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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건축물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지역이 어딘가요? 국내 해상 건축물은 여수 엑스포 박람회장에 있는 주제관이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 추정되는 곳은 한강 위에 있는 건축물이 몇 곳 있습니다. 유명한 건축물로는 새빛둥둥섬, 서울웨이브아트센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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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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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건물을 지었는데 바닥이 올라오는데 이건 뭐가 잘못되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외부 바닥 마감이 아스콘이라면 그 밑에 스며든 물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나며 포장면을 위로 들어올린게 아닐까 의심해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포장면이 많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그런 경우가 매우 든문 것이라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역으로 건물이 있는 부분이 침하되어서 땅 속으로 내려간 것일 수 있습니다. 공사를 하기 전에 지질조사를 했을 것 같은데 지반이 약했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한 다음 건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침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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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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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 시공은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타일의 경우 타일 사이로 물이 스미는 것을 줄이고, 틈에 발생하는 곰팡이와 오염물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벽돌의 경우 방수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있지만 방수효과는 그리 크지 않으며, 심미적인 효과를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적을 위해서 벽돌 사이에 시멘트 몰탈을 채우는 것은 벽돌들이 부착될 수 있게 하려는 것으로 이후 보이는 면을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줄눈을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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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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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에 건물을 세울때는 어떤것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간척지와 같은 곳에서 건축을 할 때는 지질조사를 선행해야 됩니다. 간척지는 대부분 연약지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한 지내력이 확보되는 기반암이나 단단한 지반이 나오는 깊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건물을 받쳐줄 파일의 종류와 길이를 정하여 기반암까지 닿도록 설치하고 건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약지반도 토질을 확인하여 지반개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반개량을 통해서 건물을 받쳐줄 수 있다면 파일기초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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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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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초의 댐은 어느댐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우선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로 분류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지표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 실제로 물 부족 국가는 아닌데 UN산하기관이 보는 기준에서 물 부족 국가 범위에 들어간다고 한 것이 국내로 알려지며 물 부족 국가라고 여겨진 것입니다. 해당 기관의 산정 방식이 강수량을 인구수로 나누는 단순한 계산이 었기에 그렇게 분류 되었습니다. 실제 물 이용 효율니아 운영기술 등 다양한 내용이 고려되었어야 하는데 그게 빠진 것입니다. 다른 기준에서 산정하면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실상과는 맞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는 일상에서 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일이 매우 적습니다. 특히 물이 부족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세계 인구 절반가량이 1인당 하루 97리터의 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는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이 289리터 였다고 합니다. 결코 물이 부족하거나 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을 낭비해서는 안 되겠지만 물 부족 국가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분명할 것 같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댐 기준을 현대식의 다목적 댐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섬진강 댐이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 댐입니다.추가로 역사 기록상 최초 댐을 찾아본다면 신라 흘해왕 때(서기 330년) 축조된 김제 벽골제 댐이 있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매우 작은 규모였습니다. 높이 4.3m, 길이 3240m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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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0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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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기요미즈데라 본당은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러한 전통 건축 기술이 가능한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동양의 전통 목구조물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었습니다. 홈을 파거나 구멍을 내고 그 크기와 모양이 딱 맞도록 깎은 부분을 끼워 넣어서 결합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국내 목구조 건축물도 비슷합니다. 끼워 넣는 부분도 크기가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큰 나무망치 같은 것으로 두드려서 끼워넣을 정도이기 때문에 단단하게 결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분산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내는 것 또한 구조적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요미즈데라의 경우 경사지에 많은 기둥과 보를 통해서 무게를 분산시켜서 각 부재에 작용하는 하중을 줄여주었습니다. 빽빽한 기둥과 보들을 하중을 고르게 나눠 가지면서 지반까지 전달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상부에 10톤 무게의 구조물을 하나의 기둥이 받치면 그대로 10톤을 버텨야 하지만 10개의 기둥이 받치면 각 기둥은 대략 1톤 정도를 버텨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기둥을 많이 만들고, 보를 적절하게 배치하면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하나의 기둥이 받치는 무게가 줄어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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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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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중 일본의 안토 타다오라고 있던데요. 어떤 건축물을 디자인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안도 다다오의 작품은 너무나 많습니다. 다 열거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빛의 교회, 홈브로이히의 랑엔재던 미술관, 포트워스 현대미술관, 퓰리처 예술재단, 상해 폴리 그랜드 시어터, 본태 박물관, 뮤지엄 산 등 다양한 작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징은 노출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고, 빛과 물 등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건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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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0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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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싱크홀 발생의 기본 원리는 간단합니다. 땅 속에 빈 공간이 생기고 상부에 있던 지반이 그 공간으로 꺼져버리는 것입니다. 지하 동공의 발생 원인은 다양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으로는 지라 석회질이 지하수에 녹은 다음 지하수와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지하수가 흐르면서 지하의 흙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면서 발생합니다. 인간의 행위로 인해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합니다. 지하층을 깊게 파다보면 지하수에 영향을 주는데 이로 인해서 유속이나 경로가 바뀌면서 주변 흙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지하에 여러가지 관을 매설하는데 물이 지나가는 배관들도 있습니다. 배관이 노후되거나 공사중 파손 등의 이유로 누수가 되면 주변 흙을 이동시키며 지하 동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후 상부 지반이 무너지면 싱크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최근 사이타마현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지하 하수관이 누수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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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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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생기는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층간소음은 바닥진동이 구조체를 타고 다른 층으로 전달되어서 발생합니다. 기둥과 보를 사용하는 라멘구조라면 보의 두께와 기둥의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덜하겠지만 아파트에서 많이 선택하는 벽식구조는 주요 구조체의 두께가 비교적 얇기 때문에 진동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공간을 크게 만들려다 보니 벽의 간격이 넓어지면 슬라브(바닥판)에서 진동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슬라브의 두께를 늘려면 진동이 줄겠지만 이윤을 더 많이 남기려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겠죠. 대부분 층간소음 흡음재를 사용 안해도 되는 규정 정도로만 두께를 만들어서 비용이 많이 드는 흡음재를 뺄 생각을 하는 것이 건설사입니다. 결국 구조 형태에서 층간소음에 취약해지고, 이윤을 더 남기려는 건설사의 욕심이 소음을 줄일 방법을 기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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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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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사가 지을 수 있는 범죄에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제가 사기성이 짙은 건축사(설계와 감리 자격을 갖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떠올릴 수 있는 범죄와 실제 들어온 사례를 바탕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저는 현직 건축사입니다.)얼마전 건축주와 미팅하면서 얘기했던 내용인데, 건축사가 설계비를 적게 잡고 많은 건수를 계약합니다. 계약시 기본적으로 계약금을 받는데 그 금액이 많이 누적된다면 그 선에서 폐업을 하는 것입니다. 혹은 허가를 받고 나면 더 많은 대가를 지불 받는 계약 조건이 많기 때문에 허가까지 받은 후 더 큰 금액을 누적시킨 다음 폐업을 하는 것입니다.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기간이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에 미리 돈을 빼돌리고 파산신청 등으로 계속해서 회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런 일이 없지만 예전에는 그런 일이 더러 있었다고 합니다.다른 범죄는 최근 순살 아파트 사건과 비슷한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최초 설계시에는 기준에 맞게 제대로 합니다. 이후 건설사에서 그것을 보고 내역 을 산출하여 총 사업비를 결정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합니다. 시공사 입장에서 비싼 자재물량을 줄여서 이득을 더 남기고자 설계자와 감리자를 매수하여서 실제 공사는 도면 보다 적은 물량으로 시공하고, 도서까지 수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대단지 아파트 공사는 매우 큰 금액이 들어가는 공사이기 때문에 자재 물량을 조정해서 남길 수 있는 이득도 커집니다. 특히나 LH와 같은 공사라면 민간 공사에 비해서 비용지불이 확실시 된다고 보기 때문에 욕심이 날 수 있습니다. 대신 치밀한 계획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량을 너무 많이 뺄 경우 순살아파트 사고처럼 건축물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건축사가 건축주에게 건설사를 소개해주고 커미션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공사비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자재를 사용하도록 도서를 작성하거나 시공시 자재 물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사고가 터지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제 구조계산 보다 더 많은 물량으로 설계도서를 추가 작성하여 건축주에게 제출하는 것과 시공용 도면을 따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건축사가 받는 커미션도 높아질 수 있고, 시공사의 마진율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최근 있었던 일 중에 대기업의 공사 경우 설계자도 민간입찰을 통해서 수주를 하게 됩니다. 그때 입찰을 참가하는 업체 간에 입찰금액을 일정 이상으로 하자는 담합을 하여서 설계 대가를 높이고 같이 담합한 업체 간에 소정의 대가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입찰 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저와 협력해서 입찰 참가한 업체는 그런 것을 모르고 적정 금액으로 투찰하였지만 나머지 업체들은 사전에 담합하여서 두배가 넘는 금액으로 투찰했던 것입니다. 저희는 뒤늦게 참여하면서 다른 업체들이 몰랐기에 사전 협상이 되지 않았고, 저희가 해당 건을 수주했었습니다.가장 흔한 일 중에 한가지 남겨보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건축사라 밝히고 설계와 감리 자격을 갖췄다고 했습니다. 공인된 자격이 있어야 설계를 할 수 있는 건축물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건축사 면허는 없이 설계를 하고 거래하는 건축사에게 소위 말하는 도장값을 지불해서 인허가를 받는 곳이 많습니다. 이때 건축주에게 사전고지를 한다면 위반을 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허가 단계에서 다른 건축사와 계약하게 한다거나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서 허가를 받을 경우 사기가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업체 대표가 건축사라고 사칭해도 사기가 됩니다. 그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디자인 업체가 여럿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업체와 손잡고 일하는 건축사가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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