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유타날 캡슐 두 번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유타날(탐스로신 0.2mg)은 일반적으로 1일 1회 복용이 원칙입니다.아시아인에게 하루 두 번(2회) 복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용량을 갑자기 늘리면 저혈압, 어지럼, 실신 같은 부작용 위험이 실제로 올라갑니다.특히 소변줄(도뇨관) 시행 직후에는 혈압 변화·어지럼이 생기면 더 위험할 수 있어, 안전성이 확실하지 않은 방식으로 복용량을 늘리는 건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지금 가장 중요한 건 소변이 다시 막히는지 여부인데, 유타날 1알로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최소 4~6시간 정도 걸립니다.약을 2번 나눠 먹어도 급성막힘을 즉시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아닙니다.오늘은 정해진 1회 용량만 복용하고, 내일 비뇨의학과 재진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밤 사이 소변이 또 안 나오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응급실)로 가는 게 원칙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16
0
0
잠이 너무 오는 날에는 그냥 잠을 자주는게 좋나요?
과도하게 잠이 오는 날에는 일단 잠을 보충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지나친 피로 상태를 억지로 버티면 오히려 수면 리듬이 더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다만 몇 가지 기준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1) 낮잠이 1~2시간 이상 길어지면 밤잠에 영향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그래도 지금처럼 ‘버틸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한 상태’라면 차라리 짧게라도 자는 쪽이 낫습니다.2) 저녁 시간대라면 20~30분 정도만 자고 깨는 것이 무난합니다.깊은 잠까지 들어가면 밤잠이 깨질 수 있습니다.3) 이런 심한 졸림이 며칠씩 반복된다면 과로·수면부채·수면질 저하 때문일 수 있어서 생활패턴 조정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처럼 너무 피곤한 상황이면 잠을 자는 게 맞습니다.단, 가능한 한 ‘짧게’ 자고 밤잠은 유지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6
5.0
1명 평가
0
0
5살 아이 독감으로 인해 고열 로 응급실방문...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응급실에서 “해줄 게 없다”는 말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의학적으로는 흔히 있는 상황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1) 독감 + 고열에서 해열제가 안 듣는 현상은 흔합니다독감 초기 40도 사이를 오고가는 것도 전형적입니다.이는 치료를 못해서가 아니라 바이러스 특성 때문입니다.2) 열경련처럼 보인 것도 ‘Febrile Seizure(열성경련)’ 가능성5세면 연령대상 열성경련이 나타날 수 있는 마지막 쯤입니다. 잠깐 눈이 돌아가고 힘이 빠지거나 떨림이 있으면 열성경련일 수 있습니다.대부분 수분 내 자연적으로 멈추고 후유증이 없습니다.응급실에서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경련 지속시간, 의식 회복 여부, 호흡 안정성이 세 가지가 안정적이면 추가 처치가 필요 없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3) 응급실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처치는 제한적입니다응급실에서 할 수 있는 기본 조치는 다음뿐입니다.해열제 추가 투여(이미 집에서 충분히 투여했다면 더 못 줌)수액(탈수가 심할 때만)경련 중이면 정맥 항경련제폐렴·탈수·패혈증 의심 시 검사하지만 독감 자체로 고열만 있는 경우에는 수액을 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고, 추가 해열제도 시간 간격 때문에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의사들이 “지켜보는 것 말고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 건 없다”고 설명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말 자체가 차갑게 느껴져서 화나실 수 있지만, 의학적 판단 자체는 흔한 대응입니다.4) ‘그럼 집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해열제는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 교차 복용이 권장됩니다(의사 처방 기준).39~40도 넘어가면 약만으로는 안 내려갈 수 있어 미온수 닦기를 병행하십시오.경련 다시 나타나면 옆으로 눕히고 시간 재고 5분 이상 지속하거나 호흡 어렵게 보이면 다시 응급실 내원 해야합니다.5) 이 상황이 ‘정상적인 범위 안의 위급함’이라는 점독감 초기에 하루 종일 고열 해열제 반응 거의 없음 무력함 짧은 열성경련 이 조합은 응급실에서 흔히 보는 패턴입니다.아이 상태를 가볍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고,“해줄 게 없다”는 말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는 뜻입니다.6) 다시 병원 가야 하는 기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재평가 필요합니다:열이 72시간 이상 계속 40도 근처숨 가쁨, 입술 파래짐경련이 5분 이상 지속경련 후 의식 회복이 늦음아이가 극도로 축 늘어진 상태 유지물을 거의 못 마심상기 내용은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6
5.0
1명 평가
0
0
a형 독감은 감염되었을때 잠복기가 1~2일정도 되는건가요?
A형 독감의 잠복기는 보통 1~4일, 평균 2일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감염된 뒤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의료 현장에서 보면 바이러스 노출량이 많을 때, 면역 반응이 예민할 때, 증상이 매우 빠르게(하루 미만처럼 느껴질 정도) 시작되는 경우가 있어 “잠복기가 거의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진짜로 잠복기가 0일인 경우는 드뭅니다.정리하면,일반적 잠복기: 1~2일(최대 4일)잠복기 없이 바로 발현: 거의 없음, 단 노출량·체질에 따라 매우 빠르게 시작될 수는 있음.이 범위를 벗어난 사례는 다른 감염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6
0
0
a형독감은 감염이 심한가요 왜 그런건가요?
A형 독감은 전염력이 강한 편입니다. 다만 “단순 접촉만 해도 무조건 옮는다” 정도로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왜 전염이 강한가호흡기 비말(기침·말할 때 튀는 물방울)로 퍼지기 때문입니다. 좁은 공간, 밀접 거리에서 쉽게 전파됩니다.바이러스 증식 속도가 빠르고, 증상 나오기 1일 전부터 전염이 가능합니다.실내 공기 순환이 부족하면 전파가 더 잘 됩니다.2) 어떻게 감염되는가주된 경로는 비말 흡입입니다.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에 닿아 감염되는 간접 접촉도 있습니다.단순히 사람과 스쳤다고 해서 바로 감염되진 않지만, 기침·재채기 비말에 노출되면 위험합니다.3) 어느 정도 조심해야 하는가환자와 1~2m 내 근거리 대화, 마스크 없이 장시간 같은 방에 있는 상황이 특히 위험합니다.환자가 사용한 물건을 만지고 손을 안 씻은 상태로 얼굴을 만지면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16
5.0
1명 평가
0
0
외이도염, 중이염 완전히 났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외이도염·중이염이 동시에 있었던 경우 통증은 먼저 좋아져도 ‘먹먹함·청력 저하’는 가장 늦게 회복되는 편입니다. 현재 경과로 보면 특별히 비정상은 아닙니다.일반적인 회복 기간 :외이도염 붓기·상처 회복: 보통 3~7일중이염으로 인한 귀 먹먹함(중이 내 삼출·환기 문제): 1~3주 정도가 흔함→ 수액이 남아 있으면 최대 4~6주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삐— 하는 이명: 염증이 가라앉고 청력이 돌아오면 서서히 줄어듭니다.현재 상태 해석통증이 사라진 건 염증이 많이 정리된 상황먹먹함·70~80% 청력은 중이에 남아 있는 삼출액 또는 환기관 기능 저하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 단계에서 청력이 즉각 100%로 회복되지 않는 건 흔한 경과이며,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주의해야 할 상황 아래가 있으면 이비인후과 재진 필요성이 높습니다.1. 먹먹함·청력저하가 3~4주 이상 지속2. 통증이 다시 발생3. 고막에서 물 흐르는 느낌 또는 분비물4. 한쪽 이명이 점점 심해짐현재로서는 통상적인 회복 과정에 해당하며, 보통 2주 내외에서 점진적 호전 → 3~4주 사이 정상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16
0
0
정기적으로 헌혈하면 좋은 점을 알려 주세요
정기 헌혈이 “건강을 좋아지게 만든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의학적으로 확인된 이점은 있습니다.1. 기본 건강검진 효과헌혈할 때 혈압·혈색소·감염성 질환 검사 등이 이루어져 본인도 모르게 생기는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2. 과한 철분 저장 감소일부 사람(특히 철 과다증 경향이 있는 경우)은 헌혈이 체내 철분을 줄여 간·심혈관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에게는 ‘건강해진다’는 효과까지는 과장입니다.3. 혈액순환·면역에 대한 오해 정리헌혈이 체내 노폐물·염증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들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헌혈은 어디까지나 타인을 돕는 행위이고, 건강 보조 치료가 아닙니다.건강한 성인은 헌혈 후 혈액량이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해가 되지 않는 편입니다.염증이 있는 친구의 경우염증이라는 말이 막연한데, 급성 감염·진행 중인 염증성 질환·열·항생제 복용 중이라면 헌혈은 보통 금지됩니다.만성 질환이더라도 활동성 염증이 있거나 체력 저하, 빈혈, 간·신장 질환 등이 있으면 헌혈을 권하지 않습니다.정확한 가능 여부는 헌혈 문진 기준에서 현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헬스케어 관점에서는, 헌혈을 건강 관리 수단으로 보기보다는 가능한 범위 안에서 타인을 돕는 이타적 행동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6
0
0
항외과와 산부인과 수술관련 질문.. 도와주세요~!
두 수술은 각각 회복 양상이 달라서 동시에 진행하거나 간격을 너무 좁히는 건 리스크가 있습니다. 해외 체류 일정 때문에 빠듯하게 잡아야 한다면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어떤 수술을 먼저 하는 것이 유리한가일반적으로는 치핵수술 → 소음순절제술 순서가 더 안전합니다.이유치핵수술 후에는 배변 시 통증·출혈 관리가 중요합니다. 회음부를 건드리는 소음순 수술을 먼저 하면, 치핵수술 후 배변 통증이 늘어날 때 소음순 부위까지 자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소음순절제술은 비교적 회복이 빠르고, 무리한 활동만 피하면 회음부 관리가 단순합니다. 반면 치핵 수술은 회복 예측이 더 어렵습니다.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향일 뿐이며, 개인의 상태(치핵 정도, 소음순 모양·비대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2) 두 수술 사이에 필요한 간격최소 2~3주는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치핵 수술 후 1~2주는 배변통, 출혈 가능성, 좌욕 필요 등으로 회음부 관리가 집중적으로 요구됩니다.이 시기에 소음순 절제술을 하면 회음부 전체가 부어 있고 통증이 더 강해져 회복이 힘들어집니다.따라서 한국 체류가 4주 정도라면,1주차 초반: 치핵수술3주차 말~4주차 초: 소음순절제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치핵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3) 한 달 체류로 두 수술 모두 가능한가정확히 말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보장된 일정은 아닙니다.치핵수술 회복 속도는 개인 차이가 매우 크고, 2주가 지나도 통증이나 출혈이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런 상황이면 소음순수술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현실적으로는치핵이 심하고 불편하다면 치핵수술만 먼저 하는 것이 현실적여유가 생기면 소음순절제술은 다음 귀국 때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전이라는 선택을 많이 하십니다.4) 경과 관찰 일정치핵수술: 보통 1~2주 후 외래 체크가 중요합니다.소음순절제술: 1~2주 내 경과 확인 필요합니다.두 수술 직후 경과 확인이 겹치면 이동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6
0
0
임신 가능성 확인해주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정보만으로 임신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희미한 선이 나왔다가 다시 안 보이는 패턴은 “착색 오류(증발선)”, 검사 시점의 hCG 농도 차이, 제품 간 민감도 차이 등으로 흔히 발생합니다.1) 관계 날짜·배란 시점 기준 임신 가능성생리가 10/31~11/5이면, 평균 주기 기준 배란은 11/13 전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관계일: 11/4(가능성 매우 낮음), 11/8(아직 이르지만 이론상 가능), 11/12(배란 직전이라 가능)즉 이론상 임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높은 상황은 아님입니다.2) 임테기 결과 해석아침 첫 소변에서만 희미한 선 → 증발선일 가능성이 더 큼같은 날 몇 시간 뒤 물을 조금만 마셔도 소변이 희석되면 초기 hCG는 바로 안 잡히는 경우가 많음실제로 임신이라면 매일 선이 점점 진해지는 패턴이 나옵니다.현재 패턴은“임신 초기 양성”보다 “거짓 양성(증발선)”에 가까운 양상입니다.3) 가슴 압박 시 나오는 분비물(유즙 같이 보이는)은 임신과 무관하게도 발생합니다다음 원인이 훨씬 흔합니다.최근 스트레스유두를 자주 만지거나 압박프로락틴 일시 상승약물 영향(일부 항생제, 항히스타민, 스트레스만으로도 가능)임신 초기라도 hCG가 안 잡힐 정도면 모유 분비가 나오기엔 시기상 맞지 않습니다.4) 현재 가장 정확한 방법생리 예정일 기준 2~3일 후에도 임테기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 매우 낮음11/12 관계 기준으로는 11/19~20 이후의 아침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신뢰도가 높음걱정이 계속된다면 혈액 hCG(정량검사)가 확정적입니다. (병원에서 진행 가능)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만, 현재까지의 결과만 보면 임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16
0
0
어제 머리를 감을때 허리를 조금 삐끗한거 같은데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쪼그려서 머리를 감는 자세가 허리 디스크·요추 주변 근육에 가장 부담이 큰 자세 중 하나입니다.어제 불안정한 허리 굽힘 상태에서 계속 힘을 주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흔히 발생합니다.가능한 원인1. 요추 주변 근육의 급성 근육 경련(삐끗함, 요추 염좌)— 갑자기 숙이거나 버티는 과정에서 근육이 순간적으로 과긴장.— 다음날 아침에 더 뻣뻣하고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2. 허리 디스크의 가벼운 자극— 쪼그려서 몸을 앞으로 굽히는 자세가 디스크 압력을 크게 높입니다.— 디스크가 “튀어나왔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순한 부종이나 자극만 있어도 다음날 숙임 동작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양상만 보면 중증 디스크보다는 근육·인대 쪽 문제 가능성이 더 높지만, 정확한 판단은 직접 진찰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관리 방법48~72시간: 과사용 피하고, 짧게 온찜질로 근육 이완.숙이는 동작·쪼그리는 자세 피하기.가벼운 걷기 유지.통증이 심할 때는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소염제 단기 복용 가능(기저질환·약물 알레르기 없다는 전제).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통증이 1주 이상 지속다리 저림, 엉치 방사통, 힘 빠짐 동반허리를 거의 못 펼 정도로 통증 증가과도한 걱정은 경계하지만, 초기 관리가 적절해야 오래 끄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16
5.0
1명 평가
0
0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