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라 하루에 2번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야간에 악화되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밤에는 코의 자율신경계 활동이 떨어지고, 실내 먼지 진드기 노출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레그라는 하루 1회 복용을 권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의사와 상의하에 하루 2회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용량을 함부로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에는 코를 깨끗이 세척하고, 취침 전 온수 샤워를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약물 용량 조절이나 다른 치료 방법에 대해 논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알레르기 피부단자시험 등을 통해 원인 알레르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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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는 어떤 질병이고 증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콧물,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발작적이고 심한 기침(기침 후 숨 쉴 때 "휘유" 하는 소리가 특징)기침 후 구토숨 쉬기 곤란, 청색증 등(영유아에게서 잘 나타남)백일해는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며, 특히 영유아에게 감염될 경우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성인은 잦은 기침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 영유아는 폐렴, 경련, 뇌병변 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예방접종이 백일해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므로 영유아 표준 예방접종을 꼭 완료하시고, 성인도 주기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집단 발병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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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에이즈 검사 후 전화로 결과 받을때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에이즈 검사 결과 통보 시 양성인 경우, 보건소 담당자가 귀하에게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을 것입니다. 통화 시간이 1분 내외로 짧았다면 음성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하지만 불안감이 크시다면 보건소에 다시 연락하여 검사 결과를 재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본인 확인 후 결과를 다시 알려주실 겁니다. 음성이 맞다면 마음을 놓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감염 위험 행동은 삼가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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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내시경(관절경) 검사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관절경 검사는 무릎 내부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침습적 시술이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관절경 검사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감염: 무릎 관절 내부에 기구를 삽입하므로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출혈과 부종: 검사 후 무릎 주변에 출혈과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연골 및 인대 손상: 드물지만 검사 과정에서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마취 부작용: 관절경 검사는 마취 하에 이루어지므로 마취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확실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관절경 검사보다는 MRI 등 비침습적 검사를 우선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어 신중하게 검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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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열이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타구니 부위는 습하고 세균 번식이 잘 되는 곳이라 상처 감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만약 상처가 깊고 광범위하다면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신 증상(발열, 피로감 등)이 동반된 것으로 보아 국소 감염에서 전신 감염으로 번진 것일 수 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 면역반응이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상처 부위를 진찰하고 필요하다면 세균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해열진통제 등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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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으로인한 합병증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지혈증은 동맥경화를 유발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주요 합병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 질환뇌졸중(뇌경색, 뇌출혈)말초동맥질환(다리 동맥 폐쇄 등)간헐적 파행(다리 통증)신장 손상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수치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다른 심혈관계 위험 인자가 동반된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금연은 필수적이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증상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다면 아스피린 등의 예방약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심전도, 혈관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아 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젊은 나이에 관리를 시작한다면 합병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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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내리는 방법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식단 조절과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단에서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올리브유, 들기름 등), 생선, 견과류 등을 권장합니다. 또한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유산소운동(조깅, 자전거, 수영 등)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은 혈중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근력운동은 대사를 활발하게 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 요가 등도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치료와 병행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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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쓰다보면 손이 저립니다. 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글씨를 쓰면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중지와 약지(네 번째 손가락)는 펜을 잡을 때 주로 사용되는 손가락이라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손목 통증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글씨 쓸 때는 펜을 너무 세게 잡지 말고, 중간중간 손가락과 손목을 스트레칭 해주세요. 통증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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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멍멍하고 어지러워요 뭐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자기 귀에서 소리가 나고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은 중이강 내 음압 변화나 외이도 자극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귀지를 무리하게 제거하다 외이도에 자극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귀 건강을 위해 귀 파는 습관은 줄이시는 게 좋고, 귀지 제거가 필요하다면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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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를 바르고 있는데 체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환에 바르는 연고는 전신 순환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체혈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고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께 연고 사용 중임을 알리고 체혈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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