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왔는데 그 약이랑 콜대원 나이트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퓨록심정 250mg(cefuroxime,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과 라푸토가정(진통소염제 계열로 추정) 복용 중에 콜대원 나이트(항히스타민제와 진해·진통 성분 포함)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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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털쪽에 부풀어오른거 모낭염일까요?
사진상 병변은 음모 부위에 국한된 홍반성 결절로 중심부에 고름이 차 있는 양상입니다. 형태와 위치를 고려하면 단순 모낭염(folliculitis)보다는 모낭이 깊게 감염된 종기(furuncle) 또는 초기 피부농양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대개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이 원인입니다.성병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다발성 수포가 군집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 양상이 다르고, 매독 1기 경성하감은 통증이 거의 없고 궤양 형태를 보입니다. 현재 사진과는 양상이 다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압출은 피하고, 하루 2~3회 온찜질로 배농을 유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열감이 주변으로 퍼지면 절개배농과 경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복 발생 시에는 면도 습관, 과도한 마찰, 당뇨 여부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최근 면도나 제모, 강한 마찰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 피부과나 가까운 외과 의원으로 가보시는 것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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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괴사 약복용 계속해도 되나요?
고관절 무혈성 괴사 2기라면 구조적 함몰은 아직 없으나, 혈류 장애로 인한 골세포 괴사가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이 시기 치료의 목표는 통증 조절과 대퇴골두 함몰 지연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제를 보면, 다이세린은 연골 보호 목적의 퇴행성 관절염 보조제에 가깝고, 에페리손은 근이완제, 프레가발린(리리카)은 신경병성 통증 조절제입니다. 에스코텐, 레일라 등은 항염 또는 복합 진통 성격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혈성 괴사의 자연 경과를 유의하게 바꾼다고 입증된 경구 약물은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도 1기에서 2기에서는 체중 부하 제한, 위험인자 교정, 필요 시 core decompression(감압술)을 고려하도록 되어 있으며, 장기 경구약 유지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현재 통증이 경미하고 보행이 가능한 상태라면, 상시 복용을 중단하고 통증 발생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만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전략도 합리적입니다. 다만 영상 추적 관찰은 중요합니다.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단순 방사선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함몰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통증이 증가하거나 방사선상 함몰이 시작되면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이 경미하다면 장기 복합 약물 복용을 반드시 유지해야 할 근거는 강하지 않습니다. 다만 임의 중단 전 주치의와 약제 목적을 명확히 확인하고, 추적 영상 계획을 세운 상태에서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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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운동 후 무릎 통증이 계속되는데, 찜질법과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배드민턴 후 무릎 안쪽 통증은 반복적인 점프와 방향 전환으로 인한 내측 측부인대 염좌, 거위발건염(pes anserine tendinopathy), 또는 내측 반월상연골 자극 가능성이 흔합니다. 외상 없이 운동 후 욱신거림이 반복된다면 과사용 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운동 직후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이 우선입니다. 한 번에 15분에서 20분, 하루 2회에서 3회 적용합니다. 염증과 부종 억제가 목적입니다. 부기와 열감이 줄어든 이후 만성적 뻐근함 단계에서는 온찜질이 혈류 개선과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급성기에는 온찜질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관리의 핵심은 부하 조절입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지속하면 연골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일시적 운동 강도 감소, 코트 복귀 전 통증 없는 일상 보행 확보가 필요합니다.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 특히 내측광근 강화 운동(스쿼트, 레그레이즈, 벽 기대 스쿼트)과 고관절 외전근 강화가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햄스트링, 종아리, 내전근 중심으로 운동 전 동적 스트레칭, 운동 후 정적 스트레칭이 적절합니다.연골 보호 목적의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일부 연구에서 통증 완화 효과가 보고되었으나, 젊은 연령 과사용 통증에서 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예: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은 일반적인 예방 목적 복용을 강하게 권고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D 결핍이 있다면 교정은 필요합니다.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잠김, 부종, 계단 하강 시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반월상연골 병변 감별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 및 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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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감기약 먹어도 될까요??
파상풍 주사 후 콜대원 나이트 복용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백신과 유의한 상호작용은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졸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운전은 피하시고, 고열이나 호흡곤란 등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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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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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코피가 지속적으로 자주 나는데 몸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하루 2에서 3회 반복되는 비출혈은 단순 피로만으로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 원인은 크게 국소적 원인과 전신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것은 코 안 점막 건조, 비염, 코를 자주 푸는 습관, 비중격 앞쪽 혈관 확장 등 국소 원인입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 환경이나 비염이 있으면 반복 출혈이 흔합니다. 갈색 코피는 오래된 혈액이 산화된 것으로, 급성 출혈이 아니라 코 안에 고여 있던 혈액이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하루 여러 차례 반복된다면 고혈압, 혈소판 감소, 항응고제 복용, 간기능 이상 등 전신적 원인도 배제해야 합니다. 특히 멍이 잘 들거나 잇몸 출혈, 월경 과다 같은 다른 출혈 증상이 동반되면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우선 혈압 확인, 최근 복용 약 확인, 코 안 건조 개선(실내 습도 유지, 생리식염수 분무) 정도는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빈도가 높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비강 내 출혈 부위 확인이 우선입니다. 필요 시 혈액검사로 전신 질환 여부를 평가합니다.코피가 10분 이상 멈추지 않거나 어지럼, 심한 두통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최근 혈압이 높거나 다른 출혈 증상은 없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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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임식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질내 삽입 없이 사정 후 2~3분 경과한 상태에서 질 입구에만 접촉하고 정액이 질 내로 유입되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다만 사정 직후 요도구나 음경 표면에 남아 있던 정액이 질 입구에 묻고 일부가 내부로 이동했다면 극히 낮고, 대략 1프로 미만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임신은 충분한 양의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가 자궁경부를 통과해야 하므로, 기술하신 상황에서는 현실적 확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생리 지연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동으로도 흔히 발생하므로, 예정일에서 1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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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양상은 저주파 영역에 국한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 메니에르병 스펙트럼에 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발병 후 2주 이내 치료가 예후에 가장 중요하며, 경구 스테로이드는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로 권고됩니다. 저주파형은 전반적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다만 1형 당뇨가 있는 경우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혈당 불안정 및 케톤산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일반 환자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저주파만 저하된 경우라도 변동성 청력저하나 메니에르병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일부 보고되어 추적 청력검사가 필요합니다.현재 대학병원 예약이 되어 있다면 방문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유는 스테로이드 치료 중 혈당 관리, 청력 경과 평가,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 여부 결정 등 전문적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치료는 루틴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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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혓바늘이 돋는 이유가뭔가요?
피곤할 때 흔히 말하는 ‘혓바늘’은 대부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또는 일시적인 설유두 염증(transient lingual papillitis)에 해당합니다. 과로, 수면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 분비 증가와 자율신경 불균형이 생기고, 구강 점막의 국소 면역이 일시적으로 저하됩니다. 그 결과 점막 상피 재생이 지연되고 미세 손상 부위에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혀 끝은 기계적 자극이 많은 부위라 증상이 두드러지기 쉽습니다. 목이 컬컬한 느낌 역시 상기도 점막이 건조하거나 경미한 염증 반응이 동반될 때 흔합니다.대부분 7일에서 14일 이내 자연 호전됩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예: triamcinolone acetonide 구강용 제제), 국소 마취 성분 겔, 소염 가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알코올, 흡연은 악화 요인입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수면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타민 B군, 철분, 아연 결핍이 반복적 구내염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재발이 잦다면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크고 흉터를 남기거나, 전신 증상(발열, 체중감소 등)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 외 다른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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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아이무발화 자폐검사 받아야할까요
36개월 남아에서 무발화에 가까운 표현언어 지연이 지속되고 있다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 평가를 미루기보다는 한 번 정식 평가를 받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단순 언어지연과 달리 사회적 상호작용, 공동주의, 상징놀이, 비언어적 의사소통 전반에 영향을 주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수용언어가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해서 자폐 가능성이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표현언어만 지연된 경우라면 발달성 언어지연이나 발달성 언어장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국제 가이드라인인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권고에 따르면 18개월과 24개월에 자폐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의심 소견이 있으면 즉시 정밀 진단평가로 연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6개월은 진단적 신뢰도가 충분히 확보되는 연령이므로 “이르다”는 이유로 미루어야 하는 시기는 아닙니다.현재 상황을 정리하면1. 24개월에 표현언어 16개월 수준2. 36개월에도 의미 있는 단어가 극히 제한적3. 치료 5개월 후에도 발화 증가가 뚜렷하지 않음이 경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여부를 객관적 도구(예: ADOS-2 등)를 통해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진단이 아니더라도, 조기중재 강도와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기 개입은 예후에 중요한 변수입니다.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발달 전문 소아정신과 또는 소아신경과에서 자폐 정밀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안심하고 언어치료를 지속하면 되고, 만약 자폐 범주에 해당한다면 중재를 조기에 강화하는 것이 유리합니다.현재 아이가 눈맞춤, 이름 불렀을 때 반응, 또래 관심, 상징놀이(예: 인형에게 밥 먹이기)는 가능하신지요. 불가하다면 꼭 검사 받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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