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다공증 주사 플롤리아와 치과잇몸 연관은?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안녕하세요.

치아발치이후 한달이후 골다공증 주사를맞아야

안전하다고하는데

여기서 발치가아닌.

틀리를 위해 치골술

잇몸다디지 이것도연관?

이시술까지 마무리한기준 한달이후

골다공증 주사가안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련 있습니다. Prolia(데노수맙)는 턱뼈에서 드물지만 약물관련 턱뼈괴사(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를 유발할 수 있어, 치과 수술과의 간격 조절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뼈에 손상이 가는 시술인지”입니다. 발치처럼 치조골이 노출되는 시술뿐 아니라, 임플란트를 위한 치조골 성형·골이식, 잇몸을 절개·박리하는 수술도 모두 위험군에 포함됩니다. 단순 틀니 제작만으로 끝나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지만, 틀니 적합을 위한 잇몸 성형이나 뼈를 다듬는 시술이 있었다면 발치와 동일한 기준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는 치과 수술 후 연조직이 완전히 아물고 점막이 덮인 뒤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며, 임상에서는 최소 4주, 상황에 따라 6주 이상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한 달”보다 실제 치유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상처 부위에 통증, 노출된 뼈, 지연 치유가 없어야 안전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미 데노수맙을 정기적으로 맞고 있는 경우에는 임의로 지연을 길게 두는 것이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치의와 투여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잇몸을 절개하거나 뼈를 다룬 시술이 있었다면 발치와 동일하게 보고,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최소 4주 이후 투여가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시점은 치과에서 상처 치유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프롤리아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지만, 아주 드물게 턱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발치나 임플란트처럼 잇몸 뼈를 직접 건드리는 치료를 할 때 상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치과 치료 계획이 있다면 미리 주치의와 상의하여 주사 투여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평소에도 잇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병행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예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