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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중요부위와 관련한 포경수술 문의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진성포경이라기보다는 포피 입구가 좁은 포피협착, 또는 경계성 포경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평상시 이완 상태에서는 덮여 있으나, 귀두를 노출한 뒤 발기 시 포피 고리 부분이 강하게 조이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양상입니다. 이 경우 억지로 반복 시도하면 미세한 찢어짐, 부종,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진성포경으로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반드시 당장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단정되지는 않지만, 발기 시 통증이 명확하고 고리처럼 조이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성인 이후 성관계 시에도 통증, 출혈, 포피가 다시 안 돌아오는 감돈포경 위험이 있습니다. 단순히 덮고 생활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회피하는 수준이지, 해결은 아닙니다.선택지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첫째, 비뇨의학과 진료 후 스테로이드 연고와 단계적 스트레칭으로 호전 가능한지 평가하는 방법. 둘째, 포피 일부만 넓혀주는 부분절개나 최소 포경. 셋째, 통증과 재발 위험을 고려한 표준 포경수술입니다. 연령상 회복이나 결과 면에서 불리하지 않으며, 미루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정상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방치 시 성인이 된 후 문제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과 불필요한 시도 방지를 위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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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비주에도 원래 뾰루지가 나나요???
비주는 모공과 피지선이 있어 뾰루지나 모낭염이 생길 수 있는 부위입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 있고 압출 시 하얀 내용물이 나온 뒤 호전되었다면, 일시적인 염증성 여드름이나 모낭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성형 여부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연골 돌출이나 보형물 문제는 보통 지속적인 단단한 돌기, 점차 커짐, 피부가 얇아지며 비쳐 보임, 반복적 통증이나 분비물 등의 양상을 보입니다. 이번처럼 짧은 기간에 압출 후 가라앉았다면 해당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 달 전 CT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다만 같은 부위에 반복 발생하거나, 붓기·통증이 지속되거나, 피부 색 변화가 남는 경우에는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이비인후과나 성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과도한 압출을 피하고 청결 유지 정도로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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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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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관련되서 질문입니다(사진포함) 심각한건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급한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상은 아니며, 피부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흔히 의심되는 것은 건조와 마찰, 반복적인 긁음으로 악화된 만성 피부염입니다. 겨울에 심해지고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며, 피부가 두꺼워지고 색이 어두워진 점은 긁는 자극이 오래 지속됐을 때 흔히 보입니다. 아토피 체질이 있거나 접촉 자극(속옷 마찰, 땀, 세정제 등)이 반복되면 이런 양상이 잘 생깁니다.그 외 감별로는 곰팡이 감염, 만성 습진, 드물게는 건선이나 백반증 초기 변화도 고려됩니다. 통증, 진물, 궤양, 급격한 크기 변화가 없고 성관계력이 없다는 점에서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긁는 행동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긁을수록 피부 장벽이 더 망가져 가려움과 색 변화가 고착됩니다. 향·알코올이 들어간 비누나 바디워시는 피하고, 씻은 후에는 자극 없는 보습제를 얇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임의로 스테로이드나 항진균제를 바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증상이 수개월 지속되고 점점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했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육안 진찰만으로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고, 필요 시 짧은 기간의 외용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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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탈성 구순염 완치는 안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탈성 구순염은 이론적으로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질환은 아니지만, 재발이 잦고 관리가 치료의 핵심이라 장기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토피 병력이 있는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 만성화되기 쉽습니다.ㄴ 박탈성 구순염의 대표적인 모습.박탈성 구순염은 입술을 반복적으로 만지거나 각질을 제거하면서 염증과 삼출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각질을 떼면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다시 진물과 두꺼운 각질이 생기는 악순환이 특징입니다. 화장, 립제품, 침, 무의식적인 핥기나 뜯기가 모두 악화 요인이 됩니다.치료의 핵심은 각질을 절대 제거하지 않는 것과 자극 최소화입니다. 입술 화장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원칙에 가깝고, 립밤도 향·멘톨·플럼핑 성분 없는 순한 제품만 소량 사용해야 합니다. 바셀린처럼 단순 밀폐제는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진물이 나는 시기에는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피부과 치료를 받으면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나 칼시뉴린 억제제를 사용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이후 보습 위주로 유지 치료를 합니다. 이 과정을 제대로 거치면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다만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습관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약국에서 임의로 강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를 장기간 자가 사용하면 오히려 입술 피부가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는 치료제보다는 무향·무자극 보습제 정도만 문의하는 수준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완전히 다시는 안 생기는 상태를 기대하기보다는, 염증을 끊고 재발을 억제해 정상 생활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학생 연령에서는 조기에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단계별 치료를 받는 것이 예후가 더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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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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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수술후 1달만에 생리를 하는데
자궁선근증 수술 후 1개월 시점에 현재처럼 양이 많고 복통·혈괴가 동반된 출혈이 있으면 단순한 부정출혈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술 후 자궁 내막이 완전히 안정되기 전 첫 월경이 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경우는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수술 직후 난포주사를 맞았다면 호르몬 자극으로 배란과 월경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다만 “3개월간 월경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은 상태에서 현재처럼 생리 양이 많고 통증이 뚜렷하다면, 정상적인 첫 월경인지 아니면 수술 부위 회복 지연, 자궁 내 잔여 병변, 혈종, 또는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이상출혈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대응은 참거나 경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수술받은 병원 산부인과에 조기에 내원해 초음파로 자궁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출혈량이 평소 생리보다 많거나 어지럼, 빈혈 증상이 동반되면 더 늦추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통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복통이 지속되는 경우 역시 진료 대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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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관동맥류가 관상동맥류에 포함되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관동맥류는 관상동맥류에 포함됩니다.관상동맥은 좌관상동맥과 우관상동맥으로 나뉘며, 우관동맥류는 관상동맥류의 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병무청 기준에서 말하는 관상동맥류에 해당합니다.말씀하신 우관동맥 직경 4.3mm는 8mm 이내 관상동맥류에 해당하는 수치이고, 가와사키병 병력, 현재까지의 지속적인 추적검사, 아스피린 장기 복용 유지 소견까지 함께 고려하면 병무청 기준상 4급 판정 범주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최종 판정은 병무청에서 제출된 진단서, 검사 결과(심초음파, CT 등), 치료 지속 여부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진단서에 가와사키병 후유 관상동맥(우관상동맥) 동맥류, 지속적 항혈소판제 복용 중이라는 점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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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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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가다실 9가 접종 하라고 하는데요.
가다실 9가는 남성에게도 실질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이미 성경험이 있고 30대라 하더라도 예방 효과가 의미 있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첫째, 남성 본인 보호 측면입니다. 가다실 9가는 생식기 사마귀의 주요 원인인 HPV 6·11형과 항문암, 음경암, 구인두암 등과 연관된 고위험형 HPV 16·18형을 포함해 총 9가지 유형을 예방합니다. 이미 일부 HPV에 노출됐더라도 모든 유형에 감염돼 있을 가능성은 낮아, 아직 노출되지 않은 유형에 대해서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둘째, 파트너 보호 효과입니다. 남성은 HPV의 주요 전파 매개가 될 수 있는데, 접종 시 바이러스 보유 및 전파 가능성을 낮춰 여자친구의 자궁경부암, 질·외음부 병변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점 때문에 커플 단위로 접종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셋째, 안전성과 접종 가치입니다. 30대 남성에서도 면역반응과 안전성은 충분히 확인돼 있으며, 접종 자체의 의학적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비용은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인 암 예방과 재발·전파 감소를 고려하면 비용 대비 효용이 낮다고 보긴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남성에게도 직접적인 질병 예방 효과가 있고, 파트너 보호 측면의 간접 이점도 분명합니다. 다만 이미 특정 HPV에 감염돼 있다면 해당 유형에 대한 치료 효과는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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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에 통증이 있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반복적인 발차기 동작으로 인한 햄스트링(뒤허벅지) 부착부 과부하, 오금부 건염 또는 슬와부 연부조직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힘을 주는 동작, 골반을 밀어내는 습관이 있으면 오금 통증이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최근 무릎 앞쪽 통증까지 동반되는 점은 무릎 정렬 불균형이나 슬개대퇴 관절 부담이 같이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2년 이상 반복되고, 운동 직후뿐 아니라 다음 날 아침에도 통증이 있으며, 보호대 효과가 없는 상태라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타당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진찰 후 필요 시 초음파나 MRI로 힘줄·연부조직 상태를 확인하고, 단순 휴식이 아닌 스트레칭 교정, 근력 밸런스 조절, 운동 동작 수정 여부를 판단받는 게 좋습니다. 해외 체류 중 진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출국 전에 한 번은 확인하고 가는 쪽이 안전합니다. 단순 이상 없음으로 나와도 민망해할 사안은 아니고, 오히려 장기 손상 예방 차원에서 정상 여부를 확인하는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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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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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유통기한/제조기간 질문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2/10이 적혀 있다면 유통기한일 가능성이 높고, 착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개봉 전 진공 포장 상태라도 제조사가 설정한 유통기한을 넘기면 재질 열화, 함수율 변화, 보존액 변질 위험이 있습니다. 국내외 대부분 렌즈는 제조일자를 별도로 표기하지 않고 EXP 또는 유사 형식으로 유통기한만 표시합니다. 제조일자라면 MFG 등으로 명확히 표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간혹 제조일로 오해되는 사례가 있으나, 2022/10 단독 표기는 유통기한으로 보는 해석이 일반적으로 맞습니다. 하루 착용이라도 각막염, 결막염 위험을 감수할 이유는 없으므로 내일 사용은 피하고 안경 착용이나 새 렌즈 구매를 권합니다. 급한 경우라면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당일 착용용 렌즈를 구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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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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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안 용종? 뽀루지 같은게 끝에 있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악성 소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2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고, 통증·출혈이 없다는 점도 비교적 양성 병변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은 내시경 확인이 필요합니다.가능한 추정 진단은 다음 순서로 생각됩니다.첫째, 비전정 모낭염/피지선 과증식입니다. 코 입구 쪽에 잘 생기며 노란 각질·피지처럼 보일 수 있고,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둘째, 비전정 유두종(사마귀 계열)입니다. 표면이 거칠거나 각질처럼 보이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수년간 유지되기도 합니다.셋째, 비강 용종 가능성은 낮습니다. 용종은 대개 더 깊은 비강에 생기고 말랑하며 회백색이고, 코 끝이나 입구에 단독으로 2년 이상 그대로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넷째, 드물게 각화성 병변이나 양성 종양(섬유종 등)도 감별 대상이 됩니다.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2년 이상 지속된 병변이므로 이비인후과에서 비내시경으로 확인 후 필요 시 간단한 국소 제거 또는 조직검사를 권합니다. 자가로 짜거나 뜯는 행동은 감염·출혈 위험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1일 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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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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