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의 거품이 많이나오는데 이거 단백뇨인가요?
소변 거품만으로 단백뇨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거품은 소변이 빠르게 나오거나 농축된 경우(수분 부족), 세정제 잔여물 등으로도 흔히 생깁니다. 다만 “매번 비슷하게 오래 지속되는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이면 단백뇨 가능성을 고려합니다.단백뇨는 신장질환의 신호일 수 있지만, 바로 수술을 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원인 평가 후 약물치료와 생활관리로 조절합니다. 우선 확인이 필요합니다.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변검사(요단백), 필요 시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 혈액검사(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를 시행합니다. 1회 양성으로 끝내지 않고 1에서 2회 재검으로 지속 여부를 봅니다.당장 해볼 수 있는 점검은 아침 첫 소변을 깨끗한 용기에 받아 거품이 몇 분 이상 유지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동시에 혈압, 당뇨 여부도 중요합니다.다음 경우는 꼭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리 부종, 눈 주위 붓기, 혈뇨, 고혈압, 당뇨, 최근 체중 증가가 동반될 때입니다.정리하면, 거품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소변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며, 대부분은 수술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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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명치 불편함, 위내시경을 받아야할까요?
현재 경과로 보면 “이물질이 박혀 있는 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 삼킨 직후부터 심한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 침도 못 삼킴, 지속적인 국소 통증이 있어야 의심이 강해지는데, 식사 중 증상이 없었고 이후 명치 불편·흉부 열감 위주라면 식도 점막 자극이나 역류성 식도염 양상이 더 흔합니다.내시경은 바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 경고 증상이 있으면 당일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음식이나 물이 잘 안 넘어감, 침을 못 삼킴, 날카로운 물체를 삼켰을 가능성, 심해지는 흉통·구토, 토혈/흑변, 발열. 이런 소견이 없다면 내일 외래로 내시경 여부를 결정해도 안전합니다.오늘은 자극을 줄이는 관리가 우선입니다. 부드러운 음식으로 소량씩 드시고, 카페인·알코올·매운 음식은 피하십시오. 식후 바로 눕지 말고 상체를 약간 세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산제나 위산억제제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3일에서 5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점막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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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는게 탈모에 안좋은 영향이 있나요?
일반적인 모자 착용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남성형 탈모의 핵심 기전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모낭의 민감도이며, 모자 착용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가능합니다. 모자가 너무 꽉 끼어 지속적인 압박이나 마찰이 있으면 국소적인 모발 손상이나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통풍이 나쁘고 땀이 오래 차면 두피염이나 지루피부염이 악화되어 탈모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위생이 좋지 않은 모자를 반복 착용하는 경우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시술 이후라면 초기 회복기에는 마찰과 압박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통풍이 되는 모자, 적절한 사이즈, 청결 유지 정도만 지키면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정리하면, 모자 자체가 탈모 원인은 아니며 과도한 압박·마찰·습기 환경만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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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팔에 통증 관련 물어보려고 합니다.
헌혈 후 팔 통증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정맥 천자 부위 주변의 미세 손상이나 작은 혈종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통증입니다. 묵직한 근육통 느낌, 약한 저림 정도라면 2에서 3일, 길어도 1주 이내에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능한 원인은 세 가지가 흔합니다. 첫째, 바늘 삽입으로 인한 국소 염증과 혈관 자극. 둘째, 작은 혈종 형성으로 인한 압통. 셋째, 드물게는 주변 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되어 저림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관리 방법은 해당 팔의 과한 사용을 줄이고, 첫 24시간은 냉찜질, 이후에는 온찜질로 전환하면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진통소염제 복용도 가능합니다. 멍이 보이면 자연 흡수를 기다리면 됩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1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팔을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 감각저하·지속적인 저림, 주사 부위의 심한 부종·발적·열감, 손으로 만져지는 단단한 줄 같은 혈관 통증(표재성 혈전정맥염 의심)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과 또는 혈관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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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에 뾰루지? 염증?같은게 올라옵니다
사진상으로는 모발이 있는 후경부에 경계가 비교적 불명확한 홍반과 각질, 작은 구진이 섞여 보입니다. 두 달 이상 반복되고 “잘 짜지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화농성 여드름보다는 모낭염(세균성 또는 말라세지아), 지루피부염, 또는 초기 단계의 후경부 켈로이드성 모낭염(ingrown hair와 마찰에 의한 만성 염증)을 우선 생각합니다.관리의 핵심은 마찰·습기 감소와 항염·항균 치료입니다. 목 뒤를 꽉 조이는 옷, 헬멧·가방 끈 마찰을 줄이고, 운동 후 땀은 바로 씻어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샴푸는 주 2에서 3회 정도 케토코나졸 성분을 사용하면 지루피부염·말라세지아 관여 시 도움이 됩니다. 국소 치료로는 과산화벤조일 세정제나 클린다마이신 같은 항생제 겔을 1일 1에서 2회 도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렵고 각질이 동반되면 저강도 스테로이드 로션을 단기간 병행하기도 합니다.면도 습관이 있다면 바짝 밀지 말고 길이를 조금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으로 짜는 행위는 염증을 깊게 만들어 흉터를 남길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2주 이상 적절한 외용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단단한 결절·흉터처럼 변해가는 경우에는 경구 항생제나 레이저 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등 단계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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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일하다가손을다쳤는데요손다쳤을때좋은음식있을까요?
손가락 연부조직 손상(피부·연부조직 결손)은 상처 치유에 필요한 단백질과 미량영양소 공급이 핵심입니다. 특정 음식 하나보다 “영양 구성이 맞는 식사”가 중요합니다.단백질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체중 1kg당 하루 1.2에서 1.5g 정도를 목표로,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콩류를 매 끼니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조직 재생과 콜라겐 합성에 직접 관여합니다.비타민 C는 콜라겐 형성에 필요합니다. 감귤류, 키위, 딸기,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을 매일 섭취합니다. 아연과 철분도 중요합니다. 굴, 소고기, 견과류, 콩류가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는 상피 재생에 관여하므로 당근,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수분 섭취와 총열량도 중요합니다. 식사량이 부족하면 상처 회복이 지연됩니다. 흡연과 과음은 혈류와 치유를 떨어뜨리므로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추가로, 당뇨가 없더라도 과도한 당분 섭취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상처 부위 통증, 붓기 증가, 고름, 발열이 생기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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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편입으로 물치과 가고싶은데 사이버강의로 보건관련
보건계열 편입(물리치료학과 기준)은 “지원요건 충족 + 성적 + 영어 + 전공 대비” 네 축으로 준비합니다.먼저 지원요건입니다. 전문학사 이상 또는 학점은행제로 80학점 이상이 일반적이며, 일부 대학은 선수과목(해부학, 생리학 등) 이수를 요구합니다. 현재 사이버강의로 이수 중이라면, 목표 대학의 선수과목 인정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성적은 전적대 성적이 핵심입니다. 편입 전형에서 반영 비율이 높으므로 남은 학기 평점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입니다.영어는 학교별로 공인영어(토익 등) 또는 자체 영어시험을 요구합니다. 목표 대학 커트라인을 기준으로 점수를 설정해 단기간 집중 준비가 필요합니다.전공 대비는 필기 또는 면접 형태로 나옵니다. 해부학, 생리학이 기본이며 일부는 운동학, 재활학 기초를 묻습니다. 단순 암기보다 개념 이해 위주로 준비해야 면접에서도 대응이 됩니다.지원 전략도 중요합니다. 학교별 전형요소가 다르므로 “성적 중심형 vs 영어 중심형 vs 필기형”으로 나눠 4에서 6개 학교 정도 분산 지원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일정은 올해 졸업 후 지원이라면, 상반기에는 학점 관리와 영어 점수 확보, 하반기에는 전공과 면접 대비로 구분해 준비하는 구조가 효율적입니다.목표 대학을 먼저 확정하고 그 학교 전형에 맞춰 역으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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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주사 플롤리아와 치과잇몸 연관은?
관련 있습니다. Prolia(데노수맙)는 턱뼈에서 드물지만 약물관련 턱뼈괴사(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를 유발할 수 있어, 치과 수술과의 간격 조절이 중요합니다.핵심은 “뼈에 손상이 가는 시술인지”입니다. 발치처럼 치조골이 노출되는 시술뿐 아니라, 임플란트를 위한 치조골 성형·골이식, 잇몸을 절개·박리하는 수술도 모두 위험군에 포함됩니다. 단순 틀니 제작만으로 끝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지만, 틀니 적합을 위한 잇몸 성형이나 뼈를 다듬는 시술이 있었다면 발치와 동일한 기준으로 봅니다.일반적으로는 치과 수술 후 연조직이 완전히 아물고 점막이 덮인 뒤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며, 임상에서는 최소 4주, 상황에 따라 6주 이상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한 달”보다 실제 치유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상처 부위에 통증, 노출된 뼈, 지연 치유가 없어야 안전합니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미 데노수맙을 정기적으로 맞고 있는 경우에는 임의로 지연을 길게 두는 것이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치의와 투여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잇몸을 절개하거나 뼈를 다룬 시술이 있었다면 발치와 동일하게 보고,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최소 4주 이후 투여가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시점은 치과에서 상처 치유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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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수술 한달, 흉살주사 필요할까요?
윤곽수술 1개월 시점의 “단단함, 당김, 울퉁불퉁함”은 대부분 정상 범위의 회복 과정입니다. 초기 1에서 3개월은 부종, 섬유화, 조직 유착이 혼재되어 촉감이 딱딱하고 표면이 고르지 않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시기에 성급한 주사 치료를 반복하면 오히려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흉살주사(대개 트리암시놀론 주사)는 과도한 반흔 형성이나 비후성 반흔이 명확할 때 선택합니다. 그러나 얼굴 윤곽수술 후 1개월 단계에서 이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바이오본드 제거 주사”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으나, 실제로는 염증·섬유화를 줄이려는 스테로이드 계열이 대부분이며, 적응증이 명확할 때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보존적 관리가 우선입니다. 가벼운 림프 배액 마사지, 온찜질(수술 부위 상태에 따라), 구강 주변 근육 스트레칭, 시간 경과 관찰이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3에서 6개월 사이에 촉감과 윤곽이 점차 부드러워집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정 부위가 점점 더 단단해지거나 결절처럼 뚜렷해지는 경우, 통증·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비대칭이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수술한 병원에서 촉진 및 초음파로 섬유화 정도를 확인한 뒤, 필요 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시간 경과 관찰 + 보존적 관리”가 원칙이며, 주사는 선택적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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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숨쉬는.소리 관련 비염때문에 막힐 수도?
신생아에서도 코막힘은 충분히 발생합니다. 다만 성인처럼 “알레르기 비염”이 주된 원인인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은 해부학적 특성과 환경 요인에 의한 일시적 비폐색입니다. 신생아는 코로 숨 쉬는 경향이 강하고 비강이 좁아, 소량의 분비물이나 점막 부종만 있어도 코막힌 소리(코골이, 그렁거림)가 잘 납니다.주된 원인은 생리적 비염(신생아 비강 점막 부종), 건조한 공기, 수유 후 역류로 인한 코 자극, 분비물 정체 등입니다. 이로 인해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숨소리가 거칠게 들릴 수 있습니다.관리의 핵심은 비강 환경을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생리식염수 점비 후 흡인기(코흡입기)로 분비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합니다. 실내 습도는 40에서 60퍼센트 유지, 과도한 난방·건조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 후 바로 눕히지 말고 상체를 약간 올려 역류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다음 상황은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유 시 숨이 차거나 청색증, 체중 증가 부진, 지속적인 심한 코골이, 흉부 함몰 호흡, 열 동반 시에는 단순 코막힘이 아닐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선천성 비강 폐쇄(후비공 폐쇄) 같은 구조적 문제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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