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딸아이 독감인데 고열이고 열이 안떨어질경우..
38.3도면 바로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아이가 잘 먹고 의식 또렷하고 많이 처지지 않으면 38도 이상이어도 재워도 됩니다. 열 숫자보다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4시간에서 6시간 간격, 이부프로펜 6시간에서 8시간 간격을 지키면 됩니다.40도 이상 지속, 해열제 반응 없고, 심하게 처짐, 호흡곤란, 경련이 있으면 즉시 병원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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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할때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수용성 윤활제는 마찰 감소와 미세손상 예방 목적입니다. 포경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귀두(glans penis)와 포피 안쪽 점막 부위에 소량 도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과도하게 바를 필요는 없고, 자극이 느껴지는 부위 중심으로 얇게 펴 바르면 충분합니다.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향료나 자극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째, 사용 후에는 미온수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반복 사용 후 따가움, 발적, 가려움이 지속되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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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지연 7일째 + 콘돔 막관 13일차에 임테기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2/7 관계 후 2/20에 시행한 임신테스트기는 관계 후 13일째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소변 임신검사는 수정 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나면 대부분 양성이 확인됩니다. 완전한 한 줄이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특히 2/4, 2/7은 콘돔을 사용했고, 2/2 질외사정 또한 임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전체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다만 배란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면 검사 시점이 약간 이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생리가 계속 없으면 3일에서 5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한 번만 추가 확인하면 충분합니다.현재 증상(가슴 묵직함, 하복부 찌르는 느낌)은 임신 초기보다 생리 지연 시 나타나는 황체기 증상과 더 유사합니다. 스트레스나 배란 지연으로도 1주 정도 지연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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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여성인데 젊었을때 않좋았던 신장이 투석을 해야한다네요
63세 여성, 고혈압 병력이 있고 만성 신질환이 진행되어 투석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신 상황으로 이해됩니다.우리나라에서 혈액투석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본인부담률은 통상 10% 수준입니다. 중증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되면 본인부담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현재 기준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혈액투석 1회 총 진료비는 대략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은 1회당 약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 3회 시행하면 한 달 약 12회로 계산되어 월 본인부담금은 대략 25만 원에서 40만 원 전후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검사비, 약제비, 합병증 치료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본인부담은 더 낮거나 면제될 수 있습니다.정확한 금액은 진료 예정 병원 원무과에 문의하면 현재 적용 수가 기준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의 경우 비용 구조가 조금 다르므로, 어떤 투석 방식이 예정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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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에 기관지 약해지는 증상 해결 요청
현재 증상은 단순 감기라기보다 찬 공기나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기관지 과민성, 또는 기침형 천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이후 이런 양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습니다.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찬 공기나 건조한 공기가 기도로 들어가면 기관지 점막이 수축하고 염증 반응이 쉽게 유발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기도 전체가 예민해져 하기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일반 감기약이나 영양제로는 호전이 거의 없습니다.다음 평가가 필요합니다. 폐기능검사, 기관지유발검사, 필요 시 흉부 X선. 천식 또는 기도 과민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이비인후과 치료로 반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호흡기내과 진료가 적절합니다.치료 원칙은 원인 억제가 핵심입니다. 흡입 스테로이드(기관지 염증 억제제)를 일정 기간 유지 치료해야 정상화가 가능합니다. 필요 시 기관지 확장제를 병합합니다. 알레르기 비염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 안정화됩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찬 공기 직접 흡입 피하기, 실내 습도 40에서 60 유지, 취침 전 따뜻한 물 섭취, 과격한 운동 전 준비 운동 시행.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합니다.반복이 한 달에 두 번 이상이면 자가 관리 단계는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 후 흡입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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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2달 지연 임신 관련 문의……..
핵심만 정리합니다.1. 임신 가능성1월 20일 관계 시 콘돔을 정상적으로 사용했고, 질외 사정까지 병행했다면 임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콘돔의 실제 사용 기준 실패율은 연간 약 13%이지만, 1회 관계에서 파손이나 이탈이 없었다면 위험도는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관계 1주 후 소량의 갈색·적색 출혈은 착상혈일 가능성도 이론적으로는 있으나, 배란 지연에 따른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2. 현재 상황에서 주수 계산마지막 생리가 12월 22일 시작이라면, 만약 임신이라면 최종월경일 기준으로 이미 8주 이상입니다. 그러나 1월 20일 관계가 유일한 노출이라면 수정 시점 기준으로는 약 6주 내외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주수는 초음파로만 판단 가능합니다.3. 우선 해야 할 조치지금 시점에서는 소변 임신 테스트기를 즉시 시행하면 신뢰도 높습니다. 첫 아침 소변으로 검사하십시오.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양성이라면 산부인과 방문하여 혈액 β-hCG 및 초음파 확인이 필요합니다.4. 생리 지연의 다른 원인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불규칙, 배란 지연, 일시적 무배란 등이 20대 여성에서 흔한 원인입니다. 2개월 이상 무월경이면 임신과 무관하더라도 진료가 필요합니다.5. 미성년자 임신중절 관련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형법상 낙태죄가 효력을 상실하였습니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시술 시 보호자 동의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 19세 미만이면 부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병원마다 내부 규정이 다를 수 있어 직접 문의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임신 테스트로 즉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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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자궁경부가 단단하면 문제가 생긴건가요?
자궁경부가 일시적으로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만으로 자궁경부암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자궁경부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촉감과 위치가 달라집니다. 배란기에는 부드럽고 열려 있는 느낌이 날 수 있고, 생리 직전이나 임신 가능성이 있을 때는 단단하고 약간 부어 있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생리를 안 하는 상황이라면 배란 지연, 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변화 등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자궁경부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진행 시에는 비정상 질출혈, 성관계 후 출혈, 악취 나는 분비물, 지속 통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촉감 변화만으로 암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진단은 자궁경부 세포검사(Pap smear)와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로 이루어집니다.우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소변 임신검사를 먼저 확인하고, 최근 1년 이내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없다면 급박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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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특정부분이 색 살짝 밝아요
사진상 손톱 전체 색은 정상적인 분홍색 범위이고, 말씀하신 손톱 뿌리 쪽 경계 부위에 옅은 상아색이 보이는 것은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 손톱은 각질 구조물이라 빛 반사, 건조, 미세한 외상, 손톱 두께 변화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손톱 기질 근처는 원래도 비교적 연하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여러 손가락에 비슷하게 보이고, 통증·변형·두꺼워짐·검은 세로줄 같은 소견이 없다면 병적인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빈혈, 간질환, 진균 감염 등을 의심할 특징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색이 점점 넓어지거나, 손톱이 들뜨거나, 줄무늬 형태로 진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되면 그때는 진료를 고려하면 됩니다. 지금 상태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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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살필러 리터치 일주일 후 속눈썹펌
애교살 필러 리터치 후 1주 시점에 속눈썹 펌을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리터치 후 1주 이내에는 필러 주입 부위에 미세 부종이나 조직 안정화 과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속눈썹 펌 과정에서 눈을 강하게 누르거나 패치를 압박하면 국소 변형이나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론적으로 히알루론산 필러는 주입 후 2주 정도 지나야 조직 내 자리잡기가 비교적 안정됩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시점은 2주 이후입니다. 그러나 1주가 경과했고 멍, 통증, 압통, 부종이 거의 없다면 강한 압박만 피하면 시행 가능 범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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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은 처방약을 먹는것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긴장성 두통은 만성화되면 삶의 질을 상당히 저하시킬 수 있으며, 적절한 약물치료는 일상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처방약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두통의 빈도와 강도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긴장성 두통은 주로 양측성, 조이는 듯한 통증, 활동으로 악화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며, 스트레스·수면장애·근긴장과 관련됩니다. 40대 후반 이후 악화되었다면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 만성 수면 문제, 우울·불안 동반 여부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치료는 급성기 치료와 예방 치료로 구분합니다. 현재처럼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월 10회 미만이라면 필요 시 복용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에 10회 이상 두통이 있거나, 일상 기능이 반복적으로 제한된다면 예방약을 고려합니다. 대표적인 예방약은 삼환계 항우울제인 amitriptyline이며, 이는 긴장성 두통에서 가장 근거가 확립된 약제입니다. 저용량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며, 수면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부작용은 용량 의존적이며, 졸림, 입마름, 변비, 체중 증가 등이 흔합니다. 그러나 저용량에서 시작하면 상당수 환자에서 내약성이 양호합니다. 단기간 복용으로 “중독”이 생기지는 않으며, 필요 시 감량 중단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두통 빈도가 높음에도 진통제를 반복 복용하는 경우 약물과용두통이 발생할 위험이 더 문제입니다.결론적으로, 두통이 월 8회 이상 반복되거나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신경과 진료 후 예방약을 시도해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약물 외에도 수면 규칙화, 카페인 과다 제한, 경부·견갑대 근육 스트레칭, 인지행동적 스트레스 관리가 병행되어야 치료 효과가 유지됩니다.현재 한 달에 평균 몇 회 정도 두통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진통제 복용 빈도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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