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창문에 에어캡을 붙일 때 볼록한 면을 창문에 붙이는 것과 평평한 면을 붙이는 것 중 뭐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사자35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창문 단열용 에어캡은 볼록한 면이 창문 유리 쪽으로 가게 붙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단열 효과도 조금 더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에어캡의 기포 안에 갇혀 있는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하는데 볼록한 면을 유리 쪽으로 붙이면 기포와 유리 사이의 밀착이 좋아지고 공기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물만 뿌려서 붙이는 방식에서는 기포 부분이 유리에 닿아 흡착이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 단열 성능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제품에 따라 평평한 면을 유리 쪽으로 붙이라고 안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장 정확한 방법은 해당 제품 설명서를 따르는 것입니다. 실제 난방비 절감 효과는 어느 면이 유리를 향하느냐보다 창문 전체를 빈틈없이 덮었는지 창틀 틈새를 문풍지 등으로 막았는지 그리고 에어캡이 들뜨지 않게 잘 밀착되었는지가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겨울에 다시 붙이신다면 기본적으로는 볼록한 면을 창문에 붙이시고 제품 설명서에 별도 지시가 있다면 그 지시를 따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제 단열 성능 차이는 크지 않지만 관행적으로는 볼록한 면이 창문 쪽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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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효과적인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배터리는 대부분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완전히 방전한 뒤 충전하는 방식이 오히려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습관은 배터리가 20~30% 정도 남았을 때 충전을 시작하고 80~90% 정도에서 충전을 마치는 것입니다. 특히 0%까지 자주 사용하거나 100% 상태로 장시간 유지하는 습관은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어 열화를 가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 중 게임이나 영상 편집처럼 발열이 큰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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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후 특정 방 콘센트가 먹통입니다.
안녕하세요. 풍족한숲새187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일단 설명해주신 증상만 보면 지피티가 말한 방향이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정전 후 전원을 넣었을 때 특정 방과 연결된 회로 때문에 집 전체 조명이 깜빡이며 들어왔다 꺼졌다 반복했고 그 방의 콘센트 연결을 끊으니 정상 복구되었다면 보통 셋중하나 같습니다1. 콘센트 내부 합선 2. 콘센트 접점 탄화 또는 녹음3. 멀티탭이나 꽂혀있던 전기제품 내부 고장 넷째 콘센트 뒤쪽 배선 이탈 또는 접촉 불량특히 현재 그 콘센트에 코드를 꽂아도 전기가 전혀 안 들어온다면 단순 전구 문제보다는 해당 콘센트 자체 또는 그 회로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더 의심됩니다한 가지는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집 분전반 차단기를 열어보시고 특정 회로 차단기가 내려가 있거나 중간 위치에 걸려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요즘 차단기에는 누전차단기 기능이 있어서 이상 전류가 발생하면 해당 회로만 차단됩니다 차단기를 완전히 내렸다가 다시 올려도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직접 만지지 말고 업체기사님을 부르는 편이 안전합니다비용은 지역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콘센트 교체만 하면 출장비 포함 몇만원이면 끝내는데 배선 손상이나 벽 내부 수리가 필요하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실제 금액은 현장 확인 없이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해당 콘센트를 계속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추가로 그 콘센트랑 연결된 분배기도 전력 사용을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콘센트 주변에서 타는 냄새가 났거나 검게 변색됐거나 만졌을 때 뜨거웠다면 오늘이라도 점검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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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인장을 두면 모니터에서 나오는 유해한 전자파를 선인장이 흡수해 준다는 게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핑크내복 빵꾸났써요 하이187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선인장이 모니터의 전자파를 흡수하거나 차단해 준다는 이야기는 거의 도시전설에 가깝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선인장이나 숯이 전자파를 줄이는 효과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연구에서도 선인장이 전자파 중 자계를 차단하는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고 전계 감소 효과도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실용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퍼진 이유는 과거 브라운관 CRT 모니터 시절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전자기장이 강했고 선인장이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어서 전자파를 흡수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자파는 특정 방향으로 퍼지기 때문에 화분 하나를 모니터 옆에 둔다고 해서 의미 있는 차단 효과가 생기지 않습니다 정말 차단하려면 전자파 경로 자체를 금속 차폐재로 막아야 합니다오히려 요즘 LCD나 LED 모니터는 전자파 방출량 자체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전자파 걱정보다는 모니터와 적당한 거리 유지하기 눈 높이에 맞추기 1시간마다 잠깐씩 먼 곳 보기 같은 습관이 눈 피로 감소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선인장을 두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전자파 차단 효과 때문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과 인테리어 효과 그리고 약간의 실내 분위기 개선 효과는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선인장 전자파설은 과학적으로 따지면 전자파 차단 스티커만큼이나 근거가 약한 대표적인 생활 속 오해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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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회생제동의 원리와 활용 방안은?
안녕하세요. 고온다습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전기차의 회생제동은 쉽게 말해 모터를 발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평소에는 배터리의 전기를 받아 모터가 바퀴를 돌리지만 감속하거나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일 때는 반대로 바퀴가 모터를 돌리게 됩니다 이때 모터 내부의 코일과 자석이 상대적으로 움직이면서 전기가 생성되는데 이를 발전이라고 합니다 원래라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찰열로 날려버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회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기차는 브레이크를 덜 사용하고 패드 마모도 적은 편입니다회수된 전기는 인버터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거쳐 고전압 배터리에 다시 저장됩니다 이후 가속할 때 모터 구동 전력으로 사용되고 에어컨 히터 조명 내비게이션 같은 차량 전장품을 작동시키는 데도 활용됩니다 특히 시내 주행처럼 정지와 출발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회생제동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실제로 주행 에너지의 일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수 효율이 100퍼센트는 아니며 배터리가 완충 상태이거나 급제동 상황에서는 일반 마찰 브레이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개인적으로 회생제동은 전기차 기술 중 가장 똑똑한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제동 시 운동에너지가 대부분 열로 사라지지만 전기차는 그 에너지를 다시 저장해 재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다시 회수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앞으로는 배터리 성능 향상과 전력 제어 기술 발전으로 회생제동 효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며 전기차의 실제 주행거리 향상에도 계속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제 의견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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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제거제 dr-747 냉매로 인한 플라스틱 변형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약간배부른초콜릿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DME는 디메틸에터라는 휘발성 물질이라 공기 중에 노출되면 매우 빠르게 기화됩니다 질문 내용처럼 이미 증발했고 자국만 남아 있다면 DME 자체가 계속 남아 있으면서 플라스틱과 오랫동안 반응하는 상황은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ABS나 PC 플라스틱은 일부 유기용제에 의해 표면이 약간 녹거나 백화 현상 또는 광택 변화가 생길 수 있는데 질문에서 말씀하신 자국도 그런 표면 손상 쪽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DME가 계속 반응하면서 새로운 유해가스를 만들어낸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또한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일으킨 CMIT나 MIT 성분은 DME와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DME가 플라스틱에 닿았다고 해서 CMIT나 MIT가 생성되거나 방출되지는 않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특정 살생물 성분이 미세액적으로 폐에 흡입된 것이 문제였는데 현재 상황은 냉매성 분사제가 일시적으로 플라스틱 표면에 접촉한 경우이므로 원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가습기 살균제와 유사한 폐독성 물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오히려 확인해야 할 부분은 안전성보다 플라스틱 상태입니다 자국이 단순 변색이나 광택 변화 수준이면 계속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플라스틱이 갈라졌거나 눌렀을 때 푸석해지거나 균열이 보인다면 장기적으로 파손 가능성이 있으니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 보면 팬그릴 내부 플라스틱 표면에 용제가 잠깐 닿아 흔적만 남은 상황으로 판단되며 인체 유해가스 발생이나 폐 손상 걱정보다는 외관상의 손상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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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장치를 diy로 만든다면 어떤 걸로 만드는 게 좋을까요?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이오히려좋아보이는것기분탓?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메탄가스를 이용한 발전보다 현실적으로는 태양광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메탄발전은 원리는 간단합니다 유기물이나 음식물 쓰레기가 발효되면서 메탄이 나오고 이 가스를 태워 열기관이나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방폭 인허가부터 폐수처리 정화조에 손을 대게 되면 소방서에서 인허가 문제도 있고 추가로 발전량도 적은데 집에서 DIY로 만들기에는 가스 누출 폭발 황화수소 중독 같은 위험성이 있어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오히려 개인이 취미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 장치는 아래 순서대로 현실성이 높습니다첫 번째는 태양광입니다 작은 태양광 패널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만 있으면 휴대폰 충전 LED 조명 노트북 보조전원 정도는 충분합니다 실제 가정용 발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식입니다두 번째는 자전거 발전기입니다 실내 자전거에 발전기를 연결해서 전기를 만드는 방식인데 운동도 되고 비상시에는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람이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전력은 크지 않아 가정용 전력원이라기보다는 교육용이나 비상용에 가깝습니다메탄가스가 발전을 위한정도로 발생하지도 않을뿐더러 안전을 포기할 정도의 유의미한 전력량이 아니기 때문에비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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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바나나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쉽게 익어버리는 에틸렌 가스의 원리
안녕하세요. 미래도능동적인목련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금방 무르는 이유는 에틸렌이라는 식물 호르몬 때문입니다 에틸렌은 식물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기체 형태의 호르몬으로 과일의 숙성과 노화를 촉진하는 신호 역할을 합니다 사과 바나나 배 복숭아 키위 망고 토마토 등은 에틸렌을 많이 방출하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이 가스가 주변으로 퍼지면 다른 과일 세포의 호흡 작용이 활발해지고 전분은 당으로 바뀌며 조직은 부드러워집니다 원래는 맛있게 익게 만드는 과정이지만 에틸렌 농도가 높아지면 숙성을 넘어 과숙과 부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딸기 포도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와 오이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등의 채소는 에틸렌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사과나 바나나 옆에 두면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수분이 빠지고 과육이 물러지는 현상이 빨리 나타납니다 냉장고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에틸렌이 빠져나가지 못해 농도가 높아지므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냉장고 과일칸에 과일과 채소를 함께 보관하는데 오히려 신선도를 단축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려면 사과 바나나 배 복숭아 키위처럼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과일은 가급적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와 배는 개별 포장 후 냉장 보관하고 바나나는 실온의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딸기 포도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는 별도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채소류도 과일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덜 익은 키위나 아보카도를 빨리 익히고 싶다면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종이봉투에 넣어두면 에틸렌의 도움으로 후숙이 빨라집니다 즉 에틸렌은 과일을 상하게 만드는 나쁜 가스가 아니라 숙성과 신선도 관리의 열쇠이며 언제 함께 두고 언제 분리할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보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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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크리스탈 제작 실험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고분자가 결정보다 침전을 더 잘 만드는 이유는 분자의 복잡성 때문입니다 소금이나 설탕 같은 작은 분자는 모양이 단순해서 서로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기 쉽지만 단백질 같은 고분자는 크기가 매우 크고 표면도 울퉁불퉁하며 전하와 화학적 성질이 부분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분자들이 규칙적으로 줄을 서서 결정 격자를 만드는 것보다 무질서하게 서로 달라붙어 덩어리를 형성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연구자들이 단백질 용액 농도를 높이면 분자들이 서로 만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천천히 질서를 만들면 결정이 되고 너무 빠르게 뭉치면 침전이 됩니다 따라서 단백질 결정화 실험은 침전이 발생하기 직전의 매우 좁은 조건을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행잉 드랍과 시팅 드랍은 이러한 결정 생성 조건을 찾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하는 증기 확산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아래쪽에는 침전제가 많이 들어 있는 저장 용액을 놓고 위쪽에는 단백질이 포함된 작은 물방울을 위치시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방울 속 물이 증기 형태로 저장 용액 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 결과 물방울의 부피는 점차 줄어들면서 단백질과 침전제 농도가 서서히 증가합니다 이렇게 갑작스럽지 않고 천천히 과포화 상태에 도달해야 단백질이 침전 대신 결정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행잉 드랍은 물방울을 뚜껑에 올린 뒤 거꾸로 뒤집어 매달아 놓는 방식이고 시팅 드랍은 작은 받침대 위에 물방울을 올려놓는 방식입니다 원리는 사실상 동일하지만 시팅 드랍은 자동화 장비와 로봇을 사용하기 쉬워 최근 대규모 스크리닝 실험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반면 행잉 드랍은 상대적으로 큰 결정이 잘 자라는 경우가 있어 지금도 최적화 단계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두 방법 모두 단백질이 침전으로 가기 전 아주 짧은 순간에 질서정연한 배열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을 천천히 변화시키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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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검은색 옷을 입는 것이 흰색 옷을 입는 것보다 햇빛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할미새85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검은색 옷이 흰색 옷보다 자외선 차단에는 더 유리합니다 같은 소재와 두께라면 검은색이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해서 피부까지 도달하는 양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흰색은 햇빛과 열을 반사해 시원하게 느껴지지만 자외선 차단 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색깔보다 옷감의 촘촘함과 두께가 더 중요합니다 얇은 검은색 면티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흰색 긴팔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외선을 제대로 막고 싶다면 색상보다 UPF 기능 여부와 소재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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