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힘을 주고나면 평상시엔 없던 수전증이 생겨요.
말씀하신 패턴, 즉 힘을 준 직후에만 떨리고 안정 시에는 없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이런 양상은 본태성 진전(Essential Tremor)보다는 생리적 진전이 과장되어 나타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 피로 후 일시적으로 운동신경 조절이 불안정해지면서 떨림이 생기는 것으로, 근육량 부족도 이를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가 맞습니다.다만 20대에서 이 정도로 뚜렷하게 나타난다면 아래 가능성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20대 여성에서 비교적 흔하고 수전증의 대표적 원인입니다. 저혈당, 빈혈, 카페인 과다 섭취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초기 근신경계 이상도 감별 대상입니다.가만히 두면 나아진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증상이 꽤 심하다고 하셨으므로 신경과 또는 내과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와 기본 혈액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순 근육량 문제로 넘기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5.0 (1)
응원하기
주변에 대상포진걸린 사람이 있으면 전염되나요!
대상포진 자체는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아 같은 공간에 있거나 함께 식사하는 것만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다만 정확히 알아두실 부분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인데, 수두를 앓은 적 없는 사람이 대상포진 환자의 물집(수포)에 직접 접촉하면 수두에 걸릴 수는 있습니다. 50대이시면 거의 대부분 어릴 때 수두를 앓았기 때문에 이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어 있고, 이 경우 접촉해도 수두나 대상포진이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즉, 함께 밥 먹는 것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단, 상대방의 피부 발진 부위를 직접 만지는 상황만 피하시면 됩니다. 50대 여성분이라면 오히려 본인의 대상포진 예방접종(싱그릭스 또는 조스타박스)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더 실질적인 예방책입니다. 50세 이상부터 접종 권고 대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 식도염 약 중단 문의드립니다.
현재 증상 변화를 보면 흉통과 이물감이 사라진 것은 치료 반응이 좋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식후 더부룩함과 가스는 얼사라정(에소메프라졸, 양성자펌프억제제)의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위산 분비가 줄면서 소화 속도가 느려져 나타날 수 있습니다.약 중단 여부 판단 기준을 말씀드리면, 원래 주치의 지시가 "증상 없으면 중단"이었고 주요 증상(흉통, 이물감)이 사라진 상태라면 중단 조건 자체는 충족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더부룩함·가스가 새로 생긴 것이 약 부작용인지, 위염 자체 증상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실용적으로 말씀드리면, 1개월 복용 완료 후 약을 중단하고 1에서 2주 경과를 보시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중단 후 더부룩함·가스가 사라지면 약 부작용이었던 것이고, 흉통이나 이물감이 재발하면 재진 후 추가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내시경상 경증(로스앤젤레스 분류 A·B등급)이면 4에서 8주 치료 후 중단하는 것이 표준이며, 증상 재발 시 필요에 따라 간헐적으로 복용하는 방식(on-demand therapy)을 씁니다.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양성자펌프억제제를 갑자기 끊으면 반동성 위산 과다 분비가 1에서 2주 정도 생길 수 있어 일시적으로 속쓰림이 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연스럽게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결론적으로 1개월 복용 완료 시점에 약을 중단하시고, 흉통·이물감 재발 여부를 보시되, 재발하면 진료를 다시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부룩함·가스는 중단 후 오히려 나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사마귀 냉동치료 후 물집 관리방법 질문
사진을 보면 물집 아래쪽으로 암적색의 출혈성 변화가 관찰되는데, 이는 냉동치료 후 조직 내 모세혈관이 파괴되면서 생기는 전형적인 혈액성 수포입니다. 사마귀 냉동치료 후 3일차에 이 정도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치료가 적절한 깊이까지 작용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사마귀 여부에 대해서는, 손가락 끝 지문 경계부에 위치한 점과 냉동치료를 시행했다는 임상 맥락을 고려하면 심상성 사마귀(verruca vulgaris)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완전히 확정하기는 어렵고, 치료 후 가피가 탈락한 뒤 피부 표면을 다시 확인해야 보다 명확해집니다.물집 관리 방법으로는, 물집을 인위적으로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집 내부의 삼출액은 조직 재생에 필요한 환경을 유지해 주며, 인위적으로 파열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손가락이라 접촉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비접착성 거즈(non-adherent dressing)나 하이드로콜로이드 계열 밴드로 덮어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일반 밴드를 계속 붙이는 것도 무방하지만, 하루 한 번 이상 교체하며 상처 주변 피부가 짓무르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물집이 자연적으로 터졌을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세척 후 항생제 연고를 얇게 도포하고 밴드로 보호하시면 됩니다. 이후 발적이 심해지거나 주변으로 붓기가 퍼지거나 열감과 함께 고름이 생긴다면 감염을 의심하고 피부과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과식을 해서 더부룩할 때 콤부차가 효과있나요?
콤부차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과 소량의 탄산이 포함되어 있어 위산 분비를 약간 자극하고 소화 운동에 미미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효과라기보다는 경험적 수준에 가깝고, 시중 제품 대부분은 당분 함량이 높아 오히려 팽만감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과식 후 더부룩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식후 바로 눕지 않고 10분에서 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위 배출 속도를 높이는 데 근거가 있습니다. 페퍼민트 차는 하부 식도 괄약근을 이완시켜 가스 배출을 돕는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생강 성분은 위 운동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생강차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소화제를 복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소화효소 성분(판크레아틴 계열)이나 위장관 운동 촉진 성분이 포함된 일반의약품 소화제는 과식 후 더부룩함에 실제로 효과적이며 단기 사용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증상이 불편하다면 약국에서 상담 후 복용하시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만성 소화불량이 기저에 있으신 만큼, 과식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반복적으로 식후 더부룩함이 지속된다면 위 운동 기능이나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고려해 보실 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등,엉덩이,허벅지,무릎에 종기가 나요
사진을 보면 중앙에 작은 개구부(점처럼 보이는 구멍)가 있고 그 주변으로 홍반성 경결이 형성된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등, 엉덩이, 허벅지, 무릎, 음부 주변 등 여러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짜면 호전되었다가 재발하는 경과를 함께 고려하면 화농성 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화농성 한선염은 단순한 땀샘 문제가 아니라, 모낭 단위의 폐쇄에서 시작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모낭 입구가 각질 등으로 막히면 그 아래에서 세균 증식과 염증 반응이 일어나 고통스러운 결절과 농양을 형성하고, 터지면 일시적으로 나아지지만 같은 자리나 인근에 재발하는 것이 이 질환의 핵심 특징입니다. 겨드랑이, 서혜부, 둔부, 유방 하부처럼 마찰이 생기거나 땀이 차는 굴곡부에 주로 발생하지만, 사진처럼 무릎 등 비전형적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토피 피부염이 기저에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모낭 주변 염증 반응이 더 쉽게 촉발되고, 항히스타민제 단독으로는 이 과정을 억제하기 어렵습니다.화농성 한선염은 단순히 짜는 처치만으로는 재발을 막을 수 없고, 질환 중증도에 따라 장기 항생제(독시사이클린 등), 레티노이드, 면역억제제, 또는 생물학적 제제(아달리무맙 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로컬 피부과에서 반복 처치만 받고 계신다면, 이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정식으로 진단 분류 및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권해 드립니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수록 흉터 형성과 터널(누공)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피부에 사진과같은 트러블이 전체적으로 퍼짐
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볼 부위에 경계가 비교적 불분명한 산재성 홍반과 함께 작은 구진들이 군집을 이루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피부 표면이 전반적으로 예민해 보이며, 뚜렷한 고름(농포)은 보이지 않고 염증성 홍반 위주의 병변입니다.이 소견과 증상을 종합하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트리트먼트 교체에 의한 알레르기성 혹은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가장 유력합니다. 특히 트리트먼트는 헹굼 잔여물이 얼굴에 흘러내리거나 손으로 닦는 과정에서 얼굴 피부에 광범위하게 접촉될 수 있어, 여드름과 달리 모공 단위가 아닌 면(面) 단위로 퍼지는 이런 분포가 나타나기 쉽습니다.농포나 면포 없이 홍반과 구진만 있고 주관적 작열감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여드름(심상성 좌창)보다는 피부 장벽 손상 및 염증 반응에 가깝습니다. 다만 사진상으로는 초기 구진성 주사(rosacea)와의 감별도 필요한데, 주사는 대개 중안면부 홍조가 반복적으로 선행하는 경우가 많아 병력이 중요합니다.당장은 트리트먼트 사용을 중단하시고, 세안 후 자극 없는 저자극 보습제만 소량 사용하시며 피부를 진정시켜 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48시간 이상 지나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진다면 피부과에서 직접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원격 사진 평가의 특성상 조직학적 확인이 불가하므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반드시 대면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가 자꾸 아프당 ㅜㅜ 안아파으몃좋겠는데
설사했다가 괜찮아지고, 또 먹으면 다시 화장실 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체기보다는 과민성장증후군, 장염 이후 장 예민 상태, 음식 유발성 장 자극 같은 기능성 장질환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검사상 큰 이상이 없는데도 장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오래 불편한 분들이 많습니다.특히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카페인, 매운 음식, 유제품, 기름진 음식이 증상을 반복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먹기만 하면 바로 화장실 간다”는 표현도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증상입니다.보약이나 한약이 무조건 해결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도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원인에 따라 오히려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먼저 현재 장 상태를 정확히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우선은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며칠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술, 맵고 기름진 음식, 너무 찬 음식, 과식 등을 피하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셔보세요.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예민한 장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체중 감소, 혈변, 야간 설사, 고열, 빈혈, 심한 복통, 가족력(대장암·염증성장질환) 같은 경우는 소화기내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말을 들었더라도 증상이 오래 반복되면 소화기내과에서 과민성장증후군 방향으로 약 조절이나 식이 조절 상담을 다시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요료결석에대한모던것을알고싶어요
제가 아하(Aha) 커뮤니티 내 결석과 관련된 글을 써두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요로결석은 소변 안에 녹아 있어야 할 미네랄 성분이 뭉쳐 돌처럼 굳는 질환입니다. 신장, 요관, 방광 어디에서든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요관에 걸리면 옆구리 통증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흔한 증상은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입니다. 통증이 아랫배·사타구니까지 내려가기도 하고, 혈뇨, 메스꺼움, 잔뇨감, 빈뇨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작은 결석은 자연 배출되지만, 크거나 요관을 막으면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입니다. 하루 소변량이 충분히 나오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특별한 심장·신장 질환이 없다면 하루 총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해 소변 색이 맑게 나오는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음식은 결석 종류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가장 흔한 칼슘 옥살레이트 결석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다음이 중요합니다.짠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이 많으면 소변으로 칼슘 배출이 증가해 결석 위험이 올라갑니다. 국물, 젓갈,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동물성 단백질 과다도 주의합니다. 고기·내장류를 과하게 먹으면 요산과 칼슘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칼슘은 무조건 줄이면 안 됩니다. 정상적인 식사 수준의 우유·두부·멸치 등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슘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장에서 옥살산 흡수가 늘어 결석 위험이 증가하기도 합니다.옥살산이 많은 음식은 과량 섭취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시금치, 견과류, 초콜릿, 비트, 홍차 등이 대표적입니다.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과다 섭취를 피하는 개념입니다.차 종류 중에서는 물이 가장 기본입니다. 구연산이 포함된 레몬물은 일부에서 결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연산은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설탕이 많은 음료 형태는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반면 탄산음료, 특히 당분이 많은 음료는 결석 위험 증가와 연관 보고가 있습니다. 수분 보충은 가능하면 물 중심이 좋습니다.재발이 흔한 질환이라 결석 성분 분석과 24시간 소변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 예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으시다면 짠 음식 제한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참고로 대한비뇨의학회, 유럽비뇨의학회(EAU) 가이드라인에서도 수분 섭취 증가를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클렌징밀크로 어떤 화장까지 지울 수 있나요??
클렌징밀크도 선크림,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일반적인 파운데이션·파우더 정도까지는 충분히 지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진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이 아니라면 1차 밀크 세안 후 2차 약산성 폼클렌징으로도 일상 화장은 대부분 정리 가능합니다.다만 세정력은 일반적으로 오일 > 밤 > 밀크·겔 순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밀크는 두껍게 바른 롱웨어 파운데이션, 강한 픽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같은 제품에서는 잔여감이 남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보통 다음처럼 조절합니다. 평소 가벼운 메이크업·선크림 → 밀크/겔 사용 진한 메이크업한 날 → 오일/밤 사용함.오일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강하게 문지르는 것보다 짧고 부드럽게 사용하는 오일이 피부 자극이 덜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오래 롤링하거나 유화 과정에서 반복 마찰이 많으면 따갑고 장벽 자극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현재처럼 오일 사용 후 피부가 아프거나 예민한 느낌이 있다면, 세정력 강한 오일, 향료·에센셜오일 포함 제품, 과도한 이중세안, 장시간 롤링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밀크 사용 시에는 화장솜보다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하듯 녹인 뒤 미온수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후 피부 당김이 덜하고 트러블이 줄어든다면 장벽에는 오히려 더 잘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