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후 수술부위에대한 질뭉입니다 ..
설명하신 상황은 수술 초기에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붕대를 푼 직후에는 진물이나 소량의 혈액, 연고 잔여물 때문에 봉합 부위가 끈적해지면서 고환 피부와 닿을 수 있습니다. 물기가 완전히 마른 상태라면 그 자체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다만 봉합 부위가 장시간 밀착되어 습해지면 염증 위험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샤워 후에는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물기와 분비물을 닦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옷은 너무 꽉 끼지 않는 것을 착용하고, 가능하면 거즈를 한 겹 덧대어 봉합 부위가 직접 고환과 계속 붙어 있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열감이 증가하거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나 지속적인 출혈이 보이면 정상 범위를 벗어날 수 있으니 수술한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정도만으로는 급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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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리베 망막 혈전 위험 괜찮을까요?
요약하면, 센스리베를 28일 연속 복용한다고 해서 망막 문제가 새로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본인의 이력상 일반인보다 혈관·망막 합병증에 대한 주의는 필요합니다.센스리베는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복합 경구피임약으로, 드물게 혈전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 망막혈관 폐쇄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작용은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 편두통(조짐 동반) 같은 위험요인이 있을 때 주로 문제 됩니다. 과거 고도근시로 망막 레이저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혈전 위험을 크게 올린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망막 파열·박리를 예방하기 위한 국소 치료이지, 혈관을 막는 병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8일 연속 복용 역시 혈전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한쪽 눈에 커튼 씌운 듯한 느낌, 번쩍임, 검은 점이 급격히 늘어나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주의사항에 해당합니다.안전성만 놓고 보면 에스트로겐이 없는 프로게스틴 단독 피임약이 혈전·망막혈관 측면에서는 더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불안이 크거나 장기간 휴약기 없이 복용할 계획이라면 단독제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기 조절 효과나 출혈 패턴은 복합제보다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정보로는 센스리베 28일 복용이 바로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본인처럼 망막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단독 프로게스틴 제제가 더 안전한 쪽에 가깝습니다. 이런 선택은 산부인과와 안과 진료 기록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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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이프고 저리는이유가뭔가요 갑자기일어나다가
말씀 주신 증상은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첫째, 갑자기 일어날 때 다리가 아프고 저리는 증상은 허리 신경 압박(척추관 협착, 디스크), 말초신경병증, 혈액순환 저하에서 흔합니다. 특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파킨슨병 자체와 파킨슨 약의 특성도 중요합니다. 파킨슨 약은 복용 후 1~3시간 사이에 효과가 나타나면서 걷기·떨림이 좋아졌다가, 약효가 떨어질 때 다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못 걷다가 몇 시간 후 잘 걷는 현상은 약효 변동(on-off 현상)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셋째, 유방암 호르몬 치료제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죽이도록 작용하지만, 근육통, 관절통, 열감, 다리 쑤심 같은 부작용이 비교적 흔합니다. 이 약이 파킨슨병을 직접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피로·신경 과민을 더 느끼게 할 수는 있습니다.넷째, 다리 떨림·근육통·열감이 함께 있다면 약 부작용, 전해질 이상, 감염, 혈전(다리 혈관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암 병력이 있는 경우 다리 통증과 보행 이상이 반복되면 더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파킨슨병 약효 변화 + 호르몬 치료 부작용 + 신경·혈관 문제 가능성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열이 동반되고 다리 붓기, 한쪽만 심한 통증, 걷기 어려움이 지속되면 신경과와 종양내과에 동시에 상담을 받아 약 조절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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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나이 38,39세가나왔어요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MH 1.8 수치만으로 폐경 시점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20세에서 이 수치는 낮은 편이긴 하지만, 곧 폐경으로 진행된다고 해석하지는 않습니다.AMH는 현재 난소에 남아 있는 난포의 ‘양’을 반영하는 지표일 뿐, 배란 능력이나 당장 임신 가능성, 폐경 시점을 직접적으로 예측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또 개인별 편차가 크고, 같은 수치라도 폐경 시기는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차이가 납니다. 난소나이 38~39세라는 표현도 참고용 개념이지 절대적인 진단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검사 전 심한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 감소, 수면 부족 등은 호르몬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고, AMH도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컨디션이 안정된 상태에서 2~3개월 후 재검사하면 수치가 달라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한 번의 검사 결과만으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추적 관찰입니다. 필요하다면 AMH 재검사, 생리 주기 확인, FSH·E2 같은 다른 호르몬 검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현재 나이에서는 관리와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당장 폐경을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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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곤지름일까요 아니면 다른병변일까요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병변의 모양과 분포를 종합하면 전형적인 곤지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닭볏처럼 불규칙하고 표면이 거칠며 점점 크기나 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사진에서는 포피 안쪽에 작은 흰색 돌기들이 비교적 균일하게 배열되어 있고, 염증·출혈·색 변화도 뚜렷하지 않습니다.이런 소견은 진주양 구진, 포피 피지선 돌출, 혹은 단순한 각질·분비물로 더 흔히 설명됩니다. 이는 정상 변이로 분류되며 성병이 아니고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곤지름 병력이 있고 가다실 3회 접종을 완료했다면, 재발 위험은 일반적으로 낮아진 상태로 봅니다.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빠르게 늘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통증·출혈이 동반되면 곤지름 가능성을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이나 필요 시 식초 반응 검사로 비교적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가로 짜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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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이 많이 나와서 질염 증상인지 헷갈립니다.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질염 증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가려움, 악취, 화끈거림, 성교통 같은 자극 증상이 없고 투명하거나 콧물 같은 냉이 주된 경우라면 배란기 전후에 흔한 생리적 분비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생리 이후부터 배란기까지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분비물이 늘고, 색이나 점도가 날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란빛이더라도 냄새가 없고 통증이 없으면 감염이 아닌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덩어리진 분비물이 반복되거나 양이 평소보다 뚜렷하게 많아지고, 이후 가려움이나 냄새가 동반되면 칸디다성 질염이나 세균성 질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자가 판단보다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산부인과에서 냉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급한 치료가 필요한 소견은 없어 보이며, 과도한 세정이나 질 세정제 사용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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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간기능 이상 의심 안좋은건가요
제시하신 수치는 간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AST 49, ALT 76은 정상 상한을 넘어 경도 상승이며, 감마지티피(GGT) 100은 비교적 의미 있게 올라간 수치입니다. 보통 지방간, 최근 음주, 과로·수면부족, 일부 영양제나 약물, 체중 증가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수치만으로 간질환이 심각하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반복 상승 여부 확인은 필요합니다.새벽에 자주 깨고 피로감이 있는 점은 간수치 이상과 직접 연관되기보다는 수면의 질 저하, 스트레스, 음주, 야식, 불규칙한 생활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간수치 상승의 원인이 지속되면 피로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권장되는 대응은 최소 4주 이상 금주, 불필요한 영양제 중단,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수면입니다. 이후 공복 혈액검사로 간수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재검에서도 ALT·GGT가 유지되거나 상승하면 복부 초음파와 간염 바이러스 검사 등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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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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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밑에 뾰루지?같은게 생겼는데 뭐일까요..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양상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투명한 수포가 여러 개 군집해 나타나고,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비교적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단일 병변에 가깝고 가려움이나 뚜렷한 통증이 없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소변 시 따가움이 있다면 요도염, 경미한 세균 감염, 마찰이나 면도 등으로 인한 모낭염, 피지선 돌출(타이슨선), 또는 단순한 점막 자극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성관계 후 4주가 지난 시점이므로 성매개 감염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으며, 특히 요도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자가로 짜거나 만지는 것은 피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병변이 커지거나 통증·분비물이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과 소변 검사, 필요 시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판단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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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임신 가능성 얼마나 있나요?
말씀하신 조건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2/30이고 1/14에 관계가 있었다면 일반적인 28일 전후 주기 기준으로 배란 시기에서 다소 벗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콘돔을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게 착용했고 질내사정이 없었으며, 사용 후 물풍선 검사에서도 파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정자가 질 내부로 들어갔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의학적으로는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현실적으로는 극히 낮은 확률입니다. 다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관계 후 14일 전후에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추가적인 응급피임이나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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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염색후 얼굴 양쪽 관자놀이에 풀물이 들었어요
헤나 염색 후 관자 부위에 수개월째 남아 있다면 단순한 착색을 넘어서 피부 반응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제품을 바꾼 뒤 발생했고 양측 대칭이라면 염모 성분에 의한 접촉피부염이나 색소침착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집에서 문지르거나 각질 제거, 알코올·아세톤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색소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수개월 경과했다면 자연 소실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피부과에서는 염증 여부를 판단한 뒤 국소 스테로이드, 미백 연고, 필요 시 레이저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치료 전까지는 추가 염색을 중단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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