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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등 제로 음료에 보면 0kcal 라고 되어있는데 진짜 0칼로리 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0kcal는 아닙니다. 실험 감도나 오차를 고려햐 100ml당 4kcal 미만 제품은 무열량 또는 제로 칼로리라고 표시가 가능합니다. 매우 적은 열량이지만 열량은 있습니다.제로칼로리 음료는 단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갑니다.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아세설팜칼륨, 아룰로스, 아스파탐, 스테비올배당체, 몽크후르츠 농축과즙 등이 들어갑니다. 설탕에 비해 수백배의 단맛을 내는 것으로 보통 음료당 2~3가지 인공감미료가 들어갑니다.인공감미료에 대한 안전성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권장량만 지키면 문제 없다고 하지만 여러 임상실험 결과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은 현재까지도 논란이 진행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식품첨가물들은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로 음료가 열량이 낮다는 장점은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으니 잦은 섭취와 과다 섭취는 피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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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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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을 뉴스에서 엠폭스라고 바꾸어 부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엠폭스는 Monkeypox에서 monkey를 M으로 바꿔서 부른 것으로 원숭이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고 하여 개정한 병명입니다.원숭이두창은 1950년대 아프리카 원숭이에게서 처음 발견돼 이 같은 이름이 붙었지만 쥐나 다람쥐 등 설치류에도 퍼졌습니다. 이후 수십 년간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약 12개국에서 고유종으로 자리잡은 인수공통감염병이 됐습니다. 최근 영국을 시작으로 비 풍토병지역으로 확신되어 개명 논의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바이든 정부에서 WHO에 윈숭이두창이라는 병명의 개명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WHO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공동 권고안에 따르면 질병의 이름은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해 특정 문화, 사회, 국가, 지역, 직업 또는 인종 그룹에 불쾌감을 줘선 안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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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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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과학적 원리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공기청정기의 정화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필터를 통해서 공기가 지나감으로써 먼지를 걸러주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공기가 필터를 지나가게 하기 위해서 에어 스크류를 모터로 돌려 인위적인 바람을 발생시켜 공기를 인입시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은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그런 입자도 걸러줄 수 있는 촘촘한 필터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자외선 소독, 이온 발생 기능이 들어간 것도 있습니다. 미세먼지 감지센서가 장착되어 자동으로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여 정화시간을 줄여주는 기능 또한 대부분의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복잡한 원리일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기본은 먼지를 포함한 공기가 필터를 지나감으로써 정화되는 단순한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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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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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것보다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간접흡연은 필터를 통하지 않고 연기를 흡입하게 되기 때문에 더 안 좋다거나 질문에서처럼 내뱉지 않기 때문에 더 안 좋다는 등의 얘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지 않은 것은 흡연자입니다. 필터를 거친 연기 뿐 아니라 필터를 거치치 않은 연기도 흡입하게 되고, 자신이 내뱉은 연기도 마시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흡연자가 가장 피해를 많이 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흡연자인데 간접흡연을 하는 것은 가까이에서 연기를 마실수록 해로운 연기를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간접흡연 피해는 타인의 행위로 인한 피해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측면에서 더 안 좋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흡연시 착용한 옷에는 담배에서 나온 독성물질들이 묻어 있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흡연자들이 담배를 피는 것을 뭐라할 수는 없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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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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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옆집에 반려묘를 산책하면서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고양이의 침에는 중화 효소가 있어서 탈취작용을 해줍니다. 야생에서 침으로 몸의 냄새를 없애 흔적을 감추는 행위로 그루밍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살균 효과도 있어 기생충을 제고하여 털을 청결하고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혀에 돌기가 있기 때문에 묵은 털을 제거하면서 침의 효과를 높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5년 정도는 목욕울 안 해도 괜찮다는 수의사도 있습니다. 실제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1년에 한 번 목욕을 해주는데 그루밍을 한지 얼마 안됐을 때 나는 침냄새나 그루밍 전 먼지냄새 말고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고양이 특유의 고소한(?) 냄새 정도가 나는데 그 또한 잘 나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도 고양이의 침은 사람의 침처럼 소화 작용을 돕는 효소가 있고, 혈액 세포를 활성화시켜 상처부위를 핥음으로써 항균작용과 회복 및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털에 묻은 침이 증발하면서 체온 조절과 자연적인 방수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람들이 고양이털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데 그것 또한 침에 있는 성분으로 인한 것입니다. 털이 긴 장모종 고양이 경우라면 빗질과 목욕으로 관리를 잘해줘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목욕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잦은 목욕은 좋지 않다고 보는 전문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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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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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을 얼리면 더 빨리 어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항상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 보다 빨리 어는 것이 아니며,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차가운 물이 빨리 어는 경우가 많습니다.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 보다 빨리 어는 것은 음펨바 효과라고 하여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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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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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뜨거운물이 차가운물보다 빨리어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 것은 음펨바 효과라고 하여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결과이며, 대부분의 경우 차가운 물이 빨리 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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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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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은 겨울철에는 기존 만들어둔 꿀로 연명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아마 야생의 벌이라면 겨울 동안 활동량을 최소화하고, 그 전까지 모아둔 꿀을 양식으로 하며 겨울을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양봉장에 있는 꿀벌은 꿀을 채밀하고 남는 양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화분떡이라고 하여 유채화분, 효모, 대두박, 설탕, 물 등을 넣어서 만든 것을 식량으로 겨울을 보냅니다. 화분떡의 재료는 앞서 나열한 재료에 추가 재료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위 재료가 들어갑니다. 양봉업자들은 화분떡을 벌통에 함께 넣아줌으로써 겨울동안 먹을 양식을 제공합니다. 기온이 올라 따뜻함을 느끼고 벌통 밖으로 벌이 나올 때는 설탕물을 주변에 둬서 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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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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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화장시의 볼록한 면과 오목한 면 중 어느 쪽으로 닦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제조사는 화장지를 어느 방향으로 걸어서 쓸 것인지에 대해서 취향에 따라서 사용하라고 답변한 적이 있을 정도로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화장지 등에 엠보싱이 들어간 것은 부드러우면서도 더 잘 닦이게 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엠보싱의 문양을 바꿨다고 언론에 알린 제조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면이 기능적으로 뛰어나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과학적 추측을 해보자면 볼록한 부분이 기능적으로 더 뛰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액체 같은 것을 닦을 때 표면적이 넓으면 흡수하기 위해 닿는 부분이 넓어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흡수할 수 있습니다. 오목한 부분이라면 오목한 곳에 공기가 차 있기 때문에 액체와 닿는데 지연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외에 평평한면을 통해서 흡수가 시작되기 때문에 볼록한 면에 비해 적은 면적으로 닦게 되기 때문에 흡수에 때한 기능은 볼록한 면이 뛰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화장지나 키친타올 등은 얇고 물을 잘 흡수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차이를 느낄 수 없을 겁니다. 그 다음 닦아내는 기능에 있어서 표면의 마찰력이 높으면 닦아야 할 것을 더 잘 부착시키며 닦을 수 있습니다. 화장지의 엠보싱처럼 요철을 만들어주면 그런 기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볼록한 면이 앞서 액체 흡수와 유사하게 표면적이 넓어 닦을 것과 닿는 마찰면적을 늘려서 전체적인 마찰력을 높일 수 있는 형태입니다. 동일한 재질이라면 표면의 마찰계수가 같기 때문에 마찰계수의 차이가 아닌 마찰면적을 높이는 것을 통해 닦는 기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화장지나 키친타올 표면이 거친 재질이기에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울 겁니다. 이미 잘 흡수하고, 잘 닦이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엠보싱을 통해서 기능향상이 되었다고 해도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요즘 화장지가 3겹, 4겹으로 많이 나오는데 어떤 것은 양면이 오목하게 처리 되고, 볼록한 것이 일부 문양을 만드는데만 사용된 제품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기능적인 효과 차이가 더 안 느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부피를 크게 만들기 위한 기능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은 엠보싱을 최초 적용한 사람만 알 수 있는부분일 것 같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닿는 면적을 늘려서 기능을 향상시키고, 화장지 사이에 공기층이 생겨서 부피감을 높이기 위한 것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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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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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을때 바닥의 평평한지를 어떻게 확인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수평을 맞추는 장비들이 있습니다. 흔하게 사용되는 것은 수평계라고 해서 엑체가 들어있는 투명관에 공기방울을 넣어서 수평이 맞으면 공기방울이 중앙부에 오게 되는데 수시로 체크하면서 시공을 합니다. 전자기기로 된 수평계도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형태의 수평계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공사를 하기 전에 부지 레벨(높이)측량을 통해서 각지점의 높이을 확인하고 흙다짐 과정이나 기초 하부에 잡석(쇄석)을 깔아서 지정공사를 할 때도 어느 정도 수평을 잡으면서 시공합니다. 그리고 레벨측량을 통해서 각지점(보통 모서리를 기준)에 막대 같은 것을 꽂고 동일한 높이를 표시하여 줄을 묶어 연결합니다. 그러면 기초가장자리의 높이가 결정되고, 그 높이에 맞춰서 거푸집을 만들어 줍니다. 거푸집 안에서 배근작업을 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거푸집 상단에 맞춰서 타설을 마칩니다. 그러면 면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수평이 잡힌 바닥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서 더 정밀하게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여러층이 있다면 각 층마다 높이 측정을 하면서 거푸집 시공과 콘크리트 타설을 합니다. 인테리어 시공 때도 항상 높이 측정을 해줘야 합니다. 바닥의 수평 외에도 벽이나 기둥의 수직도 측정하고 시공하는데 이때는 각 모서리 지점의 상부에 무게추를 단 줄을 내려서 그것을 기준으로 거푸집을 시공합니다. 대단한 장비는 아니지만 중력 방향으로 수직을 맞추는 방법이기 때문에 건축물이 하중을 지반으로 보내기 적합한 각을 맞추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직을 맞추는 것도 전자장비가 있긴합니다. 전자장비는 대체적으로 기준이 될 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시공이나 내벽 시공에 많이 사용됩니다. 위에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정리하자면 건축 시공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장비들이 있어 수시로 측정하고, 기준이 될 것들을 현장에 만들어둡니다. 그 기준점(기준선)대로 시공하여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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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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