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탁구하고 허리디스크가 상관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허리디스크 4.5번
복용중인 약
고혈압.고지혈증
탁구치면(1일 2시간 ) 허리디스크에 나쁠까요?
아니면
허리재활에 좋을까요?(탁구를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치면)
그것도 아니면
허리가 괜챦아질때까지 탁구를 하면 안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몸을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라 허리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탁구의 기본 자세는 무릎을 약간 굽히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좌우로 빠르게 회전하는 동작이 중심을 이루는데, 이러한 강한 회전력이 허리 마디 사이의 디스크에 반복적인 비틀림 압박을 줄 수 있어요. 특히 갑작스럽게 방향을 전환하거나 강한 스매싱을 시도할 때 발생하는 회전 에너지는 디스크의 바깥쪽 막에 무리를 주어 퇴행성 변화를 앞당기거나 손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평소에 허리 주변이 뻐근하거나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탁구를 즐길 때 자세를 더욱 신경 써야 하며 운동 강도도 적절히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후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평소 복근과 기립근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다면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근육이 대신 흡수해 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통증이 느껴질 때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비결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있으시다면 탁구 운동 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탁구는 유산소 운동 효과 및 하체 근력 유지 균형 감각 및 체중관리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허리에 회전 및 순간적인 방향전환 반쯤 숙인 자세 그리고 반복적인 비틀림으로 인해서 허리 디스크에 부하를 가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다리의 저림이 없고 치고 나서 다음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어느정도 탁구 운동을 하셔도 되지만 탁구 후에 엉덩이나 다리의 저림이 발생하거나 허리보다 다리 통증이 심하고 발 저림 및 힘 빠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탁구를 1일 2시간 한다고 하여 허리디스크에 나쁜 영향을 주기 보다는 통증을 유발하는 무리한 동작이나 강도로 인하여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게 된다면 허리디스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적절한 강도의 운동은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허리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운동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탁구는 허리를 반복해서 비틀고 순간적으로 숙이는 동작이 많아서 허리디스크가 있는 사람에게는 부담일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2시간정도 오래치거나 스매시,빠른 풋워크를 반복하면 디스크 자극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허리가 어느정도 회복한뒤 스트레칭과 코어운동을 병행하여 시간과 강도를 줄여 천천히 다시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먼저 통증을 안정시키는게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있어도 탁구를 무리하지 않고 치면 오히려 허리 주변 근육 강화와 운동
효과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급하게 비틀기.숙이기.점프 반복은 디스크에 부담이 되어 통증을 악화 시킬 수 있어요.
현재 통증이 심하거나 다리 저림까지 있으면 일단 쉬면서 치료.스트레칭을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1~2시간보다는 짧게 시작하고, 통증 생기면 바로 중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무리하지는 마세요!!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건부로 괜찮습니다. 다만 "무리하지 않고"의 기준이 중요합니다.
탁구는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양날의 검입니다. 긍정적인 면은, 적당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관리가 되고 허리 주변 근육이 유지되면서 디스크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쉬는 것보다 적절한 활동이 회복에 더 낫다는 건 현재 정형외과 가이드라인의 공통된 방향이기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탁구 특성상 허리를 앞으로 굽히고 회전하는 동작이 반복되는데, 4-5번 디스크는 이 회전 부하에 가장 취약한 위치입니다. 스매싱이나 강한 드라이브처럼 허리에 순간적인 힘이 실리는 동작은 디스크 내압을 급격히 올립니다. 하루 2시간은 현재 상태에 따라 과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치는 도중이나 치고 나서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이 올라오면 그날은 멈추셔야 합니다. 증상 없이 가볍게 랠리하는 수준이라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보면서 늘리시는 게 안전합니다. 강한 스매싱보다는 부드러운 랠리 위주로 하시고, 운동 전 허리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담당 정형외과 선생님께 현재 디스크 상태가 어느 단계인지—팽윤인지 탈출인지—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달라지니 한번 여쭤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어 치료중이시라면 허리에 비틀림이 발생하는 동작이나 급격한 정지, 순간적인 힘사용과 같이 부담이 갈 수 있는 운동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