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 중간마디뼈 부분이 아픈데 한번만 봐주세욥...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내용과 사진을 보면주먹을 세게 부딪치면서 중지 중간마디뼈 부위에 타박상 + 연부조직(피부·피하조직) 손상이 온 상황으로 보입니다.까맣게 보이는 점은 멍(출혈반) 가능성이 높고, 누르면 단단하고 아픈 건 부종·출혈로 조직이 단단해진 것 때문에 생기는 흔한 소견입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골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가능성 평가1. 손가락을 구부릴 때 통증이 크다2. 눌렀을 때 깊은 통증이 있다3. 국소적으로 딱딱하게 만져진다4. 멍이 뼈 라인 따라서 생겼다→ 이 경우는 중간마디뼈(phalanx) 미세골절 가능성이 있습니다.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경우손가락 움직임이 되긴 한다부기·멍이 점차 줄어든다통증이 24~48시간 사이 완만하게 좋아진다병원 방문을 권하는 경우 (지금은 여기에 가까움)손가락을 구부릴 때 아픔이 “뚜렷하게” 있다눌렀을 때 단단하고 깊은 통증이 지속멍이 진하게 퍼지거나 더 검게 변함통증이 자고 일어나도 크게 호전되지 않음→ 이런 상태면 X-ray 한 번 찍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지금부터 관리얼음찜질(수건 감싸서) 103회가능하면 사용 줄이고 휴식부기 심하면 압박은 너무 세게 하지 말기진통제(이부프로펜 계열) 단기 사용은 무난정리사진상 타박상은 확실하지만 미세골절 가능성이 있는 위치·증상이라 병원에서 X-ray 확인을 권합니다.10대라 뼈 손상은 초기에 잡아주는 것이 회복이 제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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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약들 중에 어지럼증이나 잠 못 잤을때처럼 붕 뜨는 느낌이 드는 약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머리 붕 뜨는 느낌, 띵함, 울렁거림)은 처방약 중 일부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범주에 속합니다. 약 성분별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슈다페드정(슈도에페드린)코막힘을 뚫어주는 교감신경 자극제입니다.가장 흔하게 어지러움, 불안감, 가슴두근거림, 머리가 맑아지면서도 붕 뜨는 느낌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과 가장 잘 맞는 약입니다.2. 프레나정(메틸프레드니솔론, 스테로이드)단기 복용이라도 약간의 불면, 신경 예민, 두통, 기분 변동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밤 샌 것 같은 느낌”에 기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3. 투리온정(베포타스틴, 항히스타민)졸림이 흔한데 체질에 따라 오히려 멍함, 집중 저하를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붕 떠있는 느낌의 강도는 슈도에페드린보다 비중이 적습니다.4. 스토가정(아포퀘티아핀 계열이 아닌 소화기 약으로 추정됨 – 보통 진정 작용은 거의 없음)어지럼이나 멍함과의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정리하면현재 증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약은 슈도에페드린(슈다페드)이며,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가 이를 조금 강화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주의해야 할 상황• 어지러움이 복용 직후 뚜렷이 생긴다면• 심계항진(두근거림), 불면이 심해지면•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면이 경우에는 담당 이비인후과에 연락해 슈도에페드린을 중단하거나 용량 조정이 가능한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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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주위염인데 일주일낫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조갑주위염 경과로 보면 특별히 비정상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점검이 필요합니다.1. 통증 양상고름을 뺀 뒤 1주일 정도는 쓰라림·맥박 뛰는 느낌이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압박 붕대 감은 상태에서는 혈류 변화 때문에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2. 부종·열감붓기와 열감이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면 회복 방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호전이 더딘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재진 권합니다.붓기가 그대로이거나 다시 커짐눌렀을 때 통증이 오히려 심해짐노란 고름이 다시 차는 느낌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손가락을 굽히거나 펴기 힘들 정도의 통증붕대 풀었을 때 붉은 선이 팔 쪽으로 번짐4. 붕대 관리지나친 압박은 오히려 통증과 박동감(두근거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지혈 목적이 아니라면 압박은 약하게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풍 되게 관리하고, 물에 젖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 정도의 쓰라림·박동감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이며, 부종과 열감이 줄고 있다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필요하면 상태 변화를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판단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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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정강이쪽에 뭐가 났는데 이거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표면이 매우 울퉁불퉁하고 콜리플라워처럼 자란 형태라서 일반적인 상처보다는 다음 가능성이 강하게 보입니다.1. 바이러스성 사마귀(피부 사마귀, HPV 계열)2. 혹은 표재성 피부종양(양성 가능성이 높지만)3. 염증이 동반된 각질성 병변긁을 때 쉽게 피가 나는 것은 사마귀나 증식성 병변에서 흔합니다.자택에서 긁거나 뜯으면서 해결되는 병변은 아닙니다.현재 상태는 이미 표면 증식이 꽤 진행되어 있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치료해야 합니다.치료 방법1. 피부과 내원 권장냉동치료(액화질소), 레이저 소작, 조직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 커진 병변은 연고만으로는 좋아지기 어렵습니다.2. 조직검사를 고려모양상 사마귀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표면이 많이 돌출된 경우에는 작은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 집에서 피해야 할 것• 손으로 긁기, 뜯기• 사마귀 제거 파는 약 임의 사용(손상·흉터 위험)• 과도한 보습제나 자극성 연고 사용4. 통증·출혈이 반복되면 더 늦추지 말고 바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정확한 치료 방향을 위해서는 피부과 방문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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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맞고 오늘 혈압을 쟀는데 이렇게 됬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수액 맞았던 팔에 혈압을 재면 흔히 생기는 변화입니다.사진처럼 작은 붉은 점(점상출혈)이나 멍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가능한 이유1. 수액 주사 부위 주변 실핏줄이 약해져 있는데 혈압 커프 압력이 강하게 눌리면서 모세혈관이 터짐2. 일시적 멍과 동일한 기전대부분은 문제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주의할 상황아래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통증이 빠르게 심해짐팔이 점점 붓거나 열감이 강함주사 부위가 단단해지고 강한 통증 동반빨갛게 퍼지는 염증 양상관리냉찜질 10~15분며칠간 압박 강한 활동 피하기3~7일 내 옅어지는 게 일반적현재 사진 범위라면 대개 경미한 소견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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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금 피임약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어떻게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은 생리 주기에 상당히 흔하게 영향을 줍니다. 방향은 일정하지 않고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대표적인 변화입니다.1. 생리 시점이 평소보다 빨라지거나2. 반대로 늦어지거나3. 생리 양·기간이 변하거나(많아짐·적어짐·짧아짐 등)즉, 어느 쪽으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유는 고용량의 호르몬(레보노르게스트렐 등)이 일시적으로 배란 시점을 앞당기거나 늦추기 때문입니다.질문 주신 상황을 보면평균 주기 30일 → 사후피임약 8월 2일 복용 → 8월 23일 출혈 발생이 경우는 주기가 약간 앞당겨진 형태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면 이런 정도의 변동은 비교적 흔합니다.다만, 다음 한두 번의 생리 역시 조금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정상 주기로 돌아오는 경우가 보통입니다.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생리가 1~2주 이상 계속 오지 않거나비정상적으로 심한 통증·과다출혈이 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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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지러운데 어떡하면 좋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패턴은 밥 먹은 뒤 어지러움 + 심박수 급상승 + 자세 변화 시 심박 증가(앉았다 일어서기만 해도 100 이상)이라는 점에서,위·심장 문제뿐 아니라 자율신경계 문제(예: 체위성 빈맥증후군 POTS, 미주신경 반응, 위장-심혈관 반사)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강하게 의심되는 흐름을 정리해드립니다.---1. 현재 증상으로 볼 때 가장 우선 의심되는 범위1. 체위성 빈맥증후군(POTS) 또는 체위성 심박 증가앉았다 일어나기만 해도 HR이 100 이상안정 시도 계속 90대갑작스럽게 두근두근 + 어지러움20대 남성에서도 꽤 흔함스트레스·과로·수면부족·기립성 저혈압 성향·탈수 등이 원인으로 작용2. 식후 저혈압 또는 식후 과도한 부교감/교감신경 반응식사 직후 심박수 상승, 어지러움 악화위장 혈류가 급증하면 일부 사람은 심장 박동이 상승하고 머리는 빈 느낌이 듬위궤양 있었던 분들이 소화기 예민성 때문에 이런 양상을 보이기도 함3. 부정맥 가능성(간헐적이어서 평상시 검사로 안 잡힘)9월 심장내과에서 괜찮았어도,요즘처럼 증상이 매일 발생한다면 홀터(24시간) 또는 48–72시간 하프턴 모니터가 훨씬 정확.4. 빈혈·갑상선·전해질 문제어지러움 + 심박 상승의 전형적 원인 중 하나피검사로 바로 확인 가능---2. “지금 어떤 검사”가 현실적으로 필요한지기준은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어지럽다 + 심박수 변동이 크다”이므로아래 순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① 심장 분야홀터검사(24시간 이상)간헐적 심박 상승·부정맥 확인에 가장 필수.기립성 검사(Head-up tilt test)기립성 빈맥, 자율신경 문제 확인 가능.② 기본 피검사CBC(빈혈 여부)전해질(나트륨·칼륨)TSH(갑상선 기능)혈당→ 매우 기초적이고 정확성이 높음.③ 필요 시 추가심장 초음파(기능 확인)위장 문제 악화 시 위내시경 재점검 가능---3. 당장 집에서 체크해야 할 것1. 아침 기상 후 누워있을 때 → 앉아서 → 일어날 때 심박수 변화1분 간격으로 측정일어나는 순간 30bpm 이상 증가하면 POTS 가능성 큼.2. 수분 부족 여부 체크탈수 시 심박수 급상승이 쉽게 나타남평소 물 섭취 적다면 하루 1.5~2L 정도 유지3. 식사량/탄수화물 과다 여부과식 후 심박수 105~110 유지되는 패턴은 자율신경 반응과 연관---4. 어떤 진료과로 가는 게 맞는지증상이 심장 + 자율신경 + 식후 증상까지 섞여 있기 때문에1순위: 심장내과(부정맥 전문)홀터검사기립성 심박 변화 평가2순위: 신경과(자율신경 검사 가능)필요시: 소화기내과(식후 증상 악화 시)---5. 현재 상황의 “위험 신호” 여부다음이 있다면 즉시 병원 권고가슴통증 동반실신 직전 느낌시야가 확 줄어듦식은땀 + 심박 140 이상 지속그 외는 급박한 응급 상황보다는 체위성 문제·부정맥 의심이 더 현실적입니다.---꼭 대학병원 이상 수준의 순환기내과 (부정맥 파트) 교수님 진료 봐보시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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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밑에 양쪽으로 동그랗게 생기는 자국?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술 아래 양쪽으로 들어가 보이거나, 도톰해 보이면서 그림자가 생기는 형태는 대체로선천적인 연부조직(볼 지방·근육·인대 구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적 소견이라기보다 얼굴 구조의 한 형태입니다.정리하면 다음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1. 해부학적 함몰(자국처럼 보임)볼살이 적거나, 입꼬리 주변 근육·인대 배열 때문에 생기는 선천적 음영입니다.2. 지방 패드의 돌출(튀어나와 보임)입 가장자리 아래 Buccal fat 일부가 약간 더 돌출된 형태일 수 있습니다.이건 화장, 체중 변화, 나이에 따른 볼 지방 변화로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없애는 방법은 다음처럼 현실적인 범위에서 접근합니다:1. 필러음영이 생기는 함몰형이면 필러로 볼륨을 약간 채워서 그림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변화도 자연스러운 편입니다.2. 레이저·스킨타이트닝피부 탄력이 약한 경우 음영이 굴곡처럼 보이는데, 타이트닝으로 개선 가능합니다. 경미할 때 선택합니다.3. 지방 제거(부컬팻 제거)실제 지방 돌출이 원인일 때 선택하지만, 입 주변은 과하게 제거하면 나중에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천적 구조라면 과한 기대는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4. 지방 재배치돌출과 함몰이 함께 있는 경우 드물게 선택하지만 과한 수술 접근은 권하지 않습니다.핵심은 원인이 지방인지, 해부학적 함몰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이 부위는 개인차가 매우 크고, 과한 시술은 부자연스러워질 위험이 있어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사진 없이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필러 소량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가 깔끔한 편입니다.어떤 형태에 더 가까운지(튀어나온 형태인지, 음영이 진 형태인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판단이 더 정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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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예전보다 넓어지는게 느껴지면 무조건 탈모라고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이마가 넓어졌다고 “무조건 탈모”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초기 M자 탈모(남성형 탈모)에서 가장 먼저 본인이 느끼는 변화가 이마·관자놀이 라인 후퇴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가능한 경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대부분은 이마·관자놀이가 뒤로 밀리면서 시작됩니다.점진적이고 좌우 비대칭으로 후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원래 넓은 이마였는데 뒤늦게 인지한 경우사진 비교 전에는 변화가 큰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3. 헤어라인 높이 변화 없이 ‘정수리 쪽 숱 감소’로 인해 이마가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는 경우실제 라인은 그대로인데 전체 밀도가 빠지며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4. 스트레스·영양·피로로 인한 일시적 탈모이마 자체가 뒤로 밀리지는 않고, 전체 머리숱이 줄었다가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5. 스타일·이마 근육 사용 습관헤어스타일·모발 굵기 변화로 인해 이마가 더 드러나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확인하는 간단한 방법1. 예전 사진과 지금을 같은 각도에서 비교2. 관자놀이가 좌우 비대칭으로 파이는지 확인3. 헤어라인 가까이 미세모(잔머리)가 사라지는지 확인4. 가족력 확인정리하면,느껴질 정도라고 해서 모두 탈모는 아니지만, 특히 관자놀이 부위 후퇴가 선명하다면 탈모 가능성은 높게 봅니다. 반대로 전체 숱 감소나 인지의 오류라면 탈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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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크게 다치고 큰 수술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설명해주신 내용만 보면손상 자체는 가벼운 편은 아니고, 수술도 단순 관절경으로 끝나는 수준은 아니며 비교적 규모가 있는 수술에 속합니다. 다만, 젊은 연령(20대)에서는 회복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손상 정도슬개골 하연·후면의 관절연골 조각이 약 2cm로 분리(displaced)cartilage defect가 명확하고 bone marrow edema까지 동반→ 꽤 분명한 구조적 손상으로, 자연 치유는 거의 어려운 단계2. 왜 ‘open repair’가 필요한지단순한 연골 표면 긁힘이 아니라 조각이 떨어져 나온 상태이 경우 관절경만으로는 위치 복원(고정)이 어려워 절개 후 원위치로 고정하는 방식이 필요3. 수술 규모 평가“큰 수술”의 기준을 절개 범위 기준으로 보면 중등도 정도기능적 관점(재활, 회복기간)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큰 수술 측에 가까움6주 이상 NWB(체중부하 금지)가 필요하다는 점은 회복 기간이 길다는 의미4. 회복 과정연골은 혈류가 거의 없어 붙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림6주 NWB + 8~12주 간 최소한의 관절범위·근력 재활젊은 연령과 안정적인 고정이 이루어졌다면 일상복귀 3~4개월,스포츠 복귀는 보통 6개월 전후가 현실적5. 결론네, 손상 자체는 무릎 연골 손상 중 비교적 큰 편이며수술도 작은 시술은 아니고, 적절히 “중간 이상 규모의 정식 수술”에 해당합니다.다만, 20대에서 성공률은 높은 편이고 적절한 재활을 하면 기능 회복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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