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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통증은 있는데 피는 나지 않아요
설명하신 양상은 치열(항문 열상) 회복기 또는 초기 단계와 가장 잘 맞습니다. 과거 배변 시 출혈이 있었고 현재는 출혈 없이 배변할 때만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는 경우가 전형적입니다. 주된 원인은 딱딱한 변, 변비, 배변 시 힘주기이며, 상처가 일부 아물면 피는 멈추지만 통증은 남을 수 있습니다.약국에서는 변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그밀, 둘코락스에스, 차전자피 계열 식이섬유를 사용할 수 있고, 리도카인 성분의 항문 연고로 통증 완화는 가능합니다. 좌욕, 수분 섭취, 배변 시 오래 앉지 않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시 출혈이 생기면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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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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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이 이상해요 정상이겠죠????
설명하신 증상만 보면 정상 범주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광시증은 꼭 시야 전체가 아니라 한쪽 눈, 한 점 또는 국소 부위에서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망막이 자극될 때는 “반짝임, 이글거림, 번쩍임”이 특정 위치에서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 비문증이 있었다면 유리체 견인으로 인한 일시적 광시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주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한쪽 눈에서만, 시야의 특정 위치에 고정된 점 형태로 반복되는 광시증은 망막 열공, 초기 망막박리, 또는 망막 혈관·신경 자극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새로 생겼거나 점이 커지거나, 검은 부분이 늘어나거나,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이 동반되면 정상으로 보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당장 실명 위험이 높아 보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증상 양상상 안저검사 없이 “괜찮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안과에서 산동 후 안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판단입니다. 이런 경우는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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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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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두근거림...병원에선 이상없다는데
말씀하신 검사 범위를 보면 구조적 심장질환·위험한 부정맥·관상동맥질환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이 전제가 중요합니다.설명 가능한 원인은 다음이 가장 흔합니다.1. 자율신경 불균형: 식후, 운전 중 긴장, 자세 변화에서 미주·교감신경 변동으로 일시적 심계항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소실된 점이 이에 부합합니다.2. 식후 반응: 식사 후 혈류 재분배, 위팽창, 혈당 변화로 두근거림이 유발되기도 합니다.3. 운동 부족 + 불안 고리: 체력이 낮으면 작은 자극에도 심박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또 오나”라는 예기불안이 증상을 증폭시킵니다.4. 카페인/탈수/수면 부족도 흔한 촉발 요인입니다.심장마비·급사 가능성에 대해선, 이미 정상 심초음파·24시간 홀터·관상동맥 CT까지 확인된 상태라면 확률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갑작스러운 10분 내외의 심계항진이 활동 중 발생했다가 자세 변화로 바로 사라진 양상도 치명적 부정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현실적인 관리 전략입니다.카페인 감량(특히 공복·식후), 수분 충분히.걷기부터 시작해 주 3–5회 유산소 운동.식후 바로 운전·긴장 상황 피하고, 복식호흡 연습.재발 시 심전도 캡처 가능한 웨어러블 활용. 증상과 심박수 기록.다만 다음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신, 20–30분 이상 지속, 흉통/호흡곤란 악화, 심박이 매우 불규칙하거나 150–160 이상 지속. 이런 경우 즉시 내원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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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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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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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 피부 왜이런걸까요? 이게 정상인가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반적인 음낭 피부 자체는 정상 범위에 가깝습니다. 음낭은 원래 주름이 많고, 색이 진하며, 피부결이 거칠게 보이는 부위입니다. 다른 신체 부위와 비교하면 정상처럼 보이지 않아도 병적인 소견은 아닙니다.동그라미 친 부위에서 만져지는 ‘알맹이 같은 것’은 다음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1. 피지낭종(표피낭종) 초기: 피부 아래에 단단하게 만져지며 잘 안 짜집니다. 억지로 누르면 오히려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2. 모낭염 초기 또는 염증 반응: 면도, 마찰, 습기 등으로 생길 수 있고 건드리면 더 붓습니다.3. 포다이스 반점과 동반된 국소 염증: 원래 있는 피지선이 자극받아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짜도 내용물이 안 나오고, 만지면서 부은 경우는 감염이 진행됐다기보다는 자극으로 인한 국소 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 열감, 급격한 크기 증가, 고름, 발열이 없다면 보통은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관리로는더 이상 짜거나 만지지 말 것땀·마찰 최소화, 통풍 유지필요 시 온찜질 정도2–3주 지나도 줄지 않거나 점점 커지면, 피부과에서 확인 후 간단한 처치(배농 또는 절제)를 고려합니다. 음낭 종양과 연결될 소견은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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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고 있으면 분명히 허리가 안아픈거 같은데 내려서 일어나면 아픈데 왜 그럴까요??
운전 중에는 허리가 덜 아프고, 내려서 일어날 때 아픈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운전할 때는 좌석 등받이와 시트가 허리를 지지해 주면서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이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통증이 ‘사라진 것’이라기보다는 지지 효과로 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 관절과 인대가 굳은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면 관절이 다시 움직이면서 통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디스크 초기 변화, 후관절 문제, 근막통증이 있을 때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셋째, 운전 자세가 나쁜 경우도 원인입니다. 허리가 둥글게 말리거나 좌석이 너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앉아 있는 동안에는 괜찮다가 체중을 다시 싣는 순간 통증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즉, 허리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구조적 문제 초기이거나 잘못된 자세가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허리 질환 초기 신호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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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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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주사없는 분만 예정인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분만 중 펜타닐 사용은 일반적으로 태아와 모유수유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1. 태아 영향분만 중 사용하는 펜타닐은 저용량·단기간 정맥 투여가 원칙입니다. 태반을 통과하긴 하지만, 적절한 용량과 분만 시점 조절 하에 사용하면 신생아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장기적 영향은 거의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분만 직전에 고용량 투여 시에는 일시적인 신생아 호흡저하나 졸림이 나타날 수 있어, 대학병원에서는 신생아 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2. 모유수유펜타닐은 반감기가 짧고 모유로 이행되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보통 분만 후 산모 의식이 명확하고 신생아 상태가 안정적이면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하루를 반드시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제 임상에서도 조기 모유수유를 시행합니다. 단, 산모가 과도하게 졸리거나 신생아가 처지는 경우에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일시적으로 조절합니다.결론적으로, 대학병원에서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분만 중 펜타닐은 안전성 측면에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구체적인 투여 시점과 용량은 담당 산부인과·신생아과 판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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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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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 바람 맞으면 어지럽고 토할 거 같아요
히터 바람을 직접 맞은 뒤 어지럼·두통·구역감이 생기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몇 가지 원인이 겹쳤을 가능성이 큽니다.첫째, 고온·건조한 공기로 인한 자율신경 반응입니다. 히터 바람은 피부·호흡기를 급격히 건조시키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압 변동과 두통,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이 반응이 더 심해집니다.둘째, 기존 빈혈의 영향입니다. 빈혈이 있으면 뇌로 가는 산소 공급 여유가 적어 온도 상승, 탈수, 혈압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어지럼과 구토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셋째, 복용 중인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 또는 상호작용입니다. 일부 약물은 체온 조절이나 자율신경 반응을 둔화시켜 더위를 잘 못 견디게 하거나 구역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대처로는 히터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위치 조정, 실내 환기, 수분 섭취 증가, 체온 과상승 시 즉시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실제 구토가 동반된다면, 빈혈 수치 재평가와 복용 약물 검토를 위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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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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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절개 후 봉합 안 해도 되나요??
대부분의 내성발톱 부분 절제술에서는 봉합을 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발톱 일부를 제거한 뒤 생긴 빈 공간은 개방 상태로 두고, 육아조직과 염증 조직을 제거한 후 2차 치유로 아물도록 하는 표준적인 방식입니다.튀어나온 염증 조직은 보통 절개를 크게 하지 않고 긁어내거나 소작만으로 처리합니다. 감염이 심하거나 범위가 넓은 경우에만 추가 절개나 더 적극적인 처치를 합니다. 시술 후 통증과 욱신거림은 며칠간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소독, 거즈 또는 붕대 유지, 압박 최소화가 기본 관리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악취·열감·붓기가 악화되면 재감염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재내원해야 합니다. 주치의가 “정상 범위”라고 판단했다면 일단은 경과 관찰이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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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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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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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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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굳이 약 30분후에 복용 해야할까요??그리고 약먹고 그 시간을 기다려야 안된다해서 몇시간 후 운동 가는데 너무 늦어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후 30분을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고 약 복용 후 2시간을 꼭 기다려서 운동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을 기준으로 보면보나링, 뉴본, 모리리튼: 위 자극·어지럼 예방 목적이라 식사 직후 또는 식후 5~10분 내 복용해도 무방합니다.인데놀(프로프라놀롤): 공복·식후 큰 차이는 없으나, 운동 시 심박수 상승을 둔화시켜 어지럼이나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알프라졸람: 졸림·균형감 저하가 있어 운동 직전 복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실적인 권장안은1. 가벼운 식사 → 바로 또는 5~10분 내 약 복용2. 약 복용 후 30~60분 정도 지나서 가벼운 헬스(고강도는 피함)3. 어지럼, 심한 피로, 심박 저하가 느껴지면 즉시 중단“약 후 2시간”은 보수적으로 잡은 기준이지 절대 규칙은 아닙니다. 다만 인데놀과 알프라졸람 때문에 무리한 고강도 운동만 피하시면, 오전 10시쯤 운동하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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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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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후 출혈이 발생합니다 (삽입자위x)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단순한 배란혈로만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배란혈은 배란 전후 1–2일 정도 소량으로 나타나고, 보통 자극 여부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반면 자위(삽입 없이도 포함) 후 반복적으로 출혈이 발생하고, 며칠 지속되며, 이후 실제 생리 양이 줄어드는 경우는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부정출혈 가능성을 더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배란기 성욕 증가 시 에스트로겐 변동, 자궁내막의 불안정성이 겹치면 외부 자극 없이도 출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피임약을 복용하면 출혈이 규칙적으로 조절된다는 점 역시 구조적 병변보다는 호르몬성 원인에 무게를 두게 하는 소견입니다. 다만 반복된다면 자궁경부 미란, 자궁내막 폴립, 배란장애, 황체기 결함 등은 산부인과 진료와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자위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배란기 호르몬 변화로 이미 출혈이 잘 생기는 상태에서 계기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되거나 양상이 변하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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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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