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계속 마려워서 잠을 못자요 ㅠㅠ
루푸스 신장염 환자분이시라면 이 증상을 단순한 과민성 방광으로 보고 넘기셔서는 안 됩니다. 야간뇨와 빈뇨가 갑자기 심해진 것은 신장 기능 변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루푸스 신장염에서 신장의 농축 기능이 저하되면 묽은 소변을 자주 대량으로 생성하게 되어 빈뇨와 야간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상태라면 낮 동안 다리나 몸에 부종으로 축적되었던 수분이 누운 자세에서 재흡수되어 야간에 소변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양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루푸스 자체의 활성도가 높아진 시기와 맞물릴 수도 있습니다.물론 루푸스와 무관하게 40대 여성에서 흔한 과민성 방광이나 요로 감염이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소변 시 작열감, 혈뇨, 발열이 동반된다면 요로 감염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합니다.오늘처럼 평소보다 증상이 뚜렷하게 악화된 경우라면, 담당 신장내과 또는 류마티스내과에 빠르게 연락하셔서 현재 증상을 알리고 소변 검사 및 신기능 확인을 받아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루푸스 신장염은 활성기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는 것이 장기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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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배가 아파요. 콕콕 쑤시는거 같기도하고...
왼쪽 아랫배의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20대 여성의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원인은 산부인과적 원인입니다. 배란통은 생리 주기 중간, 즉 배란 시기에 한쪽 아랫배에 수 시간에서 하루 이틀 정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며,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됩니다. 난소 낭종(ovarian cyst)이 있는 경우에도 유사한 양상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염전(꼬임)이 발생하면 통증이 갑자기 심해질 수 있습니다.소화기계 원인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왼쪽 아랫배는 해부학적으로 하행결장과 S결장이 위치하는 부위로, 과민성 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변비, 장내 가스 등에 의해서도 해당 부위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나 복부 팽만감이 동반된다면 이 가능성을 더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현재 심하지 않더라도 통증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구역감·질 분비물 이상·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 검사 한 번으로 난소 및 자궁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원인을 빠르게 감별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볍고 일시적이라면 생리 주기와의 연관성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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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요일 대장내시경 하는데 음식섭취
오늘이 월요일이므로 목요일 내시경까지 사흘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병원마다 지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병원의 안내를 우선으로 하시되, 일반적인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내시경 전 식이 조절의 핵심은 대장 내 잔류물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즉 채소, 과일, 잡곡, 견과류, 해조류는 장 세척 후에도 잔여물이 남아 시야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오늘부터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흰쌀밥, 흰 식빵, 두부, 계란, 생선, 닭가슴살, 국수 등 저잔사(low-residue) 식품 위주로 드시면 됩니다. 붉은 색소가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도 피하셔야 하는데, 장 점막의 출혈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시경 전날, 즉 수요일은 대부분의 기관에서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저잔사식으로 드시고, 저녁부터는 금식하거나 맑은 유동식(맑은 국물, 물, 보리차, 스포츠음료)만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세척제(하제)는 보통 전날 저녁 또는 당일 새벽에 복용하게 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처방받은 음료 외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오늘부터 이미 저잔사식으로 전환하시고 불필요한 간식이나 유제품(요거트, 치즈 등도 가스를 유발할 수 있음)도 줄이시는 것이 검사 시야 확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수분은 충분히 드시되, 검사 당일 지정된 금식 시간 이후에는 물도 삼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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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진 때문에 몬 살겠다 증말루!!!!!
4년간 고생하셨군요. 한포진(dyshidrotic eczema)은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밟는 경우가 많아 정말 지치실 만합니다.현재 상태에서 가장 중요하게 짚어드릴 점은, 피부장벽이 이미 손상되어 태선화(lichenification), 즉 말씀하신 두꺼운 갑옷처럼 굳은 피부가 생긴 상태라면 단순 보습이나 일반 연고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치료 강도를 높일 시점이라는 것입니다.치료 측면에서 보면, 급성기 수포와 가려움에는 강도 높은 국소 스테로이드제가 우선 사용되며, 태선화가 동반된 경우에는 밀봉요법(occlusion therapy), 즉 연고 도포 후 랩이나 면장갑으로 덮어 흡수를 높이는 방법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국소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한포진에는 자외선 치료(narrowband UVB 또는 PUVA),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혹은 최근에는 듀필루맙(dupilumab) 등 생물학적 제제가 사용되기도 하며, 이 옵션들은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평가받으셔야 합니다.유발 인자 관리도 병행하셔야 합니다. 한포진은 니켈 등 금속 접촉, 발한, 스트레스, 특정 음식물(니켈 함량이 높은 통곡물, 초콜릿, 견과류 등)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가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 이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유발 인자 회피만으로도 재발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대학병원을 다녀오셨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 어떤 치료까지 시도해보셨는지가 중요합니다. 자외선 치료나 전신 면역 조절 치료까지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현재 상태를 다시 한번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재평가받으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4년간의 경과와 시도했던 치료 내역을 정리해서 가져가시면 다음 단계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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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3개월동안 미착용했는데 지금 다시 껴도 문제없을까요?
3개월 미착용 후 재착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바로 끼시기보다는 안과 방문을 먼저 권해드립니다.드림렌즈는 착용 중 각막 형태를 지속적으로 변형시키는 원리로 작동하는데, 3개월간 착용하지 않으셨다면 각막이 상당 부분 원래 형태로 돌아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상태에서 기존 렌즈를 그대로 다시 착용하면 현재 각막 곡률과 렌즈 피팅이 맞지 않아 교정 효과가 떨어지거나, 각막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시력 저하를 느끼고 계신다면 굴절 상태 자체가 변했을 수 있으므로 렌즈 도수나 디자인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수면 시간이 3에서 4시간에 불과한 경우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신 것은 맞습니다. 드림렌즈는 통상 6시간 이상, 이상적으로는 7에서 8시간 착용해야 다음 날 종일 교정 효과가 유지됩니다.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 시기에는 착용을 쉬는 것이 각막 건강 측면에서 오히려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안과에서 현재 각막 상태와 피팅을 확인한 뒤 재착용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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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후유증으로고통받고있어요
3년간 지속되는 통증으로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것입니다. 여러 병원을 다니셨음에도 나아지지 않아 포기하고 싶으신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으로,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손상시킨 후 바이러스 자체는 사라졌음에도 손상된 신경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통증 신호를 보내는 상태입니다. 70대 이상에서 심한 대상포진을 앓으신 경우 이 후유증이 수년간 지속되는 경우가 실제로 드물지 않으며,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적절한 전문 치료를 통해 통증의 강도와 빈도를 의미 있게 줄일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의학과(pain clinic)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입니다. 일반 내과나 피부과에서의 치료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며, 신경 차단술, 척수 자극술 등 중재적 시술과 함께 가바펜틴(gabapentin), 프레가발린(pregabalin), 삼환계 항우울제 등 신경병증성 통증에 특화된 약물 조합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어떤 치료를 받으셨는지 정리하여 가져가시면 중복을 피하고 더 빠르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대학병원 통증의학과를 우선적으로 권해드립니다. 3년 이상 지속되는 난치성 신경통의 경우, 단일 약물이나 단순 처치보다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전문 진료를 한 번 더 받아보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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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허리디스크를.수술한사람인데요.ㅜ
수술 후 회복 중에 자세와 식이 관리에 대해 궁금하신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자세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누울 때는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쳐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로 똑바로 눕는 것이 추간판(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옆으로 누우실 경우에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엎드린 자세는 요추 전만을 과도하게 증가시켜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앉는 자세는 수술 후 회복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되 허리가 등받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깊숙이 앉으시고,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낮거나 같은 높이가 되도록 발판이나 발받침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파처럼 푹 꺼지는 곳에 장시간 앉는 것은 피하시고, 30분에서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움직여 주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식이 측면에서는 특정 음식이 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재생시킨다는 근거는 현재로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만 추간판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 합성과 조직 회복에 관여하는 영양소, 즉 단백질, 비타민 C, 칼슘, 비타민 D를 균형 있게 섭취하시는 것이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항염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도 권장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체중은 요추에 지속적인 부하를 주므로, 체중 관리 역시 중요한 관리 항목입니다.수면제와 진통제를 함께 복용 중이시라면, 자세 교정과 함께 담당 주치의 또는 재활의학과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회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술 후 적절한 시기에 코어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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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약 부작용으로 안압 높아진건가요?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안압 상승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우려하시는 기전 자체는 실제로 존재합니다.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 중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점안액은 장기간 사용 시 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대개 수 주 이상 반복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며, 단 한 번 점안 후 즉각적으로 안압이 유의미하게 오르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작열감을 느끼는 즉시 인공눈물로 씻어내셨다면 약물의 실제 흡수량은 더욱 적었을 것입니다.현재 느끼시는 눈의 욱신거림, 어깨 결림, 양안의 졸린 느낌은 알레르기 결막염 자체의 염증 반응, 혹은 점안 시 일시적인 자극에 의한 반사적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압 상승이 있을 경우 전형적으로는 두통, 메스꺼움, 시야 흐림, 무지개빛 달무리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약을 중단하셨다면 스테로이드 유발 안압 상승이 있었다 하더라도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증상이 지속되거나 시야 변화,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면 안과에서 안압 측정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실제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걱정을 해소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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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찰과상 상처가 몇일째 후끈거리고
말씀하신 증상, 즉 상처 부위의 열감, 노란 진물, 밴드 접착 부위의 발적과 통증은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노란 진물(삼출액)과 열감은 감염의 징후일 수도 있지만, 상처 치유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새살이 돋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치유가 진행 중이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진물의 양이 많거나 냄새가 나고, 주변 피부가 점점 더 붉어지거나 붓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세균 감염(가장 흔하게는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으로 인한 이차 감염을 의심해야 하며, 이 경우 경구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밴드 접착 부위의 발적과 통증은 접촉성 피부염으로, 반복적인 부착과 제거 과정에서 접착제 성분에 피부가 자극받은 것입니다. 이 경우 일반 밴드 대신 논위브 거즈(non-woven gauze)와 저자극 의료용 테이프를 사용하시거나, 상처 부위에 직접 접착제가 닿지 않는 패드형 드레싱 제품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피부과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약국에서도 항균 연고나 드레싱 재료를 구입할 수 있지만, 현재 증상만으로는 단순 치유 반응인지 이차 감염인지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상처 상태를 직접 평가한 뒤 필요 시 경구 항생제나 적절한 드레싱 방법을 안내해 드릴 수 있으며, 접촉성 피부염 부위에 대한 처치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며칠 더 지켜보시기보다는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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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이 걸린 이후의 성관계 걱정..
세균성 전립선염의 재발 경험 때문에 성생활 전반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관계를 완전히 포기해야 할 근거는 없습니다.세균성 전립선염의 감염 경로는 크게 상행성 요도 감염, 직장 내 세균의 전립선 직접 침범, 혈행성 전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말씀하신 두 차례 감염 모두 비위생적인 외부 자극에 의한 상행성 경로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오히려 드문 기전에 해당합니다. 건강한 성인 남성의 경우 요도 점막 자체의 방어 기전과 소변 흐름에 의한 물리적 세척 효과가 있어, 단순 성접촉만으로 세균성 전립선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임질균(Neisseria gonorrhoeae)이나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 같은 성매개감염 병원균이 아닌 이상 흔하지 않습니다.의사들 사이의 의견 차이에 대해서는, 두 입장 모두 틀리지 않지만 맥락이 다릅니다. 질과 구강에 세균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 세균들이 전립선염을 일으키려면 요도를 통해 역행해서 전립선까지 도달해야 하며, 정상적인 해부학적 방어 기전이 이를 상당 부분 차단합니다. 반면 손에 의한 직접 자극, 특히 비위생적인 상태에서의 반복적인 외부 압박은 요도구 주변 미세 손상과 함께 세균을 물리적으로 밀어 넣는 효과가 생길 수 있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현실적인 권고를 드리자면, 정상적인 파트너와의 성관계 자체는 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성관계 후 소변을 보시면 요도 세척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됩니다. 둘째, 귀두 과잉 표피를 반복적으로 만지는 습관은 전립선염과 무관하게 요도구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에서 포피 상태를 한 번 평가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구조적으로 과잉 표피가 지속적으로 요도구를 덮는다면, 간단한 처치로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성관계 포기보다는 위생 관리와 구조적 문제 해결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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