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균감염으로인한 약 처방 괜찮은지 봐주세요
적어주신 약을 보면 메피론정은 경구 스테로이드, 도모호론 연고와 모메손 크림은 스테로이드 외용제, 베포틴정은 항히스타민제, 가티딘정은 위장약, 유리아크림은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보습제입니다. 말씀하신 목록에는 항진균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약 현재 병변이 진균감염(무좀)이 맞다면 스테로이드만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과 가려움은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진균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며, 오히려 무좀이 악화되거나 겉으로만 좋아 보이는 '잠복 무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피부과에서 진찰 결과 무좀이 아니라 습진이나 접촉피부염으로 판단했거나, 무좀에 염증이 심하게 동반되어 단기간 스테로이드를 처방한 것이라면 처방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2년 전 무좀 진단을 받았고 최근 재발한 양상이라면, 항진균제가 처방되지 않은 이유를 처방받은 피부과에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면 진균검사 후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한지 재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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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때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뭘까요
설명하신 증상은 하지불안증후군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다리 깊숙한 곳의 불쾌한 느낌이나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감각이 나타나며, 가만히 있거나 누워 있을 때 심해지고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저녁이나 밤에 심해져 잠을 방해하는 경우도 흔합니다.물론 말초신경 질환, 철분 부족, 비타민 결핍, 드물게 허리 신경 문제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시에는 "가만히 있으면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들고, 움직이면 조금 나아지며, 밤에 심해진다"는 점을 말씀하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혈액검사로 철분 저장량 등을 확인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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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고무줄 튕길 때 나는 둥둥 소리가 나요
설명하신 증상으로는 공황장애보다는 귀 안의 근육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중이근 경련이나, 고막이 진동하면서 소리가 전달되는 현상이 더 의심됩니다. 특히 피부를 두드리거나 말을 할 때만 둥둥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주변의 진동이 귀 안으로 과하게 전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샤워 직후 갑자기 시작됐다면 일시적인 압력 변화나 이관 기능의 일시적인 이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다만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청력 저하, 심한 통증, 어지럼증, 귀 먹먹함이 함께 나타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고막과 중이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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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유두로 인한 갈라짐이 있어서..
함몰유두로 인해 반복적인 갈라짐, 염증, 분비물, 위생 문제가 있다면 함몰유두 교정수술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유두가 밖으로 나오면 갈라짐과 분비물 고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건강보험 적용은 미용 목적은 대부분 어렵지만, 반복되는 염증이나 기능적 문제가 명확한 경우에는 적용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 여부는 진찰 소견과 병원, 보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외과나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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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틱스 울트라 바르고 난 후 실리콘 시트 붙여도 되나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더마틱스 울트라와 실리콘 시트는 같은 원리의 치료이므로 함께 사용해도 효과가 더 좋아진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또한 겔을 바른 후 시트를 붙이면 접착력이 떨어지고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두 제품 중 하나를 꾸준히 사용하거나, 둘 다 사용할 경우에는 동시에 겹쳐 쓰지 말고 시간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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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개방증은 어떤 증상이고 왜 발생하나요,
이관개방증은 평소 닫혀 있어야 하는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계속 열린 상태가 되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이관은 침을 삼키거나 하품할 때만 잠시 열려 중이의 압력을 조절합니다.대표적인 증상은 자신의 목소리가 귀 안에서 크게 울리는 자성강청, 숨 쉬는 소리가 귀에서 들리는 자가호흡음, 귀가 먹먹한 느낌입니다. 특히 서 있거나 운동할 때 심해지고, 누우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력검사는 정상인 경우도 많아 진단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원인은 급격한 체중 감소, 탈수, 임신, 호르몬 변화,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이관 주변 지방조직이 줄어 이관이 잘 닫히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부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합니다.치료는 원인 교정이 우선입니다. 탈수나 저체중이 원인이라면 이를 개선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관 주변에 충전물을 삽입하거나 이관을 부분적으로 막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관개방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직업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정교하게 사용해야 하는 가수나 성우에게는 활동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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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리를 걸어도 친구와 대화를 하며 걷는 것과 혼자 걷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에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지 귱금합니더.
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걷기 자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지만, 친구와 대화를 하며 걷는 경우에는 사회적 교류가 더해져 외로움 감소, 정서적 지지,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반면 혼자 걷는 것은 주변 환경에 집중하거나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혼자 걷는 경우에는 불안 감소와 집중력 회복 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따라서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위로가 필요할 때는 함께 걷는 것이, 생각을 정리하거나 마음을 차분히 하고 싶을 때는 혼자 걷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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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하루종일 씻지 않은 상태에서ㅠ
네, 가능합니다. 성병이 없는 사람이라도 하루 종일 씻지 않은 상태에서는 피부와 생식기 주변에 원래 존재하는 세균이나 효모균이 많아질 수 있어, 밀접한 접촉만으로도 질 내 세균 균형이 일시적으로 깨질 가능성은 있습니다.다만 단순히 외음부에 비비는 정도만으로 반드시 질염이나 감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가며, 감염 여부는 개인의 질 내 환경과 면역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이후 냄새가 심해지거나, 분비물 증가, 가려움, 따가움,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성접촉 전 서로 외음부를 깨끗이 씻는 것이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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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확대 수술하면 부작용이 있나요?
음경확대술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수술이며,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이 매우 중요합니다.강직도 자체는 음경해면체를 직접 수술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부분 유지됩니다. 그러나 수술 후 흉터, 염증, 이식물의 문제 등으로 인해 발기 시 불편감이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감각 저하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신경 손상이 발생하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감염, 출혈, 이식물 이동이나 뭉침, 비대칭, 울퉁불퉁한 모양, 피부 괴사, 이물감, 재수술 필요성 등이 있습니다. 자가지방을 이용한 경우에는 지방이 흡수되어 효과가 감소하거나 석회화, 결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대한비뇨의학과학회와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기능적으로 정상인 음경에 시행하는 확대술은 기대한 만족도를 얻지 못하거나 합병증 위험이 있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둘레가 얇다고 느끼더라도 실제 정상 범위인 경우가 많으므로, 수술을 결정하기 전 비뇨의학과에서 정확한 측정과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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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후 장해등급 관련 문의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장해 14급 해당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산재 장해평가에서는 병명보다는 치료 종료 후 남은 영구적인 기능장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새끼손가락의 감각이 끝마디 절반 정도 둔하고, 저림이 지속되며, 온도 감각도 저하된 상태라면 말초신경 손상에 따른 감각장해가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14급 인정 여부는 감각저하의 범위와 정도, 신경학적 검사 결과, 손가락 기능 저하 여부 등을 종합하여 결정됩니다.특히 신경문합술 후에도 감각저하와 저림이 고정되어 있고, 치료 종결 시점에도 호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장해평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증상이 경미하거나 향후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장해등급이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최종 등급은 근로복지공단의 장해진단서와 진찰 소견,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 등을 바탕으로 결정되므로, 치료 종결 시 담당 주치의와 장해진단 가능 여부를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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