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가바야겠어요~~~~~~~~
사진상 양측 볼에 모공이 깊게 패인 형태의 위축성 여드름 흉터(atrophic acne scar)가 뚜렷하고, 전반적 홍반과 피부결 불균형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활동성 여드름보다는 과거 염증성 여드름 이후 남은 흉터 병변으로 보입니다. 일부 홍조는 여드름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일 질환이라기보다는 여드름 후유증 상태로 판단됩니다.치료는 연고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이며, 시술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프락셔널 레이저, 마이크로니들링 고주파, 서브시전(subcision), TCA cross 등이 병변 유형에 따라 병합됩니다. 보통 1개월 간격으로 3회에서 5회 이상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완전한 정상 피부로 회복은 어렵고, 현실적 목표는 30퍼센트에서 70퍼센트 범위의 개선입니다.비용은 시술 종류와 병원에 따라 차이가 크나, 1회당 대략 20만원에서 60만원 수준이 일반적이며, 병합치료 시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총 치료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을 예상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우선 피부과에서 흉터 유형(ice pick, boxcar, rolling) 구분 후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염증성 병변이 동반되어 있다면 그것부터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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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진주양음경구진 질문드립니다.
진주양음경구진은 의학적으로 pearly penile papules라고 하며, 생리적 변이로 분류됩니다. 주로 귀두 관상구(corona) 가장자리를 따라 1mm에서 3 mm 크기의 매끈하고 살색 또는 연한 흰색 구진이 여러 개 대칭적으로 배열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통증, 가려움, 궤양, 분비물은 동반하지 않으며 전염성은 없습니다.헤르페스는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초기에는 작고 통증성 수포가 군집 형태로 발생하고 이후 궤양으로 진행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작열감이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자연적으로 터지거나 딱지가 형성됩니다.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의한 사마귀로,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으로 자라며 점차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단일 병변으로 시작해 점차 주변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말씀하신 병변이 1) 통증이 없고, 2) 터지지 않으며, 3) 매끈한 구진 형태이고, 4) 색이 주변 피부와 유사하다면 진주양음경구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귀두 테두리 외측이나 한쪽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비전형적 형태도 보고되어 있습니다.정확한 감별은 시진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 시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dermoscopy) 검사로 비교적 쉽게 구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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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잔존조직 혈관 문의드립니다.
2017년 자궁근종 절제 후 복벽에 2cm에서 3cm 잔존조직이 남아 있고, 수년간 크기 변화는 거의 없으나 최근 초음파 및 자기공명영상에서 혈관이 관찰된 상황으로 이해됩니다. 담당의가 “기형혈관”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권유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첫째, 가능한 상태에 대해 설명드리면, 과거 자궁근종 수술 이후 드물게 남은 평활근 조직이 혈관과 함께 남아 있거나 증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양성 전이성 평활근종(benign metastasizing leiomyoma), 정맥내 평활근종(intravenous leiomyomatosis), 또는 혈관이 풍부한 잔존 근종 조직 등이 감별 대상입니다. 이들 중 일부는 조직학적으로는 양성이지만 혈관을 따라 자라거나, 폐에 결절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자궁근종 수술 병력, 잔존 조직, 혈관성 변화, 폐 평가 권유라는 점을 종합하면 이러한 범주를 배제하기 위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이 질환은 자궁 평활근 세포가 혈관을 통해 원격 장기, 주로 폐에 도달하여 결절을 형성하는 상태로 정의됩니다. 현미경적으로는 세포 이형성, 높은 유사분열, 괴사 등 악성 소견이 없고, 전형적인 자궁 평활근종과 동일한 형태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영상학적으로는 폐에 다발성 결절이 나타나 “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됩니다.)둘째, “폐로 갈 수 있다”는 의미는 암처럼 전형적인 악성 전이를 의미한다기보다는, 평활근 세포가 혈관을 통해 폐에 도달하여 결절을 형성하는 양성 전이성 평활근종 가능성을 염두에 둔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으로 폐 결절 유무를 확인합니다. 실제 발생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셋째, 그대로 둘 경우의 위험성은 병변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한 혈관이 풍부한 잔존 근종이라면 급격한 위험은 낮습니다. 그러나 정맥내 평활근종의 경우 드물게 하대정맥이나 심장까지 확장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으며, 양성 전이성 평활근종의 경우 폐 결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학적 양상과 조직학적 진단이 중요합니다.넷째, 크기 변화가 거의 없고 증상이 없다면 즉각적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병변이 혈관과 밀접하고 수술 난이도가 높을 수 있어, 만약 수술을 고려한다면 상급병원에서 시행하라는 조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수술 여부는 병변의 정확한 영상 소견, 혈관 침범 범위, 폐 병변 유무, 조직학적 진단 가능성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경우에 따라 영상 추적관찰만 하는 전략도 선택됩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는 “악성으로 단정할 상황”이라기보다는, 혈관성 잔존 평활근 병변의 드문 합병 양상을 배제하기 위한 평가 과정으로 보입니다.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은 안전성 평가 차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솔직히 의사도 의사 일하면서 한 두번 들어볼만한 양성 질환이라서, 설명해드려도 이해가 쉽지않는 것은 이해합니다. 우선의 주치의 말 따르시고, 향후 증상 발생할 경우 수술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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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치료에 좋은 운동이 있을까요
경추 추간판 탈출증(일반적으로 ‘목 디스크’) 초기 단계에서는 통증 유발을 최소화하면서 경추 정렬을 회복하고, 심부 경부 굴곡근(deep cervical flexor)과 견갑 안정화 근육을 강화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무리한 근력운동보다는 저강도, 고반복, 정확한 자세가 원칙입니다.우선 유산소 운동으로는 빠른 걷기 정도의 런닝머신은 가능합니다. 다만 고개가 앞으로 빠진 상태로 걷지 않도록 시선은 정면, 턱을 가볍게 당긴 중립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달리기는 초기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상하 진동이 반복되면 경추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근력운동은 무게보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등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바벨 로우나 데드리프트처럼 경추에 하중이 실리는 운동은 피하고, 시티드 로우, 랫풀다운을 아주 가벼운 무게로 시행하되 목을 중립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어깨를 내리고(견갑 하강), 모으는(견갑 후인) 동작 위주가 좋습니다. 통증이나 방사통이 유발되면 중단합니다.특히 권장되는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턱 당기기(chin tuck) 운동으로 벽에 등을 대고 턱을 뒤로 당겨 심부 경부 굴곡근을 활성화합니다. 하루 여러 차례, 10회씩 시행합니다. 둘째, 견갑골 안정화 운동으로 벽에 기대어 Y, T 자세를 만드는 동작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흉추 신전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경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반대로 목을 과도하게 젖히는 동작, 무거운 숄더프레스, 슈러그, 복압을 강하게 올리는 운동은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초기 단계라면 운동요법과 자세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팔 저림, 근력 저하,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영상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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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가 늘어난 곳에 파스를 붙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손목 인대가 경미하게 손상된 경우, 즉 1도 염좌(sprain)에 해당하는 상황이라면 파스는 “치료”보다는 “증상 완화” 목적입니다.인대 염좌는 미세한 섬유 파열과 국소 염증이 동반된 상태로, 기본 원칙은 안정(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거상(elevation)입니다. 파스는 주로 소염진통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또는 멘톨·캡사이신 성분을 통해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통증 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인대 회복 속도를 유의하게 단축시킨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급성기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라면 냉찜질이 우선이며, 이 시기에는 온열성 파스는 권하지 않습니다. 이후 통증이 남아 있는 경우 소염 성분 파스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은 증상 조절 측면에서 무방합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가 손상된다면 단순 휴식만으로는 재발을 막기 어렵습니다. 손목 보조기 착용, 손목 굴곡·신전 근력 강화, 전완 근육 강화가 재발 방지에 더 중요합니다.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와 압통이 뚜렷하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부분 파열 이상의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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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래끼 난적잇어요??? 저예요!!!!샤갈!!!
다래끼는 눈꺼풀의 기름샘이나 속눈썹 모낭에 세균 감염이 생긴 상태입니다. 의학적으로는 맥립종(hordeolum)이라고 하며, 대부분은 자연 호전됩니다.증상은 눈을 누를 때 통증, 눈을 꽉 감을 때 불편감, 국소 부종과 발적입니다. 초기 2일에서 3일은 통증이 있고 이후 고름이 차면서 노랗게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7에서 14일 이내에 저절로 가라앉습니다.치료의 기본은 하루 3에서 4회, 한 번에 5에서 10분 정도 따뜻한 찜질입니다. 항생제 안연고나 경구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지시에 따라 복용하면 됩니다. 손으로 짜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개학 전까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통증과 붓기가 줄어들면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붓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눈 주변까지 퍼지는 경우,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절개 배농은 국소마취 후 짧게 시행하며, 통증은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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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으슬하게 아프네요 자궁쪽문제일까요
하복부가 “으슬하게” 아프면서 배뇨 시 불편감이 있다면, 자궁 자체 문제보다는 방광이나 요로 쪽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급성 방광염에서는 하복부 불쾌감, 잔뇨감, 배뇨통, 빈뇨가 흔히 동반됩니다. 열이 없고 통증이 주로 치골 위쪽에 국한된다면 단순 방광염 가능성이 높습니다.반면 자궁이나 난소 문제의 경우에는 생리주기와 연관된 통증, 질 분비물 변화, 부정출혈, 성교통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한과 고열, 옆구리 통증이 있다면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우선은 가까운 내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소변검사(요검사 및 요배양)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단순 방광염이라면 항생제 치료로 호전됩니다. 질 분비물 이상이나 골반 깊은 통증이 동반된다면 그때 산부인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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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판봉합술 5주차 무릎에서 뚝소리
반월판 봉합술 5주 시점에서 단발성 “뚝” 소리가 났다고 해서 곧바로 봉합 실패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반월판 봉합술 후 4주에서 6주 구간은 봉합 부위가 생물학적으로 아직 완전한 치유 단계에 이르지 않은 시점이지만, 일상 범위 내의 능동적 다리 들기 정도로 봉합이 쉽게 파열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뚝 소리는 슬개대퇴 관절에서의 기포 파열, 슬개건 또는 활액막 주름의 마찰, 수술 후 부종에 따른 연부조직 이동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소리” 자체보다 이후 증상입니다. 봉합 실패를 의심하는 소견은 ①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② 관절 잠김(locking) 또는 걸리는 느낌, ③ 눈에 띄는 부종 증가, ④ 체중 부하 시 불안정성입니다. 현재 기술한 내용은 통증이 약간 증가한 정도로 보이며, 명확한 기계적 증상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거나 부종이 새로 생기면 외래에서 진찰이 필요합니다.신전이 완전히 0도까지 나오지 않는 것은 5주 시점에서는 드물지 않습니다. 수술 후 관절강 내 염증, 대퇴사두근 억제(quadriceps inhibition), 후방 관절낭 긴장 등이 원인입니다. 완전 신전 회복은 장기 기능 예후에 중요하므로, 통증 허용 범위 내에서 수동 신전 스트레칭과 대퇴사두근 강화는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목발 제거 시점은 파열 형태와 봉합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전방부 수평파열이라면 체중 부하 제한을 4주에서 6주 유지하는 프로토콜이 흔하며, 통증과 보행 패턴이 안정적이면 점진적으로 감량합니다. 정확한 시점은 집도의가 설정한 재활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 악화, 반복적 걸림, 부종 증가가 있는지 관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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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한데 어떤관리를 받아야하나요
현재처럼 2주 간격으로 레이저 토닝과 고주파 리프팅을 반복하면 각질층 장벽이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자극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의사가 피부가 건조하다고 평가했다면, 단순 수분 부족이 아니라 피부 장벽 손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피부 건조는 크게 수분 부족(dehydration)과 장벽 손상(barrier dysfunction)으로 나뉩니다. 레이저 토닝, 브이로 리프팅, 아쿠아필을 반복하면 각질층 지질 구조(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가 감소하면서 경피수분손실(transepidermal water loss)이 증가합니다. 이 경우 아무리 앰플을 많이 발라도 증발이 빨라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교과서적 피부장벽 이론과 대한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과도한 시술 후 보습 회복 기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재생 성분(PDRN), 항산화 성분(갈색병), 수분 공급 위주 제품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세라마이드 기반 장벽 복원 보습제 사용이 명확히 보이지 않습니다. 건조 피부에서는 히알루론산 위주 수분 앰플보다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포함된 고보습 크림이 핵심입니다. 크림은 “유분감이 있는 제형”을 충분량 사용해야 하며, 도포 후 바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밀폐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관리 전략은 다음이 현실적입니다. 첫째, 최소 4주 정도 레이저 간격을 늘려 장벽 회복 기간을 확보합니다. 둘째, 세안 횟수는 하루 1회에서 2회 이내,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 사용. 셋째, 토너·앰플을 여러 겹 바르는 방식보다 세라마이드 고보습 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필요 시 밤 제형을 추가합니다. 넷째, 실내 습도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유지 하십시오. 다섯째, 스테로이드가 아닌 장벽 회복 위주의 처방 보습제(예: 세라마이드 고함량 제형) 상담을 하시는 걸 추천트립니다.반복 시술 자체가 건조를 악화시키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재생 중심”이 아니라 “회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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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폐기능검사결과 궁금합니다
지금 제시된 수치만으로는 완전한 해석은 어렵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COPD 진단은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post-bronchodilator) FEV1/FVC가 70% 미만인지가 기준입니다. 현재는 pre 값인지 post 값인지 구분이 없습니다. 이 차이는 결정적입니다.둘째, 단순 %예측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용적(L 단위), 예측치 기준식, 연령·신장·인종 보정값, 그리고 하한치(lower limit of normal, LLN)가 필요합니다. 50대에서는 고정 70% 기준만 적용하면 과잉진단 가능성이 있습니다.셋째, 검사 질 관리 지표(재현성, 노력도 적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노력 부족이면 FEV1/FVC가 인위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현재 숫자만 보면 FEV1 84%, FVC 88%, FEV1/FVC 69%이므로 “경계선상 폐쇄성 패턴 가능성” 정도까지만 말할 수 있고, COPD 확진 또는 배제는 불가합니다.검사지 원본(Pre/Post, 실제 용적 L값, LLN 포함)을 봐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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