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탈모인가요?너무궁금합니다.
사진상 이마 헤어라인 부위에 둥글고 약간 검푸른 색조를 띠는 돌출 병변이 보입니다. 일반 여드름보다는 색소성 모반(점), 피지낭종, 또는 드물게는 푸른색 모반 계열 병변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단순 뾰루지처럼 보이는 형태는 아닙니다.특히 색이 균일하지 않거나, 점점 커지거나, 최근 새롭게 튀어나왔거나, 만졌을 때 단단한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직접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확대경 검사(더모스코피)로 확인하고, 경우에 따라 제거 또는 조직검사를 고려하기도 합니다.반면 정수리 사진은 정상적인 가마 형태로 보이며, 현재 사진만으로 뚜렷한 원형탈모 소견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해당 이마 병변은 집에서 짜거나 바늘로 건드리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색소 병변이나 낭종이면 자극 후 염증·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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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여드름 이 이후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진상으로는 코 옆 부위에 염증성 여드름이나 모낭염처럼 보입니다. 이미 한 번 압출된 상태라 현재는 “남은 염증 관리” 단계에 가깝습니다.지금처럼 아직 약간 노랗게 보이고 살짝 부어 있다면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하루 정도 더 붙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특히 진물이나 미세한 고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패치가 상처 보호와 추가 자극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패치를 계속 떼었다 붙였다 반복하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붙였다면 충분히 유지하는 쪽이 낫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짜지 않는 것입니다. 코 주변은 혈관이 많아서 반복 압출 시 염증이 깊어지거나 색소침착,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항생제 연고는 진물이 있거나 딱지 전 단계의 상처처럼 보일 때 단기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단순 여드름에는 꼭 필요한 경우는 아닙니다. 이미 붓기가 줄고 있다면 패치만 유지하면서 건드리지 않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붉은 범위가 커지거나, 욱신거림·열감·심한 통증·고름 증가가 생기면 단순 여드름보다 세균성 염증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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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하고 내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Family Medicine와 Internal Medicine는 둘 다 동네 의원에서 매우 흔하게 보는 진료과지만, 기본적으로 보는 범위와 전문 영역에 차이가 있습니다.가정의학과는 말 그대로 “가족 전체를 폭넓게” 보는 과입니다. 감기, 장염, 두통, 예방접종,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생활습관 상담 등 비교적 다양한 문제를 연령 구분 없이 진료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반면 내과는 성인 질환 중심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위장질환, 폐질환 같은 성인 내과 질환을 더 깊게 다룹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장기별 질환 관리에 강점이 있습니다.실제 동네 의원에서는 두 과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기, 복통, 두통 같은 흔한 증상은 가정의학과와 내과 모두 진료합니다. 그래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의원도 진료 편의를 위해 “내과”로 표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똑닥 같은 앱에서는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과 카테고리로 묶이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처럼 감기나 배 아픔, 두통 등으로 다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정의학과는 이런 1차 진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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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왜 눈이 부신 걸까요???
눈을 감아도 밝고 눈부신 느낌이 드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주된 이유는 실제로 빛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눈꺼풀 피부는 얇고 혈관도 많아서 어느 정도 빛을 통과시킵니다. 특히 햇빛처럼 강한 빛은 눈꺼풀을 통과해 망막까지 일부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있어도 붉거나 주황빛 느낌, 밝기 변화, 눈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손전등을 눈꺼풀 가까이에 비추면 눈을 감아도 밝게 느껴지는 이유와 비슷합니다.또 하나는 눈꺼풀 틈새입니다. 눈을 감았다고 해도 완전히 밀폐되는 것은 아니어서 아주 미세한 틈으로 빛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조명 아래에서는 그 영향이 더 커집니다.즉, “앞을 본다”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형태를 선명히 인식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망막은 여전히 빛의 강도 자체는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밝음과 눈부심을 느끼는 것입니다.다만 평소보다 유독 눈부심이 심하거나, 눈을 감아도 번쩍이는 섬광, 통증, 시력저하, 두통이 동반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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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르기후 뒷목? 통증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뒷구르기 과정에서 머리가 충분히 말리지 않은 상태로 경추가 과하게 굴곡·신전되면서 후경부 근육이나 인대가 놀란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성 경부 염좌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운동선수에서는 경추 관절이나 디스크 손상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지금처럼 “숙일 때 심한 통증”, “회전 끝범위 통증” 정도만 있고 팔 저림·근력저하·손저림·두통·어지럼·구토가 없다면 우선 48시간 정도는 급성 근육 손상처럼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과 내일은 목을 억지로 돌리거나 스트레칭하지 마시고, 훈련도 가능하면 강도를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낙법, 메치기, 브릿지, 목 버티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얼음팩이나 차가운 팩을 수건으로 감싸 15분에서 20분 정도, 하루 4회에서 6회 정도 시행해보십시오. 하루 정도 지나 근육 뻣뻣함이 더 심하면 온찜질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수면은 높은 베개보다 낮고 편한 높이가 좋고, 엎드려 자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통소염제에 금기가 없다면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계열이나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근육통으로 보면 안 됩니다. 팔이나 손 저림, 힘 빠짐, 감각 이상, 심한 두통, 어지럼, 구토, 걸음 이상, 목 중앙 뼈를 누를 때 강한 통증,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주말이라도 응급실 또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내일 합동훈련은 통증이 남아 있으면 무리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경추 손상 직후 억지로 훈련하다가 근육 경련이나 디스크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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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있을때 다리가 저려요 ㅠㅠㅠㅠ
오래 서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발이 아픈 증상은 흔한 편입니다. 특히 오래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면 다리 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종아리가 무겁고 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하체 근력이 약하거나 평발, 자세 불균형, 오래 서 있는 생활패턴이 있으면 더 잘 나타납니다. 여성에서는 하지정맥순환 문제 때문에 오래 서 있을 때 묵직함·저림·붓기가 같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또 허리나 엉덩이 쪽 신경이 예민한 경우에는 오래 서 있을 때 발까지 저리거나 눌리는 느낌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중간중간 걷기, 종아리 스트레칭, 까치발 운동, 압박스타킹, 쿠션감 있는 신발 착용 등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한쪽만 심하거나, 붓기·허리통증·다리 힘 빠짐까지 동반되면 허리 신경이나 혈관 문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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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암검사 대상자가 아니어도 위내시경 해주나요?
네, 가능합니다.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아니어도 본인 희망으로 위내시경 받는 경우는 흔합니다.특히 어머님처럼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증상이 있으면 건강검진센터에서도 위내시경을 시행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국가암검진이 아니라 일반검진 또는 자비 위내시경 형태로 진행됩니다.다만 병원마다 방식 차이는 있습니다. 검진센터에서 바로 예약해주는 곳도 있고, 증상이 있으면 내과 진료 후 진행하도록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또 국가암검진 위내시경은 암 선별 목적이라 결과 통보 위주인 경우가 많고, 자세한 상담은 제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일반 내시경이나 내과 진료 연계 내시경은 위염,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여부와 약 처방까지 같이 상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속쓰림 증상이 계속 있다면 단순 검진보다 내과 진료 연계 방식이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비용은 병원과 수면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증상이 있어서 시행하는 위내시경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생각보다 부담이 아주 크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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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블라이져 마스크 가족간 공유 관련 추가질문이 있어요!
현재 상황이라면 너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초 소독 후 충분히 헹구고 생리식염수를 통과시켜 사용했다면 실제 감염 위험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알코올 사용이 더 적절하지만, 제조사 설명서를 우선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에서 식초 소독을 권장했다면 현재 방법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 보입니다.)다만 네블라이저 마스크와 약액통은 원칙적으로는 아이마다 따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영유아는 침과 호흡기 분비물이 잘 묻고 감염도 잦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기계 본체는 같이 사용하고, 마스크와 약액통만 개인별로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사용 중인 둘째 마스크를 바로 폐기해야 할 정도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미 세척과 소독을 하셨고 사용 횟수도 많지 않아 보입니다.따라서 지금은 둘째가 현재 마스크를 계속 사용하시고, 나중에 첫째가 다시 사용할 일이 생기면 첫째용 새 마스크 세트를 구매해서 분리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고 괜찮아 보입니다.그리고 실제로는 소독 자체보다 “완전 건조”가 더 중요합니다. 물기 남은 상태로 보관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 쉽습니다.사용 후에는 미지근한 물 세척 후 완전히 말리고, 밀폐하지 않은 상태로 건조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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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손저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새끼손가락 위주로 자다가 저린다면 가장 흔하게는 척골신경 압박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척골신경은 팔꿈치 안쪽을 지나 새끼손가락과 약지 일부 감각을 담당하는데, 잘 때 팔이 굽혀지거나 눌리면 새벽에 저려서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정자세로 잔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팔꿈치를 접고 자거나 손목이 꺾이면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우잠 자체보다 “팔꿈치 굴곡 상태 유지”가 더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갑상선항진증 자체도 드물게 말초신경 과민이나 손 떨림, 근육 피로를 유발할 수 있지만, 말씀하신 양상은 자세성 신경 압박 쪽이 더 흔한 패턴에 가깝습니다.우선은 수면 자세를 조금 조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잘 때 팔꿈치를 심하게 구부리지 않기,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자지 않기, 손목 꺾인 상태 피하기, 팔꿈치 아래 작은 쿠션 받치기, 너무 높은 베개 피하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특히 팔꿈치를 접은 채 자는 습관이 있으면 밤새 신경이 눌리면서 새벽 증상이 반복됩니다.운동을 꾸준히 하신다고 했는데, 상체 운동 중 턱걸이·딥스·팔꿈치 굴곡 반복 운동이 많으면 척골신경 자극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반대로 다음 증상이 있으면 단순 수면 자세 문제 이상일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낮에도 저림 지속, 손 힘 빠짐, 젓가락질 불편, 손가락 근육 위축, 목 통증과 함께 내려오는 저림, 양손 전체 저림.이 경우는 경추 신경 압박이나 팔꿈치 터널증후군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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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이랑 빔혈이랑 같이 나타날 수 있나요?
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은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둘은 같은 질환은 아닙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면서 뇌 혈류가 잠깐 감소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어날 때 어지럽고 눈앞이 하얘지거나 캄캄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 마른 체형, 수분 부족, 수면 부족에서 흔합니다.반면 빈혈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서 몸에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쉽게 피곤하고 숨차고 집중이 안 되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즉 기립성 저혈압은 “혈압 조절 문제”, 빈혈은 “산소 운반 문제”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빈혈이 있으면 원래 있던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둘이 함께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특히 10대 여성에서는 성장기, 불규칙한 식사, 다이어트, 생리량 증가 때문에 철결핍성 빈혈이 흔하고, 동시에 기립성 저혈압 증상도 잘 생깁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혈액검사로 빈혈 여부와 철분 부족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생활관리로는 물 충분히 마시기, 아침 거르지 않기,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않기, 오래 서있지 않기, 하체 근육 운동 등이 도움이 됩니다.만약 쓰러질 정도의 어지럼증, 심한 두근거림, 숨참, 생리과다, 체중 감소가 있다면 추가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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