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뒷골이 당기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원인이 다양해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아래 범위 안에서 설명됩니다.1. 긴장·과호흡갑작스러운 스트레스, 불안, 과호흡으로 가슴 답답함 + 뒷골 당김 + 속 불편함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긴장(승모근·목 주변 근육)목·어깨 근육이 급격히 긴장하면 뒷골 당김과 답답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3. 소화기 문제역류, 위장 긴장, 가스 등이 올라오면 가슴 답답함과 함께 불편감이 목·후두·뒤쪽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4. 혈압 변화갑작스런 혈압 상승·하강도 뒷골 당김이나 답답함을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5. 드물게가슴압박감이 지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식은땀·현기증이 동반되면 심장·혈관 문제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현재 증상 강도, 지속 시간, 반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갑자기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되고 강도가 증가한다면 가까운 응급실 평가가 안전합니다.심해지거나 10~20분 이상 지속되면 바로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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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피부쪽 헤르페스2형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성기헤르페스(HSV-2)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헤르페스는 초기 따가움·찌릿함 → 작은 투명 물집(수포) 여러 개 → 터지며 미란(헐어 보임)이런 흐름을 보이며, 물집이 거의 필수적으로 관찰됩니다. 지금 사진에서는 수포·미란·딱지 형태가 보이지 않습니다.현재 모습은• 국소 홍반• 모공 주변의 자극(마찰, 땀, 털 끼임, 습기)• 아토피 피부염 특유의 예민함이 쪽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주의해야 할 헤르페스 의심 소견은• 바늘로 콕 찌르는 듯한 통증• 군집된 투명 물집• 빠르게 번지는 동그란 미란•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동일 증상지금 단계에서는 그런 특징이 없습니다.관리• 샤워 후 완전히 건조• 타이트한 속옷 피하기• 긁지 않기• 가벼운 보습 또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아토피 있을 경우)에 반응하면 감염 가능성 더 낮음즉, 현재 사진만으로는 헤르페스 소견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변하거나 수포가 생기면 그때 바로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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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금식시간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국가건강검진의 기본 항목만 받는 경우(혈액검사·소변검사·흉부 X-ray 등)에는 보통 금식이 필요합니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을 사용합니다.1. 금식 시간보통 8시간 금식을 권합니다. 오전 10시 검사라면 새벽 2시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물 섭취물은 소량은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검사 2시간 전 이후에는 물도 가능한 한 피하라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 커피·우유·음료는 금지입니다.혈당·지질검사 정확도 때문에 금식을 권하는 것이고, 병원마다 지침이 다를 수 있어 해당 검진기관에 확인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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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mri 찍고 왔습니다 괜찮은건지 걱정이되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Multiple punctate T2/FLAIR high signal lesions → 뇌백질에 작은 밝은 점들이 있다는 뜻입니다.30~40대에서도 흔히 보이며 편두통,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고혈압 성향 등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임상증상 없고 크기·패턴이 특이하지 않다면 대부분 비특이적 변화로 취급합니다. 설명만 보면 위험 소견으로 보이진 않습니다.2. UBOs(unidentified bright objects) → 위 변화들을 가볍게 표현한 용어입니다. 종양·염증 같은 병적 의미를 시사하는 표현이 아닙니다.3. “Suggestive compression of left CNVIII by tortuous left VA V4 segment”왼쪽 전정신경(CNVIII, 청신경) 근처로 지나가는 혈관(척추동맥)이 구불구불해지면서 살짝 닿아 있을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이 경우 어지러움·이명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MRI에서 ‘suggestive’라고 표현한 것은 명확한 압박 증거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신경과에서 임상 증상과 함께 판단합니다.4. Mega cisterna magna → 후두부 뇌척수액 공간이 크다는 의미. 선천적으로 흔하며 단독일 경우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전체적으로 종양, 출혈, 급성 뇌졸중 같은 위급 소견은 없다는 뜻입니다.현재 보고서만 보면 크게 걱정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지속될 경우 신경과에서 MRI 영상과 임상 증상을 함께 보고 관리 계획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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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본 후 투명 기름 띠가 보이고 소화불량증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기름띠 문제와 소화불량 문제는 각각 조금 다른 기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1. 변 위에 투명 기름막– 보통은 식사로 섭취한 기름이 그대로 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석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지방 흡수가 안 돼 기름 변이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담낭 기능이 매우 떨어지거나 담관이 막힌 경우에나 발생합니다.– 현재 변 색이 정상(황갈색)이고 통증 발작, 황달, 회색 변 같은 담도 폐쇄 증상이 없으므로 담석 때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 직후에만 두드러지고 일상적으로 반복되지 않는다면 단순 ‘식이성 지방 과다 섭취’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기름이 계속 떠서 반복적이면 췌장 효소 분비 저하(췌장 외분비 기능 저하), 담즙 분비 문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대변검사(지방 분석), 혈액검사(췌장효소), 필요 시 MRCP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론 경한 수준으로 보입니다.2. 식후 취침 시 더부룩함·트림 안 나옴·아침에 호전– 전형적인 위배출 지연 혹은 역류성식도염 패턴입니다.– 식후 바로 눕거나 2~3시간 내 잠들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고 가스 배출도 더디게 됩니다.– 목 이물감은 LPR(인후 역류) 증상에서도 흔합니다.3. 좌측 갈비뼈 아래 쿡쿡– 위의 가스 팽만(위체부)에서 자주 나타나는 통증 위치입니다.– 췌장 쪽 통증은 보통 깊고 지속적으로 아프고 등까지 퍼지는 양상이 많습니다. 현재 통증 양상은 소화기 가스 정체에 가까운 쪽입니다.정리– 기름 막: 기름진 식사 후 일시적이라면 정상 변형 범주로 볼 수 있음. 지속·반복 시엔 췌장/담도 평가 필요.– 더부룩함·이물감: 식사 후 3시간 이상 경과 후 취침, 야식 줄이기, 카페인·탄산 줄이면 개선 가능성이 큼.– 담석과 연관성은 현재 증상만으로는 낮아 보임. 담석 발작(오른쪽 윗배 극심한 통증, 구토)을 경험한 적이 없다면 더욱 그렇습니다.필요 시– 위식도역류치료제(PPI나 H2 차단제) 2주 단기복용–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기름진 음식 줄이고 상태 변화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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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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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vs소피술 용종없어요 자궁내막증식증 검사
간결하게 정리해 설명드립니다.1. 한쪽만 다낭성처럼 보이는 경우초음파에서 양쪽 난소가 동시에 다낭성 소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난포 개수·주기·호르몬 상태에 따라 한쪽만 다낭성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단은 난소 초음파 + 호르몬 검사(AMH, LH/FSH 등) 종합으로 판단합니다.2. “자궁이 두껍다”의 의미일반적으로는 자궁 내막이 주기에 비해 두껍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생리 직후인데도 내막이 6~7 mm면 주기에 비해 두꺼운 편이라 “내막증식증 가능성 감별이 필요하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자궁 근육층(자궁 자체)이 두껍다는 의미는 거의 아닙니다.3. 자궁경 vs 소파술(자궁내막소파)목적이 “내막증식증·내막암 여부 조직검사”라면 두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자궁경(자궁내시경)■장점: 직접 보면서 병변이 있는 부위를 정확히 채취.■단점: 내막 전체를 균등하게 긁는 절차는 아님. 광범위한 샘플링이 필요한 경우 소파술보다 진단 범위가 좁을 수 있음.소파술(D&C)■ 장점: 내막을 전체적으로 긁어내기 때문에 조직량이 많고 “광범위한 증식증 감별”에 유리.■ 단점: 보지 않고 시행. 국소 병변이 작게 있을 때는 오히려 놓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4. 용종이 없어도 조직검사를 하는지예. 내막이 주기에 비해 지속적으로 두껍거나, 출혈 패턴이 비정상일 때는 용종 유무와 상관없이 조직검사(자궁경 생검 또는 소파술)를 합니다.다낭성 난소가 있는 경우 무배란이 반복되면 내막이 계속 두꺼워져 증식증 위험이 올라가서, 내막 상태가 애매하면 조직검사를 권하기도 합니다.5.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 “용종·국소 병변 의심” → 자궁경 유리.● “내막 전체적으로 두꺼움·증식증 의심” → 소파술이 더 광범위한 샘플링이라 진단적 가치가 큽니다.실제로 의료진도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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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수술 부위 여드름 생긴후 피가 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수술 흉터 라인을 따라 피·고름이 잠깐 고였다가 빠진 뒤 남은 표피 아래 혈종(멍든 피 고임) 또는 가벼운 표재성 염증 후 색소침착에 가깝습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함부로 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짜는 것은 금물이미 터졌고 배농이 된 상태라 추가로 짜면 흉터가 더 넓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2. 대부분은 자연 흡수표피 바로 아래 고인 소량의 피는 1~3주 사이 서서히 흡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보이는 검붉은 선은 혈액·혈청이 흉터라인에 얇게 스며든 흔적으로 보입니다.3. 진물은 며칠 내로 줄어드는 것이 정상미량의 진물은 자연 경과이나, 양이 많아지거나 악취·열감·통증이 생기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4. 관리•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기• 박테리아 감염 예방 위해 연고(예: 무피로신 계열) 단기 도포 가능• 스테리 스트립은 더 이상 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압박 금지5.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빠르게 붓는다• 통증이 점점 강해진다• 노란 고름이 계속 나온다• 검은 라인이 커지거나 딱딱해진다현재 설명과 사진만 보면 급하게 처리할 상황은 아니고 자연 흡수를 기대해볼 수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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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를 뿌리까지 제거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편평사마귀는 ‘뿌리가 남아서 재발한다’기보다는, 바이러스 자체가 피부에 남아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새로 생길 수 있는 질환에 가깝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편평사마귀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로 생기며, 피부 속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새로운 사마귀가 다른 부위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2. 시술(레이저·냉동 등)로 보이는 병변은 제거해도, 주변 피부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있으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3. 그래서 재발은 꽤 흔합니다. 시술을 ‘뿌리까지 못 없애서’라기보다는 바이러스 잔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4. 재발을 줄이려면면역상태 관리(과로·수면부족은 악화 요인)주변 미세 병변까지 넓게 치료하는 방식필요 시 레티노이드 계열 바르는 약 병행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치료(예: 블레오마이신·면역치료제 등)같은 보조 전략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뿌리를 못 제거해서’ 생기는 개념은 아닙니다. 바이러스 특성상 재발성이 높은 질환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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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헤르페스 걸린 건가요제발 봐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핵심만 말씀드립니다.1. 현재 결과에서 양성으로 나온 것은 HSV IgM(1.180) 단 하나입니다.2. HSV IgG(1형·2형)는 모두 음성입니다.이 조합은 실제 감염보다 ‘위양성(false positive)’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IgM은 신뢰도가 낮아 다른 바이러스 감염, 단순 면역 반응, 검사 기기 차이만으로도 쉽게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IgM만으로 진단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또한• 관계 후 3개월이면 IgG가 대부분 검출됩니다.• IgG가 모두 음성이라는 점도 최근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입니다.정확한 확인 방법은 다음 한 가지뿐입니다.• 3~4주 뒤 HSV IgG(1형/2형)만 다시 검사 IgG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현재 IgM 양성만으로 “헤르페스 확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불안하시겠지만, 일단 정리하면• 지금 결과만으로는 헤르페스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위양성 가능성이 높다• 재검사 시 IgG가 계속 음성이면 감염 아님증상(물집, 따가움, 반복적 궤양 등)이 없다면 더욱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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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명이 들립니다 병원내원의 골든타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이명은 가능하면 빠르게 확인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한쪽 귀에서 갑자기 시작된 지속적인 이명”은 돌발성 난청과 겹칠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돌발성 난청과 관련해 알려진 골든타임– 일반적으로 72시간 이내가 치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면 24~48시간 이내 진료가 권장됩니다.– 오늘 즉시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오늘 밤에 진료가 불가능하다면 내일 오전도 현실적으로는 큰 무리는 아닙니다.2. 현재 양상에서 고려할 점– 면봉 후 자극, 외이도 피부염, 주변 뾰루지로 인한 국소 염증 때문에 일시적 이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단, 한쪽 귀·갑작스러움·몇 시간 지속이라는 조합은 돌발성 난청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습니다.– 청력 저하가 느껴지거나, 귀가 ‘먹먹하게 막힌 느낌’이 동반되면 우선순위가 올라갑니다.3. 지금 할 수 있는 보수적 조치– 면봉 등 추가 자극 금지– 큰 소리 피하기– 진통제·항생제를 임의로 사용하지 않기정리하면:오늘 당장은 이동이 어렵다면 내일 오전 이비인후과 방문은 괜찮습니다. 다만, 밤새 청력 저하나 먹먹함이 악화되면 응급실이라도 먼저 가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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