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위 콘돔 사정 후 피스톤 (정액밀려나옴?) 임신가능성
설명해주신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콘돔 파열이 없었고, 사정 자체는 콘돔 안에서 이루어졌다면 기본적인 피임은 된 상태로 판단합니다.다만 사정 후 콘돔이 헐거워진 상태에서 추가 피스톤 운동이 있었고, 제거 과정에서 콘돔이 일부 벗겨졌다면 소량의 정액이 입구 쪽으로 샐 가능성을 완전히 0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여성상위에서는 사정 후 음경이 이완되면서 콘돔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말씀처럼 콘돔 링이 질 안 깊숙이 들어간 상황은 아니고, 파열도 없었다면 일반적으로는 고위험 상황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실제 임신 여부는 배란 시기 영향이 가장 큽니다.걱정된다면 예정 생리 지연 시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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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도 화장가능할까요~? 스튜디오 촬영 앞두고 있어서요
대부분의 경우 임산부도 기본적인 화장과 웨딩 촬영용 메이크업은 가능합니다. 실제로 하루 정도의 일반 색조 화장이나 톤 보정 메이크업 때문에 태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임신 중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예민해질 수 있어서, 자극이 강한 시술이나 일부 기능성 성분은 주의하는 편입니다. 특히 레티놀(비타민A 유도체), 고농도 살리실산, 일부 미백·여드름 기능성 제품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반면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쿠션, 아이메이크업, 립 제품 등 기본 색조 화장은 보통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평소 쓰던 제품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 위험이 적고, 촬영 후에는 꼼꼼하지만 자극 없이 클렌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임신 중에는 피부 건조·홍조·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서, 촬영 전 새로운 화장품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제품도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헤어스프레이나 네일, 염색 등도 완전 금기는 아니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강한 화학 냄새에 노출되는 것은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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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 붉은점들, 눈 안 모래알 느낌 각각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 사진의 눈 밑 병변은 사진상으로는 작은 혈관 확장이나 경미한 염증 후 홍반, 또는 모세혈관성 붉은 자국처럼 보입니다. 튀어나오지 않고 통증·가려움이 없다면 급한 병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실제보다 더 진하게 보인다고 하셨기 때문에 반복 마찰, 피부 얇음, 혈관 비침, 과거 트러블 흔적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점점 커지거나 자주 번지듯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두 번째 사진의 눈 안쪽 병변은 결막 쪽 작은 결석(conjunctival concretion)이나 결막 부종·자극성 돌기처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눈에 모래 들어간 느낌” 같은 이물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눈을 깜빡일 때 더 거슬릴 수 있습니다.안구건조증이나 만성 결막염이 같이 있으면 이런 결막 변화가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 급한 병은 아니지만, 이물감이 계속되거나 충혈·통증·눈곱 증가가 있으면 안과에서 세극등 검사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간단히 제거하거나 안약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현재는 인공눈물 사용과 눈 비비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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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고, 빠른 쾌유 방법은 뭐가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두통은 크게 “원발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눕니다. 원발성 두통은 검사상 특별한 병이 없지만 두통 자체가 질환인 경우이고, 이차성 두통은 다른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입니다.가장 흔한 것은 긴장형 두통입니다. 머리를 띠로 조이는 듯하거나 뒤통수·목이 뻐근한 형태가 많고, 스트레스·수면 부족·목 근육 긴장과 연관됩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을 때 흔합니다. 휴식, 수면, 온찜질, 스트레칭, 진통제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편두통은 한쪽 또는 양쪽 머리가 욱신거리고, 메스꺼움·빛공포·소리 예민함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특정 음식, 호르몬 변화가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는 것이 도움이 되며, 초기 진통제나 편두통 약물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군발두통은 비교적 드물지만 매우 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눈 주변을 찌르는 듯 아프고 눈물·코막힘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젊은 남성에서 나타나며 반드시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이차성 두통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기·부비동염·고혈압·뇌출혈·뇌수막염·녹내장·뇌종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살면서 가장 심한 두통”, 말 어눌함, 마비, 발열, 의식저하, 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빠르게 완화하려면 우선 수면 부족·탈수·카페인 과다·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 충분히 마시고, 어두운 환경에서 쉬고, 목과 어깨 긴장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진통제를 너무 자주 먹으면 오히려 약물과용두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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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100미리만 차있을때 초음파하면 방광벽이 울퉁불퉁하거나 혹처럼 보일수도있나요?
가능성 있습니다. 방광초음파는 방광이 충분히 팽창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방광벽이 두꺼워 보이거나 주름처럼 울퉁불퉁하게 보일 수 있고, 일부는 실제 종괴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음파는 스크리닝 목적이지, 확실한 진단적 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통 방광 내 소변이 충분히 차 있어야 방광벽 평가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배뇨 후 잔뇨가 100mL였다는 의미라면 검사 당시 방광 팽창 정도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초음파상 볼록한 병변”과 “현미경적 혈뇨”가 함께 있었다면, 단순 영상 아티팩트인지 실제 병변인지 확인하기 위해 CT를 찍는 접근은 적절합니다.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방광암, 방광 점막 비후, 혈전, 염증성 변화 등을 감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현재 정보만으로 암 가능성을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실제로는 방광이 덜 찬 상태에서 생긴 가성 병변, 방광염 후 변화, 육주화(trabeculation), 혈전, 양성 용종처럼 암이 아닌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고령, 혈뇨, 항응고제(릭시아나) 복용은 혈뇨 원인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혈뇨를 모두 약 때문으로만 보지는 않으며, 구조적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CT와 필요 시 방광내시경까지 진행하면 실제 종양인지 여부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암일 수도 있다”보다는 “배제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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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 근무하게 될 예정인 뇌하수체 종양 환자입니다
뇌하수체 종양 중에서도 팔로델(브로모크립틴)을 장기간 복용 중이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실제로는 안정적으로 조절되는 프로락틴 분비선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직업 활동, 운동, 여행, 비행 자체를 제한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항공 승무원처럼 비행을 자주 하는 직종에서 우주방사선 노출이 일반인보다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근거상, 일반적인 항공 근무가 뇌하수체 선종을 악화시키거나 직접적으로 재발 위험을 높인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특히 양성 뇌하수체 선종은 일반적인 암과 병태생리가 다르고, 방사선 노출과 직접 연결되는 질환으로 보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중요한 것은 현재 질환이 안정적으로 조절되고 있는지입니다. 정기적인 자기공명영상(MRI) 추적에서 크기 변화가 없는지, 프로락틴 수치가 안정적인지, 시야 이상이나 두통 같은 증상이 없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안정적이라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직업 활동이 가능합니다.다만 항공 업무는 수면 리듬 변화, 교대근무, 스트레스가 동반될 수 있어 호르몬 균형이나 피로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약 복용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정기 추적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질환 자체보다 “업무 수행 가능 여부”와 현재 상태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바로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처럼 증상 없이 안정적이라면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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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발급 관련 궁금한점 문의드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능합니다. 진단서는 “진료 당시의 의무기록”을 근거로 발급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4월 30일에 실제 진료·검사 기록이 남아 있다면 이후에도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보통 진단서 발급 자체에 엄격한 기간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병원마다 규정 차이는 있을 수 있고, 당시 진료 내용만으로 진단명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재진을 요청하기도 합니다.보험사 제출용이라면 “진단서” 외에 진료확인서, 통원확인서, 초음파 결과지, 진료기록사본 등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서 보험사 필요 서류를 먼저 확인하고 한 번에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신분증 지참 후 해당 비뇨의학과에 연락해 “4월 30일 진료 기준 보험 제출용 진단서 발급 가능한지” 문의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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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사용하려 해요.
운동 후 휴식 시 발생하는 흉통과 호흡곤란은 실제 협심증 양상과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니트로글리세린을 사용 중이거나 처방받은 상황이라면 심장 평가가 이미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판단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질식할 듯한 공포”,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의 흉통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은 협심증 계열 통증에서는 비교적 빠르게 작용하는 편이라, 실제 약효가 있는 경우 대개 수분 이내에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원래도 휴식하면 자연히 좋아지는 통증과 겹칠 수 있어, 완전히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복용 후 이전보다 더 빠르고 분명하게 편해진다”는 느낌이면 약효 가능성을 생각합니다.복용 방법은 혀 밑 점막으로 흡수되는 것이 핵심이라, 혀 밑 어느 부위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삼키지 않고 녹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니트로글리세린은 습기·빛·열에 매우 약해서, 원래 용기 보관이 중요합니다. 작은 약통에 옮겨 담아 오래 보관하면 약효가 감소할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오래된 설하정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또 중요한 점은 복용 후 혈압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지럼증·식은땀·두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기부전 치료제(실데나필 계열)와 함께 사용하면 위험한 저혈압이 생길 수 있어 절대 병용하면 안 됩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니트로글리세린으로 증상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원인 평가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특히 30대라도 운동 관련 흉통과 호흡곤란이 반복되면 심전도,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 등의 평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식은땀·실신 느낌·왼팔이나 턱으로 퍼지는 통증이 동반되면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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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각질 제거효과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뒤꿈치 각질은 단순 건조만이 아니라 반복되는 압력과 마찰 때문에 피부가 스스로 두꺼워지는 과정이라, 딱딱한 신발이나 맨발 상태의 크록스 착용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뒤꿈치에 많이 실리거나 오래 걷는 습관이 있으면 계속 재발하기 쉽습니다.그래서 단순 발로션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보습제보다 요소(urea) 성분이 20% 이상 들어간 발 전용 각질연화제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샤워 후 각질이 불었을 때 풋파일로 너무 세지 않게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같이 써야 효과가 납니다. 다만 과하게 밀면 오히려 피부가 더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또 중요한 것은 마찰 원인을 줄이는 것입니다. 쿠션감 있는 운동화, 뒤꿈치 압력 분산 깔창, 땀 흡수되는 양말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크록스를 맨발로 오래 신으면 마찰과 건조가 동시에 생겨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영원히 없어지는” 개념보다는 관리 질환에 가깝습니다. 원인이 되는 압력과 마찰이 계속되면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관리 잘하면 두껍고 갈라지는 상태까지 진행되는 것은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만약 노랗게 아주 두껍거나, 걸을 때 통증이 있거나, 한 부위만 심하게 딱딱하다면 티눈이나 사마귀와 감별이 필요할 수도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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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간 관련질병에대해궁굼한점이있습니다.
일부 질환은 실제로 유전적인 영향을 받고는 하나, 대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뭐라 딱 잘라서 이야기 드리기는 힘듭니다. 우선 간과 담도 질환은 종류가 매우 많아서, 일부는 유전 영향이 있고 일부는 후천적으로 생깁니다. 따라서 “간 질환 = 유전”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질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B형간염, 지방간, 음주 관련 간질환, 담석증 같은 경우는 생활습관이나 감염 영향이 큰 편입니다. 반면 혈색소침착증, 윌슨병, 알파1-항트립신 결핍증, 다낭성 간질환, 일부 자가면역 간질환 등은 가족력과 유전적 소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담도 쪽도 선천성 담도 확장증처럼 유전·선천적 요소가 있는 질환들이 일부 존재합니다.만약 유전적 소인이 있는 간질환이라면 조심해야 할 부분은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음주 최소화, 비만·지방간 관리, 불필요한 건강보조제 남용 주의, 간독성 약물 확인, B형간염 예방, 정기적인 간수치·초음파 추적이 중요합니다. 다만 현 질문 내에서는 유전적인 부분이 있는지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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