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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때 마지막에 정액이섞여나와요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소변 후 정액과 유사한 분비물이 나오고 고환 불편감이 있다면, 전립선이나 정낭 등 생식기계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요.전립선염은 전립선의 염증성 질환으로, 소변 시 통증, 잔뇨감, 혈뇨, 정액 누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세균 감염, 성병, 방광 역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죠.정낭 질환도 혈정액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액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을 유발하기도 해요.드물지만 전립선암, 방광암 등 심각한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으니 반드시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의사 선생님께서 전립선 진찰, 소변/정액 검사, 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시고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실 거예요.또한 성 매개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필요하시다면 관련 검사도 함께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하시다면 주저 마시고 전문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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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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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접질렸는데 인대가 붓고 찢어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다리 인대 손상은 심각한 부상일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차적으로는 RICE 요법(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을 통해 통증과 부종을 완화시키는 게 중요해요.안정을 취하고 다친 부위를 얼음찜질하고 압박붕대로 감싸주세요. 그리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는 응급처치일 뿐,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대신할 순 없어요.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X-ray, MRI 등 영상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손상 정도에 따라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석고 고정 등 보존적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해볼 수 있겠어요.생계 때문에 일을 계속해야 한다면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업무 강도를 조절하고, 회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안정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무리한 활동은 오히려 회복을 지연시키고 재손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보험회사, 노동부 등 관련 기관에 산업재해 신청을 하시면 치료비 지원과 함께 요양급여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 여부도 확인해보시고, 필요하다면 노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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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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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된 아기 티비보면 얼마나 안좋은 영향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00일 아기가 1분 정도 근접 거리에서 TV를 시청하였다고 해서 시력이나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영유아기는 시각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근접 거리에서의 장시간 TV 시청은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특히 아기의 눈은 초점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가까운 거리의 전자기기 화면을 보면 눈의 긴장이 증가하고 눈동자가 확장되어 시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에 장시간 노출되면 뇌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인지 및 정서 발달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TV에서 나오는 소음 역시 청각 발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영유아의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되더라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2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가급적 전자 미디어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불가피하게 노출되더라도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근접 거리는 피하도록 합니다.야간의 미디어 사용은 수면에 방해가 되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부모와 함께 시청하면서 상호작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실내 조명을 밝게 유지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합니다.아기의 근거리 TV 시청은 일회적이었고 매우 짧은 시간이었으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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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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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계속해서 대장내시경 예약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장기간의 설사로 인해 대장 점막이 손상되고 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대장내시경 검사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대장내시경 검사는 장정결제를 복용하여 대장을 비운 후 시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설사로 인해 취약해진 장 점막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검사 중 대장 점막 손상이나 천공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회복이 더디고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검사 전후로 수액 공급을 하는 것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수액 요법의 목적과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탈수 교정: 설사로 인한 수분 손실을 보충하여 탈수를 예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해소합니다.장 점막 보호: 점막 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촉진하는 영양분을 공급하여 장벽 기능을 회복시킵니다.장 운동 조절: 장 운동 항진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전신 상태 개선: 영양결핍과 전신 쇠약을 개선하여 검사에 대한 내성을 높입니다.검사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액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수액 요법의 구체적인 내용과 시행 여부는 대장내시경 검사 전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결정하게 됩니다.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아울러 대장내시경 검사 후에도 장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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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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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을 두 번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부비동 코세척과 일반 코세척은 코세척의 범위와 목적에 차이가 있습니다.일반 코세척은 코 점막의 이물질과 분비물을 제거하여 코 속을 청결히 하고 코 막힘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식염수를 이용하여 비강 내 세척을 하는 방식입니다.부비동 코세척은 부비동염 치료를 위해 사용되며, 코 속 깊숙이 있는 부비동 내부까지 세척액이 도달하도록 특수한 장치를 이용합니다. 부비동 내의 염증과 감염을 해소하고 분비물 배출을 돕는 목적으로 시행합니다.따라서 부비동 코세척을 하더라도 코 점막의 청결과 보습을 위해 일반 코세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과도한 세척은 코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횟수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코세척의 일반적인 방법과 횟수는 다음과 같습니다.일반 코세척: 하루 2-3회 식염수를 이용하여 비강 세척부비동 코세척: 의사 지시에 따라 1-2일 1-2회 시행두 가지 방법 모두 세척액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정도가 적절하며, 세척 후에는 코를 충분히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과도한 세척으로 인한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적절한 사용법에 대해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알레르기비염, 비중격만곡 등 코막힘의 근본 원인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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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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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힘을 빼고 있으면 왼손 검지 손가락이 떨리는 것 같은데 왜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가락 떨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과도한 카페인 섭취, 약물 부작용,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파킨슨병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만성 질환이 없고 떨림이 일시적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떨림이 지속되거나 강도가 심해진다면 내과 혹은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진료 시에는 혈액 검사를 통해 전해질 불균형,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필요하다면 뇌 MRI나 신경전도검사 등 신경계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어요.떨림의 양상과 동반 증상에 따라 본태성 진전, 약물 유발성 진전, 파킨슨병 등을 감별하게 되고, 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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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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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알러지(알레르기)가 갑자기 생길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음식 섭취 후 피부 증상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 것은 식품 알레르기나 불내증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호흡 곤란 등이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닐 것 같아요.하지만 견과류 알레르기는 심각한 전신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흡 곤란, 어지러움, 의식 변화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해요. 현재는 경과 관찰하시면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하시다면 알레르기내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식도염이 있는 경우에도 특정 식품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소화기내과에서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식도 점막의 상태를 확인하고, 식이 조절과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게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앞으로는 견과류 함유 식품 섭취에 주의하시고, 만일을 대비해 항히스타민제나 에피네프린 등 응급약품을 구비해 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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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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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복용중 음주(술) 먹을경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임약 복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피임효과를 높이려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술자리가 있더라도 평소 복용 시간에 맞춰 약을 드시는 게 가장 좋아요. 술을 마시는 중이라도 구토나 설사만 없다면 피임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다만 술자리 때문에 복용 시간을 크게 앞당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가급적 평소 시간과 비슷하게, 1-2시간 이내 범위에서 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은 다시 원래 복용 시간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피임약 복용 중 음주는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약 복용 후 3-4시간 이내 구토를 하면 추가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음주는 피임약의 간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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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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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로가 너무 쌓이고 스트레수를 받아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잠을지도 꿈을 너무 많이꿔서 더피곤합니다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스트레스와 잦은 꿈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켜 낮 동안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수면 위생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규칙적인 수면 시간 유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깨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도 가능한 한 평소의 수면 패턴을 유지하세요.숙면에 적합한 수면 환경 조성: 조용하고 어두운 방, 적절한 온도 유지, 편안한 침구류 사용 등 쾌적한 환경이 도움됩니다.카페인, 알코올, 흡연 제한: 잠들기 전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규칙적인 운동: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단, 취침 전 2시간 이내의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긴장 이완 활동: 취침 전 명상, 심호흡, 스트레칭, 온수 목욕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세요.침실에서는 수면만: 침실에서 TV 시청, 스마트폰 사용, 업무 등은 자제하고 오직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 유지합니다.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시간 관리, 긍정적 사고, 취미 활동, 사회적 지지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대처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꿈의 내용과 감정을 일기로 기록하거나, 꿈 해몽 등을 통해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지속적인 불면증이나 주간 기능장애가 있다면 수면다원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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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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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했을 때 입이 마르는 이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땀이 많이 나고 입이 마르는 증상은 감염이나 음식 알레르기 등으로 인한 급성 위장관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음식 알레르기: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과 함께 전신 증상(발한, 입 마름,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세균성 식중독: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등의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바이러스성 장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으로 구토, 설사, 탈수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트림이 목에 걸리는 듯한 증상은 위식도역류나 속 쓰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탈수로 인해 전신 무력감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필요 시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내시경 등을 시행하여 원인을 확인합니다.충분한 수분 섭취, 소량의 유동식 섭취 등으로 탈수를 예방하고 위장을 보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토나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심하다면 수액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음식 섭취 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주의하고, 조리 시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증상 호전 후에도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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