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표면에 이런 것이 있는데 뭔가요?
사진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소견은 성기 피부에 흔히 보이는 정상 피지선(포다이스 반점) 또는 피부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에 더 가깝습니다.사진에서 보이는 작은 하얗거나 피부색의 돌기들은 비교적 균일하고, 염증성 발적이나 고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사마귀처럼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증식한 모습도 뚜렷하지 않습니다.말씀하신 "예전에 있던 여드름 같은 것"과 현재 보이는 돌기는 성격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드름처럼 보였던 병변은 모낭염이나 피지선 염증이었을 수 있으나, 현재 사진의 작은 돌기들이 나중에 모두 여드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으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돌기 개수가 점점 늘어남표면이 닭벼슬처럼 거칠어짐통증, 출혈, 진물 발생성관계 후 새롭게 생김심한 가려움이 지속됨현재 사진만 기준으로는 성병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전형적 소견은 보이지 않으며, 정상적인 피지선이나 피부 구조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콜레스테롤 지속적으로 수치가 높습니다.
20대에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55 mg/dL라면 정상은 아니지만, 수치만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우선 198 mg/dL에서 155 mg/dL로 감소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LDL 콜레스테롤은 일반적으로 100 mg/dL 미만을 권장하며, 160 mg/dL 이상이면 높은 편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현재 수치는 경계 이상으로 관리가 필요한 수준입니다.원인으로는 포화지방이 많은 식사, 체중 증가, 운동 부족, 흡연, 음주뿐 아니라 유전적 체질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20대인데도 LDL 콜레스테롤이 지속적으로 높다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같은 유전적 요인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 협심증,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수치만으로 당장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동맥경화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권장되는 것은 3개월 정도 생활습관 교정을 시행한 뒤 재검하는 것입니다.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체중 관리, 튀김류·가공육·패스트푸드 감소, 채소와 생선 섭취 증가가 도움이 됩니다.추가로 확인하면 좋은 항목은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갑상선기능검사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질환도 LDL 콜레스테롤 상승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수치만 보면 "위험한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20대에서 LDL 콜레스테롤 155 mg/dL가 반복된다면 원인 평가와 추적관찰은 필요합니다.참고 문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Dyslipidaemia Guidelines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Cholesterol Management Guideline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2022.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조짐성퍈두통아우라증세인가요???
설명해주신 증상은 전형적인 시각성 조짐을 동반한 편두통에 비교적 잘 부합합니다.조짐이 시작되면서 시야가 이상해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점차 커지며, 약 30분에서 40분 후 사라진 뒤 두통이 발생하는 양상은 편두통 조짐에서 흔히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특히 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고, 언어장애·한쪽 마비·의식저하 없이 진행된다는 점도 조짐편두통의 특징과 맞습니다.다만 주의해야 할 부분은 빈도 증가입니다. 이전에는 7개월에 1회 정도였다가 최근 1개월에 2~3회 발생하고 있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편두통 자체의 변동일 가능성이 높지만, 두통 양상이 변화하거나 빈도가 갑자기 증가한 경우에는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평소와 다른 형태의 조짐이 새롭게 발생한 경우조짐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한쪽 마비, 감각저하, 언어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갑자기 벼락치듯 심한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시야장애가 한쪽 눈에서만 나타나는 경우예방을 위해서는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탈수, 과도한 카페인, 음주 등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두통 일기를 작성하여 발생 전날 수면시간, 식사, 스트레스 정도를 기록해보면 유발요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최근 빈도 증가 때문에 신경과 외래에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면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와 함께 예방약 치료 대상인지도 판단받을 수 있습니다.참고로 조짐이 시작될 때 진통제를 미리 복용하는 것보다, 조짐편두통에 특화된 급성기 치료제가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어 신경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출처: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dache Disorders 3rd edition (ICHD-3), 2024 American Headache Society 권고안.
평가
응원하기
70대아버지 주사와레이져치료(황반부종 혈관염)
황반부종 주사와 레이저 치료 후 2주 정도라면 어느 정도 충혈이 남아 있을 수는 있습니다. 특히 안구 내 주사 후에는 결막하출혈이라고 해서 눈 흰자에 피가 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보통 수주에 걸쳐 서서히 흡수됩니다.담당 선생님께서 "마찰로 인한 눈멍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셨다면 결막하출혈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막하출혈은 기침, 재채기, 힘주기, 변비, 무거운 물건 들기, 갑자기 일어날 때의 압력 변화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소파에서 일어날 때 힘을 주면 충혈이 생긴다고 느끼시는 것도 이런 현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다만 한 가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충혈뿐 아니라 시야가 뿌옇게 변했다가 브로낙 점안 후 호전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 결막하출혈은 외관상 충혈만 보일 뿐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황반부종 자체의 변화, 안구 표면 염증, 안압 변화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담당의가 사진을 확인한 후 응급 상황으로 보지 않았고, 점안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당장 위험한 상황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예정된 진료일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안과에 연락하거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은 점이나 번개가 보이는 경우, 눈 통증이 심한 경우, 충혈이 점점 심해지면서 시야 흐림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설명만으로는 치료 실패보다는 주사 후 결막하출혈이나 안구 표면 자극에 의한 충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황반부종 치료 중인 환자에서 시야 흐림이 반복된다면 단순 충혈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정기 안과 추적은 반드시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감기가 걸렸을떄 주사를 맞는 것만으로도 왜 빠르게 회복되나요??
많은 분들이 "감기 주사 한 방 맞고 바로 나았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주사가 감기를 직접 치료한 경우는 드뭅니다.대부분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서 맞는 주사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진토제, 수액 등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약들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몸살, 두통, 인후통, 콧물 같은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 줍니다.주사가 약보다 효과가 빠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약물이 위장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혈액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흡수가 빠르고 혈중 농도가 빨리 올라가 증상 완화도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반면 감기 자체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라 면역체계가 회복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사를 맞았다고 바이러스가 즉시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주사 맞을 시점이 감기 자연 회복 시기와 겹쳐서 더 효과가 좋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또한 흔히 "감기 주사"라고 불리는 주사 중에는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강하게 억제하여 목 통증이나 몸살을 빠르게 호전시키지만, 감기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반복적으로 맞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주사가 약보다 "직빵"으로 느껴지는 것은 흡수가 빠르고 증상 완화 효과가 즉각적이기 때문이며, 감기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급성 감기는 경구약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산모 출산시 구급차 지정병원에 가주나요?
원칙적으로 119 구급대는 환자가 원하는 병원으로 무조건 이송하는 것이 아니라, 산모 상태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이송합니다.따라서 화성에서 진통이 시작되거나 양수가 터졌을 때 119를 부르면 인천에 다니던 산부인과로 가고 싶다고 요청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까지 거리가 멀고, 분만이 임박했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면 가까운 분만 가능 병원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특히 셋째 출산은 첫째, 둘째보다 진행 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아 진통 간격이 짧거나 자궁경부 개대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면 장거리 이송을 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현재 같은 상황이라면 다니시는 인천 산부인과에 미리 문의하여 "화성 거주 중인데 응급상황 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야간이나 진통 시작 시 바로 오면 되는지"를 상담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성시 또는 동탄·수원 인근의 분만 가능 병원도 하나 정도는 예비로 알아두시는 것을 권합니다.만약 규칙적인 진통, 양막 파수, 출혈이 발생하면 직접 인천까지 이동하려고 무리하기보다는 우선 119에 연락하여 산모 상태를 설명하고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셋째 출산은 예상보다 분만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피 건선 치료방법 알고 싶습니다..
두피 건선은 단순히 비듬이 많은 질환이 아니라 면역계가 관여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따라서 "체질 개선만 하면 완치된다"거나 "두피 관리만 잘하면 낫는다"는 질환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헤어라인을 따라 붉은 병변과 두꺼운 각질이 반복되고, 빗질할 때 하얗게 떨어진다면 전형적인 두피 건선 양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루피부염과 혼재된 경우도 적지 않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약물치료입니다. 두피 건선은 바르는 스테로이드 제제, 비타민 D 유도체, 약용 샴푸 등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넓거나 심하면 광선치료나 경구약, 생물학적 제제 치료까지 고려하기도 합니다. 단순 보습제나 일반 샴푸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음식과 건선의 관계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특정 음식을 먹어서 건선이 생기거나 악화된다는 강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비만, 과음, 흡연은 건선 악화와 관련이 있어 체중 관리와 금주, 금연은 도움이 됩니다.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으로 이해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건선은 면역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기보다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활성화된 상태에 가깝습니다.두피 관리 측면에서는 과도한 긁기, 뜨거운 물 사용, 강한 자극의 염색이나 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을 억지로 떼어내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만약 수개월 이상 치료했는데도 호전이 거의 없다면 현재 치료가 충분하지 않거나 진단이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다시 받아 치료 강도 조절이나 광선치료, 전신치료 적응증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 두피 건선은 완치보다는 장기적인 조절이 목표인 질환입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각질과 홍반을 상당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고문헌: 대한건선학회 진료지침,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Psoriasis Guidelines, European S3 Guidelines for Psoriasis Treatment.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몸이좀 이상합니다 ㅠ 도와주세요ㅠㅠ
현재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새벽에 깰 정도의 식은땀, 아침부터 지속되는 긴장감, 하루 종일 이어지는 발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우선 권해드립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자율신경계 이상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잠에서 깨자마자 이유 없이 심한 긴장감과 식은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정신적인 원인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저혈당, 수면무호흡증, 약물 부작용, 감염성 질환 등도 식은땀과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경색 병력이 있으시므로 복용 중인 약물의 영향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우선 내과에서 혈압, 혈당, 갑상선기능검사,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만약 식은땀과 함께 가슴 두근거림, 흉통, 호흡곤란,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되거나 혈압이 크게 오르내린다면 더 빨리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현재 증상만 놓고 보면 불안장애나 자율신경계 이상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보이지만, 기저질환과 복용약이 있으므로 내과적 평가도 함께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병이 없는 사람과의 구강성교도 건강에 좋지 않나요?
성병이 없는 사람끼리의 구강성교 자체가 반드시 건강에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성병이 없다"는 것과 "모든 감염 위험이 0이다"는 것은 다소 다른 개념입니다.우선 구인두암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입니다. 문제는 HPV 감염자 상당수가 아무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감염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검사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병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반면 두 사람이 실제로 HPV를 포함한 성매개감염이 없고, 다른 구강 감염도 없는 상태라면 구강성교 자체가 구인두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인두암 위험은 성행위 자체보다 HPV 감염 여부와 훨씬 밀접하게 관련됩니다.또한 성기를 깨끗이 씻는 것은 위생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HPV, 헤르페스바이러스, 매독 등의 전파를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병원체는 피부나 점막 접촉만으로도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HPV 관련 구인두암 발생 위험은 성 파트너 수가 많거나 구강성교 경험이 많은 사람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성행위 자체 때문이라기보다 HPV 노출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정리하면, 두 사람 모두 HPV를 포함한 감염이 없는 상태라면 구강성교 자체가 건강에 특별한 해를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HPV 감염 여부를 완전히 확인하기 어려워 위험이 0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HPV 백신 접종은 남녀 모두에서 HPV 관련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참고문헌으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암학회(ACS), 미국국립암연구소(NCI)의 HPV 및 구인두암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운자로 용량 올리고 설사할때 지사제요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 용량을 올린 직후라면 설사는 비교적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특히 증량 후 첫 1주에서 2주 사이에 설사, 메스꺼움, 복부 불편감이 나타났다가 점차 적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병원에서 지사제를 복용해도 된다고 안내받으셨다면 일반적으로는 복용 가능합니다. 실제로 마운자로로 인한 설사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지사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호사분 안내 역시 보통 담당 의료진의 진료 방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어제 3회, 오늘도 아침에 2회 설사를 했고 출근 중이라면 탈수 예방과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지사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신 수분과 전해질 보충은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포카리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혈변, 발열이 있거나 물 같은 설사가 하루 종일 반복된다면 단순 부작용 외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하므로 처방받은 병원에 다시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상황만 보면 마운자로 증량에 따른 위장관 부작용 가능성이 높으며,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지사제를 복용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오늘 내내 설사가 계속되거나 탈수 증상(어지러움, 입마름, 소변량 감소)이 생기면 다시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