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출혈후 생리를 안하고있어요..
요약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자궁근종만으로 설명되기보다는 호르몬 변동에 따른 일시적 배란·생리 지연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확인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는 권장됩니다.병태생리적으로 보면, 생리 종료 후 일주일 뒤 발생한 3일 정도의 비교적 분명한 출혈은 배란기 출혈 또는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기능성 자궁출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란이 지연되거나 무배란 주기가 되면 다음 생리가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30일 주기로 규칙적이었다 하더라도, 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변화, 일시적 호르몬 변동으로 한 주기 정도는 흔히 어긋날 수 있습니다.자궁강 쪽에 위치한 자궁근종(특히 점막하 근종)은 크기가 작아도 부정출혈이나 생리양 증가와는 연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 자체가 7일 정도 지연되는 원인을 단독으로 설명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근종이 원인이라면 보통 생리가 늦기보다는 양이 많아지거나 오래 지속되는 양상이 더 흔합니다.임상적으로 권장되는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소변 임신반응검사로 먼저 배제2. 산부인과 내원하여 질식 초음파로 근종 위치·크기 변화 확인3. 필요 시 호르몬 검사로 무배란 여부 평가현재 생리 예정일에서 7일 지연은 즉각적인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부정출혈이 있었고 기존에 자궁근종이 알려져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출혈이 다시 반복되거나, 생리 지연이 10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진료를 권합니다.근거: EAU 및 ACOG(미국산부인과학회) 기능성 자궁출혈 및 자궁근종 관련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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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이 오고 식욕이 떨어지고 속이 불편한데 감기증상일까요?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현재로서는 감염성 질환 가능성을 우선 배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오한은 체온이 실제로 상승할 때 나타나는 방어 반응으로,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감염, 요로감염, 담낭염 등 전신 염증 상태에서 흔합니다. 식욕 저하와 속 불편함 역시 감염 초기에서 자주 동반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감염 시 증상이 더 비전형적으로 나타나거나 비교적 급격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갱년기 증상도 감별 대상이 될 수는 있습니다. 갱년기의 대표적인 열감은 갑자기 더워지고 땀이 나는 양상이며, 이후 체온이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추위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다만 갱년기 열감은 반복적이고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갑작스러운 오한과 전신 불편감, 식욕 부진이 하루 사이에 새로 발생한 경우에는 설명력이 떨어집니다.추운 환경에서 주무신 점은 증상을 촉발했을 수는 있으나, 오한 자체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체온 상승 여부가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체온을 측정해 보시고, 미열이라도 동반되거나 근육통, 두통, 기침, 인후통, 배뇨 시 불편감 등이 추가된다면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정리하면 현재 양상은 갱년기보다는 감염성 질환 가능성을 더 고려해야 하며, 특히 당뇨가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지체하지 말고 내과 진료를 받아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중으로 열이 나는지, 몸살이나 통증이 동반되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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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마디 통증 있는것 같아요...
설명 주신 양상으로 보면 반복적인 압박과 사용으로 인한 새끼손가락 관절 및 주변 연부조직 과사용 손상이 가장 흔하게 의심됩니다. 특히 그림 그리기, 휴대폰을 손가락으로 받치는 습관은 새끼손가락 중수지관절 또는 근위지관절에 지속적인 미세 외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반복되는 것도 초기 과사용 손상에서 흔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관절낭, 인대, 힘줄 부착부에 미세 염증이 생기며, 이 단계에서는 영상검사에서 이상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외상력 없이 붓기, 열감, 변형이 뚜렷하지 않다면 급성 골절이나 심각한 인대 파열 가능성은 낮습니다.진료과는 정형외과가 우선이며, 손을 많이 보는 병원이나 수부 클리닉이 있으면 더 적절합니다. 진찰 후 필요 시 단순 엑스레이로 골병변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되면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으로 힘줄·인대 평가를 합니다.초기 관리로는 손가락 사용을 줄이고, 휴대폰을 받치는 습관을 중단하며, 통증 부위를 직접 누르거나 꺾는 동작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2회에서 3회, 10분 내외의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보호 목적의 테이핑이나 간단한 손가락 보조기도 증상 완화에 유효할 수 있습니다.약물은 필요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을 단기간 복용할 수 있으나, 위장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공복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는 소염진통제도 초기에는 충분한 대안이 됩니다.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움직임 제한·저림이 동반되면 반드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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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에 생긴 점 흑색종인가요..?
사진만으로 흑색종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소음순에 생기는 색소성 병변의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젊은 연령에서 새로 발견되는 점이라 하더라도 단순 색소모반, 멜라닌 침착, 혈관성 병변인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의학적으로 우려하는 소견은 크기가 빠르게 커지는 경우, 색이 한 가지가 아니라 검정·갈색·회색 등이 섞여 보이는 경우, 경계가 불규칙한 경우, 표면이 궤양처럼 헐거나 쉽게 출혈이 나는 경우, 통증이나 가려움이 새로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변화가 없다면 흑색종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특히 외음부 흑색종은 매우 드문 질환이며, 평균 진단 연령도 중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입니다.어디를 가야 하느냐는 검사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색과 형태를 확대경으로 정밀하게 보고 필요 시 절제 생검까지 고려하려면 피부과가 적절합니다. 산부인과는 외음부 전반의 구조적 이상이나 염증, 감염 동반 여부를 함께 보고 싶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피부과 진료가 1차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사진에서 급격히 악성으로 의심되는 전형적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면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 크기나 색 변화가 있거나 본인이 보기에도 이전과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안심을 위해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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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에서 너무 깊게 잠들어요
말씀하신 양상은 대부분 수면 부족이나 피로 누적 시 나타나는 과도한 졸림으로 설명됩니다. 대중교통의 반복적 진동과 단조로운 환경은 각성을 유지하는 뇌 기능을 더 쉽게 떨어뜨릴 수 있어 깊은 수면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깬 직후 어지러움은 기립성 저혈압이나 수면 관성으로 흔히 동반됩니다.다만 다음이 반복되면 단순 피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충분히 잤는데도 통제하기 어려운 졸림이 지속되는 경우, 일상 중 갑작스러운 수면 발작, 깬 뒤 심한 혼란이나 두통, 심한 어지럼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수면 장애 등을 고려해 내과적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큰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면 시간과 규칙성을 우선 점검해 보시고, 비슷한 일이 자주 반복되는지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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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안하는데 가슴 영양제 같은걸 먹어도 되나요?
요약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가슴 커진다는 영양제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병태생리부터 설명하면, 19세에서 9월 이후 생리가 없는 상태는 이차성 무월경에 해당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체중 변화,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일시적 억제이며, 다낭성난소증후군, 갑상선 질환, 고프로락틴혈증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초음파만 정상이라고 해서 호르몬 기능이 정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시중의 가슴 영양제는 에스트로겐 유사 성분(식물성 에스트로겐, 푸에라리아, 석류 추출물 등)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성분은 생리 주기를 더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고, 무월경 상태에서 복용 시 자궁내막 불균형 자극, 유방 압통, 두통, 여드름,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후반인 10대에서는 호르몬 축에 예측하기 어려운 영향을 줄 수 있어 근거 없이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슴 크기를 의미 있게 키운다는 과학적 근거도 부족합니다.임상적으로 더 중요한 점은 생리를 장기간 하지 않는 경우를 방치하면 저에스트로겐 상태가 지속되어 골밀도 저하, 향후 생식 기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성인 이후에는 주기 유도를 위해 복합 경구 피임약 등을 고려한다고 설명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피임 목적보다는 호르몬 균형과 자궁내막 보호 목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무월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가슴 영양제 복용은 피하고, 혈액검사를 포함한 호르몬 평가 후 필요 시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으로 생리 주기를 먼저 조절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불안하시겠지만, 가슴 크기 문제보다 생리 중단의 원인 평가가 먼저입니다. 산부인과 재내원하여 호르몬 검사까지 포함해 상담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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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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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뇌 MRA검사에서 이런 소견이
요약하면 “추가 정밀평가가 필요한 작은 병변”이고, 진행 경로는 비교적 명확합니다.현재 소견은 우측 내경동맥 해면상 부위에 4밀리미터 이하의 돌출 병변으로, 혈관 누두(vascular infundibulum) 가능성이 높지만 작은 뇌동맥류(cerebral aneurysm)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두 가지는 영상에서 형태가 매우 비슷해 건강검진 MRA 단독으로는 감별이 제한적입니다.검사 선택에 대해 말씀드리면, 같은 조건에서 MRA를 반복 촬영하는 것은 정보 추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감별이 필요할 때는 해상도가 더 높은 3T MRA, 조영 증강 MRA, 또는 필요 시 CT 혈관조영술(CTA)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기존 영상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진료 순서는 대형병원 신경외과로 바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동네 신경외과에서도 상담은 가능하지만, 대부분 상급병원으로 의뢰하게 되며 검사도 다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진센터에서 촬영한 MRA 영상 원본(CD)을 지참해 상급종합병원 신경외과에서 판독을 재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크기가 4밀리미터 이하이고 해면상 내경동맥 부위라는 점입니다. 이 위치의 작은 병변은 실제 뇌출혈 위험이 매우 낮은 경우가 많고, 누두로 확진되면 치료 없이 추적관찰만 합니다. 작은 비파열 뇌동맥류로 확진되더라도, 대부분은 주기적 영상 추적관찰이 표준입니다. 다만 고혈압, 흡연, 가족력 여부에 따라 추적 간격은 달라집니다.정리하면, 재촬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먼저 상급병원 신경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맞고, 현재 상황만으로 급한 치료가 필요한 소견은 아닙니다. 불안감이 크시다면 가능한 한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전문의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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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500
현재 21살 얼굴상태.......
중등도에서 중증 여드름 이후 상태로 보이며, 현재 문제는 여드름 흉터(atrophic scar), 확장된 모공, 홍조로 구분해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병태생리부터 보면, 염증성 여드름 이후 진피 콜라겐 손실로 파인 흉터가 남고, 반복된 피지 분비와 염증으로 모공 구조가 확장됩니다. 홍조는 혈관 확장 반응과 피부 장벽 약화가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자가 관리로 가능한 범위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재생 및 모공 관리. 의약외품이나 화장품 단계에서는 완전한 흉터 복원은 어렵지만 보조적 개선은 가능합니다. 밤에는 레티노이드 계열(아다팔렌, 레티놀 저농도) 사용이 가장 근거가 있으며,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하고 모공 윤곽을 완만하게 합니다. 낮에는 비타민 C 유도체를 사용하면 색조 개선과 함께 미세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재생 연고로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판테놀, 알란토인 위주의 제품이 적합하며, 흉터 자체를 “메우는” 효과보다는 회복 환경을 만드는 역할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둘째, 홍조 관리.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이며, 무기자차 위주로 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스킨케어 성분 중에서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저농도, 아젤라산(15% 미만), 판테놀, 병풀 추출물이 근거가 있습니다. 각질 제거제(AHA, BHA)는 홍조가 있는 경우 빈도를 매우 낮게 하거나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셋째, 생활 관리. 세안은 하루 2회 이내, 약산성 클렌저 사용이 원칙입니다. 사우나, 음주, 매운 음식은 홍조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홈필링, 압출, 미세침 롤러 등은 흉터와 홍조 모두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실적인 한계도 분명히 말씀드리면, 이미 형성된 파인 흉터와 넓어진 모공은 연고나 화장품만으로 의미 있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근거 수준이 가장 높은 치료는 피부과 시술이며, 프락셔널 레이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서브시전(subcision), 혈관레이저(홍조)가 단계적으로 고려됩니다. 보통 3회에서 5회 이상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자외선 차단을 기본으로 레티노이드 중심의 장기 관리, 홍조 자극 최소화 스킨케어를 병행하고, 흉터에 대해서는 시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정확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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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팔자주름이 고민입니다.
설명하신 양상은 주름의 접힘이라기보다 중안면부 볼륨 부족과 골격·조명에 따른 음영 강조가 주원인으로 보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있었고 표정 주름이 아니라면, 단순 주름 개선 시술의 반응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필러와 침 시술의 효과가 미미했던 점도 이 범주에 부합합니다.스킨부스터는 진피 수분도와 미세 탄력, 표면 광반사를 개선해 조명 아래에서 보이는 결·모공의 부각을 완화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적 꺼짐을 메우는 효과는 제한적이어서 팔자 음영을 “없애는” 치료로 기대하면 과도합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피부결 개선으로 그림자 대비를 줄이는 보조적 개선입니다.선택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리주란 HB, 프로파일로 등)는 2에서 3회 시 피부결과 광택 개선이 기대됩니다. 회당 대략 30에서 60만 원 선입니다.둘째, 폴리뉴클레오타이드 계열(리주란)은 미세 탄력과 결 개선에 도움이 되나 모공 축소 효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회당 40에서 70만 원 선입니다.셋째, 에너지 기반 시술(프락셔널 레이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은 모공과 결 개선에 상대적으로 직접적입니다. 다운타임과 홍반을 감수할 수 있다면 스킨부스터 단독보다 체감 개선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회당 50에서 100만 원 내외입니다.권장 전략은 단독 스킨부스터에 큰 기대를 두기보다는, 에너지 기반 시술 1회 후 저용량 스킨부스터를 병행해 표면 질감과 광반사를 함께 개선하는 보수적 접근입니다. 구조적 볼륨 보정은 원치 않으신 만큼 피하고, 과도한 반복 주입은 권하지 않습니다. 시술 전에는 동일 조명에서 전후 사진으로 목표를 “음영 대비 감소”로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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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자궁근종 수술을 했어도 폐경 이후에 살이 많이 찌면 근종이 다시 재발할 수 있나요?
요점부터 정리하면, 자궁근종 수술을 했더라도 폐경 이후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이 심하면 근종이 새로 생기거나 남아 있던 근종이 커질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0은 아닙니다.병태생리를 보면, 폐경 후에는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해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크기가 줄거나 안정됩니다. 다만 지방조직에는 아로마타제(aromatase)가 있어 부신에서 나온 안드로겐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합니다. 따라서 비만, 특히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경 후에도 체내 에스트로겐 노출이 상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폐경 후 새로 발견되는 자궁근종이나 크기 증가 자체는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부 비만이 있는 경우 근종이 줄지 않고 유지되거나, 드물게 커지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 근종 외에 다른 자궁 병변(자궁내막 병변, 육종 등)과의 감별이 중요해 정기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수술 범위도 중요합니다. 자궁적출술을 한 경우에는 근종 재발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반면 근종절제술만 시행했다면 남아 있던 미세 근종이 폐경 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관찰되는 경우는 있습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체중 증가 자체가 근종뿐 아니라 유방암, 자궁내막암, 대사질환 위험과도 연관되므로 복부 비만 조절이 권장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폐경 이후 초음파에서 근종 크기가 증가하거나 새로운 종괴가 보이면 반드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폐경 이후 비만으로 인해 자궁근종이 다시 문제될 가능성은 낮지만, 복부 비만이 심하면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고 추적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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