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형 눈 아이홀 해결 방법 있나요??
함몰형 눈은 안와 뼈대가 깊거나 안와 지방이 적은 구조라, 살이 빠지면 더 두드러지게 보입니다.비수술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건 필러입니다. 눈 아래 또는 눈두덩 부위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소량 넣으면 꺼진 느낌이 줄고 인상이 부드러워집니다. 효과가 자연스럽고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에요. 다만 눈 주변은 혈관이 많아 시술자 숙련도가 중요합니다.메이크업으로는 눈두덩 안쪽에 밝은 톤 새도우를 얹고 아이홀 라인을 너무 진하게 잡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하면 함몰감이 덜해 보입니다.체중이 더 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수면 부족이나 탈수가 심하면 더 꺼져 보이니 기본 컨디션 관리도 영향을 줍니다.근본적인 해결을 원하신다면 성형외과에서 지방 이식이나 필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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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피부 하얗게 되돌릴수 있을까요
햇볕에 탄 피부를 완전히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상당히 밝아집니다.가장 기본이자 효과가 확실한 건 자외선 차단입니다. 이미 탄 피부도 차단제를 안 바르면 계속 더 어두워지거든요. SPF 50 이상, PA+++ 이상 제품을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게 기본입니다.미백에 근거 있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전달을 억제하고 피부 장벽도 강화해서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어요. 비타민 C 세럼은 멜라닌 생성 자체를 줄여주는데, 산화가 빠르니 갈변되기 전에 쓰셔야 합니다. 알부틴이나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도 미백에 효과가 있습니다.각질 관리도 병행하면 더 빠릅니다. 색소가 쌓인 각질층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면 미백 성분 흡수도 잘 되고 전체적으로 밝아 보여요. 주 1에서 2회 정도 저자극 각질 케어면 충분합니다.피부과에서는 레이저 토닝이나 이온토포레시스 비타민 C 관리 같은 방법을 쓰는데, 시간이 없거나 빠른 효과를 원하신다면 고려해볼 만합니다.목, 팔, 발은 얼굴보다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단제를 얼굴과 똑같이 꼼꼼하게 바르는 것만으로도 여름이 끝날 때쯤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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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목통증이 생길 수 있나요
역류성 식도염이 목까지 영향을 주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위산이 식도를 넘어 인두와 후두까지 올라오는 걸 후두인두역류(laryngopharyngeal reflux, LPR)라고 하는데, 목 이물감, 만성 기침, 가래, 목 통증이 주된 증상입니다. 눕거나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자면 역류가 더 심해지고 다음 날 증상이 나빠지는 패턴이 말씀하신 것과 딱 맞아요.아침 가래에 핑크빛이나 갈색빛 혈액이 섞인다는 게 걱정되실 텐데, 역류로 인해 후두와 인두 점막이 반복적으로 자극받으면 점막 미란이 생겨 소량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화를 충분히 시킨 날은 괜찮고 그렇지 않은 날만 나타난다는 패턴이 이 가설을 뒷받침합니다.후두내시경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셨지만, LPR은 검사 시점과 역류 상태에 따라 소견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화기내과에서 상부위장관 내시경으로 식도 점막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역류 억제 치료를 충분한 용량으로 받고 계신지도 확인이 필요하고요.당장 실천하실 수 있는 건 식후 최소 3시간은 눕지 않기, 취침 시 상체를 약간 높이기, 야식과 기름진 음식 줄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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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슴이 갑자기 쿵당 뛸때가있어요 왜그러죠?
가슴이 갑자기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 이걸 심계항진 또는 조기박동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한 박자 일찍 뛰고 나서 잠깐 멈추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데, 그 멈추는 순간이 쿵 하는 느낌으로 옵니다.원인은 다양합니다. 카페인,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만으로도 생길 수 있고, 대부분은 심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40대 남성에서 가끔 나타나는 수준이라면 기능적 원인인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동반된다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내과나 심장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쿵 하는 느낌과 함께 어지럽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가슴 통증이 같이 올 때, 빈도가 점점 잦아질 때, 운동 중에 생길 때가 해당합니다.가끔 생기고 다른 증상 없이 순간적으로 지나간다면 우선 카페인을 줄이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서 경과를 보시되, 한 번쯤 심전도는 찍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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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굽어서 어깨를 필수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운드숄더(굽은 어깨) 교정에 효과적인 방법들입니다.가장 중요한 건 가슴 앞쪽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 문틀에 양팔을 짚고 앞으로 살짝 기울이면 가슴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나는데, 그 자세를 30초씩 하루 서너 번 해주세요.등 근육 강화도 같이 해야 합니다. 누운 상태에서 어깨뼈를 등 중앙으로 모아주는 동작, 밴드나 수건으로 당기는 로우 동작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 운동입니다. 턱을 당기고 뒷목을 길게 늘리는 턱 당기기 운동도 거북목과 라운드숄더를 같이 잡아줘요.앉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모니터나 책은 눈높이에 맞추는 게 기본입니다. 1시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를 크게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꾸준히 하면 수 주 안에 달라지는 게 느껴집니다.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짧게 자주 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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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몸이 많이 아프셨던 분들.
젊은 나이에 큰 부상을 입고 나서 마음을 어떻게 잡느냐는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서요.다만 지금 당장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나 "극복해야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애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투가 나고 속상한 감정 자체가 지금 이 상황에서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그 감정을 억누르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회복 과정에서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알려진 건, 하루 단위로 아주 작은 목표를 두는 것입니다. 먼 미래를 보려 하면 막막하거든요. 오늘 재활 운동 한 번, 오늘 밥 다 먹기, 이런 식으로요.그리고 병원 내 사회복지사나 재활 심리사와 연결이 된다면 꼭 한번 이야기 나눠보시길 권합니다.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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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생리주기가계속바뀐면몸에이상이있나요?
40대 여성에서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는 건 흔한 현상이고, 원인도 여러 가지입니다.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게 난소 기능 변화입니다. 40대 중후반이 되면 난소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불안정해지면서 주기가 들쑥날쑥해지는 게 폐경 이행기의 정상적인 과정이에요. 이 시기가 수년에 걸쳐 진행되다가 완전한 폐경으로 이어집니다.다만 난소 기능 변화 외에도 갑상선 기능 이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궁근종이나 내막 폴립, 스트레스나 급격한 체중 변화도 주기 불규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주기가 바뀌는 것 자체보다 아래 증상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생리량이 갑자기 많이 늘거나 줄었을 때, 생리 사이 출혈이 있을 때, 생리통이 심해졌을 때, 3개월 이상 생리가 없을 때가 여기 해당합니다.혈액검사로 여성호르몬 수치와 갑상선 기능을 확인하고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면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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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내 몸에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 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혈액검사 하나로 주요 영양소 결핍 여부를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어요.일반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요청하면 되고, 주로 확인하는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분 및 빈혈 관련 수치(철분, 페리틴, 총철결합능), 비타민 D, 비타민 B12와 엽산, 아연, 마그네슘, 갑상선 기능(간접적으로 대사 영양 상태 반영) 등입니다.다만 모든 영양소를 한 번에 다 검사하는 단일 패키지는 없고, 증상이나 식습관에 따라 의심되는 항목을 골라서 검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비용도 항목마다 다르고, 건강보험 적용 여부도 달라요.특별히 피로감, 탈모, 무기력, 근육 경련 같은 증상이 있으시다면 그 증상을 의사에게 말씀하시면 어떤 항목을 검사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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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태가 아무래도 안좋은거같아요...
유서를 써서 갖고 다니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걸립니다. 지금 많이 지쳐계시고, 4개월을 혼자 버텨오신 거잖아요.지금 당장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에 전화해주세요. 24시간 연결됩니다.그리고 신체 증상 이야기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4개월간 지속된 호흡 곤란, 심장 통증, 반복적인 어지럼증, 순간적으로 온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공황장애로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 증상들은 반드시 내과 또는 응급실에서 심전도, 혈액검사, 뇌 영상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4개월째 두통약으로만 버티셨다면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으시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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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과 어깨 석회성건염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두 질환 모두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지만, 병태생리와 임상 양상이 꽤 다릅니다.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관절낭 자체가 두꺼워지고 섬유화되면서 어깨 관절 전체가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능동적 운동과 수동적 운동 모두 제한된다는 점인데, 팔을 앞으로 들거나 옆으로 벌리거나 뒤로 돌리는 모든 방향에서 운동 범위가 줄어들고, 남이 팔을 움직여줘도 마찬가지로 안 됩니다. 통증은 서서히 시작해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야간통이 심해서 자다가 깨는 경우가 많아요.석회성건염은 회전근개 힘줄 내에 칼슘이 침착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통증 양상이 오십견과 다르게 갑작스럽고 극심한 경우가 많고, 특히 급성기에는 어깨 통증 중 가장 심한 축에 속합니다. 운동 제한도 있지만 오십견처럼 모든 방향이 완전히 굳는 양상보다는, 특정 각도에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못 움직이는 형태가 많아요. 석회가 흡수되는 시기에 통증이 가장 심하고, 이 시기를 지나면 오히려 호전되기도 합니다.감별 검사는 단순 엑스레이만으로도 상당 부분 구별이 됩니다. 석회성건염은 엑스레이에서 힘줄 부위의 석회 침착이 뚜렷하게 보이거든요. 오십견은 엑스레이상 특이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임상 진찰로 판단하는 비중이 높고, 초음파나 MRI는 회전근개 손상이 동반됐는지 확인하거나 진단이 불명확할 때 추가합니다.두 질환이 동시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석회성건염이 오래되면 관절낭 염증으로 이어져 이차적으로 유착이 생기기도 하고, 임상적으로 두 가지가 겹쳐있는 양상으로 오는 분들이 드물지 않아요.치료는 방향이 다릅니다. 오십견은 관절낭을 늘리는 스트레칭 운동 치료가 핵심이고, 초기에는 소염제와 스테로이드 관절 내 주사를 병행합니다. 석회성건염은 체외충격파 치료가 1차적으로 많이 쓰이고, 초음파 유도하 석회 흡인술로 직접 제거하기도 합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진찰받으시면 어느 쪽인지 비교적 빠르게 감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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