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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뇌출혈 환자 과일주스 섭취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친구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뇌출혈 이후 재활 치료 과정에서 적절한 영양 공급은 매우 중요해요. 과일 주스는 비타민, 미네랄 등 유용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다만 마비로 인해 삼킴 장애가 동반된 경우라면 주스의 농도와 점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 묽은 주스는 사레 들릴 위험이 있고, 너무 걸쭉한 주스는 삼키기 힘들 수 있거든요.사과, 토마토, 포도 주스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과일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균질화된 형태로 준비하는 게 좋겠어요. 필요하다면 물을 조금 섞어 농도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그 외에 고려해볼 만한 주스로는 블루베리, 키위, 수박 등이 있어요. 이들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단백질 공급을 위해 우유나 요구르트를 섞은 스무디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 유당 불내증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겠죠.환자분의 기호와 삼킴 능력을 고려해 다양한 옵션을 시도해보시고, 가능하다면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식단을 계획하시는 게 좋겠어요.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함께 재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친구분을 응원해주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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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검사만 했어도 녹내장,백내장을 대략 알수는 있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병성 망막병증 선별 검사를 위해 정기적으로 망막 검진을 받고 계신 것은 바람직합니다. 당뇨 환자에서는 혈당 조절 상태와 관계없이 매년 안저 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망막 검진 시 시행하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시력 검사 및 안압 측정세극등 검사: 전안부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산동 후 안저 검사: 망막, 시신경, 황반부 이상 확인안저 촬영: 망막 소견을 영상으로 획득빛간섭단층촬영(OCT): 황반부 구조 이상 확인망막 전문의가 시행하는 검진에는 대개 상기 검사들이 포함되므로, 특별한 소견이 없었다면 녹내장이나 백내장에 대한 선별 검사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다만 안압 상승만으로 녹내장을 진단할 수는 없으며, 시신경과 망막신경섬유층 손상, 시야 결손 등 구조적/기능적 이상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안압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녹내장 발생 위험이 있는 당뇨병, 고도근시, 고령, 가족력 등에서는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백내장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세극등검사상 수정체 혼탁이 관찰됩니다. 따라서 안저 검사를 위해 산동 후 세극등검사를 시행하였다면 백내장 유무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건강 검진 항목에 포함된 안압 검사만으로 녹내장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2월 망막 검진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녹내장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안압 상승의 원인 감별과 망막신경 손상 초기 변화 확인을 위해 추가 검사(시야 검사, 망막신경섬유층 촬영 등)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검사 예약을 하신 것처럼 정기 검진을 지속하는 것이 눈 건강 유지에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물론 다른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시력 저하, 비문증, 암점, 충혈, 통증 등의 증상이 새로 나타난다면 예약 시기를 앞당겨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뇨 조절과 함께 정기 안저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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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운동 후 정강이 통증 관리방법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뛰는 운동 후 정강이 통증은 흔히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일명 shin splint)을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운동 강도 증가, 부적절한 운동 자세, 무리한 착지 등에 의해 정강뼈 주변 근육과 인대에 미세 손상이 누적되어 발생합니다.통증이 심하지 않고 휴식 후 호전된다면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거나 반복된다면 일정 기간 운동을 제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통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정강이 스트레칭: 종아리와 발목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킵니다.카프 레이즈: 종아리 근력 강화 운동으로, 정강이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족관절 가동범위 운동: 발목 관절 유연성을 높여 충격 흡수 능력을 향상시킵니다.코어 운동: 복부와 허리 근육을 강화하여 하지 정렬을 개선시킵니다.아울러 적절한 워밍업과 쿨다운, 충격 흡수가 좋은 운동화 착용, 딱딱한 지면 피하기 등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or 스포츠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과사용 증후군 외에도 피로 골절, 구획 증후군 등의 가능성을 감별해야 합니다. 필요 시 영상 검사나 물리 치료 등의 적극적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운동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함께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건강한 운동 습관이 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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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정안하고 삽입도 안하고 질입구 위에 비비다가 쿠퍼액 임신가능성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삽입이 없었고 사정도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남성의 성기에서 분비되는 프리컴(선행사정액)에는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귀두 부위를 질 입구에 비비는 정도의 접촉만으로는 임신으로 이어지기 어려워요.특히 배란이 끝나고 생리 예정일이 2일 지난 시점이라면 가임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일반적으로 배란일을 전후한 5-7일간이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거든요.다만 배란일은 개인차가 있고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가진 경우 예측이 어려울 수 있어요. 또한 응급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면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려워요.불안하시다면 생리 예정일 이후 1주일 정도 지나서 임신진단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시는 게 좋아요. 결과가 음성이고 그 후 정상적인 생리를 하신다면 임신은 아닐 거예요.앞으로는 피임에 더욱 신경 써주시고, 성 건강에 대해 파트너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시길 바랄게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한 성생활을 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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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안과 아빌리파이 중 어느약이 더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조현병과 강박증이 함께 있는 경우, 항정신병 약물과 함께 강박증상에 효과적인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솔리안(Solian, amisulpride)은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양성 및 음성 증상 모두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강박 증상에 대한 효과도 일부 보고되고 있어, 조현병과 강박증이 함께 있는 경우 고려해볼 수 있는 약물입니다.아빌리파이(Abilify, aripiprazole) 역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조현병의 양성 및 음성 증상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강박 장애에 대한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우울증상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조현병과 동반된 강박증에는 클로미프라민, 플루옥세틴 등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항정신병 약물과 SSRI를 병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약물의 선택과 용량 조절은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마다 약물 반응과 부작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약물 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정신치료 등의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도 증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정신 질환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므로, 의사와 긴밀히 상의하면서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증상 변화와 약물 부작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약물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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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움때문에 무슨병인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혈압약을 장기 복용 중이고, 체중 감량 후 평균 혈압이 104/68 mmHg로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립 시 어지러움, 운동 시 후두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기립성 저혈압: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것은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으로 인해 혈압약의 용량이 과도해졌거나, 탈수 등으로 인해 기립 시 혈압 조절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운동 시 후두부 통증: 운동 중 후두부 통증과 어지러움은 척추 기저 동맥 순환 부전을 시사하는 소견일 수 있습니다. 일자목으로 인해 후두부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혈압 변동이 더해지면 후두부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재의 증상은 복용 중인 혈압약의 용량 조절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체중 감량 후에는 혈압약의 용량을 재평가하여 과도한 혈압 강하를 예방해야 합니다.일자목에 대해서는 자세 교정과 경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물리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어지러움과 두통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뇌혈관 질환, 자율신경계 이상 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심장 질환, 빈혈, 내이 질환 등 어지러움의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적절한 혈압 조절, 생활습관 관리, 자세 교정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포괄적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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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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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진단을 받았는데요 밤에만 통증이심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오십견은 50세 전후의 연령에서 흔히 발생하는 견관절 질환으로, 견관절 주위 조직의 염증과 유착으로 인해 통증과 운동 제한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고 서서히 관절 가동 범위가 감소하며, 이후 통증은 호전되나 운동 제한이 지속되다가 서서히 회복되는 경과를 밟습니다.오십견의 자가 치료와 운동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온열 요법: 따뜻한 물수건이나 찜질팩을 어깨에 20분 정도 대주면 통증 완화와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스트레칭: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어깨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벽에 손을 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거나, 건측 손으로 환측 팔꿈치를 잡고 가볍게 당기는 동작 등을 시행합니다.진자 운동: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 자세에서 환측 팔을 이완시킨 채로 앞뒤로 흔듭니다. 중력을 이용하여 관절 가동 범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등 뒤에서 양손 잡기: 양손을 등 뒤에서 마주 잡은 후, 아래쪽 팔을 위로 밀어 올리면서 어깨 스트레칭을 시행합니다.타월 운동: 수건이나 띠를 이용하여 환측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스트레칭을 합니다.운동 시에는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하고,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아울러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주사 치료(스테로이드 주사, 히알루론산 주사 등)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병원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꾸준한 자가 치료와 운동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거나 운동 제한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 시 도수 치료, 물리 치료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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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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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갑자기 난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동 중 다리에 쥐가 나는 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격렬한 운동, 수분 부족, 전해질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쥐가 났을 때는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다음과 같이 대처하는 게 좋아요:다리를 편안하게 펴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겨주세요. 종아리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쥐가 난 부위를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거나 마사지해주세요.걷기 등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세요.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꼭 하시고, 운동 중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세요. 질 좋은 단백질,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단도 좋아요.만약 운전 중 쥐가 난다면 정말 위험할 수 있겠죠.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 후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세요.자주 쥐가 나거나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의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아요. 혈액 검사로 전해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경계 질환 등을 감별할 수 있습니다.또한 운전자의 경우 규칙적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해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다리 저림, 통증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안전 운전을 위해 컨디션 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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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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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일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오한은 체온 조절 중추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 실제 체온과 무관하게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감기, 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감염이 흔한 원인이에요.오한이 있을 때는 보온에 신경 쓰는 게 좋아요. 체온 유지를 위해 옷을 껴입고 담요를 덮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덥게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너무 많이 덮으면 열이 발산되지 않아 고열의 위험이 있거든요.적당히 따뜻하게 해주는 것과 함께 다음 사항들이 도움될 거예요:충분한 수분 섭취: 미지근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세요.충분한 휴식: 체력 회복을 위해 쉬는 게 중요합니다.해열제 복용: 필요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등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세요.오한과 함께 38도 이상의 고열, 심한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 독감이나 패혈증 등 중한 질환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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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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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감기걸렸을때 콜레스테롤 수치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금식하지 않고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콜레스테롤 검사를 했다면 LDL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검사는 8-12시간 공복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아요. 식사는 콜레스테롤 수치, 특히 중성지방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또한 급성 감염이나 염증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를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로 인해 LDL 콜레스테롤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죠.감기약 복용 역시 간 기능에 영향을 주어 콜레스테롤 대사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공복을 지키지 않고 검사를 했다면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반영하기 어려울 거예요.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감기가 완전히 회복된 후 공복 상태에서 재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소와 다른 검사 결과가 나왔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를 해보시고, 필요하다면 재검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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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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