눌렀을 때 과하게 쓸리는 느낌이 들고, 침대에 닿는 압박감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증상은 감각과민(allodynia 유사 양상)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단순 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불안 상태에서도 자율신경과 감각 민감도가 올라가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목·등 주변 신경 긴장, 과호흡 경향, 만성 불안 상태와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역류성식도염과 만성 소화불량이 오래 있는 분들 중 일부는 자율신경 예민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점점 심해진다고 느껴진다면 단순 컨디션 문제만으로 넘기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는 말초신경 이상, 경추 신경 문제, 대상포진 전단계, 섬유근육통, 비타민 B12 부족, 갑상선 이상, 신경과적 감각 이상 등이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특히 아래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과 평가를 권합니다. 한쪽만 심하다, 감각 저하나 힘 빠짐이 있다,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 피부 발진이 생긴다, 손발 저림이 진행한다, 체중 감소·발열이 동반된다 같은 경우입니다.현재 양상만 보면 급성 위험 신호보다는 “신경 과민화” 형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있어 보이지만,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 감각검사와 기본 혈액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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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톱무좀 치료 실비적용 가능여부입니다
보험사마다 보험 약관이 다 다릅니다.발톱무좀 레이저 치료는 대부분의 실손보험(실비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많은 보험사에서 레이저 무좀 치료를 미용·비급여 보조치료 또는 대체치료 성격으로 분류하기 때문입니다.반면 피부과 진료비, 진균검사(KOH 검사 등), 먹는 항진균제 처방, 염증 치료 등은 일반적으로 질병 치료 목적이라 실비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말씀하신 “약을 먹고 간수치 이상이 있어야 레이저 인정” 같은 부분은 보험사마다 해석이 다릅니다. 일부에서는 경구 항진균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사유(간기능 이상, 간질환 병력, 약물 부작용 등)가 있을 때 레이저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이것도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실제로는 다음이 중요합니다. 진균검사로 발톱무좀 진단이 명확한지, 의무기록에 치료 필요성이 기록되어 있는지, 레이저 치료 목적이 치료인지 미용인지, 가입한 실손보험 약관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입니다.따라서 치료 전 보험사에 “질병코드 포함된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가 보장되는지”를 먼저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병원에서도 실비 청구 가능 여부를 어느 정도 안내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참고로 발톱무좀은 레이저 단독보다 먹는 항진균제가 치료 성공률은 더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간질환, 약물 상호작용, 간수치 이상 등이 있으면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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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마디 부위에 건선증상과 뻐근함 이유
손가락 마디 부위에 반복적으로 건선성 피부 병변이 생기고, 동시에 관절 뻐근함까지 있다면 건선성 관절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건선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니라 면역염증 질환이라 일부에서는 관절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건선성 관절염에서는 손가락 마디 통증이나 뻣뻣함, 아침 강직, 붓기, 손가락 전체가 소시지처럼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증상보다 관절 증상이 먼저 오는 경우도 있고, 20대에서도 발생 가능합니다.다만 “뻐근한 느낌”만으로 바로 건선성 관절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 염증 자체로 주변 조직이 예민해져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반복적인 손 사용이나 피부 자극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아래 같은 관절염 신호가 있는지입니다. 아침에 관절이 30분 이상 뻣뻣하다, 손가락이 붓는다, 열감이 있다, 손톱 변형(패임·들뜸)이 있다, 허리·발뒤꿈치 통증이 동반된다 같은 경우는 류마티스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목 주변 림프절이 붓는 느낌은 건선과 직접 연결되는 전형적 증상은 아닙니다. 피부 염증, 감기, 피로, 두피 염증 등으로 일시적으로 반응성 림프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커지거나 단단하게 지속되면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는 피부과와 류마티스내과 중 하나에서 먼저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피부 병변 사진과 관절 증상 발생 시점을 같이 기록해두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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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화농성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뭔가요?
팔뚝에 갑자기 딱딱하고 아픈 화농성 병변이 여러 개 생겼다면, 단순 여드름보다는 모낭염이나 피부 세균 감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쪽 팔에만 생기고 만졌을 때 통증과 단단함이 있다면 염증 반응이 꽤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원인으로는 땀과 마찰, 면도·제모, 꽉 끼는 옷, 운동 후 피부 자극, 피부 장벽 손상 등이 흔합니다. 포도상구균 같은 피부 상재균이 모낭 안으로 들어가 염증을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물게는 접촉성 피부염 이후 2차 감염처럼 생기기도 합니다.현재는 억지로 짜거나 뜯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으로 만질수록 염증이 깊어지고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 샤워 후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땀난 옷은 빨리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여러 개가 갑자기 생겼고 통증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하면 항생제 연고나 먹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래 상황이면 빨리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붉게 퍼진다, 열감이 심하다, 고름이 커진다, 반복적으로 생긴다, 열이 난다 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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