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은 완치가 없다기보다는, 재발이 잦은 특성 때문에 그런 표현이 나온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적절한 이석 정복술을 받으면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재발하더라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 대응이 가능합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석 정복술입니다.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서 시행하는 에플리 술기(Epley maneuver)는 반고리관 안에서 떨어져 나온 이석 조각을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방법으로, 1회에서 2회 시술만으로 증상이 소실되는 경우가 80퍼센트에서 90퍼센트에 달합니다. 집에서도 브란트-다로프 운동(Brandt-Daroff exercise)을 반복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어느 쪽 귀의 어느 반고리관에 이석이 있는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므로 먼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음식이나 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현재까지 이석증 자체를 직접 호전시키는 특정 음식이 근거 있게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비타민 D 결핍이 이석증 재발과 연관된다는 연구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확인하고 부족하다면 보충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카페인과 알코올을 줄이는 것이 내이 환경 안정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재발이 잦으신 경우라면 이비인후과에서 비타민 D 수치 검사와 함께 전정 재활 운동(vestibular rehabilitation)을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 보실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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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약이 체중에 영향을 미칠까요?
복용 중이신 세 가지 약을 각각 살펴보면 체중과 관련된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할록신정(성분명 hydroxychloroquine)은 체중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약으로, 일부 연구에서는 오히려 경미한 인슐린 감수성 개선 효과가 보고된 바 있어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쎄레브이정(성분명 celecoxib)은 COX-2 억제제 계열의 소염진통제인데, 이 계열 약물은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체내 수분 저류(fluid retention)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체중계 숫자에 영향을 주고, 특히 운동 후 몸이 붓는 느낌이나 회복이 더딘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뮤코라민정은 위장 점막 보호제 계열로, 체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은 아닙니다.한 가지 더 중요한 간접적 요인이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체가 활성 염증 상태일 때는 TNF-α, IL-6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이 기초대사와 식욕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치료가 시작되어 염증이 가라앉으면 이 억제가 풀리면서 식욕이 회복되고 대사 패턴이 바뀌어, 이전과 같은 식단·운동량으로도 체중이 더 잘 찌거나 감량이 더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전후 몸의 기저 상태 자체가 달라진 것입니다.다행인 것은 지금 처방에 스테로이드 계열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류마티스 치료에서 체중 증가의 가장 강력한 원인인데, 현재 처방에는 없으므로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금 경험하고 계신 어려움은 약의 직접적 부작용보다는 셀레콕시브로 인한 수분 저류와 염증 완화 후 대사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당 류마티스내과 선생님께 체중 변화를 말씀드리면 약 조정 여부도 함께 검토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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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비가 혈당에 좋다던데 누구는 의미없다그러고 뭐가맞아?
애플 사이다 비니거(Apple Cider Vinegar, 이하 애사비)의 혈당 관련 효과는 실제로 근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장된 부분도 분명히 있어서, 정확하게 구분해 드리겠습니다.현재까지 발표된 소규모 임상 연구들에 따르면, 식사 전 식초(아세트산 성분)를 섭취했을 때 식후 혈당 상승 폭이 일부 완화되는 효과가 관찰된 것은 사실입니다. 기전은 아세트산이 소장에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추고, 위 배출 속도를 다소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혈당 스파이크를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오르는 속도를 약간 늦추는' 수준입니다.그러나 연구 규모가 대부분 수십 명 이내로 매우 작고, 장기적인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대규모 근거는 부족합니다. 또한 당뇨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효과는 전혀 아닙니다. 상술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이 제한적인 근거를 마치 만능 혈당 해결책처럼 과대 포장하는 마케팅 때문입니다.밥 먹고 졸린 증상 자체는 혈당 스파이크 후 급격한 인슐린 분비로 인한 반응성 혈당 저하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는 데 애사비보다 근거가 훨씬 탄탄한 방법은, 흰쌀밥보다 잡곡밥·채소를 먼저 먹기, 천천히 먹기, 식후 가벼운 걷기(10분에서 15분)입니다. 이 세 가지는 대규모 연구로 혈당 조절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애사비를 시도하고 싶다면 식사 직전 물 200밀리리터에 애사비 한 스푼에서 두 스푼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그나마 근거에 가까운 방법이며, 원액으로 마시는 것은 치아 부식과 식도 자극 문제가 있어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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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부어있고 뻐근한건 왜 그런거죠?
등 위쪽(상부 흉추 및 견갑골 주변)의 뻐근함과 마사지사가 확인한 돌출 소견을 함께 고려하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승모근(trapezius)과 능형근(rhomboid) 등 상부 등 근육의 만성 긴장 및 근막 유착입니다. 이 경우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 실제로 주변보다 두드러져 보일 수 있고, 체한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거나 스마트폰·컴퓨터 사용이 많은 경우 특히 잘 생깁니다.마사지사가 언급한 '튀어나와 있다'는 소견은 조금 더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 뭉침일 수도 있지만, 피부 아래 지방종(lipoma)처럼 양성 종괴가 있을 때도 같은 표현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방종은 대부분 무해하지만 크기나 위치에 따라 불편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흉추 자세 문제로 특정 부위가 상대적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체한 느낌이 동반되는 것은 흉추 주변 근육 긴장이 횡격막 움직임에 영향을 주거나, 흉추 신경 자극이 내장 감각처럼 느껴지는 연관통(referred sensation)일 수 있습니다. 실제 소화기 문제와 등 통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지금 설명하신 맥락에서는 근골격계 원인이 우선적으로 의심됩니다.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고 있고 육안으로도 확인되는 돌출이 있다면, 정형외과 또는 내과에서 한 번 진찰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돌출 부위가 만져지는 덩어리 형태라면 초음파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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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안으로 사탕이 넘어갔어요 급해요..
현재 숨쉬기가 불편하지 않고 이물감도 사라졌다면, 사탕이 기도가 아닌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청 작은 사탕이라고 하셨으므로 위에 도달했다면 소화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될 것이고, 특별한 처치 없이 지켜보셔도 됩니다.기도로 넘어갔을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심한 기침, 숨막힘, 목소리 변화, 숨쉬기 곤란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처럼 조용히 편안한 상태라면 기도 흡인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앞으로 수 시간 이내에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생긴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숨쉬기가 갑자기 힘들어지거나, 반복적인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목소리가 쉬거나 변하거나,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나 막히는 느낌이 생기는 경우입니다.지금 느끼시는 울렁거림은 놀라서 목을 계속 만지신 것으로 인한 반사 반응으로 보이며, 잠시 안정을 취하시면 가라앉을 것입니다. 현재 상태가 편안하게 유지된다면 병원 방문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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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코딱지가 건조하게 나와요..
코 안쪽 점막이 건조해지면 점액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고 딱딱하게 굳어 코딱지가 두껍게 형성됩니다. 억지로 제거할 때 출혈이 생기는 것은 코 입구 안쪽의 키셀바흐 부위(Kiesselbach's area)라는 곳에 가느다란 혈관이 밀집해 있어서인데, 점막이 건조하고 약해진 상태에서 자극을 받으면 쉽게 터집니다. 뺐을 때 숨쉬기 편해지는 것은 실제로 기도가 확보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반응이나, 반복적인 자극이 오히려 점막 손상과 출혈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코 안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식염수 비강 스프레이(생리식염수 코 세척제,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입 가능)를 하루 2회에서 3회 사용하면 점막 수분을 보충하고 딱지가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자기 전에 바세린이나 코 전용 보습 연고를 면봉으로 콧구멍 안쪽 0.5센티미터 이내에만 얇게 바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실내 습도를 5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정도로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점막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코딱지를 손으로 빼는 습관은 가능한 한 줄여주셔야 합니다. 출혈이 반복되면 혈관이 점점 약해지고 만성적인 비출혈(코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염수 세척을 규칙적으로 하면 딱지가 저절로 풀려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번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보습 관리를 2주 정도 해도 호전이 없거나 출혈이 잦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점막 상태를 확인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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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으로 4일 정도 약먹은 이후 귀 상태
사진상 외이도 내벽에 갈색 및 황갈색의 가피(딱지)와 삼출물 잔여물이 관찰되고, 외이도 벽이 전반적으로 충혈된 양상입니다. 고막 방향으로 어두운 음영이 보이는데, 이는 삼출액이 고여 있거나 가피가 고막 근처까지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이물감은 충분히 피딱지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이 진행되면 염증 과정에서 피부 상피가 삼출액, 혈액과 함께 굳어 가피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외이도를 부분적으로 막거나 고막 근처에 위치하면 뚜렷한 이물감과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는 느낌을 만들어냅니다.통증이 사라진 것은 염증이 호전되는 신호이지만, 피딱지 자체는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이 과정에서 이차 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처럼 비교적 두꺼운 가피가 남아 있고 이물감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이비인후과에서 흡인 세척 및 가피 제거를 받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정에서 면봉이나 귀이개로 제거를 시도하면 외이도 피부를 자극해 재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셔야 합니다.4일 약을 마친 시점이기도 하고, 경과 확인 겸 이비인후과 재방문을 통해 가피 제거 처치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이후 이물감은 빠르게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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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뭐가 났는데 뭐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사진으로 확인하면 목 부위에 직경 3밀리미터에서 5밀리미터 내외의 둥글고 붉은 구진(papule)이 여러 개 산재해 있는 양상입니다. 서로 융합되지 않고 개별적으로 분포하며, 중심부에 뚜렷한 수포나 딱지는 현재 사진상 확인되지 않습니다.이 소견과 처방받으신 에스로반(성분명 mupirocin, 국소 항생제 연고)을 함께 고려하면, 모낭염(folliculitis)이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입니다. 모낭염은 모낭 주위에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증식하면서 작고 둥근 붉은 구진이 생기는 상태로, 목처럼 머리카락 경계선 근처, 땀이 차기 쉬운 부위에 잘 발생합니다. 10대에서 비교적 흔하며, 가렵지 않거나 살짝 가려운 정도인 것도 전형적인 양상과 일치합니다.대상포진은 신경 분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하고 통증이 선행하는 것이 특징인데, 현재 사진의 병변 분포나 나이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벌레 물림은 물린 직후 두드러기성 팽진이 생기고 짧은 시간 내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3일간 같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과는 다소 다릅니다.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가려움이 더 두드러지는 편입니다.에스로반을 처방받으셨다면 하루 2회에서 3회 얇게 도포하시고, 손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주일 정도 사용 후 호전이 없거나 병변이 더 커지거나 수가 늘어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확인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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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발생 후, 혈액이 굳어버리는 건, 왜 이런 거에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혈액이 끈적하거나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가 출혈을 막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지혈 기전이 작동한 결과입니다.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혈관 벽이 손상되면서 혈소판이 즉각 모여들어 임시 마개를 형성하고, 동시에 혈액 내 응고 단백질들이 연쇄적으로 활성화되는 응고 폭포(coagulation cascade)가 시작됩니다. 이 과정의 최종 산물이 피브린(fibrin)이라는 단백질 그물망인데, 이것이 혈소판 덩어리를 단단히 엮어 젤리 형태의 혈병(blood clot)을 만들어냅니다. 5분이라는 시간은 이 과정이 충분히 진행될 수 있는 정상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표면의 소규모 출혈은 3분에서 7분 사이에 응고가 완성됩니다.한 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동기능부전증후군으로 치료 중이신 경우 항부정맥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계신다면 응고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5분 내외에 정상적으로 굳었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작은 상처임에도 출혈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혈병이 잘 형성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담당 선생님께 말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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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피부쪽)이 생겼습니다.
증상의 특성을 보면 요로결석 가능성은 낮습니다. 요로결석은 피부가 아닌 깊은 내부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며, 옆구리에서 하복부·사타구니 방향으로 뻗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피부층에 국한되고 저주파 마사지기 같은 이상한 감각이 동반되는 것과는 성격이 다릅니다.말씀하신 증상 조합, 즉 피부 표면의 욱신거림과 저주파 느낌(저린감·진동감)이 특정 부위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은 신경 분절(피부분절, dermatome)을 따라 분포하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대상포진(Herpes Zoster)의 전구 증상입니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수포가 생기기 수일 전부터 해당 신경 영역에 통증, 이상감각, 욱신거림이 먼저 나타납니다. 발진 없이 통증만 있는 단계여서 초기에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40대 이상에서 면역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며, 통증이 한쪽에만 국한된다는 점도 일치합니다.그 외에 늑간신경통(특정 자세나 과로 후 흉추 신경 자극)이나 근막·피부 감각신경 포착도 유사한 양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앞으로 며칠 이내에 해당 부위에 붉은 띠 모양의 발진이나 수포가 생기는지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발진이 동반된다면 대상포진 확진에 해당하며, 이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72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신경통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 신속한 내원이 중요합니다. 발진 없이 증상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강도가 심해져도 내과 또는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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