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과 이갈이가 얼굴크게하고 하관넒게 뼈른 성장?
부정교합은 턱의 전후 관계나 비대칭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얼굴을 좌우로 넓히는 방향의 골성 성장을 직접 유도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성장기 얼굴 형태는 대부분 유전적 성장 패턴에 의해 결정되며, 부정교합 자체가 얼굴 폭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일부에서 하악 전방 성장이나 비대칭이 강조될 수는 있으나, 이는 폭 증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이갈이는 저작근, 특히 교근 비대를 유발할 수 있어 하관이 넓어 보이거나 각져 보이는 변화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로 근육 변화이며, 하악골 자체가 좌우로 커지는 골성 변화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성장기에서도 반복적인 근긴장이 골 폭을 의미 있게 증가시킨다는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뮤잉은 혀 위치와 구강 자세를 교정하는 개념으로 일부 치열 및 상악 발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얼굴 크기나 하관 폭을 억제하거나 골성 성장을 방향성 있게 조절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현재 임상적으로 확립된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부정교합과 이갈이가 얼굴 뼈를 옆으로 넓게 성장시킨다는 우려는 과장된 측면이 있으며, 이갈이에 따른 외형 변화는 주로 근육에 의한 것으로 일부 가역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교합 상태와 기능적 문제이므로, 성장기에서는 교정 전문의 평가를 통해 성장 패턴과 교합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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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코성장에 무거운안경이 콧대성장에
비염이 콧볼을 직접적으로 크게 만든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성장기에서 중요한 것은 비염 자체가 아니라 지속적인 코막힘입니다. 만성적인 비강 폐쇄로 인해 입호흡이 장기간 유지되면 상악골 발달, 치열 배열, 얼굴 길이 증가 등 중안면 성장 패턴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이를 흔히 아데노이드 얼굴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콧볼이 커진다기보다는 얼굴 전체 비율이 변하는 것이며, 콧대가 직접적으로 낮아지거나 변형된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비강 호흡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면 간접적으로 얼굴 성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무거운 안경의 경우 콧대의 뼈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장시간 착용 시 코에 닿는 부위의 피부나 연부조직에 압박이 가해져 일시적인 자국이나 눌림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이는 뼈 구조 변화와는 구분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콧대 자체의 성장이나 형태를 바꾸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비염은 콧볼을 크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코막힘을 적절히 치료하여 정상적인 비강 호흡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안경은 착용감과 압박 문제는 있을 수 있으나 콧대 성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성장기에서는 비염 조절이 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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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각염 보습제 바르고 간지럽고 더 붉어진 느낌
현재 양상은 단순 건조에 의한 구순구각염보다는, 외용제 사용 이후 발생한 접촉피부염 또는 기존 병변 위에 염증이 악화된 상황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보습제 사용 후 가려움 증가, 홍반 악화, 작은 수포 형성은 알레르기성 또는 자극성 접촉피부염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양상입니다. 기존에 항진균제에는 반응했으나 최근 효과가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단순 진균 감염만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외용제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이 겹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경우 해당 보습제는 지속 사용 시 염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신 성분이 단순한 보습제, 예를 들어 바셀린 위주로 최소한의 자극 관리만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현재 수포와 홍반이 동반된 상태는 단순 건조 단계를 넘어선 것이므로, 접촉피부염인지 또는 진균이나 세균 감염이 다시 동반된 것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항생제 사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피부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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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심전도 그래프좀 봐주세요...
제시된 애플워치 심전도는 단일 유도 기록으로 해석에 제한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R-R 간격이 비교적 규칙적이고 각 QRS 복합파 앞에 P파가 반복적으로 관찰되어 기본 리듬은 동율동에 가까운 양상으로 판단됩니다. 심박수는 대략 분당 70에서 90 범위로 보이며, 명확한 심방세동과 같은 불규칙성은 관찰되지 않습니다.일부 구간에서 박동 간 간격이 약간 변하거나 파형이 흔들리는 부분은 보이는데, 이는 호흡에 따른 생리적 변동이나 측정 중 움직임에 의한 잡음, 혹은 일시적인 조기수축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일 기록만으로 병적 부정맥으로 단정할 수준의 소견은 아닙니다.애플워치 심전도는 단일 유도이므로 심방세동 선별에는 유용하지만, 전도장애나 심실성 부정맥, 허혈성 변화 평가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두근거림, 어지럼, 실신 전 증상, 흉통 등이 동반되거나 비슷한 기록이 반복된다면 12유도 심전도 또는 24시간 홀터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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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릎을 다쳣는데.. 심각하게 다친건가요?..
말씀하신 손상 기전과 증상을 종합하면 단순 타박상보다는 인대 손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농구 중 충돌 후 다리가 바깥쪽으로 꺾이는 상황은 무릎에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지는 대표적인 상황이며, 이때 내측측부인대, 전방십자인대, 또는 반월상연골 손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걸을 때 “맞물리지 않는 느낌”이나 불안정감은 관절 내 구조물 손상을 시사하는 중요한 증상입니다.현재처럼 걷기 불편하고, 움직일 때 통증이 있으며, 관절이 어긋나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단순 염좌보다 한 단계 이상의 손상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체중 부하가 어렵거나,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 특정 각도에서 걸리는 느낌, 또는 시간이 지나면서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인대 또는 연골 손상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진단은 병원에서 신체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먼저 방사선 촬영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통해 인대나 연골 상태를 평가하게 됩니다. 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경미한 경우에는 안정, 냉찜질, 압박, 거상으로 호전되지만, 인대 손상이 있는 경우 보조기 착용이나 재활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깁스는 일반적으로 골절이 있을 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인대 손상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로서는 무릎 사용을 최소화하고, 얼음찜질을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시행하며, 다리를 높게 올려 부종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걷는 것은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병원 진료는 반드시 필요하며, 특히 불안정감이 지속된다면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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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옆에 갑자기 이렇게 올라오면서 가끔 가렵습니다 뭘까요?
현재 사진이 확인되지 않아 병변 형태를 직접 평가할 수는 없지만, “겨드랑이 인접 부위에 갑작스럽게 발생하고 간헐적 가려움이 있으며 며칠간 지속”된다는 점을 기준으로 보면 몇 가지 질환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가장 흔한 것은 접촉성 피부염으로, 데오드란트, 바디워시, 세제, 의류 소재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겨드랑이처럼 습기와 마찰이 많은 부위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 경우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고 경계가 비교적 불명확한 홍반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하나는 간찰진 또는 진균 감염으로, 해당 부위의 습윤 환경 때문에 칸디다 등의 진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붉고 약간 번들거리는 병변이 나타나며 주변에 작은 위성 병변이 동반되거나 가려움과 따가움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낭염도 감별이 필요한데, 면도나 마찰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작은 구진이나 농포 형태로 보이며 압통이나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만약 병변이 갑자기 생겼다가 수 시간에서 하루 사이 사라지고 다시 생기는 양상을 반복한다면 두드러기 가능성도 일부 고려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감별에는 병변의 경계, 중심부와 가장자리 색 차이, 물집이나 고름 존재 여부, 반복 여부, 최근 사용 제품 변화 등의 정보가 중요합니다. 우선적으로는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자극이 될 수 있는 제품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병변 유형에 따라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예정된 피부과 진료에서 직접 확인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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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활동중 생긴 무릎 통증 관련 질문드립니다
손상 기전은 발이 지면에 고정된 상태에서 무릎이 뒤로 과신전되면서 일부 비틀림이 동반된 형태로 해석됩니다. 이 경우 단순 근육통보다는 무릎 뒤쪽 구조와 관절 내부 구조 손상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현재 호소하신 무릎 뒤쪽 통증과 오금 아래 종아리 상부 통증은 비복근 상부 기시부나 후방 관절낭 손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특히 과신전이 가해졌다는 점에서 이 부위 손상 가능성은 충분히 설명됩니다. 다만 단순 연부조직 손상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 호전이 일반적인 경과입니다.반면, 무릎을 깊게 구부릴 때 관절 안에서 걸리는 느낌이 들고 통증이 증가하는 점, 다리를 폈다가 접을 때 불편감이 반복되는 점, 그리고 관절 안에 차 있는 듯한 먹먹한 느낌은 반월상연골 손상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기계적 증상입니다. 특히 축구 동작 중 비틀림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임상적으로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십자인대 손상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과신전 손상에서는 전방십자인대, 충격 전달 양상에 따라 후방십자인대가 일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술된 증상만으로는 완전 파열보다는 부분 손상이나 염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입니다.진단은 이학적 검사로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만, 현재처럼 기계적 증상이 동반되고 3일 이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자기공명영상이 가장 중요한 평가 방법입니다. 단순 염좌인지, 반월상연골 손상인지, 인대 손상이 동반되었는지를 구분해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현 단계에서는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무릎을 깊게 구부리는 동작이나 방향 전환, 점프 등 통증을 유발하는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찜질을 하루 2~3회, 15분 정도 시행할 수 있으며, 통증이 지속되면 소염진통제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행 시 불편이 크면 일시적으로 보호대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특히 무릎이 끝까지 접히지 않거나 중간에서 걸리는 느낌이 반복되는 경우, 관절 내 압박감이나 부종이 지속되는 경우, 또는 보행 시 불안정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정형외과 진료와 자기공명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된 양상만 보면 반월상연골 손상을 우선적으로 배제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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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검사 후 계속되는 통증 지속시
현재 증상은 위내시경 이후에 새로 생긴 문제라기보다, 기존의 위축성 위염과 헬리코박터 관련 염증이 아직 충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위점막이 손상된 상태에서는 위산이나 음식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여 실제 병변이 크지 않더라도 식후 화끈거림이나 타는 듯한 통증이 비교적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특히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과정에서는 항생제와 위산억제제의 영향으로 위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더 불편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한 위점막 회복은 수일 내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1주에서 2주 이상, 경우에 따라 2주에서 4주까지 걸릴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는 약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 단계입니다.따라서 지금 느끼는 통증은 단순히 예민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염증 상태에서 충분히 설명 가능한 증상이며, 일정 기간 지속되는 것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제균 치료 종료 후에도 1주에서 2주 이상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점점 악화되는 경우, 공복 시에도 지속되는 심한 통증이나 흑색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음주를 피하고 식사량을 줄여 위 부담을 낮추며,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방된 위산억제제는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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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많이 하면 키 안크나요? 키크고 싶어요
결론적으로 자위를 많이 한다고 해서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는 성장판 상태, 성장호르몬 분비, 수면, 영양 상태, 유전이며 자위나 사정 자체가 이 과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사정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가 의미 있게 소모되거나 호르몬 균형이 깨진다는 것도 확인된 바 없습니다.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위로 인해 수면 시간이 줄거나 피로가 누적되거나, 운동이나 식사 습관이 흐트러진다면 이는 성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에서 많이 분비되므로, 수면 부족이 반복되는 경우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자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하루 7시간에서 9시간),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 키 성장에 훨씬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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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5일 이상 설사를 하고 약도 안 먹고 버티던데 자연적으로 나아지는 것과 치료해서 나아지는 것의 차이가 있나요?
급성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며, 면역 반응으로 병원체가 제거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일에서 5일 사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감기처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좋아지는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자연 회복과 치료 후 회복 사이에는 몇 가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치료를 병행하면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을 통해 탈수를 예방하고, 필요 시 지사제나 항생제를 사용하여 증상 지속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치료 없이 버티는 경우 설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탈수, 전해질 이상, 체중 감소가 누적될 수 있고, 특히 연령이 있는 경우 신기능 저하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또한 치료 과정에서는 원인 감별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는 감염성 장염이지만, 일부는 세균성 감염, 항생제 관련 설사, 또는 다른 장 질환의 초기 양상일 수 있어 적절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겉보기에는 호전되는 듯하다가 재악화되거나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사례는 6일 정도 지속 후 호전된 점으로 보아 자연 회복된 급성 감염성 장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설사가 7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 혈변, 심한 복통, 탈수 소견, 뚜렷한 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자연 회복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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