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0주차 태아 머리 뇌 나비 모양 질문드려요
임신 10주 전후에서는 아직 대뇌 구조가 완전히 분화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초음파에서 흔히 말하는 “나비 모양”은 양측 측뇌실(choroid plexus 포함)이 대칭적으로 보이는 소견을 의미하는데, 이는 보통 임신 11주 후반에서 13주 무렵에 보다 명확하게 관찰됩니다. 10주에서는 해부학적 구조가 작고 두개골 석회화도 진행 중이라 단면 각도에 따라 나비 모양이 뚜렷하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임신 10주 전후에서는 아직 대뇌 구조가 완전히 분화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초음파에서 흔히 말하는 “나비 모양”은 양측 측뇌실(choroid plexus 포함)이 대칭적으로 보이는 소견을 의미하는데, 이는 보통 임신 11주 후반에서 13주 무렵에 보다 명확하게 관찰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 시기에 뇌 구조 이상을 확정적으로 진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무뇌증(anencephaly)이나 심한 전뇌분할장애(holoprosencephaly)와 같은 중증 기형은 대개 이 시기에도 비교적 명확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만, 단순히 “나비 모양이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이상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주수 미달, 태아 자세, 프로브 각도, 복벽 두께 등의 영향으로 재확인을 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따라서 2주 후 재검은 표준적이고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임신 12주 전후에 두개내 구조, 중선(midline) 구조, 양측 대칭성 등을 다시 평가하면 보다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현재 주수와 영상만으로 병적 의미를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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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3 제자리암 원추절제술 전 관계
CIN3는 자궁경부 상피 전층에 이형성이 존재하는 단계로 침윤은 없으나 고위험 병변에 해당합니다. 통상적으로 원추절제술(conization)은 수술 전 특별한 장기 금욕이나 금주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다만 수술 합병증(출혈, 감염)과 상처 치유를 고려한 일반적 원칙은 존재합니다.흡연은 상처 치유 지연과 수술 후 출혈·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는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소 수술 4주 전부터 금연 시 합병증 감소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2주 전이라도 금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능하면 즉시 중단을 권합니다.음주는 과음이 면역 기능과 응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 1회 이하, 1회 1잔에서 2잔 이내의 소량 음주는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으나, 수술 1주 전부터는 금주가 안전합니다. 만성적 과음자는 최소 2에서 4주 전 금주가 권장됩니다.성관계는 수술 전에는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시술 직전 자궁경부에 미세 출혈이나 염증이 발생하면 수술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술 3에서 7일 전부터는 질내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콘돔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합니다.추가로 수술 전 질 세정제 과다 사용은 피하고, 질염 증상이 있으면 사전에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피린, 항응고제 복용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흡연은 지금부터 즉시 중단, 음주는 수술 1주 전부터 금주, 성관계는 수술 3에서 7일 전부터 피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수술 후에는 통상 4에서 6주간 금욕이 필요합니다.수술 방식이 냉도 원추절제인지, 전기고리절제술(Loop electrosurgical excision procedure, LEEP)인지에 따라 세부 지침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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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사마귀 레이저 수술을 하였습니다.
볼 사마귀 레이저 후 10일이 경과했고 더 이상 하얀 삼출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미 상피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이저 후 초기 7일에서 14일 동안은 습윤 환경 유지가 도움이 되지만, 상처가 마르고 새살로 덮인 이후에도 계속 밀폐 드레싱을 유지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기간 재생테이프를 붙이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과도한 습윤으로 피부가 불필요하게 불어날 수 있습니다.현재 진물이 전혀 없고 표면이 마른 상태라면 재생테이프는 제거하고, 세안 후 가볍게 건조시킨 뒤 마데카솔과 같은 재생 연고를 얇게 도포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아직 붉은 기가 강하거나 미세하게라도 진물이 묻어 나온다면 3일에서 5일 정도는 추가로 습윤 드레싱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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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mri 결과 판독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차근차근 설명드려보겠습니다.사진에 기재된 판독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 이후 상태이며, 방광과 질상부 사이 우측 골반강에 약 2.6 × 1.9 × 2 cm 크기의 T2 저신호 고형 병변이 관찰됩니다. 조영 시 가장자리에 약한 조영증강이 있고, 내부는 비교적 균일합니다. 영상의학과에서는 재발성 정맥내 평활근종증(intravenous leiomyomatosis) 또는 잔류 종괴 가능성을 감별로 제시했습니다. 유의한 림프절 비대나 복수는 없고, 양측 신장은 정상입니다.부인과 의사 선생님이 설명한 “정맥으로의 침범은 없다”는 의미는, 종괴가 혈관 내부로 자라 들어간 소견은 없다는 뜻입니다. 정맥내 평활근종증은 드물게 종양이 정맥 안을 따라 심장까지 진행할 수 있는데, 현재 영상에서는 그런 소견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예후 측면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의미 입니다.)“주위에 혈관이 생긴다”는 표현은 종괴 주변에 작은 혈관들이 관찰된다는 뜻입니다. 종양이나 잔류 조직 주변에 미세혈관이 보이는 것은 비교적 흔한 현상이며, 이를 종양 혈관화 또는 주변 혈관 확장으로 설명합니다. 화면에서 방울처럼 보인 작은 음영들은 조영증강되는 작은 혈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혈관 안으로 침범했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이 혈관이 터질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영상에서 단순히 주변 혈관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자발적 파열 위험이 높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동맥류 형태이거나, 출혈 소견이 동반되지 않는 이상 자연 파열은 흔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급성 복통이나 혈압 저하 같은 증상이 없다면 긴급 위험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잔류 평활근종 조직은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자극이 감소하면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혈관과 어느 정도 연결된 고형 병변은 자연 소실보다는 크기 유지 또는 서서히 변화 없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영상에서 “mild enhancing lesion”으로 기술된 점을 보면 활동성은 높지 않아 보이나, 최종 판단은 추적 촬영을 통해 크기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소견은 혈관 내부 침범은 없고, 주변에 작은 혈관이 보이는 잔류 또는 재발성 평활근종 의심 병변입니다. 급성 출혈 위험이 높다는 의미는 아니며, 보통은 임상 증상과 함께 3개월에서 6개월 간격 영상 추적을 통해 안정성 여부를 평가합니다. 통증, 갑작스러운 복부 팽만,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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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조해서 몸에 하얀 각질 때문에 고민입니다.
계절성 건성 피부(xerosis cutis) 가능성이 높습니다. 봄·가을·겨울에 악화되고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양상은 피지 감소와 피부 장벽 손상 때문입니다. 스크럽은 일시적으로 매끈해 보일 수 있으나 각질층을 더 손상시켜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관리 핵심은 세정 최소화와 보습 방식 교정입니다. 샤워는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5에서 10분 이내로 하고, 바디워시는 약산성 저자극 제품을 소량만 사용합니다. 때밀이·스크럽은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샤워 후 3분 이내 물기가 약간 남은 상태에서 크림 또는 연고 제형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합니다. 로션보다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포함한 크림이나 유레아 5에서 10퍼센트 제품이 효과적입니다. 심한 부위는 취침 전 바셀린을 얇게 덧바르면 수분 증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가려움이 동반되면 단기간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반복 사용은 피합니다. 보습을 2에서 4주 지속해도 호전이 없거나 홍반·진물·균열이 동반되면 아토피 피부염, 건선 등 감별을 위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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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발에 각질로 인해서 갈라지는 현상이 생길 때 어떻게 관리해줘야하나요?
손·발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은 대부분 건조로 인한 각질층 장벽 손상입니다. 각질층 수분 함량이 감소하면 탄성이 떨어지고, 반복적인 압력이나 마찰이 가해질 때 균열이 발생합니다. 출혈이 동반되면 단순 건조를 넘어 피부 장벽이 실제로 파열된 상태입니다.관리의 핵심은 수분 공급과 보습 유지입니다. 세정은 하루 1회에서 2회 이내,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알코올 함유 제품이나 강한 비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도포합니다. 요소 10에서 20퍼센트, 락틱애시드, 살리실산이 포함된 각질연화 성분은 두꺼운 발 각질에는 도움이 되나, 이미 갈라져 출혈이 있는 부위에는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상처가 회복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본 보습제로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페트롤라툼 기반 제품이 효과적입니다. 취침 전 두껍게 바르고 면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하는 폐쇄요법이 도움이 됩니다.이미 갈라져 피가 나는 경우에는 우선 소독 후 항생제 연고를 얇게 도포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등으로 보호해 2차 감염을 예방합니다. 반복적으로 깊게 갈라진다면 단순 건조 외에 무좀(족부백선), 접촉피부염, 건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발바닥에 가려움, 인설, 발가락 사이 짓무름이 동반되면 항진균 치료가 필요합니다.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실내 습도는 40에서 60퍼센트 유지, 잦은 손 세정 후 즉시 보습, 발은 통풍이 되는 신발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홍반, 부종, 진물 등 염증 소견이 있으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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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먹을때 생선껍질도 먹어버렸어요
금요일 오후 2시 위·대장내시경 예정이고, 화요일 밤에 생선 껍질을 섭취한 상황이면 일반적으로 일정 변경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대장내시경 전 식이 제한의 핵심은 씨앗, 견과류, 김, 미역,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처럼 장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잔여물을 피하는 것입니다. 생선 껍질은 대부분 단백질과 지방 성분으로, 정상적인 장운동이 있다면 화요일 섭취분은 금요일 검사 전까지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상 대장 통과 시간은 24시간에서 72시간 정도입니다.지금부터는 수요일과 목요일 저잔사 식이(흰죽, 흰쌀밥 소량, 계란, 두부, 맑은 국 등)로 엄격히 조절하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장정결제 복용법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목요일에는 섬유질 식품, 해조류, 잡곡, 과일 껍질은 피하십시오.다만 만성 변비가 심하거나 이전 내시경에서 장정결이 불량했던 병력이 있다면, 병원에 한 번 문의해보시는 것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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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병변 확인부탁드립니다 ㅜㅜ
사진상 병변은 선형의 얕은 미란 및 가피 형성 소견으로 보이며, 군집된 소수포(작은 물집)나 홍반성 기저 위에 다발성 수포가 모여 있는 전형적인 단순포진(herpes simplex virus) 병변과는 형태가 다릅니다. 헤르페스는 대개 1) 화끈거림이나 작열감이 선행되고, 2) 1에서 2밀리미터 크기의 수포가 군집 형태로 발생한 뒤, 3) 수포가 터지며 얕은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수포 군집이나 위성 병변은 관찰되지 않고, 긁은 이후 생긴 찰과상에 가깝습니다.또한 위치가 허벅지 후면으로, 생식기 주위나 항문 주위에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전형적 생식기 헤르페스 분포와도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었다는 점도 급성 헤르페스와는 일치도가 낮습니다.현재로서는 긁은 뒤 생긴 표재성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특별한 삼출, 심한 통증, 반복 재발, 군집 수포 발생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세척 후 건조 유지, 필요 시 국소 항생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만약 1)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물집이 잡히거나, 2) 통증이 심해지거나, 3) 1에서 2주 이상 치유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피부과에서 헤르페스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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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요? 생긴지는 몇년됬습니다
사진상 치골 부위와 하복부에 작고 피부색에 가까운 균일한 돌기들이 보입니다. 수년간 유지되었고 특별한 통증, 궤양, 진물 없이 점차 범위가 넓어진 양상이라면, 우선적으로는 정상적인 모낭 구조가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 또는 경미한 모낭각화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기 주변까지 이어져 있다면 털이 있는 부위 중심으로 나타나는 점에서 모낭 관련 변화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가위로 털을 정리한 이후 더 눈에 띄었다면, 이는 모낭 자극 후 일시적 염증이나 인그로운 헤어(내성모) 초기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사진에서는 전형적인 곤지름(사마귀)처럼 울퉁불퉁한 표면이나 콜리플라워 모양 병변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염성 연속종처럼 중심 함몰이 있는 구진도 관찰되지 않습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도나 과도한 제모는 피하고, 털 정리는 가급적 전기 트리머를 사용해 피부 밀착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샤워 후 보습제를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붉어짐, 통증, 고름, 빠르게 커지는 병변,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여러 개가 군집 형태로 자라나는 변화가 있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소견만으로는 급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성기 부위 병변은 직접 진찰이 가장 정확합니다. 최근 크기 변화, 가려움, 통증, 분비물은 전혀 없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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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미간에 하얀색 점?같은게 있는데
사진 소견상 미간 부위에 1에서 2 mm 내외의 작고 균일한 피부색 내지 백색 구진들이 다수 관찰됩니다. 홍반, 부종, 압통, 피부 긴장도 증가 등 염증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표정 주름을 만들 때 더 도드라져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심부 농양이나 보형물 노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폐쇄면포(좁쌀여드름).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형성되며, 세안 후 덜 보이는 양상과 일치합니다. 둘째, 비립종. 표피 아래 각질이 갇혀 생기는 작은 백색 낭종으로, 통증이나 염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피지선 과증식. 특히 T존에서 흔하며 조명에 따라 흰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폐쇄면포 또는 비립종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코성형 7년 경과 후 발생한 지연성 보형물 감염이나 이물 반응이라면, 국소 발적, 압통, 열감, 점진적 종창, 피부 변색, 분비물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제시된 정보로는 이러한 소견이 없어 보형물 관련 합병증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실리콘 또는 고어텍스 보형물 삽입 병력이 있고, 병변이 점차 증가하거나 단단한 결절로 진행한다면 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피부과적 접근이 우선입니다. 자가 압출은 2차 감염 및 흉터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각질 조절을 위한 저농도 레티노이드 외용제 또는 살리실산 제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며, 비립종은 단순 천자 제거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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