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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안무너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나요 ??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계단의 구조체에 따라 정착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직사각형 평면의 계단 기준으로 계단의 양쪽 끝을 벽체와 연결해두거나 측면을 벽과 연결해두거나 4면을 다 벽과 연결하거나 계단의 하부를 기둥으로 받쳐주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단을 구조체에 정착해서 버티는 겁니다. 벽과 붙어 있는 부분 속으로 계단의 철근이 연장되어 벽체 철근과 콘크리트에 정착되는 겁니다. 철골구조체라면 계단참 부분 아래에 기둥을 세워서 받치거나 벽체 또는 바닥 구조체에 볼트로 정착합니다.계단, 엘리베이터를 모아둔 부분을 코어라고 부르는데 그만큼 구조적으로 강한 부분입니다. 그 안에 있는 계단은 강한 구조체와 주로 일체형으로 만들어지는 구조이므로 법적 기준과 구조 설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지면 매우 튼튼하게 버텨주는 구조가 될 겁니다.계단을 잘 보시면 어느 한 부분 이상 벽체와 붙어 있거나 기둥이 계단을 받치는 형태일 겁니다. 계단도 주구조체이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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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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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새해 묵은 때를 벗기기 위해 새차를 하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세차장을 창업할 때 건축허가과정에서 반드시 자동차관련시설(세차장)이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합니다. 100리터 이상의 폐수가 일정량 방출될 경우 설치대상이며 100리터 이상 물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은 폐수처리기 설치 의무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차장의 1일 방출량이 10톤(1만리터) 내외입니다. 그렇다보니 세차장은 폐수처리시설 의무 설치대상이 될겁니다.폐수처리시설은 세차로 발생한 폐수가 집수조로 모이면 물을 정화처리 하는 시설입니다. 폐수처리기를 통해서 정화된 물이 하수관으로 연결되어 배출됩니다.수질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이란 것이 있는데 행정기관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하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세차장은 오픈시 바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러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폐수처리기를 설치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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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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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왜 유통기한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향수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밀봉 상태일 때 5년, 개봉 후 3년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향수는 직접 섭취하는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즉각적인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화학성분의 변화가 일어날 경우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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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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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이 실제로 다이어트, 지방 연소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고추에 많이 들어 있는데 체지방을 태우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신진대사를 높여 지방분해를 촉진시킵니다.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저장하려는 백색지방을 열량 소모를 늘리는 갈색지방으로 바뀌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운음식을 먹으면 다른 맛의 음식에 비해 천천히 먹게 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것 또한 음식을 덜 먹게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량 섭취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는 하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성분인 만큼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매운 음식들이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버무려진 것들이 많고 양념에는 캡사이신 뿐 아니라 설탕 등 다양한 첨가물과 유화제, 보존제가 들어가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치거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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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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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우주에서 움직이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달도 지구 주변을 돌고 있습니다. 달은 그림과 같이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달의 공전 방향과 지구의 자전 방향이 같은데 지구의 자전이 빠르기 때문에 지구에서 달이 뜨고 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달의 뒷면을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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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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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를 꽂아놓고 전원을 꺼놔도 전류는 흐르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 첨부한 이미지는 전원 버튼의 기호입니다. 왼쪽의 기호는 전원을 꺼도 대기전력이 소모된다는 표시입니다. 따라서 적은 양이지만 전기가 소모됩니다. 많은 제품들이 전기 제품이 대기전력이 소모됩니다. 오른쪽의 기호는 전원이 꺼지면 전력이 완전 차단된다는 기호입니다. 해당 기호가 있는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가전제품은 전원코드를 뽑아두거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해서 전원을 차단해 주는 것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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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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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근처 촌집이나 전원주택을 알아보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심야전기보일러는 심야에만 전기를 받아 새벽까지 물을 데운 다음 전기공급이 중단됩니다. 데워진 물로 다음날 전기가 들어오는 저녁까지 난방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난방만 하게 됩니다. 온수는 별도의 심야전기온수기나 일반 전기온수기, 태양열 등의 장치로 데워서 써야합니다. 세부적인 것은 시중에 워낙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어서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에 대해서 찾아봐야 합니다.장점은 낮 보다 저렴한 심야시간대 전력을 이용하는 것으로 가스와 기름 보일러에 연료비 보다 저렴합니다. 그리고, 가스누출 사고 등을 생각하면 비교적 안전합니다.단점은 온수탱크를 따로 두는 제품일 경우 낮시간에 온수가 오래 못 갈 겁니다. 보통 온수 탱크에 물을 사용하면 찬물이 들어가서 수압으로 더운물을 밀어내서 수도꼭지로 나오게 하는데 용량이 작을수록 추가되는 찬물로 인해 물이 빨리 식게 됩니다. 별도의 온수장치를 사용할 경우 그만큼 설비가 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추가 설치비용과 유지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유지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심야전기보일러 자체도 부피가 큰데 온수기까지 추가되면 그만큼 공간도 많이 차지합니다. 실제 사용자의 사용기가 더 정확할 것입니다. 주변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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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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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연어는 속살이 흰색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연어가 주로 먹는 먹이에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천연색소가 들어있습니다. 당근에 들어있는 카로틴과 성질이 비슷해서 연어의 살이 주황빛을 띠는 것입니다.자연산 연어의 경우 어떤 먹이를 찾아서 먹냐에 따라 색의 차이가 생겨납니다. 연어는 주로 크릴과 새우를 먹는데, 다른 생선과 달리 아스타크산틴 색소를 근육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살이 주황색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왕연어에 속하는 일부 어종은 아스타크산틴 색소를 전혀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자연산 연어에 비해 살의 색이 연한 편입니다.양식 연어가 자연산 연어에 비해 일정하게 주황빛을 띠는데 그것은 양식 연어 경우 조개류를 사냥할 필요가 없고 양식업자가 사료에 아스타크산틴을 추가해서 먹이기 때문입니다. 연어 살코기의 색이 짙을수록 신선하고 맛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함입니다. 그렇다고 인체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앞서 내용 중 천연 색소라고 얘기했었죠? 단지 인위적으로 선명해질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자연산 연어가 더 좋을까요? 그것 또한 맞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고 다니던 연어가 그러지 못한 연어에 비해 맛이 더 좋고, 더 간강하고, 품질이 뛰어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자연환경이나 양식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양식 연어와 비교했을 때 맛과 식감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입 안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최근에는 양식 연어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니 자연산 연어가 구하기 어려울 뿐더라 굳이 자연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횟집에서 많이들 먹는 광어 또한 양식과 자연산 경우 배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맛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단지 광어의 경우 몇 년 전 항생제 이슈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는데 요즘은 단속도 강화되어 해당 문제가 많이 줄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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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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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찬물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리면 그대로 익어 죽는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도망갑니다.끓는 물에 개구리를 갑자기 넣으면 뛰쳐나오지만, 미지근한 물에 개구리를 넣고 천천히 끓이면 위험을 인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은 19세기 말 미국의 몇몇 과학자들이 실험을 통해서 주장했하고 합니다. 분당 0.2도 미만의 느린 속도로 온도를 올리면 개구리가 위험을 인지 못한다는 내용입니다.그러나 실제로는 개구리를 끓는 물에 넣으면 뛰지도 못하고 죽지만, 찬물에 넣고 온도를 올리면 뜨거워지기 전에 탈출한다고 합니다. 더글라스 멜튼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의 얘기입니다. 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달걀 흰자가 굳듯이 단백질 변형이 와서 탈출이 어렵지만 서서히 물 온도를 높이면 위험을 인지한 개구리가 뛰쳐나간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실험한 영상을 보면 10분에 5도씩 온도를 높이다보면 개구리가 물이 끓기전에 냄비를 벗어났습니다. 개구리는 주변 온도를 피부로 감지라고 체온을 바꾸는 변온동물임에도 치사온도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생존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입니다. 19세기 말 실험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개구리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갈 수 있는 정도의 냄비에서 물 온도를 서서히 올리는 것이라면 위험을 감지하고 나가는 것이 맞을 겁니다. 기존 '삶은 개구리 증후군'의 이야기는 그저 속설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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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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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시 소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리튬이온배터리 때문입니다. 리튬은 물에 반응해서 폭발하는 성질이 있는데 그 문제를 최대한 억제해서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리튬이온배터리들인데 화재시 물로 진압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 소화용수에 의한 촉매반응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물이 닿아서 화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차에 장착된 배터리의 화재는 큰 충격에 의한 것이 많습니다. 예전에 핸드폰 배터리가 발열이나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던 일들이 이슈가 된 적 있습니다. 전기차에 배터리도 비슷합니다. 배터리셀까지 손상시킬 정도의 충격이라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리튬이옴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고온의 불이 발생하고 함께 있는 배터리셀에도 영향을 줘서 연쇄적으로 화재가 이어지는 겁니다. 전기차 사고로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가 출동해서 물을 분사할 것입니다. 그때 배터리 속 리튬이 촉매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진압이 어렵습니다.현재로써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방법은 차량을 물에 잠기게 하는 겁니다. 차수판으로 둘러싸고 빠르게 급수하여 배터리부분을 침수시키거나 큰 수조를 가지고 와서 크레인으로 차량을 들어서 수조에 넣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둘 다 빠르게 지압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대량의 물에 잠기면 불로 인한 고온의 발열도 억제하고 리튬의 촉매반응으로 인한 발열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 또한 완벽하지 않고 외국에서는 48시간 이상 물 속에 둬야 된다고도 합니다. 그러기엔 시간이 길죠? 그리고 물 속에 잠긴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수소가스도 발생합니다. 수소가스 또한 폭발성이 있어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앞으로 전기차 화재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배터리부분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추가로 배터리 제조사는 문제가 없을까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리튬이온배터리의 문제점은 이미 알려져 있음에도 사용해왔던 것이고 계속 해결책을 찾아 적용하면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갖고 자동차에 장착하는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사가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충격에 대한 대책이 부족한 것은 자동차 제조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보완하고 있겠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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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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